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의 기다림.. 그리고 자궁적출이라는 큰 수술.. 아기를 지켜내기 위해 엄마의 선택 [KBS 20030718 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65,727

KBS HUMAN : 뭉클티비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

@김혜영-h2h 2 ай бұрын

이분 건강해 지셨기를 애기도 건강하게 자랐기를...

@김현옥-g5z 2 ай бұрын

대단하네 엄마는위대 하다는걸 이걸보면서 새삼느끼네 지금은 어찌됐는지. 그때테어닌아기도 건강하게 성장했겠죠 물론아이엄마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네겠죠

@유니콘-o3j 15 күн бұрын

애기가 벌써 성인이 됐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실거라 믿습니다

@지니-h3o 3 ай бұрын

지금은가족분들행복하게잘지내시겟지요~~

@김정희정희-w4r 3 ай бұрын

가슴이 찡하네요 힘내셔요 모든게 잘될겁니다 기도합니다

@전정이-k1x 3 ай бұрын

애기 아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신춘희-o6f 3 ай бұрын

휴!!! 건강 하시를 기도 드립니다 ...귀한 아기님께도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그저 건강 하시었서 아기랑 그저 함께 웃을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마나님-r8s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괜찮을거예요

@havegold8028 3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최고예요...좋은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한솔박-z6m 3 ай бұрын

두분 닮으셨어요 ㅎ 지금은 아이랑 셋이 부디 알콩 달콩 잘 살고 계시길

@현임숙-r8c 3 ай бұрын

꼭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엄마는 위대하니까요

@축복가득-z9w 2 ай бұрын

세 식구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뿐 입니다

@말티즈장미 Ай бұрын

아버님 어머님 모습과 인품을 보면 아이가 지금 얼마나 바르게 잘 자라있을지 보이네요

@행복한꿈둥이 3 ай бұрын

내가 암환자만이 었더라도 나만 생각하고 치료를 위해 온갖 힘을 다썼을것이고... 내가 임산부만이였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모든걸 했을텐데 암에 걸린 임산부라니... 내 몸은 둘째가 되어버리는 아기엄마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사막에 혼자 서있다는 말이 이해가 가요. 본인 마음 만분의 일도 우리는 모르겠죠. 내 몸속의 암세포와 아기는 내가 노력한다고 어찌할 수 없으니 그나마 종교관련일을 하고 계시다니 기도하고 기댈수 있는 신이 계시기에 참 다행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을때 종교를 찾게되던데 그래도 다행이예요. 오래전 영상이니 아이도 많이 컸겠어요. 진심으로 세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봄봄-e8v 3 ай бұрын

남편도 아내도 큰사람이네요

@김남숙-z7z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은 의술이대단하지요 그와중에 그래도 예쁜 정상적인아들에 엄마도 당장은 큰일없으시니 의사분들믿으시고 밝은마음으로 힘내세요 아빠 엄마 아들 세분에게 주님께서 늘 건강과 평화와 축복을 가득주실겁니다. 축하합니다.

@김은혜-x2e 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영숙윤-w5e 3 ай бұрын

동근이 엄마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읍시다

@jj-hg2cw Ай бұрын

아기를 이렇게 사랑하는 이 엄마가 아니었으면 아기가 이 세상에 살아서 나올 수 있었을까요.. 임신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끝까지 생명을 지킨 엄마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jinalee1115 3 ай бұрын

이분근황 궁금해요 ㅠ

@벚꽃엔딩-g2i 3 ай бұрын

엄마는 위대하다

@박영란-o6v 3 ай бұрын

생과 사 앞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바로 이런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 누구도 도와줄수 없고 혼자 가야하는 ...

@Lookkingforuuu 3 ай бұрын

헉 32주에 ..ㅠ ㅠ 분만을......

@생생장다 3 ай бұрын

이십년이지난영상이내요 지금도건재하신지요?

@baboo14 2 ай бұрын

임파절 전이인데 잘 지내고 계실런지요?

@JYT4682 Ай бұрын

은숙씨 잘 지내나요? 애기 동근이도 남편분도 잘 지내시죠? 제발.....

@한아라-y9t 3 ай бұрын

근황이 궁금하네요

@봄봄-e8v 3 ай бұрын

아기가 22살쯤 되었겠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요~

@알루tv Ай бұрын

아기가 저랑 동갑이네요

@최유미-x8x 2 ай бұрын

위대한 엄마~♡

@찐찐찐-o8x 3 ай бұрын

엄마는. 참 대단해요.

@GAYOONLEE 3 ай бұрын

자궁경부암 성접촉으로 걸리는거 맞아요. 남자분들 업소가면 걸리는병 맞습니다. 저 옛날에 자궁경부암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저 대학 다닐 때 가다실을 학교에서 저렴히 풀어서 단체로 맞았어요. 그 뒤로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현저히 떨어 졌고 최근 몇 년 전부터 여자 아이들은 가다실 무료 접종을 해주게 되었어요. 업소에서 콘돔껴도 구강으로 목젖을 통해서도 성기에 바이러스가 전염됩니다. 원래 가다실은 남자가 옮기는 병이라 남자가 맞아야한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으론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염이나 감기, 대상포진 같은것들이 오겠지요.

@에버린-k2o 2 ай бұрын

업소가면 걸리는게 아니라 그냥 보균자랑 관계 가지면 걸리는거지 뭔소리냐 ㅋㅋㅋ

@un007-l7k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그럼 평생 한명과 관계하면 굳이 안맞아도 되는걸까요? 저도 이내용 비슷하게 들은적있어서 결혼하면 굳이 안맞아도 된다고들었거든요. 저랑 남편은 어릴적만나 결혼해서 서로가 처음이고 결혼 17년차..

@에버린-k2o Ай бұрын

@@un007-l7k 안 맞아도 되죠.

@희망-s9x Ай бұрын

저는 전남편이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자궁경부암 전단계에 발견되었지요~교수님도 인정하셨어요~전남편 잘못이라구요~

@Shy-rx1tq Ай бұрын

몇살이세요? 가다실 현재는 초딩부터 무30전에 저도 한번에 15 만원씩 세번 맞았어요 대학교에 무료러 풀기엔 ㅋ

@Everythingisvain 3 ай бұрын

근황 궁금하네요

@뽀얀-g4o Ай бұрын

근황이 궁금하네용

@user-88ninjasams8 3 ай бұрын

왜 착하고 간절한 이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신이라는 게 있긴 한가요 😢😢

@mongi8016 3 ай бұрын

와 20년전

@장영미-k1g 3 ай бұрын

너무감동 이라 함께우네요.

@Teddy-dm2oc 3 ай бұрын

의사쌤이 배 뭉쳤을때 절대 만지지말라고 하시던데..되게 옛날영상인가봐요. 😢

@미정이-c1z 3 ай бұрын

90년도네요

@연지-z1u 3 ай бұрын

주님저두모자은지커주세요

@생생장다 3 ай бұрын

전도사님이시면 지금은어느곳에목사님이신가요?

@싱글라이프-n2h 2 ай бұрын

2003년생..울아들이랑 동갑이네요22살

@알루tv Ай бұрын

저랑도 동갑 이네요

@알루tv 12 күн бұрын

@@ijo947 아드님이 저랑 동갑이네요

@中山しょうこ Ай бұрын

모든 병을다 고치신 주님이 계시잖아요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주님 날개 아래 건강하세요❤❤❤

@star-p31x 3 ай бұрын

찬양울 부르면, 더 좋을듯.... 전도사님 !! 이시다는데 !!!!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께 매달리고, 의지하는게 평안을 얻을텐데 하는 아쉬움 😢

@김혜영-h2h 2 ай бұрын

성경읽고 계시는데요?

@HmIm-ds5en 10 күн бұрын

자궁경부암은.......상대 남자가 문란하면..남자로부터 옮는건데.... 남편분이 목사라니....에고...

@미미미-w3g 3 ай бұрын

요즘은 대부분 저 나이에 아이 낳는데 저때는 무지 노산이었나봐요 ㅠ

@kiki-pc3kx 3 ай бұрын

지금도 37세는 노산이에요ㅜㅜ 워낙 요즘 결혼들을 늦게하고 난임이 많아서,, 저때는 35세만되도 고위험 산모로 들어갔어요

@한솔박-z6m 3 ай бұрын

지금도 노산이죠

@보듬보듬-k1u 3 ай бұрын

지금도 노산이에요 만 35넘으면 산부인과에서 검사하자는게 많아져요

@hasesul1407 3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는 30만 넘어도 노처녀소리 들었지요 ㅋ

@달콤솜사탕-x3b 3 ай бұрын

난 20세때 28세만되도 노처녀인줄 알았슴 ㅋㅋ

@박소람-e8z 2 ай бұрын

아휴..... 아기도 행복해야 하는데.... 그 아기도 행복할까....

@goldgoddess_j 3 ай бұрын

자궁경부암이라....ㅎ

@녕블콩-y6e 10 күн бұрын

뭘 웃노 너거 엄마아빠는 성접촉 안해서 니 낳은줄아나?

@yhjo9488 3 ай бұрын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시에만 걸리는데... 남편...ㅋ....ㅎㅎ..할많하않 아니길 바람

@칠칠이-l2k 3 ай бұрын

면역이 떨어지면 생기는 겁니다 잘 알고 얘기하시죠!!!

@월드해쭈삼 3 ай бұрын

@@칠칠이-l2k뭔 면역이 떨어지나요… 성접촉이 원인입니다

@LEESOON9 3 ай бұрын

이보세요 성접촉이라면 우리 결혼한 여성들 다병걸리게요 우리들의 엄마도요 면역이 약해서 몸속에서 나쁜균을 잡아먹지못해서 그렇습니다 알고계시면 좋을듯요

@yonghyonkim588 3 ай бұрын

어떻게 말을 이렇게 겁없이 막할까.

@yhjo9488 3 ай бұрын

@@LEESOON9 성접촉만으로 가능한 병입니다 다른병들은 면역력이나 각종 이유가 있는거고여 찾아보긴함?

@jklasdfgh6996 3 ай бұрын

자궁경부암....성병이랑 다름 없는데ㅜㅜ에구..부디 건강하셨음..

@칠칠이-l2k 3 ай бұрын

면역체 가 떨어지면 생기는 겁니다!!! 잘 알고 얘기합시다

@봄봄-e8v 3 ай бұрын

오지랖 밉상 부리지말고 님 정신건강이나 챙기시오

@in-xx4hj 3 ай бұрын

@@칠칠이-l2k면역력이 떨어져서 발병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바이러스는 성접촉으로 인해 침투합니다.

@god325524 3 ай бұрын

@@칠칠이-l2khpv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세포변형이 오고 그것이 면역력이 약한사람은 암세포가 퍼지게되는것이고 면역력이강하면 암세포가 지는거죠.. 멀쩡한사람이 면역력약하다고 걸리는게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잘알게되실듯…

@뀨웅-x8o 3 ай бұрын

@@칠칠이-l2k 본인이나 좀 ....공부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younghong3030 3 ай бұрын

남편이옆에있는데도 사막이야기하고 외롭다는소리가 그러네

@이건희-n6c Ай бұрын

근황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