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에 항상 감사하고 그분 자녀인 저희는 그래서 행복합니다. 소피아자매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
@내일은맑음-u8l4 ай бұрын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이 내가 주님을 선택한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이 가엽고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심에 그저 한없이 감사할뿐이라고 여겨집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주님께서 더 나를 사랑하심을 이젠 잊지않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아멘 🙏 차수한세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susancha14814 ай бұрын
제게 바이올린이란 작은 악기를 어렸을때부터 손에 쥐어 주셔서 그분을 찬미하게 된것이 그분의 계획하심을 알게 되었지요 그분의 선택을 깨닫게 된 자매님께 더욱 큰 은총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ancecil4 ай бұрын
토욜에는 저희 집에서 구역 모임이 있었습니다. 구역원 중 두가족이 영주권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지요. 그간 구역원들끼리 함께 간절히 기도했기에 그 기쁨이 배가 됬던 것 같습니다 조촐한 인원이었지만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주님의 열절하신 사랑과 은총을 나누는 뜨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의 신앙은 이렇게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깊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리아자매님 오늘도 평안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명옥황-t9c4 ай бұрын
열절하신.주의사랑 감사합니다♡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susancha14814 ай бұрын
그분을 우리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삶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일임을 세상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hancecil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까리따스자매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올해는 허브(basil, parsley, dill, cilantro)를 4가지를 심었는데 꽤나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 제게는 안성맞춤이네요. ㅎㅎ 항상 평안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주 예수님 피와물을 모두 쏟아 나를 사랑하신 주님 열절하신 주님사랑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아침 성당 새벽6시미사 다녀왔어요. 성당에서도 이 성가를 힘차게 둘이 불렀어요..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건강하세요 💞🙆♂️🌸🌿🙏🙏🙏
@susancha14814 ай бұрын
주님의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항상 미사때 부르지만 오늘은 가사를 생각해 보니 더 그분의 사랑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김사합니디
@hancecil4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선포하며 힘차게 부를 수 있는 곡입니다. 어제 주일 미사 파견 곡으로 불렀답니다 5월, 6월에는 런던에 방문하시는 손님 신부님들께서 많이 계시네요. 5년만에 전 전 본당 신부님께서 오셨습니다. 워낙 노래를 잘하시는 분이시죠. 오랜만에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신부님 환영 곡으로 성가대에서 준비하여 신부님과 함께 봉헌하였는데 변함없는 목소리에 놀랐고 변함없는 좋은 말씀에도 은혜로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시몬나자매님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고맙습니다 ♡
@cecilia95384 ай бұрын
열절하신 주님 사랑 받으러 미사 가려구 준비중 입니다 두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susancha14814 ай бұрын
주말에 이틀을 손님 초대로 바빴습니다 전 주임신부님이 이곳을 방문 하셨지요.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신부님이셨습니다. 이곳 런던을 많이 발전 시켜주셨지요 함께 식사하면서 좋은 말씀 들으니 긍정적인 기운이 넘치네요.어떤 사람들이 주위에 있나는 참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나도 그런 에너지를 주면 좋겠어요..ㅎㅎ 새로운 주가 시작 됩니다 평화로운 날이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cecilia95384 ай бұрын
@@susancha1481 바쁜 주말을 보내셨군요 지금도 수산나 자매님께서는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 열정이면 충분하실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ancecil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세실리아자매님 저도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토욜에는 저희 집에서 구역모임을 주일은 팔순을 맞으신 분의 저녁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타국에 살며 가족보다 더 챙기는 가까운 사람들이 주님 안에 함께 사는 이웃이라는 것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을 보며 흐뭇하고 배우며 살기를 청해봅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cecilia95384 ай бұрын
@@hancecil 두분다 주말을 바쁘게 보내셨군요 타국이 아니여도 때론 가족보다 이웃이 더 좋을때가 있지요 저는 딸때문에 수원에 정착해서 살면서 사람 을 잘 못 사귀는 성격이라 허나 한번 사귀면 끝까지 가는 성격입니다 지금도 방배동 살때 만난 삽십년지기 이웃이 저보러 수원까지 한달에 두어번씩 와주는데 오늘도 온다고해서 준비하고 나가려구요 가족보다 더 끈끈한거 같아요 속상한 마음도 그친구한테 많이 위로를 받는답니다
@hancecil4 ай бұрын
@@cecilia9538 세실리아자매님 댓글만 봐도 끝까지 쭈~~~욱 ... 알고있지요. 오늘 베프 만나셔서 맛난 것도 드시고 밀린 이야기도 나누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