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항상 보면 택배 비닐은 겉에 보면 비닐류라고 그 표시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도대체가 애매하더라고요. 오늘 찾아보니 일쓰가 아니라 분리수거네요. 궁금증이 풀려서 속이 시원하고 철저한 분리수거쟁이 시동이 또 정확하게 걸어지네요
@오늘도꼬미2 жыл бұрын
빨대 싸고 있는 비닐이나 치약, 커피믹스 같이 작은 것들은 선별장 컨베이어 벨트에서 잡아채기 어려워서 결국은 재활용 못한다고 하네요 근무하시는 분들 인터뷰에서 봤어요
@닉넴뭘로할까-b4c2 жыл бұрын
1. 결국엔 음식물 묻은 것도 물로 헹궈서 버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고 헷갈리네요 2. 대충 손은 안 대고 물로만 해서 버리고 있는데 어느 정도 오염이 심하면 일반 쓰레기인가요 플라스틱 비닐류도 잘 몰라서 조금 망 더러우면 바로 일반으로 버립니다 전..
@babydarling3762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가방 속에 비닐 봉지 하나씩 들고 다니면 괜찮을 거 같아요 갑자기 어떻게 새비닐을 또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까 한 명 한 명 이렇게 하다 보면 마트 같은 곳에서도 습관처럼 가방 속에 있는 비닐 재활용해서 가지고 오고 그러면 엄청 많은 사람들을이 새 비닐을 사용하는 횟수가 적어질 것 같아요
@행복-c9h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분
@leehan1052 жыл бұрын
커피믹스나 빨대포장지 같은 아주 작은 비닐류는 골라내기 힘들고 여러 문제로 실제 재활용이 안된다네요
@aron7466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other표시된 비닐도 재활용이된다고하는데요
@babydarling37622 жыл бұрын
너무 작은 비닐은 재활용 안 된다고 하네요(투명 비닐 안에 깨끗하게 모아 놓고 버리는 건 ok 플라스틱 중에 ㅡ 튜브 15 cm 이하 크기는 재활용 불가능 15 cm 이상 튜브 ㅡ반 으로 잘라서 안 깨끗이 씻어서 자른거 따로 버리지 말고, 끼워서 안 떨어지도록 해서 버리면 재활용 된대요
@이해진-t1k2 жыл бұрын
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suking404 Жыл бұрын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또 비닐 쓰레기를 더하여 버리는 어리석음... 요즘은 자꾸 더 두껍고 비싼 마대비닐을 사라는 종목이 점점 더 늘고 있음. 환경에도 기업 논리. 정부가 인가 안 해줬을리는 없고... 걱정됨. 지구 종말 47년이라는데..'
@kimboyoung08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서명도 완료!
@meow96283 жыл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서명도 했어요.
@empathyplayground3 жыл бұрын
과자봉투는 분리배출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어찌.된건가요? 그리고 접착제가 붙어있는 시트형 비닐은 어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