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7 팟케스트 EP2. 36 & 37 그게뭐임? | KOREAN & AUSTRALIAN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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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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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
@오리날다-q5e
@오리날다-q5e 10 ай бұрын
37번?? 교육받다가 정신놓고 욕하고 진상짓 했던 놈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 찐빠처럼 받고 잘 받은 척 하냉 ㅋㅋㅋ
@3637pd
@3637pd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교육 받는 내내 너무 힘들었어서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순간들이 너무 많았고 교육도 최고로 잘 받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질렀던 실수를 만회하고싶어 열심히 살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함께 교육 받았던 차수 동기시라면 보고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37
@dae_documentary
@dae_documentary 10 ай бұрын
영훈이 훈련끝나고 교육대 정문 도착하자마자 거품물고 기절하더니 미친채로 일어나면서 영어로 소리지르고 돌던지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ㅋㅋㅋㅋ 애초에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하고 그런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악기를 가졌는지 자질을 평가하는 곳이 애초에 수색교육대 아닙니까ㅋㅋ 오히려 저는 수색스러웠다 생각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사회에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 관심가져 주시고 저희 팟캐스트 재밌게 봐주십쇼^^ 필썽!
@김영-v8d
@김영-v8d 9 ай бұрын
그 당시 사람마다 준비된 몸 상태와 정신 상태는 다 달랐을테고 잘 준비된 사람들은 더 다부지게,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게 교육대인데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가지고 교육을 못받았는데 잘받은척 한다느니.. 찐빠라는 소리를 지껄인다든지... 그러는 꼬라지를 보고있자니 너의 현 주소는 찐빠일지 기합일지 궁금하다.. ㅋㅋ 인생을 살다보면 준비된 내모습이 있을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 수두룩한데 문제를 맞닥뜨렸을때 어떻게 이겨내고 해결해낼것인지 접근하고, 결과가 원하는대로 흘러갔든 아니든 과정속에 얻는게 있고 그게 지금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중요한거야 한심한새끼야 그리고 영상의 핵심이 교육을 잘받았는지 못받았는지가 핵심이 아니잖아 븅신아
@DDOCHIKI
@DDOCHIKI 9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일삼았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티비에 나와서 학창시절 추억팔이하며 "친구들이랑 사이가 좋았어요" 라던지 "학창시절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습니다" 같은 말로 시청자 기만하며 수백 수천 수입을 얻는것도 아니고 (그런거였음 나도 이 영상에 쌍욕 썼겠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두 청년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고작 2년 군대 아무것도 아닐수 있었던 그 때 경험을 본인들은 그 시기 가장 빛났고 가장 뜨거웠다 느끼며 자부심 하나로 그저 나같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주겠다라는 뜻으로 영상을 올리는데 정말 말따라 수료를 한게 아니라 당한거라 치자 그게 지금 이 영상이랑 무슨 상관이 있으며 저들에 삶속에서 그 찐빠가 진짜 보이지도 않는 선에 점같은 그 사건이 저들이 느끼는 자부심과 에너지에 무슨 영향을 끼치며 저들이 품은 긍정적 에너지를 퍼트리기위한 그 뜻에 어떤 문제가 있는거냐? 못했는데 잘한척 안했는데 한척 모르는데 아는척은 질타 받을수있지만 못했지만 이뤘던 경험 안해봤지만 해보면서 느낀점 몰랐지만 알아 가는 과정에서 얻은것들을 본인들이 영상으로 전달하는데 응원 하기 싫음 그냥 가만히 있어 질투나 시기 부러움은 가지지 못한 사람이 본인보다 많은걸 가진 사람을 보며 느끼는거다 넌 지금 가진게 없는거야 저들보다 아주많이
@hoonrecon7123
@hoonrecon7123 9 ай бұрын
십년도 더 지난 12년전의 그 시절의 힘들었지만 값졌던 시간과 경험 그리고 이 교육을 버텨낸 모든 이들이 가지고있는 자부심 너 조차도 가지고 있을거 아냐? 자부심 그때의 이야기를 같이 교육받은 동기와 회상하며 나누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취지로 만든 영상에다가 응원은 못해줄망정 똥을 싸지르러 왔네? 이게 오히려 우리 수색대 얼굴에 똥칠하는거를 모르냐? 설사 그 옛 시절때는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치자 너가 뽀병인지 수색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세월이 지나 너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심지어 같은 차수 동기이면 젊은 시절 같은 시기에 함께 그 훈련을 이겨낸 벅참과 반가움 동기애도 없어? 수색대면 애정과 의리라도 없는거야? 이게 그토록 우리가 우렁차게 불렀던 '수색대 가족' 이냐? 지나고보면 추억이라고 하는데 지금에서 까지도 여기까지 와서 좋은곳에 익명뒤에 숨어서 굳이 저런말을 하는걸 보면 얼마나 짜세 안나고 멋이 없는지 너의 현 성품이 어떨지 느껴진다 같은 그린베레를 가슴속에 품고 산다는게 수치스럽다 나는 영훈이 대웅이 동기인 1사단 수색대대 1158기 75차 김정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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