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문제, 고민이 생겼을 때 주변에 위로하는 사람들만 있다면 잘못된 인생을 살고있는 겁니다.
@콩콩콩콩-m8e26 күн бұрын
홧팅홧팅 ❤❤ 언제나 응원합니다 ❤ 보고시퍼두 꾹 참고 기다릴겡
@whatmenliveby4023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lipschoi4607Ай бұрын
주체적인 삶을 풍요롭게 꾸려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조이-y7eАй бұрын
헉 양님 세네카 다니실때 브이로그 종종봤었는데 오랜만이에요ㅠ^ㅠ 예전 영상들 다 사라졌네요!! 아쉬워요.. 새로운 유튜브 그리고 양님 응원할께요!!
@EuphonicFlightАй бұрын
멋있어요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으신 것 같다고 느낍니다 인생엔 정답이 없죠 물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정도가 분명 존재하고, 사람으로써의 생물학적 시간도 유한하다는 건 확실합니다만, 지금 진행중인 방황에도 언젠간 끝이 있을 것이고 지금의 노력들이 끝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화이팅입니다
@나날-t3bАй бұрын
세상에 정답은 없어, 항상 응원해 내친구💗
@흐태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햇수코코Ай бұрын
개발자 일이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잇어요 … 영상처럼 원하는일을 하시길 바래요 🎉
@bradjyАй бұрын
실패라고 생각하니까 실패가 되는 거에요.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growjeilaАй бұрын
와.. 양형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양형님이 코로나 시기에 컬리지 온라인 수업 들으면서 영상 올려주실 때 양형님의 영상을 굉장히 흥미롭게 봤었던 구독자였어요. 저도 그때 입학을 앞두고 있었거든요. 그때 제가 전공 관련 질문도 댓글로 남겼었는데 양형님이 정성스럽게 답변 해주셨어요 ㅎㅎ 기억하실까요..! 그 당시 저는 세네카 컬리지 입학 승인을 받았지만 갑자기 코로나로 .. 저는 그때 한국에 그냥 있었어요. 저는 결국 캠퍼스가 오픈할 때 까지 2년을 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코로나가 좀 잠잠해진 후에 결국 캐나다로 입국해서 학교 들어갔었어요. 그 이후를 말씀드리면..네.. 저는 도중에 다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ㅎㅎ 저도 돌아와서 많이 마음이 지쳤었어요. 그 때 저도 유튜브로 제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어요. 와.. 세월이 벌써 이만큼 흘렀군요.. 양형님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졸업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마음 고생 많으셨죠... 영상 내용 너무 공감됩니다.. 마음 많이 힘드셨을텐데, 책도 읽으시고, 운동도 하시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정말 잘 보내신 것 같아요. 힘든 시기 참 잘 극복하신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한 구독자로서 이 영상이 너무 공감되었어요. 앞으로 또 나아가시는 길 응원하겠습니다!
@yangbrozeroАй бұрын
와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던 시기였는데 독서랑 운동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응원할게요 :)
@들국화-j3iАй бұрын
아직 기회가 오지 않았을뿐 입니다. 항상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면 기회는 오기 마련입니다. 한가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잊고 살면 않됩니다!
@joohokim1680Ай бұрын
그럴수있어 괜찮아 아프니깐 청춘이야 라는말은 없고 운동하고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문소영-l4wАй бұрын
뽜샤!!!!!!!!!!인생은 길다
@갓갓갓-b2t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유학비도 그렇고 그럼 지금 캐나다 거주중이시라면 알바 같은걸로 생활비를 충당하시는건가요? 저도 유학을 생각중이여서 여쭤봅니다.. 30대 나이에요...
@yangbrozeroАй бұрын
넵 자세한 건 추후에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iplusuАй бұрын
학사학위까지는 하셔야해요. 2년으로는 취업 잘 안돼요.
@LOVELOVE-rp9cnАй бұрын
꼬마 아가씨 실패가 아니라 그냥 인생의 과정 여정 그리고 경험일 뿐입니다. 세상과 자기 자신을 조금씩 찾아가기 위한. 당신은 언제나 어디서나 그저 당신일 뿐입니다.
@TheEarthPharmaceuticalАй бұрын
사업구상을 해보세요 음 그냥 하고싶은 아이템먼저
@graciousdignity7547Ай бұрын
블로그영상을 보고 의아스러운 의문점이 생각났습니다.2년간 컬리지 다니면서 각 과목 교수님이나 취업지원실 캐나다직원 그리고 교회나 성당 같은 종교활동을 하면서 인맥을 많이 쌓는 노력을 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는지 궁금합니다.북미는 인맥으로 취업하는 사회분위기가 한국보다 더 강합니다.물론 코로나로 뜻밖의 위기가 왔으나 제가 상기언급한 것을 안했다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yangbrozero25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컨택이나 스터디, 해커톤, 개발 이벤트 등 참여 했었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개발에 열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일을 찾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개발 분야에 대한 소식을 조금도 찾아보지 않는걸 보면 제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