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텐탁?! 이번 리뷰는 요청이 많았던 인시던트입니다. 인시던트에 대한 저의 생각은 뒤에 개소리부분에서 말씀드렸는데 영화를 보시고 본인 해석과 비교하시는걸 추천드려용! 인시던트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어렵네요.ㅠㅠ 요청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괴롭습니다.ㅎㅎ 연말 잘 보내시고 저는 또 금연과 다이어트를 내년으로 미뤄야겠군요. 매년 같은 다짐을 하는 내년이 아니라 인시던트의 고리를 깨는 새로운 내년을 준비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구꾸까까?! 요청해주신분들: 폭서스, 이아무개, 오성현, 피융, 개와 늑대의시간, 알수없음, 불닭, 청하월, 대닝, 아테리안, 모모브, provocation Hon3st, ᄇᄉᄒ, 사람, 응응가가, 이명준, Cliffe Warden, 윤탁, Lake ent, Inkee Jang, 미친상어, S Kjær, 벩벩, 김하형, 텐텐, 옆집동생, 손만두,김동아, 대통령지대호, lux로라, 오늘은야시장
@user-you_are_mom4 жыл бұрын
무서운영화3리뷰좀여
@user-you_are_mom4 жыл бұрын
무서운영화3리뷰좀
@블라호비치-n3i4 жыл бұрын
우재 좋은 형재 ㅋㅋㅋ
@토론이-w9m4 жыл бұрын
너무늦게 올림 유행지나서올리뉴..
@knee_is_god4 жыл бұрын
헌티드하우스 1,2리뷰 해주세요
@들꽃송이-w4h2 жыл бұрын
계단이 미치지 솔직히 야외에서 갇힌건 마음만 먹으면 쾌적하게 살 수 있지 않나.. 계단에서 건강하게 자기관리하는게 심하게 대단한거지
@RA474852 жыл бұрын
갇힌
@들꽃송이-w4h2 жыл бұрын
@@RA47485 그러게요! 수정완료 ㅎ
@hirohiro63112 жыл бұрын
@@들꽃송이-w4h 친구 1명만 만들어주고...여자면 좋고....쾌적 그 자체...
@sk473834254 жыл бұрын
야 갇혔는데 공부 를 꼭 하는 더러운 영화 근데 샤워 운동 도 하고 있어 대단한 놈
@lakic-ml6he4 жыл бұрын
말투 개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dra53254 жыл бұрын
음성지원 무엇ㅋㅋ
@제발오르자4 жыл бұрын
근손실때문에
@집중공부하자4 жыл бұрын
계단오르기는 프리리 좋은운동입니다
@keisk92484 жыл бұрын
군대가면 재미없던 책도 재밌음
@일본은독도땅-i9e4 жыл бұрын
35년동안 그림만그려도 실력은 그대로구나..
@AirForce1Flax4 жыл бұрын
아키라 거의
@junheee_314 жыл бұрын
@사파이어 털선과 깔끔선
@shs81334 жыл бұрын
@@a9a9meow 고흐는 잘그리는게 아니라 표현력이 대단한겁니다
@냄새나는엉덩이4 жыл бұрын
@그람 니한텐 안물었음
@육하임4 жыл бұрын
아 닉잘못봐서 욕할뻔했넼ㅋㅋㅋ
@김프로-x2b4 жыл бұрын
아니.. 난 왜 이 영화가 소름돋지 내가 지금 겪고있는거 같다 . . 현재 35살.. 노력해보고 망하고 노력해보다 망하고 계속 제자리에만 있었던 내 인생 지금 끝내지 않으면 다시 반복되겟네 . .
@vivienne80974 жыл бұрын
계속 발전 없이 도돌이표 라면 문제가 뭐였을지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박준영-q5d4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 보단 나아요
@리피터-o6g4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뜻으로 좋아요 눌렀습니다.
@태양같은너에게로가는4 жыл бұрын
42살오우 곧 43살 정말 노력만하고 성과가 없는 ㅁㅊ 인시던트.. ㅠㅠㅠㅠ흐어어엉
@아가리버핏3 жыл бұрын
자아성찰을하면서 잘못된게 뭔지 파악하는 메타인지가 가장 중요하죠.. 노력은 기본에 힘내세요
@유민석-j4d3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처음 형사 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이 도로에서 다니엘이 머리카락 자른거였네
@박정우-t4e3 жыл бұрын
와...ㅅㅂ
@강다훈-u2j3 жыл бұрын
ㅎㅇ
@주짓수-g8c3 жыл бұрын
0:54
@Jerong-Hayden-Powell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도로에 갇힌 사람은 양반이죠.. ㅠㅠ 뗏목에서 30년 산 사람들은 ㅠㅠㅠ.. 뭔 죄여
@산타-g3b4 жыл бұрын
ㅇㅈ 땟목은 겁나 좁고 밤되면 겁나 무서움
@애플-v4z4 жыл бұрын
김지민 기차는 왕일듯 안에 먹을거리(도시락,초콜릿 등등)많이 있어서
@진형준-l8p4 жыл бұрын
김갱스터 여기서 인시던트에 걸리면 날짜와 시간 날씨는 모두 멈춘 그때 입니다
@권오준-c2s4 жыл бұрын
나라면 pc방에 친구들이랑 같이는게좋다
@honghonghong_TV5 ай бұрын
맞춤법....
@잉여맨의게임랜드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상한 공간에서 35년동안 있다가 빠져나간거 가지고 또 다른곳에서도 보내야 한다니. 남의 비밀을 함부로 퍼뜨려서 15년동안 군만두 먹은 오대수는 거의 솜방망이 처벌수준이네..
@thanatomakia4 жыл бұрын
@@임유현-u3w 그 사람이 살 권리가 있냐는거랑 별개로, 한 사람의 인권을 박탈할 권리가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moneyis-thebest4 жыл бұрын
@@thanatomakia 드립을 다큐로 받아버리네 ㅋㅋㅋㅋㅋ
@thanatomakia4 жыл бұрын
@@moneyis-thebest 아 이런 진지한 댓글 달 영상이 아녔는데... 다른 진지한 영상이랑 헷갈린 듯
@aebdeunge34 жыл бұрын
@@moneyis-thebest 영화 안보면 저 대사 모를만하지 ㅋㅋ 이해해주자
@6283-j3c4 жыл бұрын
@@thanatomakia 누구냐 너
@전하하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서유기의 삼장법사가 떠올랐습니다 ~ 아마 이것도 인시던트랑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서유기의 내용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읽은 서유기에서 삼장법사가 유사하를 건너갈때 유사하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사오정이 있었는데 사오정은 법사들이 법력이 있음을 알고 법사들을 잡아먹은 후 그들의 머리뼈를 목걸이(목걸이는 9명의 법사들의 해골뼈로 만들어져있음)로 만들어 목에 지니는 특징이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윤회사상이라는것이 있다고 하여 사오정에게 잡아먹힌 9명의 법사들은 과거 9번의 삼장법사였고, 삼장은 속세에서 방황을 하여 계속적으로 윤회하였다가 유사하의 10번째의 길에서 부처님의 참뜻을 깨닫고, 과거를 속죄하여 이후 사오정(서역까지 삼장을 지키는 요괴)과 같이 서역으로 간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윤회란 수레바퀴가 회전하듯이 태어났다 죽고, 또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자신이 지은 업력에 따라 계속 돌아다는 고뇌의 세계를 말합니다 영화에서는 계속 반복적으로 하다가 죽음에 이르렀을때 깨달음을 얻지만, 결국 또 다시 죄를 지어 생사를 반복하는게 꼭 윤회사상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영화리뷰에서 6과 7을 계속 언급하시는데 종교에서는 6과 7은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6개의 인시던트가 일어나는것은 불교에서 육도윤회라는 것처럼 자신이 지은 업력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여섯갈래 길을 계속 돌아다니는 것을 바꿔 표현한 것이 아닌가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찬가지로 기독교에서도 7은 가장 완전한 숫자로 쓰입니다, 6은 7에서 하나 부족한 불완전수인 사탄의 수(666)로 불리우고 있는데, 아마 이런 표현을 영화에서 저렇게 간접적으로 표현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제 생각을 적어보았네요~
@이우주-x6f4 жыл бұрын
제 개인 해석:마지막에 엘리베이터를 타지말라고 한 이유는 인시던트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라고 한 것이고 무언가를 탈수록 시간이 되돌아가서 마르코는 이를 잊은체 사람을 살해하고 인시던트에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한다 저의 개인적인 해석 입니다
@펩시콜라-b7d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곁말말해주는 채널이좋긴좋네요 영화유튜버들중 뒷이야기말안해주는 고구마같은 영상많았는데
@욕건6 ай бұрын
저작권 문제때매 그래용
@Mexicano_DelioRodríguez-16 күн бұрын
ㅇㅈㅋㅋ 저작권 문제는 내 알빠 아니고ㅋㅋ
@펩시콜라-b7d4 күн бұрын
@@Mexicano_DelioRodríguez-1 3년전의 나...
@크리스티아누빈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쯤에 젊은사람들은 인시던트를 계속 실행시키기위해 노력하는거랑 늙은사람들은 포기하고 죽을준비 하는 인시던트속 현실세계로 보여준거 겁나 슬펏음요
@kiki-tz4bw4 жыл бұрын
저거 누가 해석해준게 기억에 남는데.. 저기 나오는 인물들은 실제 사람이 아니라 기억들의 형상화임. incident 한국어로 사건 사고라는 뜻임. 영화 초반에 형사가 형을 쏠때와 여행가는 가족들중 여자애가 죽을때 굉음과 지진이 나는데 우리가 충격적인 일을 당할때의 모습을 형상화한거임. 충격적인 사건 사고가 났을 때. 누구든 사건을 계속 되뇌이는 것처럼 기억들도 그안에서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게 되는데... 그안에서 젊은이들은 사건에 메이지 않고 어떻게든 나아지려고 노력함. 나이들은 사람들에 비해 과거에 메이지 않음. 갇혔는데도 건강함. but 나이들은 사람들은 과거의 영광에 메여 과거만 회상하고 충격적인 사건에 벗어나지 못하고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거임. 나아지는게 없음. 병들고 늙어가고 점점 죽어가는 모습.. 근데 나이들은 사람이 죽을 때 쯤 기지를 발휘해서 순간 깨닳음이 오는데 그 깨닳음을 젊은이들에게 알려주지만 젊은이들은 듣는 척하다 결국 나이든 사람이되서 똑같은 행동을 또 반복함.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 그 형사의 실제모습은 형을 쏘고 교도소 가서 후회와 탄식속에 생을 마감했지만 동생은 사건을 딛고 일어나서 결혼해서 잘사는 장면을 보여줌. 결국 영화속에서 늙어서 죽는 사람들은 다 사건 사고에 휘말렸을 때 후회와 탄식만 하다 자기 삶도 망치고 그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죽은 거... 영화 자체 처음 봤을 때 해석도 안되고 이게 뭐지? 하지만.. 영화가 이해되면 진짜 명작임..
@HeraceHwang4 жыл бұрын
미친 해석 올 대박
@winterman11054 жыл бұрын
깨달음
@천국은마치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이네요. 이런 상상력을 영화로 만들다니
@중요한-e9o4 жыл бұрын
해석오졋다
@marcy490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lcyoneus9974 жыл бұрын
큐브 다음으로 머리쓰는 영화 리뷰이네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희망에 빠진 남자들, 땡큐 포 스모킹 영화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지니-p9y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한명이 갇힌 둘다 죽어야지만 이 무한의 고리가 끊긴다는 거죠?
@박묘-y7e4 жыл бұрын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회사 집 . . . 나 인시던트에 갇혀있는건가. .?
@DDTT-b5e4 жыл бұрын
0:55 옷안에서 머리카락나오는것도 복선이었네요 ㄷㄷ
@ValdiMath4 жыл бұрын
3:23에 나오는 대나무 조각도 마찬가집니다 ㄷㄷ 꽤 치밀함
@정찬호-p9b4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잘 안되는데, 대나무는 어디서 나온거에요?
@Mindcolor4 жыл бұрын
@@정찬호-p9b 뗏목 타다가 나온걸겁니다 아마도
@댕근-g8u4 жыл бұрын
Du RuMi ㅕㅓ
@gigantic9994 жыл бұрын
ㅎㄷㄷ
@ufc-fight-q9i4 жыл бұрын
미는문이 아니고 당기는 문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짱짱-i6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샬레선생님4 жыл бұрын
사실 여닫이문
@티나튜브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수-q5v4 жыл бұрын
당기는문ㅋㅋㅋ 여닫이문ㅋㅋㅋ
@rnrrhs58354 жыл бұрын
아니 경첩보면 진짜 당기는문인데..?
@장래정-s9o4 жыл бұрын
2:05 저...오른쪽에 환풍구로 나가면...
@티나튜브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ngo._.00r4 жыл бұрын
좁은 환풍구에 35년간 갇히게 됩니다ㅋㅋ
@돌돌치킨-n9y4 жыл бұрын
작아서 안될듯 ㅎㅎ
@healban4 жыл бұрын
@@mango._.00r 어후... 끔찍 ㅋㅋㅋ
@도윤김1164 жыл бұрын
@@mango._.00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gkotv84854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죽을때가 다되어서 에스칼레이터를 타게됨. 그리고 한사람을 죽이면서 시작되야하는 인시던트가 발동되지 않음. 수첩에서나 무언가 직간접적으로 누군가를 해를 가해야 인시던트가 발생하는데 그렇지 못하게되므로 그 인시던트는 그 수첩의 행동의 조건이 나올때까지 잠복하다가 그게 발동됨. 결국 인시던트한번 시작되면 끝나는조건은 인시던트 걸린 자신이 자연사든 누군가 의해서 죽든 해야 본인 인시던트가 끝이나고 그 인시던트는 무조건 옆에 있던 당사자 외 주변인들에게 돌아가게되어있음. 하지만 그 처음 인시던트를 일으킨자가 죽지않으면 이 인시던트는 끝나지 않기에 다른사람이 몇명이든 죽어도 끝나지 않음. 한마디로 자신이 어떤 인시던트에 갇히던 그에 맞게 열심히 살아야하고 그냥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야함. 무언가 건너편에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문을 열었을때에는 처음엔 무언가 새로워도 결국 그 안에 갖혀서 살면 또다른 굴래를 내자신이 만드는 그리고 사람들도 모두 그런 굴레를 벗어날수 없음을 암시하는듯. 자신이 가진 굴레 안에서 행복과 삶의 의미를 찾아야하는 이야기.
@IC-qc7fc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설명이나 결말같은거알려줄 천재구함
@김에녹-s2o4 жыл бұрын
무한함과 영원함을 견디지못하는 인간의 한계를보여준영화. 모든 인류가 막연하게 가지고있던 끝이 없는 끝을 물리적으로 보여준 영화
@choi077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지구의 세상도 반복되는 것 일거라 의문이 드네요.
@hyoren24 жыл бұрын
역시 일요일에는 형의 강아지(개)소리들어야지
@껄껄껄-z3e4 жыл бұрын
뭐지 계단에 갇히면 헬창이 되는건가?
@bocchi0124 жыл бұрын
계단이사실찐헬스장ㅋㅋㅋㅋㅋㅋ
@KOREAM9994 жыл бұрын
ㅋㅋ
@DearTime9114 жыл бұрын
헬창이 헬스 창ㄴ ㅕ 라는 뜻이요?
@love_football1704 жыл бұрын
@@DearTime911 ㄴㄴ 헬스에 중독된 사람을 헬창이라고부름 헬스만 하는사람 겜창이런거처럼
@user-vi8lk8gy5o4 жыл бұрын
Mx pUpU 그럼 겜창은 게임 창녀냐 ㅋㅋ
@bns_hongjin4 жыл бұрын
숫자에 주목한 구불님의 해석이 참 멋진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햄스터를 전달한 의도가 햄스터='쳇바퀴 속에서의 삶' 을 표현한 상징적인 동물이 아닌가 싶네요. 바다라는 그림이 나온것은 쳇바퀴 속에서의 삶이 아닌 자유를 상징하는 듯 하구요. 쳇바퀴같은 삶에서 인내심을 통해 견디고 살라는 할머니의 교훈이였지만 다니엘은 자유를 갈망했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봅니다. 남을 헤치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기에 남을 해친사람은 자유를 얻지 못하고 계속해서 지옥같은 인시던트 속에 갇히게 되는 그런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CAndymoo2 жыл бұрын
너무 대단하다
@Hudson_Cho Жыл бұрын
쿠키영상에 햄스터가 쳇바퀴를 탈출하는 장면이 있는데 구불님 말대로 할머니는 인시던트를 탈출한것 같네요
@융이-w5n Жыл бұрын
오! 영화에선 근단적으로 인시던트속에 갖힌 것으로 보여주고 생필품을 무한대로 제공한 것도 그 이유였네요! 세상이 이렇게 넓어도 일상을 지루하게 여기며 나태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듯이 말이죠.
@polemao_3 жыл бұрын
계단이 9층인건 9불의 리뷰를 예측한건가..? ㄷㄷㄷ
@user-cn7vc8dq5x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딱 100개 ㄷㄷ
@Yeoain05083 жыл бұрын
편안~~~~5일후 불편...
@nonnnnnnnnn73 жыл бұрын
노잼
@좋은하루-o2x3 жыл бұрын
@@nonnnnnnnnn7 제가하고싶은말이였음.
@딘오스틴3 жыл бұрын
올ㅋ
@김누구-u7d3 жыл бұрын
전에 이 작품을 다룬 다른 리뷰를 봤었는데 거기선 결말을 안보여줬었어요 전 그때 이 영화가 너무 궁금하고 인상깊었는지 그다음날 꿈에 이 내용이랑 비슷하게 계단꿈을 꿨었는데 제 삶에서 최고로 끔찍했던 악몽이었게 기억이 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든 한번에 결말까지 봐서 다행입니다 아닌가...?
@kopazwashere2 жыл бұрын
전 어렷을때 & 지금까지도 가끔씩 무한루프되는 건물 & 계단/엘리베이터를 꿈... 뭐 이제는 자각몽 인지를 거의 바로해서 와장창내버리지만.. 빌딩 내부는 어렷을때 살던 아파트.
@Keanu_14 жыл бұрын
역시 일요일은 따뜻한 집에 누워서 구불형 영상보는게 개꿀~~
@jimmysoo12634 жыл бұрын
지옥 윤회를 하는 모양이다 ...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하면 안된다 라는 규칙을 어기고 계속 어리석게도 규칙을 어기고 어기고 어기고 벌받는 의미인듯 무간지옥
@shyboy.tobiii4 жыл бұрын
홍콩영화 무간지옥 재밌게봤었는데
@남승우-d2b4 жыл бұрын
@__ ㄱ
@자루아부지4 жыл бұрын
나만 구불형 리뷰 아껴놨다가 보고싶을 때 보냐,,??
@방사선-p8c Жыл бұрын
오.. 해석 너무 멋지네요. 저는 이게 지난 날의 후회와 죄책감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청명-j3b4 жыл бұрын
3:06 벽보면 촬영하는 사람이 카메라들고있는 그림자 보임
@현진-m6b4 жыл бұрын
엌
@kimchanghyun95124 жыл бұрын
벗어나려하지만 결국 누군가에게 되물림 되는 건가요? 최선의 방법이 자신이 죽을 때까지 안고 가야하는거고? 아이고야..
@개플러스4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 영화 보고 리뷰 보는건데 해석 엄청 디테일 하게 하셨네요 ㅎㅎ. 결국 인생은 무한반복이고 후회할짓을 반복하는 삶의 굴레죠. 그걸 잘 표현 한 듯한 영화.
@asiasiasiganaelmadrid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상황도 다 다른데 결국 하나만 남고 그사람이 또 반복시키고
@user-vw4xs2xp9v7 ай бұрын
그럼 뭘해야됨?
@sajahu98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뗏목보단 넓은 도로에 갇히는게 나을듯 ㅋㅋ 주유소편의점에 먹을것도 훨씬많기도 하고 ㅇㅇ
@규원-k7z4 жыл бұрын
ㅇㅈ 주변에 산이랑 논도 있고
@blankymunn45254 жыл бұрын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을 보면 마지막의 노파는 호텔 복도에 갇힌 신부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부는 70년 동안 인시던트를 겪었다고 볼 수 있다. 영화 대사 중 무투스 노멘 데딧 코디스(MUTUS NOMEN DEDIT COCIS)라는 주문이 있는데 이 알파벳을 조합해보면 인시던트는 반드시 두번 온다(INCIDENT MUST COME DUOS)는 말이 되며, 다른 사건에서는 인시던트 계승자가 처음에는 소년~청년기였다가 나중에는 중년의 나이로 나오지만 신부는 처음엔 기껏해야 20대로 보이는데 반해 나중에는 노파로 나오는 것이 이유. 또한 다른 유발자들은 빨간 수첩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빨간 수첩은 노파가 들고 있다. 아직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노파는 자신의 이름과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마르코와 다니엘처럼 옷을 갈아 입으며 남의 기억을 물려 받지 않은 것. 영화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아이는 노파에게서 빨간 수첩이 아닌 햄스터를 들고 감으로써 인시던트가 끝났음을 상징한다. 햄스터는 쳇바퀴를 돌듯 반복되는 인시던트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다니엘의 햄스터와 신부가 들고 있던 햄스터가 똑같은지 의문인데, 사실 햄스터의 수명은 평균 2~3년밖에 안 되므로 정상적으로 나이를 먹는다면 도로에 갇혔을 때 햄스터는 얼마 안가 죽었어야 한다. 그런데도 35년 동안 살아있었다는 건 햄스터는 인시던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소리가 되며, 즉 어느 정도 동일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의 아이가 수첩 대신 햄스터를 들고 간 것을 보면, 그 햄스터가 인시던트를 끝낼 수 있는 도구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black_cow__3 жыл бұрын
명란젓 고난 ㅁㅊㄸ........
@user-icedbox4 жыл бұрын
이거 봤는데 이런 장면들만 보면 극적으로 보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진짜 정적임... 지루하다고까지 느껴지는데 당시는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어쩔수없이 끝까지 다 봄....
@워니쭈니빠4 жыл бұрын
이걸 알아듣게 해석해준거 같은데도 난 알아묵지 모름ㅋ 구불님 대단!
@gdor844 жыл бұрын
어지간하면 구불님 영상은 끝까지 다 보는데.. 반복되는 구구까까는 왠지 무서워서 건너뛰었네요 ㄷㄷ;;; 구불님도 35년간의 인시던트를 깨고 내년에는 빛나는 한해를 보내시길 바래요~~^^*
@환지박-w5q4 жыл бұрын
저거아무래도 무한 루트인듯 할머니에서 시작해서 할머니로 게속 돌아가는거임
@풀때기-d4z4 жыл бұрын
만약 마지막 생존자가 (도로 다니엘, 계단 올리버 등등)하지말라는걸 안한다면
@bocchi0124 жыл бұрын
그럼죽은사람이전해주고또전해주는거임?
@뚜두뚜두뚜둔뚜둔4 жыл бұрын
걍 마지막 사람이 타지말란거 안타고 죽으면 끝나는거임
@장석현-o7e4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70개!
@수리오-t1p4 жыл бұрын
@@teacat200 그게 맞지만 사람이란....
@망맹-z9p4 жыл бұрын
형이 이 명작을 할줄은 몰랐다.... 병맛리뷰만한다면서 명작을 병맛으로 만들고있어
@김마요-b4s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말 *인간은 실수를 반복한다* 저지른 일을 생각 못하고,같은 실수를 하는것은 다른삶을 살려해도 똑같은 실수를 범할것이다 고로 모든인간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고 하는임 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한다 우리는 똑같은 삶을 살고있다 말중에서 이런 말이있다 *해야 하는데* *해야 됬었는데* *해야 했는데* 우린이미 갇혀있다 똑같은 삶에, 인시던트에 우린 사는 모습이다르지만 삶은 똑같다 *이말에 부정해도여러분은 똑같은 삶에* 아니 인시던트 덫에 같이지 마십시오 다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세요 남들보다더
@리디야산드라4 жыл бұрын
와... 시바...... 계단에........ 35년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캬쟈마4 жыл бұрын
뭔가 갇혀있는 것이 햄스터의 삶 같음
@산타-g3b4 жыл бұрын
물고기
@곧추가될예정4 жыл бұрын
@@산타-g3b 기러기
@수현-i4g5n4 жыл бұрын
@@곧추가될예정 기동돓
@mmdong20014 жыл бұрын
뇌절은 여기까지
@누-q9o4 жыл бұрын
s현 돓멩이
@이동주-v2d4 жыл бұрын
인시던트 영화 소재가 너무소름이다 진짜 암걸릴듯 ㄹㅇ
@hoon2hoonyee4 жыл бұрын
2:01 아무리봐도 당기는 문이잖아..
@유튜브관광객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요약: 여러 사람이 무한적인 계단, 방,도로 등에 갇히고 사람 죽고 2명이 살아남고 35년 지나면 한사람이 기억이 떠올랐다며 차,엘레베이터,비행기 등을 타지말라고 하고 죽고 타지 말라지만 다른 방법(탈출할 방법)이 없어서 타버리고 그기엔 어떤 직업의 옷과 사진이 나타나고 세뇌 조작 걸려서 이걸 반복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tremendousskye28234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비극적인데 다 존나 건강해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팝송전용계정3 жыл бұрын
그래야 더 비극적이니까? 몸이 점점 건강해지는데 세상으로 나갈 수 없으니 더욱 상실감이 커질듯
@dkdikwowow70074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누군 초라하게 늙고 누군 건강한삶을 유지한다는 교훈인줄 알았는데 후회할짓을 하지말라는거 였군요
@박고김박4 жыл бұрын
이거 생각보다 명작인데 이렇게 b급 꿀잼으로 만드는 갓구블
@TV-hp4db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마지막에 반복되는 삶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줍니다. 우리 인생이 매일 다를 것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틀에 갇혀 살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틀을 벗어나면 또 새로운 틀 속으로 들어가게 되죠. 그리고 그 틀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으로 들어간 틀은 잘못된 삶이 반복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오래 전에 본 영화라 그렇게 해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을지 모르겠지만요 ㅋㅋ
@피잉시인4 жыл бұрын
0:01 형 카를로스(축구선수). 동생 올리버(칸) 형사 로이스(마르코)
@안미희-m1h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재미있는 gbul~
@krjfjfjfi1-h2q4 жыл бұрын
이미 10번은 더 본 이 영화리뷰...
@molinablangk55864 жыл бұрын
10번은 더 봤던 리뷰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또본다
@Ghwnguadhwj4 жыл бұрын
결말 어떻게 되나요
@Balisong44384 жыл бұрын
@@Ghwnguadhwj 열린결말
@Ghwnguadhwj4 жыл бұрын
@@Balisong4438 네?
@병신정자-x2m4 жыл бұрын
@@Balisong4438 스포벤 ㅅㄱ
@KELLOE20234 жыл бұрын
인시던트 발생할 때 '쿵'소리에 대해서는 상대성이론이 생각나던데요. 세상의 모든 물체는 시간에 대해 빛의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인데.. 복잡한 건 아니고, 모든 물체는 시간에대해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고, 그게 갑자기 멈춰서(없어져서) 에너지가 방출되는게 핵융합/분열 에너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마 인시던트의 굉음이, 일정 공간이 시간에 대해 빛의 속도로 잘 가고 있다가 갑자기 멈춘 것이 아닌가.. 그래서 시간에 대해 빛의속도로 움직이는 세상에 익숙한 우리는 공간속에서 움직여 물건을 복제해 내는 모습이 신박하게 느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인시던트 사건이(순서가) 무한대 처럼 이어지는 건, 공간이 무한대로 이어진 것처럼 시간도 무한대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 그러니까 -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는 3차원 공간 속의 갑갑한(?) 감정들을 느꼈다면, 영화를 다 보고난 뒤에는 '시간 축'에 대해 그것을 다시 느끼게 함으로써, 3차원을 넘어선 4차원의 심상을 최종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니였까요들레이히?
@정지원-i4d4d4 жыл бұрын
Kell lLoe 미안해요 세줄 이상은...
@user-lu1mp5qu4x4 жыл бұрын
뭔소리여
@nvvAve4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과학컨텐츠 즐겨보다가 알게된 사실인데 그렇죠 우린모두 빛의 속도 그러니까 우주상수로 이동중이죠 그것이 4차원을 이루는 시간이며 공간이 무한한 확장중인것처럼 시간또한..
@tknots86754 жыл бұрын
시간에 대해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구요? 정규 이과과정을 밟으셨나요? 애초에 속도의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말씀하신말에 오류가있다는걸 아실겁니다. 핵융합/핵분열의 원리는 고등과학내용인데 전혀 잘못이해하고계시네요. 상대성이론과 어느정도관련이 있으나 전혀 틀리게 이해하고계십니다. 핵융합/분열에너지는 미립자의 질량보존의 법칙이 어긋나 질량이 열에너지로 변환되는것입니다.
@우럭-g7q4 жыл бұрын
T Knots 일반적인 학문의 상식을 깨는 내용이긴 합이다만, 벡터값이 아닌 상식을 벗어나서, 생물의 시각이 아니라(과학은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의 언어중 하나일 뿐입니다, 현대 물리학계의 초끈이론같은 것만 보아도, 이중슬릿 실험결과만 보아도 관찰자가 존재하지 않으면 파동의 형태를 띄는것, 본질은 파동인데 인간만이 입자라고 느끼는걸수도 있죠 안그러면 자연선택에 의해 엔트로피법칙에 의해 분해되었을 겁니다)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는 빛이 움직이지만, 우주의 입장에서는 움직임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빛은 또한 입자이자 파동이고 물리학에서 본질에 가까운 개념을 많이 갖고있듯이(상대성 이런 등 시간의 개념도) 빛이 사실 생명체보다 더 본질적인 단위이고 고정된 값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가 알 수 없는 우주의 관점에서는 우리가 이동하고 빛이 본질일 수 도 있다는 점은 상식을 깨는 의의가 있긴 하겠습니다. 물론 핵융합 분열이 왜 튀어나왔는지는 ㅋㅋㅋㅋㅋㅋㅋ 갑분싸 내용 맞는거 같구요 아무튼 인간의 입장에서 우리는 판단하기에, 시공간도 사실 없을 수도 있고 (생명체는 엔트로피법칙에 거슬러야 생존할수 있듯이) 우리의 시각이 자기도 모르게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 틀을 벗어나야 하긴 합니다(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도 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혼자 망상한 내용들이 후에 과학자로 연구하면서 다 맞아떨어졌다하죠) 이러한 문제는 사실 철학사에서 이미 나온 얘기고 철학이 과학과 함께 가야할 이유입니다 (객관의 실재론과 주관의 인식론 -> 쇼펜하우어부터 양자의 관계를 주목하며 해체하죠- 이것은 또 입자와 관찰자 파동의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여담이지만 동양의 자랑인 불교철학에서는 연기법과 같이 이미 이러한 내용이 가장 먼저 있습니다 해체주의인 데리다가 이를 높게 평가했죠) 결론만 말씀드리면 인간의 시각, 과학의 법칙도 결코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옳다고 인간이 '믿는' 영역인 것이지요
@aebdeunge34 жыл бұрын
그냥 권총 총알도 계속 보급 될거같은데 문에다 이쁘게 하트모냥으로 쏴갈겨서 탈출하면 안되낭
@user-fo5yn3iz8h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그생각했는디
@healban4 жыл бұрын
만약 총알이 보급된다고 한다면 문도 다시 복구되지 않을까요? 총알은 한정되어 있어서..ㅜㅜ
@구름냥4 жыл бұрын
@@healban 벽에 그림은 리셋 안되는거 보면 신빙성 있는 이야기임
@sancezbibymebob23354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윗분말대로 총알 한 만발모아서 쏘면되지않것음? ㅋ 벽에쏴도 벽뚫을듯
@Ililililul4 жыл бұрын
문이 금속물질에다가 열때 두깨보면 한곳을 아무리많이쏴도 어느부분 에서 막힘
@-312x566 сағат бұрын
06:37 빨리 어른이 되거라~
@하모-r2r4 жыл бұрын
3:05 잘보면 카메라 그림자 보임 ㅋㅋ 물어보시는분들이 계셔서 5초부터 시작해서 계단 올라갈때 정면 흰색 벽에 그림자가 움직여요 암도 없는데 저 그림자는 뭘까요는 카메라겠죠
@user-nz9df2kw6h4 жыл бұрын
ㅇㄷ??
@지나가는행인-m2b4 жыл бұрын
나만 안보이나...
@카데-o8l4 жыл бұрын
진짜네
@gwell53174 жыл бұрын
네 쓸데없는정보 감사합니다
@no_Hye4 жыл бұрын
시야 무엇 ㄷㄷ ㅋㅋ
@보라백곰4 жыл бұрын
다른분들의 리뷰로 알고있긴한 영화 였는데.. 구불님의 해석이 너무 이해가잘되고 좋네여..ㅋㅋ 항상왜 저렇게 되는건데 하면서 보다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
@댓글로만구독자5명만4 жыл бұрын
0:45 아닠ㅋ 뭐 맨날 사람 불러야됰ㅋㅋㅋ
@강성준-d8t3 жыл бұрын
0:43
@인깐3 жыл бұрын
죽음으로써 끝나는 무한의 인시던트인가.... 새로운 선택이란 다시 새로운 인시던트를 만들게되고, 죽는사람이 절대 ??를 하지마라 는것은 새로운 희생자를 만들지말자. 즉 우리에서 끝내자 라는의미같네요. 내가 이 무한의 인시던트에서 죽어야지만 끝없는 희생자가 생기는것을 막을수있다는 것 같네요...
@하하하이-t3t3 жыл бұрын
근데 문위에 철쇠같은거가있는데 그게 문을 열게하는거여서 그걸 세게 치면 열릴텐데..
@박재용-c7w4 жыл бұрын
시청 중 선 댓글. 늘 기쁨을 주시네요. 한 해 수고 많으셨고, 9불님과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yetoy22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처음에 볼땐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중에 해설을 보면서 여러가지 복선들과 관계가 이해가 되었음 나무위키에 보면 해석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레전드댓4 жыл бұрын
헐 이 심오한 영화를 구불님이?!?!?!?!?!??!?!?!?!?!?!?!? 짱이다👍👍👍👍👍
@Syd-n5v4 жыл бұрын
아마 키스신이 없어서 고르신듯 합니다
@guardian60334 жыл бұрын
@@Syd-n5v ㅇㅈ
@Balisong44384 жыл бұрын
큐브편보면 구불의 수준을 알수있습니다
@Smang-p3x4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는 이 분이 진짜 재밌게 잘하시는듯
@구독하면늘천운이-h2s3 жыл бұрын
지나가시다 우연히 절 만나신분들 늘즐거우시고 요즘 이 코로나시기때 건강 조심하세요 옷따스히 든든히 입으세요 댓글달아주시는 한분한분께 기도드립니다🐷💕
@조민수-w8r3 жыл бұрын
ㅋㅈ
@장순례-i1t3 жыл бұрын
@@구독하면늘천운이-h2s 구독했어요
@장순례-i1t3 жыл бұрын
ㅇㅈ
@구독하면늘천운이-h2s3 жыл бұрын
@@장순례-i1t 네 🙏 건행하세요 순례님
@ku_ang4 жыл бұрын
6:05 내생일이닷 ㅋㅋㅋ
@걸음이느린아이-n5o4 жыл бұрын
0:44 오늘도 사람은 불러야죠😂😂
@gyoyeongkim69984 жыл бұрын
오빠 2020년은 2019보다 더 넉넉하고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래요~~
@코철이3 жыл бұрын
7:05 솔직히 말해서 이거 보려고 옴
@tv-cu4xm3 жыл бұрын
4:50 말투 개웃기네ㅋㅋ
@소코도모프로펠러모자4 жыл бұрын
인시던트에서 벗어나도 인시던트가 생기는 인시던트가 인시던트인 전설의 영화... 띵작입니다
@스톱쟁이4 жыл бұрын
인시던트.. 이거 되게 기묘해요 ㄷㄷ 되게 재밌으니까 보시는거 추천!
@정재훈-x3r7 ай бұрын
어케봐요?
@총윅4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변태가면 리뷰해 주세요 변태가면
@keuroe4 жыл бұрын
나닛!!
@Lucky_man15574 жыл бұрын
띵작
@총윅4 жыл бұрын
@준호junho kzbin.info/www/bejne/jHLTfYeOa6dpo5o 절대 링크 누르시면 큰일납니다
@총윅4 жыл бұрын
@준호junho Aㅏ......Aㅏ!!!!!
@Ambassador_Udyr4 жыл бұрын
좀있으면 크리스마스군요 모두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모두 솔크? 전솔크 ㅠ
@조병일-l8k4 жыл бұрын
서로다른 공간인 것은 사람들 마다 갖고 있는 그사람의 그릇을 나타내는듯? 아니면 삶의 전환이 될 수 있었던 사건의 공간. 공간이 클수록 평소 같이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좁은곳 보다는 좀 더 오래 버틸 수 있겠죠. 같은 공간에서 반복적인 삶을 버틴다는 것은 늘 공부하고, 월욜 출근하고.. 이런 삶 속에서 충동적이고 일탈적인 실수 할 수 있지만 지루한 삶에서 개인이 얼마나 덤덤히 잘 버티며 살아갈수 있는지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TV-sz6ci4 жыл бұрын
18:12 악 드러워
@jeong_in_k4 жыл бұрын
9bul님 진짜 "구미호 가족" 진정 리뷰 안해주실건가요?ㅠ 진짜 재밌는 병맛 영화입니다!! 선택 후회 안하십니다!!ㅠㅠ
@gamesik324 жыл бұрын
ㅇㄷ박고갑니다 (추천)
@mintk29734 жыл бұрын
쇼킹한 영화였어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는..
@yoshi31454 жыл бұрын
김씨표류기 리뷰해주세요. 제발!ㅠ
@김은성-v6r3 жыл бұрын
5:23 아 프로틴좀 주라
@고재영-l7r3 жыл бұрын
프로틴은 못 참지 ㄹㅇㅋㅋ
@plutoshining78164 жыл бұрын
인간 내면의 기억을 인시던트로 표현. 특정인이 죽는 걸 본 기억은 지워지기 힘들다는 것. 결국 또 다른이가 죽어 새로운 기억으로 덮이기 전까지는 내면에서 끈임없이 반복되고 재생된다는 것. 결국 저기 나오는 인물들은 실존 인물이 아니라 해당 인물의 내면 속 남아있는 한 장면임. 지금도 우리 뇌엔 셀 수 없이 많은 인시던트들이 생기고 지워지는 중.
@두부장군-f2u4 жыл бұрын
이영화보고 개인적으로 해석 했던게 자기 자신의 내면 상태를 나타난게 맞나요 유혹을 계속 참아야하는 ?
@5064ku4 жыл бұрын
형 영상 안올려서 여기 댓글달어. 새해복많이받고 하는일 다 잘되길 바랄께 해피뉴이어
@무지개떡-m2p4 жыл бұрын
7:42 할아버지 배꼽이 왜이리 생겼노 ㄷㄷ
@user-hahsgjs7nnz84 жыл бұрын
로드호그
@사람-r3f8r4 жыл бұрын
스폰지밥 안보심?
@user-xe2wt8nl6u4 жыл бұрын
굿일반인 참외배꼽이요.
@fpelzlem4 жыл бұрын
정형돈 배꼽이네
@육포장군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각자 직업을 갖고 다시 기억세뇌가 됐는데 저 마르코 아빠도 겪었다는데 그럼 그아빠는 어케 세뇌된거임?가족들은 어케 알고?
와 이거 몇년전에 진짜 어릴 때 봤다가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가끔씩 기억나는 영상이었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방구스멜4 жыл бұрын
4:04 초 게임기 왼쪽 밑에 백종원?
@bhng11114 жыл бұрын
인시던트 해제법: 일으킨 장본인을 죽음에 이르게하면 가능합니다 여태 주인공들이 35년동안이나 인시던트에 갇혀있었던 이유는 그 곳으로 모두를 끌고들어온 원인(새아버지, 마르코형사, 칼)이 계속 살아있었기 때문에 빨리 그들을 없애버려야 출구가 생겨나요
@jason_cha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무한히 반복되는 장면은 트라우마 혹은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현실의 내가 어떤 심각한 사건(인시던트)를 겪으면 생기죠. 꿈을 꿀 때도 나오고, 가끔은 멍하니 딴 생각하다가도 문득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죠. 그렇게 계속 반복되는 것을 표현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그런 사건을 겪으면 고통스럽지만, 그 사건이 교훈이 되어서 조심스럽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35년 즈음 지나 나이가 먹으면, 예전에 겪었던 고통과 교훈을 잊어 버립니다. 어른이 된 거죠. 그리고는 비슷한 실수를 저질러 버리고, 그건 다른 이에게 씻을 수 없는 사건(인시던트)이 됩니다. 즉, 자신이 겪은 고통이 다른 사람에게 전가됩니다. 이 영화는 어른들의 실수 혹은 무책임감으로 인해 어린이 혹은 청소년들이 상처를 입고, 그런 애들이 커서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현실을 표현했다고 봅니다. 1년 전 쯤에 다른 영상 댓글에도 같은 내용을 적었던 기억이... 이것도 계속 반복되는 것인가? ...
@baekdonghwa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있는 지금이 인시던트 ..
@겜하는사자3 жыл бұрын
괜찮아,,,,,,,,ㅠㅠ
@강예빈-n2w3 жыл бұрын
식량은 안나오네용 굶어죽을까 무섭다
@user-um8nw3iu1v4 жыл бұрын
보면 과학시간인지 킬링타임 영화인지 구분이 안돼는 영화
@user-os8ec8rr7f4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인시던트여서 인스턴트만 먹는거? 깔깔깔
@sexa.m36934 жыл бұрын
감자팬 이거만 하트 없어 ㅠㅜㅋㅋㅋㅋㅋ큐ㅜ
@이현우04 жыл бұрын
깔깔깔
@좋은사람-d4b4 жыл бұрын
하 혼날래
@ebs94514 жыл бұрын
부장님, 사장님께서 호출하셨습니다.
@고릴라-c5x4 жыл бұрын
😱
@user-ci1zx9qf7v4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아프다 고구마 100개먹은거같아
@이승민-t4y8y4 жыл бұрын
이거 되게 미묘하고 살짝 섬뜩한 영환데 구불님이 리뷰하니까 왤캐.....재밌지?
@DaFaK206 ай бұрын
결국 3명 중 인시던트 일으킨 사람은 늙어 죽고 나머지 2명 중 1명도 죽고 남은 1명이 새로운 인시던트를 일으키는 게 무한 반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