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집단 지성을 모아서 노가리까봐도 남자친구 당사자한테 물어보는게 젤 빠르고 정확해요..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그 소통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무한자유-p1q2 жыл бұрын
정면돌파가 답이죠
@이슬-u8i2 жыл бұрын
😂😂😂😂
@K-Bella2 жыл бұрын
물어봤는데 애매까리하게 말을 한다잖아여 ㅋㅋㅋ
@pineyoung_68522 жыл бұрын
@@K-Bella 사실 이부분에사 진짜 나가리인거 같아요 결혼하면 모든것을 공유해야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을 애매하게 대답한다는게....
@marcell52412 жыл бұрын
저는 대학 갈 아이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제 주변에는 아직 결혼 안한 친구,못한 친구 정말 겨울날 박스 안 귤처럼 많아요 . 안한 친구야 자기 선택이고 못한 친구는…다 사연자님 남친 같은 남자를 두어번 연속 사귀고 이미 나이가 찰때로 차고 혼자가 되어 버린 친구들이지요. 만나서 얘기하세요 그냥 결혼을 하던지 해어지자고요 그리고 여러분 나이 찬 남자들 조심하세요 그들음 이미 많은 여자를 노처녀로 만든 조심성도 책임감도 없는 남자일 가능성이 많아요 … 정말 결혼하고 싶은데 안하는 남자 없어요. 회피하고 싶고 혼자인게 편해서 그 알 수 없는 두려움에 가장이 되고 싶지 않은 남자들 네 그게 딱 진심입니다 남자들 인연을 못 만나 마흔줄에 접어든 이들도 있지만 스스로 미루고 미루다 이 날에 접어든 이들이 많아요 조심하세요
@Chae-q9q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정답만 말씀하시는지. 저도 이런 인간 만나 정말 힘들었습니다
@LOL-fd2lz2 жыл бұрын
이 글을 보니 느끼는게 많네요. 당장 결혼 생각이 없는 남자가 30대 여성을 만난다는건.... 이기적인 행동이니까 만나면 안될 것 같네요.
@lilyrachel0118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말이 맞아요. 지금 35에 41살 오빠랑 3달만나다가 남자가 결혼미루고 회피하고 하는게보여서 나이들기전에 헤어졌어요. 돈이있니없니를 떠나서 너무책임감없었고 가장이 될 준비도 안되어있어서 헤어지길 잘한것같더라구요. 진짜 결혼생각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계획을 세우지.항상 내가 하자는식이라 사람지치게만들더군요. 지가 아깝다고 생각하는지 ㅎㅎ 저는 헤어지고 편하게 싱글로 잘 살고있슴돠😂 제 나이도 먹는데 아닌것같음 빨리 깨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엔젤-k5g Жыл бұрын
@@lilyrachel0118맞아요 40 넘은 남자 중에 책임감 있는 남자 없습니다
@dreamerteacher11 ай бұрын
사람이란게 다 거기서 거기임. 어차피 어느정도 끼리끼리 만나는건데 그 중에 단 한번 결혼할 만한 사람을 못 만난게 아니라 결혼 이후의 막연한 두려움 책임감이 싫어서 안한게 맞다고 봐야죠. 그냥 결혼생각 없는거야 오케이인데 결혼 생각 없으면서 결혼 생각 있는 척 하는게..참 별로임.
@dtd69032 жыл бұрын
놓기는 아깝고 갖기는 아쉬운… 저러다 자기 마음에 든 사람이면 홀랑 가버리겠지… 사연자님 힘내세요!
@무한자유-p1q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나이 40에 저런 대사를 하는 남자는 가망이 없다고 봄 그냥 만나서 이야기 하고 정리를 하는게 옳다고 봄 다만 뭐 판단은 스스로
@jjeong6219 Жыл бұрын
ㅇㅈ20대나 30대초반 사회 초년생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마흔에 저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바람피면서 환승 각 재시길
@포인투-c1s4 ай бұрын
본인이나 여자친구 나이가 있는데 얘기도 없다면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한번 다 꺼내놓고 재정 및 경제적 상황, 미래계획에 대해서 물어보고 답변이 없다면 정리를 하는 것이..
@yoon75662 жыл бұрын
동거는 하고싶고 결혼은 하기싫다=그 어떤 책임도 지기싫다
@vmflaldjayoutube72422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 얘 여기저기 다 이런 댓글 쓰고 다니네...
@LOL-fd2lz2 жыл бұрын
법적으로 계약서 쓰면 재산 절반은(혹은 그 이상) 넘어갈 각오 해야하는데 이게 쉬운 선택이 아니지 ㅎㅎㅎ 가뜩이나 요즘 남자들도 여자처럼 계산적인놈들 많은데 ㅎㅎ 다들 여우임
@Baheieujlsksnen2 жыл бұрын
진짜 쓰레기 마인드라고 생각
@웅큐-n8v Жыл бұрын
책임져야되냐꼭??ㅋㅋㅋㅋㅋㅋ 나참
@yoon7566 Жыл бұрын
@@웅큐-n8v 행동에 책임지는게 성인인데 이렇게 물어보니까 당황스럽네?
@wariwari_01162 жыл бұрын
4년이면 기다릴만큼 기다리신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한 사람은 결혼 생각이 있고,다른 사람은 없다면 지금이라도 각자 갈 길 가는게 나을듯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맞아유
@소라라-f8w2 жыл бұрын
그게안돼요.. 만나다보면 하고싶은맘.. 생기지 않을까요..
@wariwari_01162 жыл бұрын
@@소라라-f8w 나이가 20대면 오래만나도 결혼이 먼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40을 바라보는 나이면 결혼을 아예 생각 안하고 만나지 않을 거 같아요(비혼제외) 비혼이였어도 4년정도 만났으면 서로 결혼 의사표현정도는 할 수 있지않았을까요? 남친분이 결혼 생각이 있었다면 댓글에 경제적인 문제가 많이 거론되는데,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조금 힘들다(구체적으로 말은 안하더라도) 라고 말하고 어느정도 기간이면 가능할거 같다라고 사연자분을 심적으로 안심시킬 거 같은데...아무런 행동이나 말도 없는것이....기다린다고 될 일이....😢
@P윤아2 жыл бұрын
@@소라라-f8w 그런마음 으로 6년을 바라보다가 여자나이 40넘어서 헤어졌습니다. 어릴때, 그리고 시간이 덜 지났을때 빨리 판단하세요. 스스로 회피하지마세요. 저처럼..
@jakelyu16002 жыл бұрын
기혼이고 아들 기르는 아저씨입니다. 사회경험이나 사람들 잘 알고 많이 했다고 자부합니다. 불행 피했다고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남자가 보면 더 말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이건 금전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태도나 자질이 결코 결혼생활을 잘 이끌어가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잘 못한 결혼은 언제나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축하드려요. 지뢰 피하셨네요🎉
@손봉익-1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상대 남자가 남편으로 올라갈 자질이 부족해보입니다
@golddang_e2 жыл бұрын
아부지 나이스
@MM-ec9ij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부지가 남자를 봐주셔야 해요~!
@옥탑방N잡러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아빠도 한표
@가을하늘-k3h Жыл бұрын
회피형 인간 살면서도 온갖 궂은 일은 죄다 피해다닙니다. ㄷㅏ 사연자님 몫입니다. 거르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moraiwilliamball99742 жыл бұрын
이 케이스는 다들 정답을 너무 많이 쓰셔서 또 글쓴이도 이미 답을 알고있고 저까지 감나라배나라 하진 않겠습니다. 우리 남편 진짜 존나 회피형이였는데요. 쌍욕이 나올만큼 개회피형. 그래서 결혼전에 나는 이런이런걸 원해 리스트를 쫙 써서 보여줬어요. 그리고 시간을 주고 너 내가 준 시간안에 결론 안내면 헤어지는걸로 알고 나는 다른놈을 만나겠다. 너랑 헤어져도 아쉬울거 하나없고 너한테 나는 너무 아깝다 했어요. 그 후에 3일있다 결혼 추진하고 다 맞춰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준비해둔 소개팅은 하고 오겠다고 얘기했어요 나는 헤어진줄 알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니까 싹싹 빌고 나가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혼했지 안그럼 나가리였을거예요. 나도 상대방을 좋아해야하지만 남자가 나를 좋아하고 추진해서 남자가 나와 결혼 하고싶어서 하는 결혼을 해도 살면서 이새끼 씨~ 확 까 이런 욕도 나오는게 결혼생활인데 내가 굳이 밀어부쳐서 하는 결혼은 진짜 상상도 못하겠네요. 결정 잘 하시기를! 시간이 아까워요 자신감 가지고 나를 가꾸고 빨리 모임 이런데 나가서 사람을 많이 만나봐요. 요새 결혼 적령기가 어딨어요. 내가 자신감있고 좋은 사람과 아다리 맞아서 결혼하게 되면 그게 나의 결혼적령기죠. 나이 걱정말고 자신감 있게 고고고!
@stellakim2347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 이번 명절에 집 내려가서 얘기 안하고 오면 내가 끝낸다 내가 결혼에 미친애도 미션같은 이 결혼에 목 메달고 싶지 않다. 아니면 아닌거고... 그럼 안녕이다..이 피곤함 이어가고 싶지 않다. 이랬더니 말하고 오더이다. 바로 날잡아 만나고.. 상견례 빨리 하자고 하셔서 상견례하고. 연애3년 시부모님 처음 뵌지 6개월만에 결혼 흐흐흐흐
@이광범-e3k2 жыл бұрын
귤나라 바나나나라는 없나요?
@moraiwilliamball99742 жыл бұрын
@@센텀아이파크 진짜로 그때당시 남편이랑 결혼하려고 한게 아니라 헤어져도 괜찮았고 밍기적 거리는게 싫어서 또 진짜로 다른 사람 만날 자신감이 있었어요. 남편 좋은 사람이지만 무슨일을 할때 너무 신중한 ? 나머지 산속으로 들어가버리는 사람이라 헤어짐 통보하고 나는 내 갈길 가려고 했었거든요. 그게 저랑 안맞으니까 고치라고 제가 원하는 그 리스트에도 썼었죠. 내가 떠나는데 대비하는 남자라면 저도 필요없어요. 나랑 맞는남자니까 저를 택해서 살고 참고로 우리는 애가 4명 이고 큰 애가 만으로 14살 입니다. 🤣🤣 나한테 뜨겁지 않은 남자랑 결혼에 목멜 필요없다는걸 보여드리고자 쓴 댓글이예요. 그리고 저는 우리 남편과 결혼안하고 다른 남자랑 결혼했어도 잘살았을 사람입니다. 🤟 행복한 결혼생활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김정은-h2b2 жыл бұрын
저랑 진짜 비슷하셔서 엄청나게 공감하구 가요
@moraiwilliamball99742 жыл бұрын
@@이광범-e3k 저 솔직히 이게 무슨소린지 이제 알아들었어요. 🤣🤣🤣 뒤늦게 빵터지고 갑니다.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 남자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원룸 타령도 진짜 맘에 안드네 하… 신혼부부는 무조건 1순위인데 진짜 알아볼 생각조차 없으면 빨리 놔주던가;;; 구체적으로 말을 해주길 원한다는 건데 결혼은 혼자하냐… 그 나이 먹도록 자리 못잡은거면 지 인생에 책임감이 너무 없는 거 아니냐… 그래 못잡을 수 있는데 남의 인생까지 지 인생에 끌어들일 필요가 있나.. 4년을 만났는데 통장 까는게 제일 두려운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진짜 별로…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Lyla Ortiz 뭐래는거야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포로로 맞아요. 솔직히 바람은 아닌 듯 하고 풀대출 받아서 주식이나 코인으로 말아잡숴서 통장 까는게 두려울듯.. ㅋㅋ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 그럼 4년동안 마당에 풀어놓고 키웠냐? 뭔 쌉소리야 진짜
@hiyoua30072 жыл бұрын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되지 뭐 별로네 어쩌네 하고 자빠짐. 남자가 결혼하잔 것도 아니었는데 남자 인생에 책임감 타령 하며. 이별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함. 오바육바 ㅇㅇ
@LanaKim132 жыл бұрын
@@hiyoua3007 남자가 결혼하자고 먼저 초반부터 얘기했고 싸울때도 결혼할 생각 있다 내가 너랑 결혼하지 누구랑 결혼하냐라고는 말했어요. 영상 제대로 안보셨군요....
@jihyeonkim1452 жыл бұрын
나이 40에 원룸 + 여자친구 40 다되어가는데 놓아주지도 않는 이기적임 WOW
@oeoeoeoeoeeeo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늦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게...ㅜㅜ
@helios6978 Жыл бұрын
남자 나이 40에 원룸이 데미지 더 큰가요? 여자 나이 40에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게 데미지 더 큰가요?
@리유니-e5f11 ай бұрын
@@helios6978헐
@지에치-n7p9 ай бұрын
나이 40에 원룸 ㅋㅋㅋㅋㅋㅋ 남자 노답
@mjdalky2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에 돈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원룸 운운하는거 보니 일반적인 재정상태는 아닐꺼같다는.....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뭔가가 있을 것 같아 불안 합니다..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나이 마흔에 원룸..뭔가 구립니다ㅠ
@dreamerteacher11 ай бұрын
진짜...마이너스 받고 신용등급 최저..받고 투자개념으로 작은 집을 샀다가 팔았거나 집안의 문제 때문에 디딤돌대출도 불가라던지...
@Soriyou32 жыл бұрын
30대의 남자입니다. 남자는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레 먼저 결혼 얘기를 꺼냅니다. 결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대놓고 회피했다? 할 마음이 1도 없는겁니다. 하루 빨리 선 보세요.
@LOL-fd2lz2 жыл бұрын
남자들도 반성 해야함. "자리 잡고 나서 생각해보자" 이딴식으로 돌려 얘기하면 여자들 눈치 못챔. "너랑은 평생 함께 할 수 없어"라고 말해야 여자들이 알아먹음.
@디노카이10 ай бұрын
@@LOL-fd2lz ㅋㅋㅋ 즐기고 딴 남자한테 보내준다자나 이해해죠
@raerae51242 жыл бұрын
30대 중후반에 그런 성향의 남자랑 8년 연애하고 헤어져서 선개팅으로 11개월만에 결혼해서 살고 있어요. 그남자는 지금 그러다 사연자님보다 조건이 더 좋은여자가 생기면 분명 환승해요. 그냥 다른 남자 찾아봐요. 그게 더 빠르겠어요~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ㅜㅠㅠ
@Z_E__2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ㅋㅋ 저는 20대에 8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제가 맨날 입에 달고 살던 소리가 많이 못벌어도 노후에 작은 집에서 따뜻하게만 살면 된다고 했는데 그때마다 동의 했으면서.. 그 친구랑 결혼 할 줄 알았는데 30살에 결혼 얘기 꺼내니 갑자기 빚밍아웃 당했어요ㅋㅋ 6000정도 있다네요 무슨 사정이 있어서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자기 취미와 생활비로.. 처음에는 열심히 일해서 갚겠다는 말 믿고 6개월 기다렸는데 갚는 돈이나 매달 쓰는 돈이나 똑같아서 결국 똑같이 빚이 있더라구요ㅋㅋ 아직도 그 사건때문에 우울에 시달립니다ㅋㅋ 제 20대는 어디로 간걸까요? 아무도 못 믿겠네요😢
@체체-p5f2 жыл бұрын
감각님 말씀하신게 맞는것 같아요.. 사연자분 집 형편 좋으신데 그거에 비해 남친쪽 재정형편이 말하기도 자존심 상하는 상태인것 같네요.
@Iamloveari2 жыл бұрын
이걸 왜 사연 보내신건지;;;;;;;; 이 사람한테 미련 버리세요.ㅡㅡ 진짜 너무 아니네요.. 저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평생 동반자로 사실건지.. 38살인데 정신 단디 차리고 마음굳게 먹으시길. 40살 먹고 저런 태도로 일관..와우.. 비전도 미래도 없고 회피만 하는데 계속 관계는 질질끌고 ㅎㅎ 책임감 없는.저런 남자 최악입니다
@무빈러브 Жыл бұрын
회피형 남자는 진짜 노답입니다 부모님 보고왔는데 예의가 있다면 자기가 화났어도 그날말고 다른날에 싸워야 하는게 맞지않나 싶구요 여자분이 매달리는 느낌이 조금 있어보여서 남자분이 더 그런다는 느낌도 받고 그리고 40인데 원룸월세는 좀 아니지 않나요 ㅜㅜ 경제적으로 꽝일수도 있어서 결혼하고 나서 문제가 될수도 있는 부분 같아요 빠르게 헤어지시길
@KYGYJH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현명하시지? 엄청 똑똑하고 현명하고 사람에 대한 이해도, 통찰력 그리고 존중감이 있으심.. 그래서 이 영상을 보는거 같습니다!!
@정이-w1w2 жыл бұрын
그냥 결론부터 얘기하겠습니다. 헤어지세용😭 1. 자리 잡히면 결혼하자 > 결국 다른 사람이랑 결혼함 2. 자리 잡히면 아기 가지자 > 아기는 하늘이 주시는거라 계획한대로 잘되지않음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헝 정답같으아아앙
@iskho2 жыл бұрын
정답 특히 2번 간절할 수록 더 힘들고 오히려 생각없이 서로 즐기다가 생기는경우가 더 많으
@정이-w1w2 жыл бұрын
@@iskho 즐겨도...안 생길수도 있어요ㅠㅠ..하늘의 뜻이에요ㅠㅠ
@flatwhite6356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면 슬픈 게 지인의 언니는 5번을 낙태하고도 지금은 돈 잘버는 남편에 두 딸이랑 행복하게 잘 살음… 그 언니의 친구분도 비슷함.. 만나는 남자분들마다 족족 임신.. 제발 피임해ㅠㅠㅠㅠㅠㅠㅠ
@duwb04152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 웅앵웅
@hyehye82 жыл бұрын
이런생각으로 동거 하는 낭자들이 있데요.결혼은 싫고 동거만 하고 싶은,그러니깐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인생도 복불복중 하나인듯..렌뎀으로 돌아가는 중에 하필 그런 남자 만난것뿐.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하...
@opchi20452 жыл бұрын
@@user-2oghei34ㅇㄱㄹㅇ...
@황응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게 비단 남자들만 이런게 아니고 이런 여자들도 많더군요 노래도 있잔하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고
@snow50552 жыл бұрын
저 27살부터 남자친구한테 결혼하자고 엄청 졸랐었거든요. 당연히 둘 다 쥐뿔도 없는 상태니까 할 수가 없었죠. 남친은 2년~3년 정도는 더 돈 모아서 해야되지않겠냐 얘기했었는데, 진짜로 2년 뒤에 식장 잡았습니다. 그렇게 조를 때는 너무 단호하더니만, 제가 29살 되서 졸랐을 때는 왜 순순히 따라주나 물어보니, 지금 또 미루자고하면 ㅇㅇ이가 너무 힘들어할 것 같고 어쩌면 헤어지자고 할것 같기도 했대요ㅎㅎ 이게 사연자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굳이 결혼을 안 해도 연애를 지속할 수 있으니까 굳이 결혼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비유하자면 연애라는 간판을 안 걸고도 잠자리 할 수 있으면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 남자 같은거죠.. 연애라는 구속 없이도 할거 다 할 수 있는 사이인데 왜 굳이? 이런거처럼,, 결혼도 사연자님이 단호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결혼 안 하면 헤어지겠다는 결심 없이는 문제해결이 힘들 것 같아요.
@Cleyan_ez2 жыл бұрын
'연애라는 간판을 안 걸고도 잠자리 할 수 있으면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 남자'라는 비유가 너무 찰떡이네요
대화가 안되는게 더 큰 문제 같네요. 잘못하면 나중에 속 터집니다. 나이가 아까워 결혼하지 말고, 매몰비용이라고 여기고 그 사람이 맞는 사람인지도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사람간에 압박해서 잘 되는일은 없습니다.
@레몬에이드-e5f2 жыл бұрын
전남친이랑 똑같네요. 저런 남자 자기하고 싶은거 할거 다하고 딴짓도 다함. 무조건 헤어지세요 50돼도 준비안됐다고 결혼안함
@babting_babting2 жыл бұрын
저러고 헤어져서 6개월안에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에 100원겁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본인이 지금 원룸이지만 돈 열심히 모아서 아파트 살게 라며 온갖 달콤한 말로 꼬셔서라도 결혼하는데... 사연자분 빨리 선봅시다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저도 500원 겁니다ㅠ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사행성 멈춰..
@Big_jelly_cat2 жыл бұрын
저는 두분 합한 금액인 600원 걸게요 ㅠ
@멘탈관리-r9e2 жыл бұрын
전 천원 걸께요ㅋㅋ
@lovin46302 жыл бұрын
저도 살포시 1500원 걸어봅니다
@LeeANETH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만약 그 남자친구분과 결혼하신다 상상해 보세요. 앞으로 생겨날 여러가지 다양한 이벤트들 사건, 문제점 등에서 지금처럼 회피하는 모습을 계속 보실걸 예상해보세요. "오빠 어떻게 해결할꺼야?" 했더니 화만 내면서 "그럼 문제 해결하지 안하고 사냐!" 이러기만 하시면 어떡해요.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정답!!!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백프로!!
@성이름-x2s1c2 жыл бұрын
회피형 진짜 개노답임 걍 문제해결 자체가 불가능 대화자체가 어렵고 어찌저찌 어르고 달래서 대화ㅅ작해도 끊임없이 딴소리만 함
@김귤-p3h2 жыл бұрын
다른 거 다 미뤄둬도 같은 공간에 처음 뵙는 아버지 계신데 자기 기 분 나쁘다고 싸운 거.. 그건 안돼요.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거 곤란합니다. 4년 동안 사연자분이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충분히 알았을 텐데 자기 딴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말로만 잡아둔 거예요. 그리고 말마따나 언젠가 결혼할 사이라 생각했으면 언젠가 만날 부모님 이지 않나요. 기분 나쁠 수 있고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인데 거기서 대처하는 방식이 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인 거 같아요.
@beatmoon79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이 가장 걸렸어요. 나이 40 먹고 이 정도 감정컨트롤도 안되고 대처도 못하는 사람이면 별로인 것 같네요.
@오리-s4v2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물어보면 들을 답은 이미 알고 있으면서 기다리다 나이는 먹고 시간만 버렸단 생각에 그 사실을 귀로 듣기 무서운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네요. 그러단 나이만 더 먹어요. 오늘이 가장 젊은데...
@shinibi2 жыл бұрын
헤어지세요, 회피형인간은 그 모든 문제에대해 회피만합니다.
@um1254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결혼 생각이 없네요.. 재정상태도 엉망일 것 같고요… 동거하고 싶다=책임 지는건 부담 스럽고 무료 색스 및 신혼부부 소꿉놀이는 하고싶다는 뜻이 오니 어서 정리 하세요….
@엘리야-t6p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5살 연상이랑 7년 만났는데 자리 잡히면 한다는 얘기를 5년 정도 들은 거 같아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그냥 상태유지하면서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연하를 만났는데 군대 제대하자마자 1년 정도 열심히 돈 모으더니 일주일 전에 프로포즈 했습니다. 7월에 결혼하기로 했어요. 자리 잡히면 한다던 분이 당시 그분 나이가 30대 중반이고요, 제 남자친구는 20대 중반이에요. 가진 돈도 제 약혼자가 당연히 더 적어요. 물가상승 반영하면 더 적겠죠? 근데 뭔 상관이에요. 나랑 결혼하겠다고 결단이 중요한 거고, 돈은 벌어서 모으면 되는 문제인데요. 30대 초반에 만나서 38살이 되었는데 아직도 지진부진하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기회를 더 안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아버지 만나고 와서 싸운 걸 보는 내가 다 빈정이 상하네... 세상에 결단력 있는 좋은 사람 많아요...
@dhormfjausdkseho2 жыл бұрын
저도 1살 연상이랑 3년 만났는데, 결혼진척이 안되었어요 그때 제 나이가 39살이었어요 ㅋㅋㅋ 근데 헤어지고나서 저 곧바로 소개팅 해서 연하남자친구 만나서 1년 안에 결혼해서 결혼한지 100일 넘었어요!! 제 남편은 절 만나자마자 곧장 부모님께 달려가서 연상인데 괜찮으시냐면서 확인도장 받아서 저한테 와서 결혼하자고 말했어요~~ 짝은 따로 있는듯 해요!!!
@gbk23392 жыл бұрын
3년 연애후 결혼 진전이 없어서 헤어졌는데 인연이 아니겠거니 위로받구 갑니당....
@Baheieujlsksnen Жыл бұрын
남친 너무 멋있네요😊
@juhyun91912 жыл бұрын
냉정하게 님이랑 결혼할 생각이 없는거에요.. 하루빨리 버리세요..
@sunnyjung23172 жыл бұрын
이 결혼 반댈세. 회피 자격지심은 못고쳐요
@kimmina90792 жыл бұрын
주변에 40에 만난 언니가 그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니 .. 회피하더니 결국 헤어졌어요 ...그 언니 나이가 45세인데 ㅠ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ㅠㅠ 이제는.누구 못만날거같다면서요 .. 사연자분 후회하지 마시고 빨리 다른 사람만나세요!
@손봉익-12 жыл бұрын
남자의 청혼을 회피하고 헤어져놓고, 왜 자기가 힘들어하는건지 이해가..?
@Chae-q9q2 жыл бұрын
@@손봉익-1 말을 잘 이해를 못 하셨네요
@samkim3397 Жыл бұрын
@@Chae-q9q 언니가 그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니 ~ ?? 이게 뭐요 ㅎㅎ 이해를 하게 쓰셔야지
@jjeong6219 Жыл бұрын
나 친한 회사 사장님 동생이 46에 결혼함 근데 외국인ㅋㅋㅋㅋ
@네이밍-g8e2 жыл бұрын
결혼 ㅎㅎ 남자가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숫가락 밖에없어도 결혼하자고 한다. 그런놈들이 바르다는건 아님. 아니면 진짜로 몸을 팔아서라도 결혼하자고 한다. 남자가 결혼 하자고 안하는 이유는 단하나뿐임. 결혼에 확신이 없어서. 명확히는 당신과의 결혼에 확신이 없어서. 그 확신이라는건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음. 당신이라는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남자는 처음 본 순간 결혼 할 여자라고 생각함. 아니면 적어도 몇번만에 확신하고 그런 대상으로 들이댐. 물론 너무 어려서 친구로 툭탁대며 사귀다가 그런 경우 있겠지만. 서른 넘어서 몇번 만나고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되지 않는 여자는 그 여자가 죽었다 깨어나도 그 남자에게 결혼할 여자가 되지 않음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죽고 못살아서 매달려서 결혼해도 힘든게 결혼 생활이에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남자한테 재정상태나 나에 대한 맘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결론내세요 동거 얘기한거보면... 가성비 따지는 분 같은데.. 그 나이에 연애 시작하면 없어도 같이 잘해보자고 하고 결혼하자고 해야 노멀한 자존감을 가지신 분이지.. 동거하자고 하면.. 그때도 생각해보셨어야 할 문제에요.. 동거 거절하신 거 보면 본인 주관이 확실히 있으신 분이신 같고 남자를 우회적으로 부담없게 하려고 우연을 가장한 만남도 주선할 정도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분이라고 전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줄 알면서 집에서 통화하면서 싸웠으면.. 어느정도 맘을 먹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배우자감은 아닙니다. 이 남자와 결혼하고 싶으신 거면 뮤든 상황 오픈하고 본인이 추진해보시고 이 나이 이 상황 모든 것이 애매해서 힘드시다면 이젠 결정하실 시기!! 주변에 보면 나이와 상관없이 결혼할 맘이 늘 있으신 분들은 그런 기회나 사람이 나타나서 짝 만나서 잘 가시더라고요. 화이팅!!
@yeolmae_house2 жыл бұрын
회피형 남자친구는 진짜 결혼하면 너무 고생이에요 ㅠㅠ 지금 태도가 속상해서 안하는것보다는 결혼해서 살면서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저런 회피형 인간과 함께 살면 정말 힘들고 답답해서 결혼 이후에 여성분이 지금보다 더 고생하실꺼같아서 말리고싶네여🥲
@쌍간나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4년이나....?기다릴수가있지..? 저나이에 너무 오래기다린듯...;;;; 진즉에 버렸어야지 ㅠㅠ 나랑 결혼하자!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할수있다 ㅇ추진력있는 남자가 있어도 힘든게 결혼인디..저런 마음도 없는놈은 빨리버려야할듯 ㅠㅠㅠ 자리잡는게 어딧음 어디 사장이라도 되야 자리잡는건가;;;; 아 상상만해도 답답 ㅋㅋ 같이 결혼하면서 대출금 갚으면서 집도 생기고 돈도 조금씩 모으고하는거지...
@김귀-j6c2 жыл бұрын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하지 않는 태도에서 이미 결혼상대자로는 적절치 않습니다. 사연자분ㅠㅠ 그 사람 아니면 절대 아니다 이런거 아니면 정리하세요... 감각님 꼬리뼈 빨리 회복하세요 화이팅❤
@user-zd4ey3wl9l2 жыл бұрын
동거할꺼면 결혼을해야지 쓸애기네ㅡㅡ 사실혼이면서 혼인신고서 하나쓰고 가족모아 식사하는게 뭐어렵다고 동거때는 되는게 왜 확실하게 하자는데는 오리발인지ㅡㅡ 비겁할꺼면 혼자살다갈것이지 왜 엄한사람 인생망치나 다른 사람 만나세요 갈수록 비겁할겁니다 돈없어도 마음있으면 하자는게 남자요 뭐라도 해서 한가정 책임지겠노라 노력하고 으쌰으쌰하는게 남자입니다 특히 젊을수록 그런듯.. 나이들수록은 계산기만 두드리다 혼자는 외롭고 즐기자~ 뭘해 그냥 살자 밍기적 거리다 다른 확어린 여자 생기면 바로 그여자랑 결혼합니다ㅡㄴㅡ 그냥 버리세요 시간은 금입니다
@ruvoluble2 жыл бұрын
으쌰으쌰ㅡ일본말
@LOL-fd2l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너무 정확하게 글을 써주셨네. 갈수록 결혼율은 낮아지고.... 요즘 젊은 남자들 80~90%딱 이런 마인드임. 결혼 생각 없음.
@00olivia_002 жыл бұрын
5년 사귀다가 항상 저런 말 하는 남친과 헤어지고, 소개팅에 결혼까지 1년안에 호다닥끝내고 결혼 4년차가 된 지금은 그때 결단을 내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줄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인연은 또 있었는지 만났고 결혼까지 하게됐네요. 그리고 그때 그 남친 아직 결혼 안했더라구요. 아직까지 계속 만났더라면…..?🥶🥶
@sj0928-d3k2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상황때문에 이별했는데요 저도 지금 이별한지 얼마안되서 그생각이 강해요 ㅠㅠ 이만큼 날 사랑해주는사람이 있을까..... 슬프답 ....
@00olivia_002 жыл бұрын
@@sj0928-d3k 그만큼 사랑해줄 사람은 또 있고, 만날 수 있을거에요. 저는 결혼에 관해서는 현실적인 문제로 생각을 해서 사랑은 해주지만,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습관적으로 말로만 한다하고 미루는 남친과 헤어졌는데, 소개팅 해서도 가끔 문득 생각이 나긴 하더라구요. 저도 헌신적으로 했기에 미련은 없었지만요. 그리고 현재 남편이 정말 적극적으로 결혼을 원해서 몰아부치지 않았다면 과거에 얽매이지 않았을까 싶네요ㅠ
@선정유-w2w2 жыл бұрын
남자나이 40에 이뤄놓은게 없는 남자와 결혼하는거 아닙니다 헤어지시길 그리고 자리잡히면 하겠다는건 다른여자와 하겠다는 뜻 이제 허송세월 그만 보내시고 살길 찾으셔요
@뽀로롱-i9u2 жыл бұрын
제발..... 헤어지세요~ 저도 최근에 9살 차이난 남친이랑 1년넘게 연애하다 결혼얘기없어서 질질끌지말고 그만만나자고 했어요~ 남자는 이 여자 놓치기싫음 당장 결혼식장가서 날 잡는게 남자예요
@blue87389 Жыл бұрын
제발 빨리 도망가요 저 33살까지 2년3년 기다리다가 그대로 헤어졌어요 진짜 해야겠지.하게되겠지 이렇게얘기하는 사람은.회피형이에요 헤어지세요
@rose0920jyh2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중요합니다 대화가~ 찌그락빠그락 하더라두 대화를 해야해용~~~ 울 남편도 말이 없어서 개답답했는데, 1년 지나니까 자려고 누우면 수다를 3시간 떨어서 제가 조용히 신랑 입술을 어루만져 줍니다.. 그러다 집게손가락으로 살포시 잡아요.. 이렇게 수다쟁이였다니 ;; 무튼 대화를 하다보면 싸울일이 점점 줄어들긴하네용~ 그런데 사연자님 남친분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자존심을 세우네요.. 자존심 보다는 솔직한 대화를 하고 진짜 월세를 살아야하는 상황이라면 그걸 받아들이고 살지 떠날지는 사연자님 선택이니까 남친분은 존심 내려놓고 솔직한 대화를 해보시길 바라네요~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꼬리뼈 다친거 정말 잘고쳐야하는데.. 평생고생하니 꼭꼭 알아보시고 완치하세요!! 액땜했다고 생각하구 올해 좋은 일 많으시길!!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곰도리-z7t2 жыл бұрын
뜬금질문이지만.. 꼬리뼈 평생 고생할 수도 있나요? ㅠㅠ 어떻게 하면 잘 고치는 건가요? 골절 1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 쿡쿡 찌릿찌릿 아플때가 많아요 ㅠㅠ
@aimonsdonc2 жыл бұрын
전 외과 갔더니 의사쌤이 항문에 손가락 넣고 빡 땡겨서 고치더라구요.. 당시엔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결국 통증 완전 없어져서 치료하길 잘 한것 같아요 ㅠㅋㅋ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곰도리-z7t 전 철없을때 물에빠질때 비싼 카메라 살리려고 만세하고 바로 바닥에 미끄러져 주저앉아서 꼬리뼈를 다쳤는데..통증이 사라져서 잊고 살다가.... 왼쪽으로 휘어서 굳어져버렸거든요.. 10년지나서야 몸이 계속 안좋아서 교정받으면서 알았는데 꼬리뼈가 휘어서 몸이 비대칭이라고..그때 비싼돈주고 교정을 받긴했는데...여자라서..그게 정말 과정도 민망하고..교정당시엔 된 거 같았는데 완전히 안돌아오더라고요...휜 곳이 . 굳어져서 잘 고치기 어렵다고 하는데..그것떄문인지 왼쪽 좌골신경통도 있고 왼쪽이 안좋습니다. 만져보면 휜곳이 느껴지실거에요.. 1년이면 그나마 가능성이 있으니..지역커뮤니티등 알아보시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교정받으실수있으면 꼭 받으세요..
@곰도리-z7t2 жыл бұрын
@@aimonsdonc헉!!!! 상상도 못한 전개네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아임그루트-j1c2 жыл бұрын
빡빡한 건 머리숱이면 좋으련만 왜 인생만 빡빡할까요ㅠ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어디 학원 다녀?ㅋㅋㅋ
@쌍간나2 жыл бұрын
머리숱이 빡빡이면......ㄷㄷㄷ 너무 무섭....빽빽해야행,,,,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권감각 ㅋㅋㅋ 탐나시는구나~ 메모해두세요!! ㅎㅎㅎ
@stellakim23472 жыл бұрын
내 머리숱 쩝...
@꿀곰-s2k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많은 이야기가있어서 길게 얘기안할께요 결혼후 제일중요한건 문제해결능력입니다. 막귀에 회피라니요. 마지막 불행이라고 생각하고 피해가세요. 이혼보단 파혼보단 헤어짐이 낫습니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는 없어요.
@eunicec25812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어떻게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만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를 안끄덕인적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kim48742 жыл бұрын
남자입장에서 든 생각입니다 사연내용에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고, 원룸에서부터 시작할수 있냐 라는 말을 했다는걸로 봐서, 권감각님이 영상에서 이야기 한것 처럼 남자의 재정상태가 40살의 평균적인 수준보다 낮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연자분께서 사연내용에 안쓰신건지, 진짜로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면, 무작정 헤어지란 댓글에 선동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마냥 회피하고 있는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만약, 경제적인 상태가 그런게 아니고, 사연자분이 내용에만 안쓴것 뿐일지라도, 권감각님 설명처럼, 자리잡는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 4년동안 이야기 안해보신건 아닌거 같긴한데,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 진지하게 이야기 하자고 하는 자리에서도 회피하는 남자라면, 헤어지는게 맞고, 그게 아니라면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보통의 남자는 결혼할 여자에게,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을때 결혼할 생각이 들지, 같이 사는게 여자쪽에 피해를 줄거 같단 생각이 들면 결혼하잔 소리 잘 못합니다 (아버지가 건설사 하시고, 비전없으면 한 자리 줄게 라고 할 정도이면, 여자집이 잘 산다는거 남자가 알고 있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이렇게 느낄 확률이 커보입니다) 단순히 책임지기 싫어서 연애만 하려고 하는 양아치 남자 처럼 취급하면서 헤어지란 댓글에 선동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byebyegood3497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동거 제안은 했다는 부분이 걸려요..
@ruvoluble2 жыл бұрын
@@byebyegood3497 덧글에 다 동의하려다가 님 대댓글 보고 동거 제안이 떠올라서. 느낌이 싸ㅡ해지네요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남친분 회피형이고 자기 상황 오픈 안하고..결혼하더라도 여성분이 고생하실게 눈에 보여서 말리고 싶..
@slee86012 жыл бұрын
결혼 생각이 있었으면 4년간 무슨 계획이라도 세우고 뭔가 결과를 내서 보여줬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다못해 남자가 영 기미가 안보이면 여자라도 친정아버지께 남자가 그럴 듯해보이게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워서 남자를 이끌던지. 이 커플은 둘다 안되니 텄어요. 둘다 상황 파악이 안되고 현실 돌파 의지도 없고. 아버지가 제일 괜찮은 인물같은데, 여자는 아버지가 괜찮다 하는 남자 선봐서 결혼하는게 제일 나을 듯.
@yyyayappp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저런 형들 있는데 여자 나이만 묵게하고 다 헤어짐 그래서 헤어지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면 그냥 맘이 결혼할 애 정도는 아닌데 헤어지고 싶지도 않고 당장 옆에 있으니 좋고 그런 맘이라 남자친구가 계획도 없이 막연히 미룬다면 빨리 헤어지세요 당신을 계륵같이 보는 겁니다 당장 야스해줄 사람은 안 잃고 싶은 마음이죠 진짜 좋아하면 원룸이고 나발이고 얘 잃으면 이런 애 못 만난다 싶음 바로 데려가지 ㅋㅋ
@Victor.Choi27362 жыл бұрын
연애는 여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결심이 있어야 한다.
@셩이름2 жыл бұрын
바꿔 말하면 결혼은 남자의 결심으로 이뤄지니까 자연스럽게 가정의 책임도 남자에게 지우는 겁니다 안하죠 뭐하러 눈뜨고 지옥수용소에 제발로 걸어 들어갑니까
@헤헤헤헤-j9c Жыл бұрын
@@셩이름 그럴거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죠 한쪽은 결혼 하고 싶어하는데 연애만 할거면 연애만 할 여자만 찾아야지
@user-sgsgs22 Жыл бұрын
@@헤헤헤헤-j9c 그래서 남자한테는 연애만 하는게 유리함 막대한 책임이 없으니 부담감도 없고 결혼얘기나오면 헤어지고 다른여자 찾고 하는게 베스트긴함 시간 갈수록 경제력은 올라가고 있으니 불안할거도 없고 적당히 놀고 장가가면 됨
@user-sgsgs22 Жыл бұрын
@@셩이름 에이 노총각은 좀 그렇고 적당히 놀고 베스트 여자 만나면 덥석 잡아서 결혼식장 끌고가면 됩니다 ㅎㅎ
@gwajadanji Жыл бұрын
@@헤헤헤헤-j9c 말이 좋아 연애지 그냥 성적해소 장난감 아닌가요? 쓰레기…
@decotsch90302 жыл бұрын
자리 잡은 다음에 라는 말은 내 마음의 자리가 잡힌 후에...라고 해석하면 됌ㅋㅋㅋ =내가 결혼하고 싶어질 때
@ok-sk2 жыл бұрын
79년생 올드미스. 예민하고 완벽주의적 성격때문에 남의집 귀한 아들 나로인해 힘들어지는거 보고싶지 않아 솔로의 삶을 걷는 중.
@우트브2 жыл бұрын
결혼도 주택 자동차 할부로 생각들하시고 편히 하셔도 어렵지 않아요 그전엔 데이트비용아까워 일찍들 결혼하고 했어요 결혼일찍할수록 주택도 일찍마련하고 안정적이더라고요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할부는 나의 힘
@지현이-k8k2 жыл бұрын
근데...개념없는 인간은 결혼해도 개념탑재안되서..걍 결혼안하는게 나은 경우도 있답니다... 보통은 잘살려고 결혼해서 열심히 돈모으지만,.. 무개념은 변함이 없더라구요 ㅠ
@쏠랑쏠랑-p8w2 жыл бұрын
000
@황응10 ай бұрын
하지만 마통론이 생각나네요 ㅠㅠ
@Jay..o_o2 жыл бұрын
오옹 자리 잡히는 건 묫자리밖에 없다는 건 진짜 맞는 거 같아요.ㅋㅋ 자리 잡는다고 목소리 높이는 사람 치고 자리 잘 잡은 사람 본 적이 있나 싶네요. 그놈의 자리가 자기 유불리나 생각할 때마다 바뀐다는 게 더 문제지만 ㅋ 차라리 동거를 해봤더라면 지금까지 그런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진 않았을 거 같네요. 진즉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테니까. 말 들을 생각조차 없는 회피형은 답이.. 그나저나 아버지 진짜 좋은 분이네요. 저렇게 모른 척 연기까지 해주실 정도면.. 이르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늦은 건 아니니 어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모양새 보니 저거 코인에도 한참 물려있지 않음 다행이다 싶네요.
@AA-ng8pf2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래 끌었네요 ㅠㅠ 조금이라도 빨리 헤어지시고 좋은분 빨리 찾아 행복하세요 ㅠㅠㅠ
@탈퇴한회원입니다2 жыл бұрын
계속 미루는거는 돈말곤 없어요 큰문제는 돈이에요
@vanpark61082 жыл бұрын
동거는 왜 그렇게 하자고 했으며 -> 결혼해서 책임지긴 싫고 동거해서 나 섹수하고 싶을때 돈안내고 하고싶다…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 몰랐어여
@onionchips4212 жыл бұрын
원룸얘기에서 느낌이 빡 왔습니다. 주식이나 코인으로 전재산 묶여있는거 같습니다..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ㅇ ㅏ
@Calcifer2004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전재산을 주식이나 코인에 묶어놓나요? 제 주변도 은근 있던데.. 도대체 왜 그런지 궁금..??? 진짜 궁금..
@coffee-boys2 жыл бұрын
@@Calcifer2004 전세로 들어가서 얻을수있는 이득은 딱 월세 만큼인데 근데 전세금의 대략 5~7퍼센트 정도가 보통 월세로 나옵니다.1년에 그 이상의 수입을 거둘 자신있으면 전세 안하고 투자 한다는 생각이겠죠. 코인만 아니길 빌어야죠. 주식은 회사가 잘하면 본전이나 이득도 볼 수야있지... 코인은 노답
@Calcifer20042 жыл бұрын
@@coffee-boys 전세아니고 전재산이구요… 댓글은 뭔말인지 이해했습니다.👏🏻
@coffee-boys2 жыл бұрын
@@Calcifer2004 내 전재산으로 이해 한것입니다. 집을 구매할 돈이 없을경우에는 전세 나 월세 둘중 하나를 택해야하는데 수익이 높은 쪽으로 투자를 하다보면 물리고 하는 경우 많아요. 여튼 보통 집 구매할 돈이 부족해서 전세로 들어가는경우 전재산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전세로 설명 드린거에요
@booklover2394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남친분이 투자에 실패하셨거나 현재 재정상태가 많이 좋지 않으신 것 같아요. 그걸 솔직하게 얘기하기엔 자존심이 너무나 센 것 같구요. 근데 결혼하면 좋을 때도 많지만, 예기치 않게 힘든 일도 많이 생기고, 하나부터 열까지 크고 작게 의논해야 할 일이 산더미에요. 부부간 대화와 소통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 힘든일이 생기더라도 서로 잘 의논하고 합심할 수 있다면 대부분 헤쳐 나갈 수 있어요. 나와 상대방이 정말로 그럴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제철과일-q9x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 미혼 남자입니다. 제 생각도 같습니다. 진정으로 원룸 월세 말곤 방법이 없어서 저말 한겁니다.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 돈없어서 원룸밖에 마련 못한다는 말 하기가 너무나 쓰라립니다. 어떤 경우는, 차마 내 연인에게 그렇게 밖에 못해주는 그 상황이 너무나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면 다 아는 부분이 있습니다. 명확하게 여자의 결혼적령기를 넘긴건 , 남자면 100% 다 압니다. 어찌보면 얘기해달라 할때 계속 어물쩍 넘어가고, 가만히 여자 결혼 적령기 훨씬 넘기게 가만히 있는 저 심보로 봐서 , 같은 남자로서 아는 건데, 저 자식은 이기적인 놈인건 확실해보입니다. 제가 아버지라도 헤어져라 말할거 같습니다.
@khb40507892 жыл бұрын
막말로 원룸부터 시작할수있어? 했을때 응 하면 딱 답나올걸
@제주도의푸른토끼2 жыл бұрын
응/아니로 답나오는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산다는 가정하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건가요
@hyehye82 жыл бұрын
신혼 임대 아파트도 있어요
@루팡-f6b2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조건 아무것도 없이 원룸에서 같이 시작한다는거에 좀 철없어보여서 답없다는말아님?? 그래도 어느정도는 모아놔야 서로 좋지않나..? 돈이 진짜 중요함 삶에
@iskho2 жыл бұрын
금리가 어쩌구 신용이 어쩌구 해도 서울 강남3구 마용성광 급 아니고서야 조금만 알아보면 정부대출 고정금리로 조금많이 오래된 구축아파트 전세 입주 가능합니다
@우리집고냉이2 жыл бұрын
저도 만난적있어요!!알고보니 빚만 잔뜩있고 진짜 아무것도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거더라구요...집은 망했고 어머니가 장애까지 생겨서 진짜 상황이 말도 안되는상황이었어요...넌지시 난 오빠가 200만벌어와도 된다했더니 나가는돈이 200이넘는다....고...ㅋㅋㄱㅋㅋ빚이 얼만데...?라는물음엔 뿔난 강아지 주댕이마냥 열릴생각을 안하더니...이자만200넘는단말에 일주일쯤 고민하고 헤어졌습니다
@리코리코-d3r2 жыл бұрын
원금도 아니고 이자만 200이요? 어디 3금융권 돈 쓰지 않는 이상;; 법정이자를 넘긴 어디 대부업체 삘이 오는데요... 잘 헤어지셨어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님에게 애정을 쏟을 수가 없어요ㅠ 거짓말 안하고 몇년을 빡쎄게 일해서 급한 대출부터 막아야함 생존 위기가 닥쳐오면 사랑은 할 생각도 안납니다ㅠ
@조엔젤-k5g Жыл бұрын
그런 상황을 모르고 만났다는 게 신기 해요...저는 처음 부터 알아 보고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 해요....
@janiju7242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ㅠㅠ그 남자분 아닌거같아요... 결혼하고자하는 마음이 중요한게아니라 태도가 중요한거같아요 구체적인 내가 지금 이러이러해서 자리가 안잡혔다고 생각해 내가 여기까지하고 디테일하게 준비 이러이러 할 계획이 있어 이게 없으니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ㅜㅜ 여자분이 한다고 해서 한쪽이 마음이 회피하고 안따라오면 어쩔수없죠 ,정말 내집마련문제가 나온다면 재정이나 이런거 툴툴 오픈해서 문제를 해결해야죠 그런거 없이 말만 할거야 결혼할거야~~이러면 한쪽이 어떻게 기다리나요 대화 한번 해보시고 답이 안나오면 결혼 빨리 하실 생각이시면 단호한 결단하시고 아니면 기다릴 각오 하셔야될듯요ㅜㅜ기다릴각오는 못할수도 있다는거..
@유튜브중독-e6d2 жыл бұрын
결혼 적령기에 결혼할 마음도 있는 여자를 4년간 대책없이 만나고 있는 이기적인 남자랑은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시간 더 가기 전에 다른사람 만나세요. 나이 더 들면 임신도 어려워져요.
@황현주-d1c2 жыл бұрын
진짜 서로 솔직해야 함 남자들은 얘기를 안 하니 무당도 아니고 얘기를 안 하면 어떻게 알아 그런 남자는 그냥 버려야 함
@sosohanii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얘기네요. 권감각님 말씀 듣기도 전에 저도 사연 듣다보니 혹시나 무언가 오픈하기 힘든, 숨긴게 있을 수도 있을 듯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어딘가 심하게 물린 투자금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러저러한 이유로 재정상태가 마이너스일 수도 있어요. 그런걸 다 툭 까놓고 얘기를 나눌 필요는 있겠네요. 그 마저도 더이상 오픈을 안하겠다하면 더이상 그 옆에 머물러 계시지 마세요~
@우잉-p5d2 жыл бұрын
13년만난 내 남친 이야기 누가 여기 제보했냐
@abcd-hx7we2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도 이런 중대한 것들을 답답하게 마음을 공유안하는데... 결혼후에는...ㅠㅠ
@buddy06182 жыл бұрын
5:31 에서 진짜 너무 웃고 가여....ㅜㅜㅜㅜ눈물...
@보귬6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서 얼마전에 3년 만나고 헤어졌어요. 그 남자는 30대 초반 저랑 한살 차이 나는 연상이었는데요. 회사 생활로 모은 돈 다 투자하여 사업 시작했고 사업 시작 1년이 지나도 그렇다 할 성과가 나오질 않았어요. 모아둔 돈도 없고, 안정적인 수입도 없었지만 너무나 성실하고 코피 쏟을 정도로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 저 사람이라면 뭘 하던 나중엔 성과가 나오겠다 싶었고, 돈 보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는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만났어요. 만나면서 두 세번 정도 결혼에 대한 얘기와 미래 계획을 물어봤지만 그때마다 불편해 하고 이야기를 피하더라구요........ 자기가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지금 당장은 결혼할 여건이 안된다고 하여 그럼 앞으로 2~3년 뒤에 결혼을 계획하고 얘기해보자고 하였지만 돌아오는 답은 "5년 안에는 생각 없고 그 이후도 잘 모르겠다.. " 저는 5년은 못기다린다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는거라면 내가 모아둔 돈이 있으니 그걸로 해도 된다고 까지 얘기했지만 ㅎㅎ 서로가 생각하는 인생의 우선순위가 다른 것 같다며 너한테도 못할짓이니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미안하다며.. ( 그 사람 눈에는 제가 결혼이 목표인 사람으로 보였나봐요. 자기가 아니어도 저는 결혼했을 거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 3년을 만났고, 사랑했으니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데.. 그 사람은 지금 결혼이나 우리의 관계보다는 본인의 일이 더 우선인거 같았어요. 모른 척 흐린눈하고 계속 만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많이 좋아했으니까요. 근데 5년 기다리면서 연애했는데 그 이후에 헤어지자고 한다면..? 그땐 더 후회되고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수 없어 땅을 치고 후회할 것 같았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저라는 사람에 대한 결혼의 확신이 없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저랑 정말 결혼하고 싶고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렇게 쉽게 제 손을 놓지 못했겠죠? 지금은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사실 너무 힘들고 괜히 내가 그 사람을 코너에 몰아서 결혼으로 부담을 줬나 싶어 자책도 하고 그럽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겠죠. 인연은 타이밍이라고 하던데 타이밍이 잘 맞는 제 인연이 나타나길 바래봅니다.
@감자전-e3zАй бұрын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어요ㅠ
@slkajdgjhsedfjkslkdjf2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듣고 먼저든생각이 빚이있나... 이거임.. 본인이나 부모님한테 빚이 감당못할정도인게 아닌가 생각이 듬..
@soyimlee55782 жыл бұрын
둘이 없이 합쳐도 같이 살아가면서 살림살이 늘려가고 재산 불려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결혼은 신중 해야하는것도 맞지만 모든걸 다 갖추고 결혼하기는 너무 어려운현실ㅠㅠ
@parksw1218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혼한다고 지금처럼 소통이 안되던게 막 잘될까요? 지금과 같은 소통방식 좋다면? 어떻게든 결혼하면 될텐데 그게 아니라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올리신것 같은데 꼬리뼈 붙게 자주 자주 올랴주세요ㅋㅋ
@Kyming798 ай бұрын
저는 30대 중반이고 남친과 만난지 2년반 되었는데 결혼 이야기 없어서 먼저 물어봤고 상대방은 결혼생각이 없다고하네요... 남친은 홀어머니와 살고있었고요 책임질 준비가 안되었다고 하면서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2년뒤에 준비하고 싶다는말에 현타가 오더라고요. 정확히 하겠다가 아니고 계획도 없는 사람을 마냥 기다려야한다는게.. 이사람이랑 당연히 결혼을 할줄알았는데 말이죠 주변은 얼마 안만나도 때되면 결혼하던데 제가 상대방에게 결혼생각을 안들게하는지 자존감까지 무너지더라구요ㅠ 현재 헤어진지 2개월 되어가는데 힘들지만 발전하고 더잘살고 가치있는사람 되어갈려고 노력중입니다!
@보귬6 ай бұрын
너무공감하여 댓글달아요. 저는 결혼생각은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는 2~3년뒤 나중에는 5년안에 계획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5년 기다리는건 진짜 힘들거 같고 5년뒤에 확실히 결혼을 할지도 모르는건데.. 심지어 저는 제가 헤어지자고 한것도 아니고 의견 조율해보자니까 자기가 부족한 사람이라 미안하다며 제 손 놓고 떠났어요.. 헤어진지 얼마 안된 지금 심정으로는 다시 연애 시작하기도 무서워요.. 좋은사람이 나타날까 싶기도 하구요.
@복숭아봉봉-q1f2 жыл бұрын
연애 1년 반, 제 나이 28짤 날 잡았습니다. 다들 왜케 빨리가냐고 하지만 좋은 남자는 얼른 빠르게 내 호적에 올려야하기에.... 😆 아직 어리고 사회생활 기간도 길지 않아서 모아둔 돈 도 없어서 정말 열심히 아낄곳에서 확 아끼고 쓸 곳에서 쓰면서 결혼 준비중인데, 다들 응원보단 걱정이 앞서는 분위기라 좀 속상하긴 합니다,, 남자친구는 사실 돈 모으고 자리잡고 결혼하자고 처음에는 했었지만,, 제가 볼 땐 3년 후에도 돈은 그대로고 자리도 그대로일 느낌이라 그냥 결혼하고 자리잡자! 했숨다. 남자친구는 처음엔 조금 주춤하는 듯 했지만 어느새 저보다 더 앞서서 알아보고, 날짜가 잡히니 저보다 더 신나서 방실방실 준비하더라고요😊 사실 앞으로 어떤 고난과역경이 다가올지 모르지만 미래에 나는 지금을 정말 후회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유부가 된다는 것에 후회가 없어요... 평생 의지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 믿어요. 진짜 자리 잡고 결혼은 사실 행복한 결혼생활 보다 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자리가 잡힐 수록 현저히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1등신랑감 이라 하는 남자는 정말 얼른 가더라고요... 그 퓨어한 매력이 있는 분들은... 아주 그냥 얼른 다 가버리십니다... 아무튼..... 저 결혼하고 파산하거나 그러진 않겠죠....? 결혼하고 이 지금 이순간을 막 악을 지르며 후회하진 않겠죠....? 결혼하신 분덜,,, 응원좀여,,,,
@홍현주-o5v Жыл бұрын
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가진것 없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고생좀 했지만 지금 결혼 26년차인데 여전히 남편사랑받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있어요.
@복숭아봉봉-q1f Жыл бұрын
@@홍현주-o5v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나고 응원받습니다. 오늘 상견례했는데 양가 모두 좋은분위기에서 자리를 마쳤어요. 큰 산을 하나 넘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저희 부모님도 마음이 놓인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더 큰 산이 남아있겠지만 그래도 힘이 나네요😊
@Junghutv Жыл бұрын
현먕하시네요 ㅠㅠ 전 여자인데 자리잡고 결혼한다고 38살에 소개팅 6년하다가 지금은 포기 ㅠㅠ
@짱강-u3d2 жыл бұрын
연애는 여자가 주도권이있고 결혼은 남자에게 주도권이 있다는(남자가 진행하지않으면 결혼은..못한다) 말이 있죠.
@사랑감사-d6q2 жыл бұрын
재수없넹
@사랑감사-d6q2 жыл бұрын
@포로로 남자가 맘에있다고 해도 여자가 싫으면 안되는건데 왜 남자가 주도권이 있느거지?
@사랑감사-d6q2 жыл бұрын
@포로로 그 결혼도 어차피 여자가 노하면 땡이야
@LOL-fd2lz2 жыл бұрын
@@사랑감사-d6q 여자가 집을 사오면 여자한테 주도권이 있습니다(근대 보통 그럴일은 없죠)
@사랑감사-d6q2 жыл бұрын
@@LOL-fd2lz의미없다
@yjm2454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결혼할정도는 아닌거다, 마음이 그정도다 하시는데ㅠㅠ 경제적인 현실때문에 결혼은 포기한 사람도 많아요... 진심이든 아니든 당사자들만 알겠죠. 하지만 결혼생각이 없는데 붙잡고있었다는건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NCTSWISH2 жыл бұрын
한자리 주신다는데 너무 좋은데 ㅜㅜ결혼생각 절대 없는 사람임
@saomaisuni68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나이대 여성으로서 절대절대절대절대!!!!! 잘 헤어지셨어요!!!!!!!!! 저리 책임감 없이 입만 산 남자라니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ellasilver6872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상황이 제 연애시절이랑 비슷하네요. 제 남편도 저와 연애시절 제가 결혼얘기를 꺼낼때마다 회피했었어요. 제가 이유를 물으면 아직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결혼은 꼭 너랑 할거다라며 저를 헷갈리게 했었죠. 나중에 남편에게 돈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됬지만 저는 받아들일수 있는 정도였어요. 저희는 작년에 혼인신고 먼저 했고 올해 임신해서 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요. 사연자분도 남친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결혼을 미루는 진짜 이유가 뭔지,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사연자분 마음아파하며 시간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소중한 사람이고 진실을 알아야 할 충분한 권리도 있으세요. 힘내세요.
@데커벨2 жыл бұрын
언니 혼신의 연기 크 😎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분노 킹ㅋㅋㅋ
@trcg2669 Жыл бұрын
ㅇㅇ저도 감각님 추측에 한표요. 경제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고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이런거에 회피하고있는거 보니 재정젓인 문제도 회피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이 상황까지 온 거일거같아요
@whtjsejtk22 жыл бұрын
제가 회피형인간이였어요. 힘드시겠지만 당.장. 헤어지는 게 정답이에요 사연자님..
@당근비누2 жыл бұрын
언니 꼬리뼈 얼른나으세요 아프면 본인이 제일 서러워요 저도 오늘 물리치료가서 등짝을 후려치고왔답니다 ㅋㅋㅋㅋ 항상잘보고있어요 아프지맙시다우리 !♡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이베 좋아졌어요
@Pizza_100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남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댓글을 끄적입니다. 남자분이 여자분을 확실히 많이 좋아하는 건 맞아요 왜냐? 지금까지 만나고 있으면 그게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들은 진짜 난놈 빼고는 크게 어장관리 같은 거 잘 안 한답니다 단지 좋은 집에서 행복한 출발을 해주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결혼하자는 말을 못 꺼내는 겁니다. 아! 못 꺼낸 건 아니네요 원룸에서 시작할 수 있냐? 고 슬며시 꺼낸 적 있으신 거 같은데 그때 여자분이 ok 했으면 결혼 진행했을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여자분이 이런 곳에 사연을 보낼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결혼생활을 명확하게 남자분한테 말을 하고 남자분이 그렇게 결혼생활을 시작할 여건이 안 된다고 하면! 그 후의 문제는 여자분이 판단해서 결졍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잖아요.. 판단하고! 선택해서 본인의 삶을 바꿔나가는 건 오로지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로 결혼 못 하고 있다고 다른 분에게 넋두리 날리면 넌 그 나이 먹도록 결정 안 하고 머 했냐? 이런 소리 나와요 결국 결혼 시기를 놓치는 건 오로지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분의 문제도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
@Pizza_1002 жыл бұрын
@@user-uz2rp5kr9v 오래전부터 남자가 먼저 프러포즈 해야 하고 결혼을 진행하는 관습? 같은 게 우리나라에 뿌리 깊게 박혀있죠. 시대가 변하면서 여성분들이 적극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분위기로 바뀌기는 했는데 문제는 여러 미디어에서 훼방을 놓고 있죠.. 90년대 미디어에서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 결혼에 성공하는 콘셉트의 방송이 많았고 2000년대 꽃미남 왕자와 달달한 연애를 하고 엄청 좋은 집에서 결혼 생활을 하는 콘셉트의 방송이 많았으며 그런 방송을 보고 자란 현재의 20~40대 여자들은 환상에 잡혀서 현실을 부정하고 남자는 그런 여자의 기준을 맞추느라 결혼 얘기를 선뜻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발 일을 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의뢰인을 많이 만나는데 세무사분도 만나고 변호사도 만나고 사장님은 많이 만나고 ㅋ 하여튼.. 30대 언저리에 있는 전문직 / 사장님 들의 얘기를 들으면 확실히 요즘 상식에서 벗어난 분위기를 실감하게 합니다 ^^
@이윤직-p4u2 жыл бұрын
결혼 생각이 커던 찬승님! 리스펙 합니다 ㅋㅋㅋ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
@jau74052 жыл бұрын
남자 나이 마흔인데. 결혼을 이야기 안꺼내는 경우는 두세가지 정도임. 바람안피고 저울질하는 다른 여자가 없다는 가정하에 아래 3가지인데 남친은 나이대나 타이밍,행동패턴을 고려해볼때 3번이 가장유력해보입니다 1. 남자가 비혼주의가 아닌데 별생각이 없는경우: 대부분 30대초반 남자들이 겪는 문제로 이사람이 좋고 언젠가 이사람과 결혼은 하겠지만 이제 취업한지 2년정도에 모아둔돈이없고, 그냥 막연하게 결혼이란게 마치 고등학교때 군대갈걱정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와닿지않는경우임, 단 이런경우 보통 여자쪽이나 남자집안에서 결혼 푸시가 들어오면 상견례 후 택일 , 그리고 결혼으로 순식간에 진행됨. 2.남자가 비혼주의 &엔조이 인경우:대부분 동거 형태로 엔조이 하는경우로 결혼이야기시 회피함 3.결혼 예정이였으나 남자가 재정상 사고를쳐서 결혼할 여건이 망가지거나 불가능해진 경우 :적당히 돈모아서 30대 중반에 결혼하려했으나. 비트코인, 혹은 코로나 불장에 주식및 코인에 투자해서 돈다 잃고 대출받아서 투자하다 망한경우로 모아놓은 돈이없어서 결혼할수 없는 상황이며 결혼을 미루는 이유에 대해서도 오픈할수가 없는 상황임(오픈하면 여자가 떠날거니까). 여자분의 나이와 남자분 타이밍을 고려해 볼때 아마도 이경우일 가능성이 가장 높음.
@315mg22 жыл бұрын
오오.. 분석이 되게 디테일하네요..
@bigsmile13532 жыл бұрын
헉 3번 제 친구 케이스랑 똑같네요..
@권감각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
@그녀-t4h2 жыл бұрын
보통1번아님3번
@jocelynmoore32052 жыл бұрын
저도 3번일거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모아 놓은돈이 없는 수준이 아니고 사고를 친느낌... 사촌중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빚갚고 있는데 이와중에 한방에 만회해보겠다고 1억 대출받아서 비트코인했다가 다 날린 30후반 있습니다... 지금 여친은 이 사실 모르고있구요 헤어지더라도 자존심때문에 사실대로 말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알게되면 헤어질거니까...
@bathildisg.r.87752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남친분이..결혼이 하고 싶은 건 아니신 것 같아요.. 자기계발을 한다거나, 뭔가 바짝 돈을 모아서 결혼할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면, 그동안 연애하면서 돈 쓰는 부분이 부담이 됐을 법도 해요.. 그럼 분명히 상대에게 돈 좀 아끼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하던지, 자기개발때문에 시간이나 금전적이나 빠듯하다는 구체적인 의사표현을 했을 텐데.. 그런 표현을 느끼지 못했다면, 집 마련할 돈을 모으기 어려운 상태에 재정상황이거나, 본인이 연애한 동안 소비패턴으로 인해 돈을 못 모았을 거예요.. 연애를 생각보다 길게 하다보니, 지금 상태가 나쁘지 않고, 사연자님이 싫어서라기보다도, 안주하는 걸 수도 있고요.. 당사자만이 본인 재정 상태를 제일 잘 알건데.. 자꾸 어떻게 무슨 사유로 구체적인 이유없이 준비가 안됐다는 건..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기 어렵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서 말하기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래시계에 모래빠저나가듯 신뢰가 점점 내려않습니다.. 남친분과 진지하게 재정상태나, 현실점검을 구체적으로 해야..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물망초-n6f2 жыл бұрын
더 나이먹기전에...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합니다
@흐흐-o5y2 жыл бұрын
권감각님의 꼬리뼈에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몸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40대 남자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릴게요 남자는요 마음든 여성이 있으면 사막 한가운데 있어도 결혼하자고 달려갑니다 나이불문하고 남자는 그래요 여자도 똑같은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만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일단 남자는 마음에 들면 물불안가리는건 맞습니다 마음에 들었다면 물불 안가리고 결혼먼저 하자고 할겁니다
@웅2보리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처가 재산 욕심도 없나보네 ㅋㅋ 결혼 자체가 안 끌리나 봄 자식낳고 가장이란 책임감 갖는 생활을 하기가 싫은듯...ㅋㅋ
@Guess04262 жыл бұрын
나이 마흔에 '자리잡으면~'소리 내뱉기도 쪽팔린 것 같다 난. 33살 남자가 보기엔 저 아저씨 결혼생각 전혀 없어요
@uppoyim2 жыл бұрын
죽고못살아 결혼해도 행복하기 힘든데 이렇게 배려심 없는 남자랑 억지로 결혼 진행하면 백프로 불행할듯 ㅜㅜ 그리고 가족중에 빌런이 있거나 투자 실패로 금전적으로 여유도 희망도 없는 상태인것 같네요 부모님쪽에서 이미 2,3년 전에 언제언제까지 확답 가져오던지 헤어져라 하고 강하게 나가주셨으면 사연자분도 이나이까지 끌려다니진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로즈페탈2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 코인을 타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직접 물어보시는게 제일 빠른 길 같아요.
@jjk48912 жыл бұрын
이정도 답답이면 듀오 등록해서 데릴사위 할 사람 구한다고 하는게 남편 구인구직이 빠를듯
@whitegreatpitch2 жыл бұрын
시간낭비하지말고 빨리 갈아타세요...아까 그 남친분께서는 50되서도 자리잡아야지 병에서 못 헤어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