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옮기실때 지나신 뉴마켓, 퀸 스트리트의 스타벅스나, 제이님이 묵으셨던 백 패커가 있던 홉슨 스트리트나 제게는 다 익숙한 장소와 풍경인데, 영상에서 제이님의 시각으로 다시 보니 굉장히 생소하고 정겹고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4:24 초에 나오는 바이어덕트 쪽의 레스토랑들은 가격들이 다 비쌉니다 ㅎㅎ. 자릿세라고 보는거죠. 4:27 초에 나오는 HOLEY MOLEY 는 술과 음료를 파는 바인데, 미니 골프장을 갖추고 있어서 애인이나 친구와 한잔 하며 놀다 좀 걸어서 식사를 하러가셔도 좋습니다. 뉴질랜드의 물가는 곧 적응하시게 되겠지만 지금은 여름이라 이 정도지, 겨울이 되면 채소와 과일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훨씬 높아집니다 (사과가 나오는 영상을 보니까 생각난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Royal Gala, 로얄 갈라라는 종류의 사과가 단단한 식감과 과즙, 단맛이 풍부해서 가장 좋더군요. 여름에는 한국 배도 Nashi Pear 로 슈퍼에서 꽤 괜찮은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해서 서양 배 보다 훨씬 좋습니다). 또한 오클랜드에 비해 지방 도시들, 특히 시골은 추가 운송을 해야하니 가격대가 더 높아지고요. 슈퍼마켓의 경우 시티는 Countdown 과 New World 가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시티 외의 지역에는 Pak'n Save 라는 대형 마트가 있습니다. New World 와 같은 모기업 소속인데 가격대가 위의 둘 보다 조금 더 저렴한 편입니다. 혹시라도 지방으로 옮기시고 차를 사서 운전하시게 된다면 선택지가 많아지시게 되겠죠. 식당이나 건물 안에 새가 들어오는 것은 이 나라에서 한 달 지내다보시면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ㅎㅎ. 저도 처음 뉴질랜드에 왔을때 건물 안에서 새를 볼때마다 긴장하고 얼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그냥 새가 들어오든 말든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ㅎ. 여기 초, 중, 고등학교 중 공간이 오픈 된 곳들이 많은데 교실 안이든 복도든 새가 항상 들어오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익숙해져 있어서 참새는 아무렇지 않긴 합니다. 다만 갈매기나 비둘기라면 꺼려지지만요. 카페의 경우 스타벅스가 프랜차이즈이니 꽤 많이 보이는데, 시티를 포함해 동네마다 개인이 카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곳은 맛이 별로지만, 어떤 곳은 맛도 정말 좋고 가격도 스타벅스보다 저렴해 단골로 정해서 찾아가게 되죠. 전 개인적으로 오클랜드 시티의 High Street 에 있는 Stolen Summer 라는 한국분들이 하시는 카페를 가는데 맛과 가격이 시티에서 다녀본 카페들 중 가장 좋더라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전정숙-r8g2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제이씨 보니 일요일 하루가 즐거워 집니다 안전한 여행 하세요
@Julia-eg1gt2 жыл бұрын
가족 각자가 구독을 눌렀어도 제이님 새영상은 꼭! 모여서 보는 집입니다ㅎ 새로운 설렘을 함께 하고 곁에 있으면서 체험하는 기분이 좋습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지금의 풍경과 물가와 음식과 헬스클럽 등 소소한 모습들에 더욱 집중하게 되네요 제이님 특유의 멋진 성격과 세심함과 정겨움과 유머가 어우러져 이 채널이 포근한 아지트처럼 느껴져요 오늘도 안전제일, 건강제일 하세요💕
@sofia-tc4oc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어요. 영진님은 많은 나라 여행경험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여유있어보여요. 솔직한 생각 표현하는 자막 맛집!! 다음편도 벌써 기다려집니다.^^
@bluesea17242 жыл бұрын
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15년을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Queen Street 오클랜드를 보니 너무 반갑고 그립네요.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감기 걸리기 쉬어요.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hwaya08082 жыл бұрын
울딸이 여기서 유학생활해여 3년째 못보고 있네여 이번 뉴질랜드편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건강한 여행되세여
@dnejsjdjnd2 жыл бұрын
와 3년.. ㄷㄷ
@민이-k6m2 жыл бұрын
물가가 올랐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가격 알려주셔서 도움 되었어요 타지에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남은 여행도 잘 다녀오시길요
@Sansuyu-eb6jo2 жыл бұрын
번화한 도시쪽보다 시골을 선호하는 내 취향에 딱 맞는 채널이지요 여행채널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구요 점점 자막도 재밌어져서 좋아요 낯선곳에서 좀 고생스럽겠지만 언제나 활기찬 제이님 행복한 뉴질랜드여행 되세요
@Robin-jhdywhak122 жыл бұрын
연어도시락 지키려고 비둘기한테 진지하게 말하는 제이님 ㅋㅋㅋㅋ 제이님은 뉴질랜드 가서도 성실성실.. 덕분에 뉴질랜드 영상 보며 하루 마무리합니다! 감사해요~~~
@Khw61662 жыл бұрын
26년전 신혼여행지로 뉴질랜드갔었는데 자연경관이 너무너무 좋았어요~남섬,북섬 차를 렌트해서 영행다닌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남아있네요^^ 아들 또래같아서 항상 흐뭇하게 채널감상하고 있어요~집떠나면 항상 건강조심,신변안전 신경써야하는거 같아요~뉴질랜드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요~~항상 응원합니다~!!
@illy48442 жыл бұрын
주말 제이님 영상 으로 해피하게 마무리 할듯 합니다~ 뉴질랜드 물가 보니 한국이랑 비슷 한듯,조금 낮은듯~^^ 제이님 덕분에 뉴질랜드 여행도 계획해 봅니다~^^
@찡이-k1m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클랜드 어학연수로 갔다온지도 벌써 16년이 지났네요. 반갑고 그리운 곳 ㅠㅠ 11월은 은근 비오고 바람불고 감기걸리기 쉬우니 건강조심하시구요. 좋은 영상 또 올려주세요 ❤
@softpatrn886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뉴질랜드는 특히나 더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람들도 좋고 자연친화적인 너무나 평화로운 나라.. 저도 워홀 1년 다녀왔습니다 ㅎㅎ
@judith10043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eansong75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워홀 3달 하다가 귀국했는데 그땐 영어가 안된다는이유는 숨기고 너무 심심하다는이유로 떠났지만 그 심심한 뉴질랜드가 너무 사무치도록그립네요ㅠㅠ이렇게 치열하게살바에 느릿느릿 사는걸 선호함 ㅠㅠ
@younjoochoi70022 жыл бұрын
열시미 보고있어요 여긴 flat bush 한국사람입니다.. 워 홀이라고 하시고 유명한 유트버라 해서 계속 보고있어요.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모습에 반해서 구독 눌르고 봅니다 ㅎㅎㅎ 오클랜드 잘 오셨어요~
@한영애-d8s2 жыл бұрын
밥먹을때마다 새방문~~😁😁😁😁😁 예쁘게 인사로 마무리 하는 제이님 넘나 귀여움요~^^🐥🐥🐥
@zeze22312 жыл бұрын
와 제이님ㅋㅋㅋㅋㅋ 뉴질랜드에 입성을 환영해요! 조심해서 잘 댕기시구 시티에 돌아댕기다 마주쳤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요즘 계속 비 내리는 날씨던데 ㅠㅠ 오락가락 하는 날씨 조심하시구 재밌게 둘러보세요~~
@ranghappy2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인데. . . 제이님처럼 용기를 장착하는게 어렵더라구요.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이예요.
@lottemvp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다음영상도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 계획을 잡으셔서 뉴질랜드 생활을 잘적응 하셨으면 좋겠어요 잘하실거구요 늘 잘해오셨으니 잡을 구하실 생각이신가 보네요 하루라도 빨리 구하셔서 물가도 비싼 곳에서 지출을 하시더라도 맘편하게 일하면서 쓰면 좋을것 같아요 제이님의 워홀도 응원합니당!!🙏🏻🙏🏻
@leeyft2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던 길거리가 보이니까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제가 길을 기억하고 있는것도 신기하고… 너무 부럽습니다 😂
@JaneKScott2 жыл бұрын
적응기라 여러모로 힘들고 불편한 게 많겠지만 이 시기 잘 견디시고 목표한 것들 하나씩 이루시길 바라요. 건강하시고 보람된 하루하루 되시길 빕니다. 제이 홧팅!❤
반갑습니다. 저는 예천옆에 고향인 풍산 할머니입니다. 이민온지 20년.여행이 좋아서 열심히 찐팬이되었어요. 거까이 있어 좋습니다. 만나뵙고싶네요.♡♡
@개구리눈을잘보시오2 жыл бұрын
@@Kimleedongwon 오 파이트클럽참가자 여기에서 뭐하노 ㅋ
@호두마루-i5d2 жыл бұрын
? 글씨체나 표현은 할머니 아닌데요 누나
@user-xn6id7pp4s Жыл бұрын
Q
@피그트리-p5h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딸이 뉴질랜드 가보는게 꿈인데 제이님처럼 세계여행도 하면서 본인이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봅니다^^
@암환자엄마라서미-g9z2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해외여행을 가진 못하지만 늘 대리만족합니다ㅎ 안전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여행하시길~^^~
@강정찬-t2n2 жыл бұрын
미국사는 제이님 팬인데요 ㅋㅋㅋㅋ 뉴질랜드 사람들 진짜 발음 흘리네욬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제이님의 뉴질랜드 이주 목적이 영어를 배우는것인 만큼 어서빨리 뉴질랜드 친구들 사겨서 뉴질랜드 영어 구사하는걸 보고싶습니다!
@dms8834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 타국에선 안전과 건강먼저 늘 응원할게요 ~
@그린망고-q5o2 жыл бұрын
어디든 잘 적응해 나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항상 건강 잘 챙기고 조심하시구요
@queserasera62312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시내를 잘 보여줘서 고마워여~ 추억여행다녀온것 마냥 반갑더라구여^^ 그나저나 뉴질랜드는 15년이 지나도 변한게 거의 없어서 더 반갑네요~~
@worshiperschannel63312 жыл бұрын
유튭 알고리즘으로 오게되었는데 제가 살고 있는 곳의 모습들이 나오니 참 친숙하고 좋네요 ^^ 사실 지금은 뉴질랜드의 여름이 시작된 시기여서 여행하기엔 가장 좋은 계절이 되어야 할텐데, 이상기온으로 올해 뉴질 여름날씨는 이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너무 춥고 비도 많이오는 -마치 겨울같은- 날씨네요.. ㅠㅠ 이런 시기에 뉴질에 오신것이 한편으로는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의 영상들도 기대합니다!
@ranheecho9482 жыл бұрын
미안해요 비오는거 보고 너무 뉴질랜드 다워서 남편이랑 같이 웃고 말았어요 😂😂😂😂 홍합 좋아하시면 밑에 비아덕트쪽에 해산물마켓있어요 거기서 홍합 사시면 싸고 맛있어여 홍합탕 만드시거나 쪄서 드셔도 좋아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poowoobaaoo2 жыл бұрын
제이형님 이번주에 입문했습니다. 여행 브이로그 잘 안보는데 형님꺼는 계속 보게 되는 맛?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구독눌렀어요~~~ 건행하시길!
@Jayworldtraveler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Dw8h2 жыл бұрын
우와… 20년전에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는데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키위가 1키로에 99센트에 사과도 한 봉다리에 99센트였는데.. 물론 환율도 1달러에 510-550원 사이였고…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오랜만에 오클랜드 시티 너무 반갑네요. 앞으로도 뉴질랜드 살이 기대할께요. 제가 유학했을때만해도 홈리스가 거의없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naomioh4469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뉴질랜드로 이민와서 지금 웰링턴에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여기도 좋아요! 한국이나 오클랜드 같은 대도시 느낌은 없어도 약간 여기만의 매력이 있어서 키위들은 coolest little capital 이라고도 불러요 ㅋㅋ 중요한 행정, 정부 기관들이랑 큰 회사들 본사도 여기에 많이 있어서 동양인들 보다는 키위들이 더 많고 영어 배우시기에 훨씬 더 나은 환경일 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앞에 항구도 있어서 페리 타고 남섬 가기도 쉽고요 😊 시내도 한곳에 밀집 되어있어서 차가 없어도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쉬워요 ㅎㅎ
@hyunhelen45372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 가게 앞에서 봤다고 하여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두 3년전 워홀 왔었고 지금 남편을 만나 이민을 온상태인데요, 한달정도 넘었는데도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 지금 오클 날씨가 많이 거시기 합니다 ^^; 여름이 다가오는데 매일매일 오락가락 해요! ㅋㅋ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JamesRyu742 жыл бұрын
용기에 박수와 응원 보내드립니다 자물쇠는 채워도 가방 찢는 경우 조심하세요 ㅜㅜ
@sbilu7302 жыл бұрын
별의 별 일들이 다 생기는군요 제이님 몸 건강히 안전하게 지내시길
@queserasera1004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건강과 안전이 촤고에용~ 누구보다 더 잘 챙기시겠지만 ㅎㅎ 뉴질랜드 일상도 기대되네요!!!
@그냥기록-l1z2 жыл бұрын
저도 11년전 6개월간 뉴질랜드로 워홀 갔었어요. 제 인생에 가장 깊은 추억이 된 시간들과 장소에요. 제이님 울릉도 좋아하시는거 보고 계속 뭔가 통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뉴질까지 꺅 😆 영상에 나오는 오클랜드 거리 보고 가슴이 뜁니다. 감사해요. (참고로 23살때 갔고 whagarei 지역에 있는 버거킹에서 일했었어요. 영어 잘 못해서 햄버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ㅎㅎ) 응원하는 마음으로 영상 열심히 볼게요👍👍👍👍
@우리울이-r9s2 жыл бұрын
저도 월홀로 뉴질랜드 다녀왔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섬나라라 날씨가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데, 이제 곧 여름이라 점점 더 좋아질듯..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다음 여정도 기대할게요!
@edenamebellg Жыл бұрын
혹시 뉴질랜드에서 원룸을 렌트해서 살려면 어떤비자가 필요한가요? 딱 20살인데 혼자 살 수 있나요? ㅠㅠ 잘 몰라서 여쭤봐요
@구피-i3c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휴일에 힐링타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합니다
@핡-b2o2 жыл бұрын
오클에서만 3년정도 있었는데 그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다시 가봐야지 가봐야지하면서도 아직도 못갔는데 마침 영상으로 간간히 옛 기억의 장소가 스쳐가듯 몇개 보여서 기분 참 오묘하네요 ㅋㅋ
@gracechoi26502 жыл бұрын
저도 2006년도에 워홀다녀왔어요~ 마트에 가면 flatmate 구한다는 공지가 엄청 붙어있었는데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네요~ 좋은 추억 안좋은 추억도 많은 꼭 다시 가보고 싶었던 뉴질이네요~ 추억소환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yoren2936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잘지내새요!
@nohjunbae29642 жыл бұрын
1998년 무작정 NZ로 가 반년을 여기저기 돌아다닌 1인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북섬 남섬 소도시 둘러보시며 좋은 경험 많이 하세요 저도 시작을 퀸스트리트 백백커에서 시작했기에 제이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danahansona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항상 건강잘챙기셔요❤
@승진오-w3g2 жыл бұрын
좋은 여행 되세요! 건물 안에 새가 들어왔는데 당황하지 않는 손님분들과 직원이 인상적이네요!
@ladyinbay9432 жыл бұрын
ㅋㅋ이곳엔 수퍼마켓이나 카페엔 아예 새들이 자리잡고 살기도 하고요 심지어 집에도 새들이 들랑거려요
@승진오-w3g2 жыл бұрын
@@ladyinbay943 파라다이스
@금귤꿀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보고가요! 뉴질랜드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다르게 거리가 뭔가 칙칙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아니라 신기하고 의외다 싶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용!
12월에 뉴질 한달가는데 신랑이 제이님 볼수있는거냐며 밥한끼 사드리고싶다해서 자기가 보고싶다해서 볼수있는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혼냈습니다. 뉴질정보 너무 쌩큐요♡♡♡
@서다혜-s3v2 жыл бұрын
유툽 알고리즘으로 알게된 제이님 그 이후로 모든 영상 다 보고 팬이 됏어요! 대만,브리즈번 공항도 뉴질랜드 생활하시는거 보니 예전의 제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마음이 먹먹해지네용 매 순간 그리운 곳이라.. 그 곳에서 행복하게 많은 추억만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응원합니다😊
@park5110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편안한 영상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래요 ~^^
@rtongdaltong2 жыл бұрын
10년 전에 뉴질랜드 이민가고싶어서 설계자격증도 따고 이것저것 알아보던게 떠오르네요😊 추억 돋는다💕
예전에 호주에 몇개월 머물렀는데. 호주 물가보다 훨씬 싼곳이 뉴질랜드였는데 이제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군요ㅠ 저도 뉴질랜드는 못 가봤는데 자연경관이 좋다고 하니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mydawson8035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많이 얻네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jeannie7517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에 살고있고 3대 큰도시 다 머물러봤는데 제이님에게 크라이스트처치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남섬이 북섬보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연을 돌아보기 좋고 북섬보다 거주비가 낮은 편인데 크라이스트처치가 남섬에서 가장 큰 도시라서 영어공부, 가성비있는 거주비용, 인프라를 놓치지 않고 살기 좋은 곳이에요! :)
@elizalo5215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쪽은 큰지진이잦아 위험하지않나요? 아는 지인분도 저번 지진때 큰부상을 당해 아직까지 재활치료를받고 있다고 알고있어요 조만간 그쪽에 다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하던데 걱정돼요
@수노김-u5n2 жыл бұрын
제이씨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늘 생기가넘치는 제이씨''늘 건강하시구 조심하시구요
@황자장가2 жыл бұрын
부디 먼 타국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Jung-z9o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휠링이 됩니다 ㅎ 건강하시구요
@김준희-j7l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다 형 여행 가고 싶으니까 얼른 형 여행 영상 볼께 화이팅!!
@gp7qq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보다가 구독 누르고 몽골편 봤어요 몽골편 재밌네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죠 집 떠나면 고생이란 말도 있어요 안전한 여행되길 바랍니다.
@jjanggu-nd8kw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영상잘보고있어요 뉴질랜드에 10년째살고있는데 잘 알고 반가운 영상나와서 새롭네요! 바다도있고 산도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항구도시 뉴플리머스로 오세요~ 추천합니다
@시애틀의 Жыл бұрын
4:25 뉴질랜드는 원래 마오리족의 나라여서 굳이 뉴질랜드 전통음식을 따지자면 로토루아 가면 마오리족 전통음식 항이를 먹을 수 있어요 ㅎㅎ
@Love-Dokdo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뉴질랜드 보니 반갑기도 하고 너무 변해버린 오클랜드를 보니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시내 한 복판에 있던 한국식당 부부부분들 잘 계신지도 궁금하고....반찬이 맛있어서 파는 것도 아닌데 팔라고 고집부려서 몇 번 사 먹은 기억이 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잘 하시길 빌게요.
@ilovetravel4160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뉴질랜드 멋진 영상 기대합니다~^^
@seongayoo6782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 처음 댓글 남겨요. 몇년 전 살다 온 뉴질랜드가 그리웠는데 영상으로라도 요즘 모습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 시골 좋아하시면 북섬에 타우랑가(마오리어로는 타우랑아 라고 읽어요)라는 도시가 있는데 추천드려요. 저도 제이님과 취향이 비슷한데 저는 매우 좋았거든요. 그리고 뉴질랜드 먹을 거는 인도나 말레이시아 음식점, 간식으로는 일반 슈퍼 가판대에서 파는 미트파이가 저는 맛있었어요. 중국 음식점도 많긴 한데 저에겐 너무 기름져서 항상 배가 아팠던 기억이 ..ㅠ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kimsora51402 жыл бұрын
타우랑가 엄지척이죠~! 말레이시아 음식점도 맛나죠 저랑 뉴질랜드에서의 취향이 정말 비슷해서 격하게 반가웠어요☺
@JYM-yi2qp2 жыл бұрын
여행가 제이님것은 첨부터 열심히 보고 또 보고 ᆢ ᆢ 아들같은 나이라 ᆢ 늘 응원합니다. 진즉부터 구독자이고 좋아요는 기본입니다.
@sujungunni59902 жыл бұрын
여행과 살기는 확실히 차별이 되는것 같아요! 원데이 티켓 끊어서 운동하시는 모습 와아! 멋지고 늘 응원합니다.
뉴질랜드는 골든키위랑 소고기 많이 먹고오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저도 1년 살다왔지만, 음 막 기억나는건 학교에 붙어있는 수영장(웨이브풀,레인풀)도 싸고, 골든키위 엄청쌌던거로 기억하네요 소고기랑, 그리고 우유도 맛있었어요, 녹색 스티커 붙어있는거였는데 비네과칩이라고 식초맛 나는 감자칩 있었는데 그거 처음에 역해서 못먹다가 한 두개씩 집어먹고 중독됐었던 적도 있었네요 ㅋㅋㅋ 뉴질랜드 전통음식이 있지만 작업시간도 엄청 길고 땅에 묻고 요리하는 요리 같은것들이 있어서 아마 식당에서 찾긴 어려우실거예요 보통은 피쉬엔칩스 먹고, 뉴질랜드사람들 스시(롤 같이 생긴거) 엄청 좋아했었습니다(아마 일본의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집 뒤에 아보카도 나무있었는데 다 익으면 떨어져서 그거 주워다 먹은기억도 나고요(다른집 열매들은 주인한테 물어보고 먹었던것도 기억나네요) 겨울에도 여름에도 비올때 우산 안쓰고다녔고 그 흔한 감기한번 안걸렸네요(공기가 깨끗해서 그런가?) 다운타운쪽 시네마 근처에 한국인 가게도 많고 PC방 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여서 조언받기 좋다 퀸st 라인에 맛집이 많았었다 다국적이 모여있는 나라라 다른 나라 음식들도 쉽게 접할수있다 푸드타운, 카운트다운 같은곳이 좋다 ★공산품은 대부분 비싸다(그래서인지 중고거래가 활발함) 오클랜드 전쟁기념 박물관 가보시면 우리나라 6.25 전쟁 관련된 정보도 얻을수있다 페리 타고 랑기토토(Rangitoto) 가볼수 있는데 가서 하카(마오리전통춤) 보고 트렉 좀 걷다 온 기억도 나네요(오클랜드 바로 위에있는 화산섬) 배값 얼마 안했던거로 기억합니다 크리켓 경기장 가서 경기 보는것도 하나의 재미 럭비는 올블랙스팀 엄청 좋아합니다 음식은 키위,소고기, 과일, 견과류 많이 먹어라(한국에 비해 엄청 쌈) 찐 마오리족 전통음식은 찾기 어려울것이다 스시 종류가 많은데 하나씩 드셔보시길(튀김류가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특이한 간식들 많다 오클랜드 주변 메인요리가 나오는 식당들은 대부분 비쌌던것 같다 바닷가쪽으로 갈수록(항구쪽) 더 비싸다 미션베이에 있는 아이스크림가게(유명한곳 2개가 있다) 꼭 먹어보시길 타우포 호수 근처에 온천이있었는데 거기도 좋았다 피자도 한국보다 크고 쌌던거로 기억한다 살짝 외곽으로만 나가도 골프장 진짜 많고 엄청 쌌다 마누카우 꿀 먹으면 입병이 안납니다 동물원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진짜 키위새 하나 보고 가도 될 정도? ※16년 전 기억입니다 ㅋㅋㅋㅋ저는 도미니언로드 시티쪽에 가까운곳에 살았었고(버스로 3~4정거장) Mt Eden(오클랜드시티 바로아래에 있습니다) 분화구있는데 가보시면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데 오클랜드CT 한눈에 다보입니다 하버브릿지, 스카이타워 등 싹 다 보였네요 (향수병때문에 한국인들 많이 만나고싶어서 Mt Eden 자주 갔었는데 가이드 엉터리가 정말 많고 진짜 대충대충 알려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원트리힐은 제가 살때 누가 잘라버려서 밑동만 남아있었네요
@배튭2 жыл бұрын
제이님항상즐겁게보고있습니다 항상몸챙기시고 하루하루소중한추억만들기를바랍니다^^
@minyoungkim58682 жыл бұрын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추천해요☺️ 너무 시골스럽지도, 너무 도시스럽지도 않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도심도 정말 평화롭고 깨끗하고 아름다운데 다운타운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구수하고 넘나 평화롭고 지인짜 아름다워요ㅎㅎ 남섬 시골쪽도 가기 용이하고 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엔 오클랜드보다 물가도 쌌어요~
@쁨이와2 жыл бұрын
3년전 쯤 제이님 도미토리 주변 숙소에 묵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주변에 한국인마트가 있으니 한번 가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그리운 뉴질 영상 볼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건강 지키시면서 즐기시길 바래요~~ 참 쇼핑은 뉴마켓이나 실비아파크등에서 박싱데이즈음에 하심 싸게 사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charmy2472 жыл бұрын
와 오클랜드에서 오래살았는데 보니 새록새록하네요 ㅠㅠㅠ 12불이었던 순대국밥이 23불이라던데 ... 물가가 미쳤어요. 다음에 미션베이 가셔서 홍합도 먹어주세요 .... ㅋㅋㅋ 적응 잘 하시길 바라요 !!
@JeongwonChoi-k5w2 жыл бұрын
18년도에 워홀했던 사람입니다. 제이님 영상으로 다시 보니 너무 그립네요ㅜㅜ 저 거리들 넘 그립고 음식도 그립고!!! 다 그리워요~!~!!
@Chu2_dana2 жыл бұрын
와 뉴질랜드,,영상보면서 옛추억이 생각나네요ㅠ 네이피어 추천드려요!!! 저도 시골쪽을 좋아하는편이라 네이피어 백패커에서 살았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었고 거기서 지금 남편도 만났고 앞에 바닷가도 있어서 여름엔 최고에요👍조용한 힐링할수 있는도시에요
@sonja_oh2 жыл бұрын
초록 홍합과 신라면의 조합!! 최고예요. 뉴질랜드 살구 크고 맛있어요 드셔보세요. 곧 여름이네요 여름 뉴질랜드 정말 좋아요.
@김성녀-h5w2 жыл бұрын
10년전22살의 여대생이 혼자서 오클랜드내렸을때의 감정이 느껴져 울컥했습니다..우리큰딸이 1년을 버티구왔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왜이리도 짠하구 반가운건지..건강잘챙기시구요.
@똘람똘람-i7c2 жыл бұрын
제이님 넘 재밌어요 15년 전에 가본 뉴질랜드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거절할 때는 no thanks보다는 i’m ok(i’m good), thank you. 가 좀 더 공손한 표현이라고 한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이렇게도 말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군-z1o2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뉴질랜드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만약 렌트해서 여행할 기회 생기신다면 뉴질랜드 최북단인 Cape Reinga랑 90 Miles Beach도 가보세요!!
@elizalo52152 жыл бұрын
자국국민이아니면 뉴질랜드 렌트카여행 많이 위험해요 커버길이많아 길에 익숙지않은 여행자들 매년 사고많이나서 사망하고 여행객렌트카노리는 강도에게 죽음을 당하는 뉴스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차빌려 여행하실분들은 여럿명 같이 동행하고 운전 조심하셔야할거같아요
@조영애-b4b2 жыл бұрын
눈독 들이지 마라 눈독 들이지 마라 비들기에게 경고 너무 웃음이나요 제이님 빨리 장기간 기숙 할 곳을 구하길 바랍니다~
@mungdoly2 жыл бұрын
북섬 남쪽에 있는 네이피어 분위기끝내주는 항구시골마을인데 자차가 있으시다면 거주해보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 친구랑 다녀와봤는데 평생 잊혀지지 않을만큼 좋은 마을이었습니다 ㅎㅎ
@김군-z1o2 жыл бұрын
네이피어 좋더라고요! 오클랜드에 살면서 북섬 여행했었는데 분위기 아주 좋았어요ㅎㅎ
@우랄라-k8x2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 살때 네이피어 놀러갔다가 어쩌다보니 (?) 네이피어에 살게 됐는데… 뉴질랜드 다른 지역에 비해 비도 적게 오고 일조량이 엄청나서 엄청 쾌적한 도시예요 비가 오면 거리에 사람들도 안 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 1920년대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이라 길거리도 엄청 예쁘고 사람들도 낙천적이에요. 지금까지 뉴질랜드의 많은 도시들을 다녀봤지만 네이피어만큼 맘에 드는 곳은 없었어요 😊
@mungdoly2 жыл бұрын
@@우랄라-k8x 부럽습니다ㅜㅜ 시티피트니스도 있고 인생피시앤칩스도 먹어보고 제가 갔을땐 거의 키위분들이 많고 동양인은 거의 못봤는데 요즘은 어떤지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추억ㅜㅜ
@may331000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사람들 참 친절하지요...네이피어 너무 예뻤어요
@amy59682 жыл бұрын
네이피어 너무좋죠. 저도 7년째 거주중입니다😄
@김버블2 жыл бұрын
새로고침하자마자 제이님 영상이...!! 잘 보겠습니다 ㅎㅎ
@DaheeDahee2 жыл бұрын
10년 전에 어학연수 갔을 때 다녔던 거리들이 보여서 넘 반갑네여 ㅎㅎ 여전히 그대로인 퀸스트릿 ㅎㅎ 대리만족하고갑니다!!
@해피하개Happydog Жыл бұрын
비둘기랑 잠깐의 신경전 재밌어요 진짜 😂😂😂😂😂
@chamy_yammy2 жыл бұрын
같은 여행 유튜버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장기 여행을 다녀오니 어느 순간 여행슬럼프에 빠지게 되더라구요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제이님??
@Jayworldtraveler2 жыл бұрын
슬럼프에 빠질땐 한국에서 쉬어주면 돼요ㅎㅎㅎ
@대박나자-k7h Жыл бұрын
3:19 타워가 갤럭시 s23 울트라 줌 1~100배줌 기능 오졌던 카메라샷 타워구나 ㅋㅋㅋ 한눈에 알아봤네요 갑자기 나와서 졸 신기 ㄷㄷ
@5up2262 жыл бұрын
wanaka 좋아요 남섬. 진짜 엽서에 나오는 그림 같은 곳이에요.
@비숑털빗기기장인2 жыл бұрын
인정 .. 퀸스타운도 좋지만 와나카가 진짜...최고
@Who_isme96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한번 가고 싶었는데 대리만족 하네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halfkiwi2 жыл бұрын
제가 오래전에 살았을때는 노숙자들 없었는데... 많아진걸 보면 거기도 경제상황이 얼마나 나빠졌는지 말해주네요.. 그래도 거기는 식료품이 그리 비싸지 않은편이라 다행입니다. 잘 드시고 다니세요👍
@user-ph1rc1vo2w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는 거의 관광으로 먹고사는나라라 ... 기술이 아예없음
@ariel_88252 жыл бұрын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새 6:23 가 식당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네요 ^^ 가보고 싶어요
@여행가고싶어-z6m2 жыл бұрын
아... 7년전 워홀때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행복해요
@머리카락-i3t2 жыл бұрын
영상길이가 길어서 너무좋다ㅎㅎ 영상미도 나날이 발전해서 보기도 좋고 최고다ㅋㅋ
@bambam23632 жыл бұрын
호주랑 뉴질랜드랑 환경이 비슷해서인지 8년전에 호주에서 워홀했던 기억나고 너무 좋네요 힐링…ㅠㅠ
@k-Cloudbridge2 жыл бұрын
제이 총각 궁금했는데 영상 잘볼께요 아침부터 비가 새네요 여기는 추워졌어요 저는 완죤 도시 좋아해요 ㅋㅋㅋ대도시여~~~~키위~~전 그린키위 알러지있어서 패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