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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위스키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 미국에서 위스키 증류소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위스키의 본고장이라고 하는 켄터키에 방문했는데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 미국 버번 위스키 중 하나인 믹터스(Michter's) 증류소에 다녀왔습니다.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학적인 과정과 온갖 진귀한 위스키를 마실 수 있었는데요. 판매가 3000만 원에 육박하는 최고급 버번도 시음이 가능했습니다. 영상에서 함께 드시죠!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본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지 않으나 메타베브코리아의 촬영 협조 덕분에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