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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제 말을 못하던 1980년대부터 사람들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던 시사풍자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인데요. 33년간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며 청취자들과 울고 웃었던 두 진행자가 오늘 방송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67849_325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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