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캠용으로 스탠코펠세트를 구입했는데요. 이게 티타늄이나 알미늄은 경량제품들 작은게 많은데 스텐제품들은 작게 만들지 않아서 20cm 가량 된걸 사서 다목적으로 쓰기에는 크기는 조금 불만족인데 가서 요리해먹는 재미로 캠핑하는지라 구입했어요. 티타늄은 물끓이는 간단한 요리가 한계인듯 보여서. 근데 이게 사놓고 보니 집에서 더 잘 사용하게 되네요. 집에서 쓰기는 또 크기가 적당해서 간단하게 해먹기 좋네요. ㅋㅋ 특히 집에서 스탠팬 쓸때 예열시간이 문제였는데 팬이 작으니까 예열이 엄청 빨리되서 계란후라이 해먹기 정말 최적인듯. 3중 스탠코펠세트 한 15cm 미만으로 3중으로 제대로 만든제품 있었으면 함. 1kg정도라면 그럼 자캠이나 백패킹으로도 들고다닐듯.
@JBTJcamp11 ай бұрын
스텐제품이 매력적이에요 백패킹이 아니면 스텐 강추입니다 ㅎㅎ
@kakagam1000011 ай бұрын
미니멀 캠핑 계획 중이었는데 이 영상보고 보냉팩 구하러 동네 다이소 갔는데 없네요. 주변 탐방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