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상황에 바로 밖에 나가본 한삼식도 대단해 어떻게 나갈 생각을 해 혹시라도 저런 일 있으면 절대 나가지 마세요 인터폰에 아무도 안 보여도 걍 나가지 마세요 진짜 제발 위험합니다 !!!!!!!!!!!
@3seoV3 жыл бұрын
설명 존나 이해 쏙쏙 재밌게 설명하네 여윽시 천직 방송인
@user-lw5bo9bs2q3 жыл бұрын
식님이 설명하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설명을 잘하는거 아닐까요
@user-ru5gb1iz4p3 жыл бұрын
둘다 맞는 말인 듯
@user-yx8nt6vj7k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풀어서 이야기하니깐 나름 재밌게 들을 수 있는거지 실제로 당하면 ㄹㅇ 개무서울거임.. 이와중에 나가본 한삼식이 대단한거..
@엇박-j4y3 жыл бұрын
나 당해봄 새벽에ㅠ 그냥 무시했음 술취한 사람이였던거 같음 근데 내가 다른 아파트까지 들어간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밤에 깜깜하고 다 똑같이 생겨서 다른 단지로 들어감ㅋㅋ 엘베에서 정신차림
@wit5863 жыл бұрын
이거 생방에서 실제로 같이 시청자들이랑 호신용 무기 알아봤었는뎈ㅋㅋㅋ 식님 무서운 거 찐텐이라서 같이 무서우면서도 웃겼던..
@user-db2pw8qs7w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호신무기 산거군아... 들어갔는데 이상한 막대기 알아보고있고해서 ㅋㅋㅋㅋㅋㅋㅋ
@dbtjq01143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새벽2시에 모르는 사람이 도어락 계속 누르길래 개놀라서 봤더니 술 취해서 자기 집인 줄 알고 그랬었음 ㄹㅇ 근데 이 상황도 나름대로 무섭다구,,,,
@_i7uiw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이사오기전에 어떤사람이 술취하고 비밀번호 계속 틀리다가 문 겁나 부술듯이 손으로 쳐대서 너무 놀라고 무서웠는데 다음날 문에 피 묻어있었던적이 있었어요ㅋㅋㅋ큐ㅠㅠ 얼마나 세게 쳤으면 피가 묻냐규….
@송승원-t3c3 жыл бұрын
호러물이 따로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비번누름 문을 두드림 다음날 문앞에 피가 묻어있음
@Cooltaeseong3 жыл бұрын
스위트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빈-k4l3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족들이랑 거실에 상 펴놓고 티비보면서 밥먹는데 여자분이 계단 엄청 빨리 내려가시는 소리가 들리길래 뭐지? 싶어서 순간적으로 굳음...근데 남자가 허억 거리면서 숨고르는 소리가 나서 다 같이 입닫고 상황 살피다가 아빠가 나가보려는거 막고 신고해야하나 고민하다 경찰 말고 경비실에 인터폰으로 전화했더니 몇분 뒤에 연락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다른 집에서는 신고 들어온게 없다고..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하셨음 가족들 다 같이 들은거라 환청일리도 없고 발소리 엄청 크게 났었는데 우리집 말고는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는 것도 엄청 소름돋고...나가보는건 위험해서 그럴 수 있다지만 집 안에서 신고하는 정도는 해줄 수 있었을텐데...
@HelloWorld-v4n3 жыл бұрын
그럴땐 나가던지 빠르게 신고를 하던지 둘중에 하나는 해야 해요 누군가는 하겠지 라는 생각해서는 안 되구요 데이트폭력일 확률이 커요 다른 사람이 있기만 해도 쉽게 중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부턴 행동을 하셔야 해요
@이영삼-f5f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tv보면서 밥먹고 계셨는데 계단 내려가는게 여자인지 어떻게 아셨나요? 복도에 창문이라도 있으신가요? 그리고 계단 빠르게 내려가는건 개인적인 급한일이 있어서 뛰어간거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영-y1v3 жыл бұрын
@@이영삼-f5f 구두소리가 나지 않았을까요
@잭무3 жыл бұрын
개소름이다
@수빈-k4l3 жыл бұрын
@@이영삼-f5f 숨소리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급한 일 때문에 뛰어 내려가신걸 수도 있겠지만 몇 초 뒤에 묵직한 숨소리가 따라 뛰어내려가는게 들려서 혹시 몰르니까 경비실에 신고한거고요
@온은-e5k3 жыл бұрын
뚱이영상모음같은건 없나요ㅠ 우리에게도 뚱이를 보여줘라!
@몬하린-c4w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뚱이 욕해서 그런듯 ㅠㅠㅠ
@삐약-p8b3 жыл бұрын
@@몬하린-c4w 그 사람들 거울 보라고 해 ㅠㅠ 뚱이 귀여운데에 ㅠㅠㅠㅠ
@heeeeeeey57093 жыл бұрын
@@몬하린-c4w 뚱이를 욕해요???? 미췬.. 뚱이귀여운데
@pqjbrhdj3 жыл бұрын
@@삐약-p8b 욕한이유가 사회성떨어진썰때문에 그런거 아님?
@styue Жыл бұрын
@@몬하린-c4w아니양아ㅏ아 ㅜㅜ 뚱이 보고시퍼요 너무귀영어 ㅜㅜ주인닮는다더니이 ㅜㅜ
@뷁슗뤡뷁3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 혼자 있는데 도어락 여는 소리가 들려서 인터폰을 봤는데 모자 쓰고 어두운 옷 차림의 남자 두명이 서 있길래 쫄아서 없는 척했음. 몇번 도어락 따려고 하다가 뭔 얘기하다 가더라고요. 알고보니 옆에 빌라 공사같은거 때문에 부른 업체였다는 사실... 그래도 갑자기 우리집 앞에 모르는 사람이 문따니까 진짜 머리속이 하얘지더라고. 남여노소 다들 사람 조심하세요!
@Mal__ddak3 жыл бұрын
어우 근데 문은 오ㅑ 딸려고 했디야
@grandemaribnida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빌라 공사 때문에 온 사람이 도어락을 왜.... 따려고... 아니....
@user-kh8on9ib8r3 жыл бұрын
@@grandemaribnida 그니까요ㅠㅠㅠ존나ㅜ무서4ㅝ 왜 문을 따려고해..;;
@Cube-hu4dp3 жыл бұрын
아 그거 문 손잡이를 뜨겁게하면됌. 나 홀로 집에서 봤음
@정글차이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들어오면 타이밍에 맞게 책장을 넘어뜨리면댐!
@sreino-456773 жыл бұрын
페인트통도 준비!
@준성-c1p3 жыл бұрын
엄마면 ㄹㄱㄴ ㅋㅋㅋㅋ
@user-thronmelon3 жыл бұрын
화염방사기도 ㅋㅋㅋㅋ
@네오피3 жыл бұрын
바닥에 대못도 하나 붙여놓고
@hyobin_0103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도 저녁에 가족들이랑 밥 먹고 있었는데 도어락 소리 들려서 준내 놀람 가족이랑 있어도 무서운데 혼자 살면 얼마나 무서울까 ... 그리고 얼마만에 삼바데여 !!
아니 뚱이 너무 기특햌ㅋㅋㅋㅋ큐ㅠㅠㅠ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 아니 뜬금없네 이게 머라고 100개가 넘어가요..ㅋㅋㅋㅋㅋㅋㅋ
@rloso-t3y3 жыл бұрын
진짜 차라리 술 취한 사람아면 좋았을텐데 아니니깐 개무서움 삼단봉 소중히 가지고 있어라 •••
@yeoonu_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큰일 안 나서 다행이네,, 문 부수면 삼단봉이랑 뚱이 콜라보, 알쥬?
@최석현-w5y3 жыл бұрын
7:58 보톡들어오는소리 ㅋㅋㅋ
@h_sxnxa3 жыл бұрын
진짜 실제로 당하면 졸라 무서움...ㅠㅠㅠㅠㅠㅠ 옛날에 집에 혼자 있었을 때 누가 집 문고리를 만지길래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엄마가 같은 층에 사는 아주머니한테 연락해서 우리 집 앞에 누구 있냐고 봐달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전단지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문고리에 부딪히는 소리였던 거임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이후로 2년 뒤에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문고리를 만지는 거 같길래 이번에도 옛날처럼 전단지가 흔들려서 그런가 싶어서 소리 신경 쓰이니까 전단지 떼야지 하고 문 열었는데 진짜 거짓말 1도 안 하고 어떤 남자 목소리로 “어우” 이러면서 놀라는 소리 들려서 바로 문 닫으려고 당기니까 그 사람도 똑같이 당기는 거임 진짜로... 문 닫고 나서 옆옆집에서 문 쾅 닫고 들어가는 소리 들리던데 물론 그 옆옆집 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집에 사는 사람들 진짜 너무 수상해서 진심 이사 가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나저나 바로 문 열어보신거 대단하시다... 저런 상황이면 개무서워서 인터폰도 못볼 것 같은데
@tbfl763 жыл бұрын
문열면 더 위험한건데
@성이름-n1f7i2 жыл бұрын
문열면 안돼요 ㅜㅜ
@션-d2t3 жыл бұрын
뭐야 삼식님 그래도 혹시모르니까 띵님이 사주신 그 비싼칼이라두 갖구 나가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담부턴 그거라두 들고나가세요.....ㅠ
@user-ph7mm5gy4h3 жыл бұрын
뭐야 삼님 영상 한동안 볼 시간이 없어서 못 봤었는데 영상이 많이 귀여워졌네요...
@mulbonobono3 жыл бұрын
아뉘 편집 개커엽네 뭔가 세련된듯
@길을비키거라-k5u3 жыл бұрын
삼식님이 잘 풀어서 말해주셔서 그렇지, 실제로 저러면 진짜 심장 철렁하고 손이 달달 떨립니다 😭 문만 두드려도 난 무섭던데 도어락 틀리는 소리가 난다니
@또또잉-n5v3 жыл бұрын
와 뜬금없긴한데 무슨 편집퀄 ㅎㄷㄷ 편집자님 넘오 금손이자너~~~~~ 그리고 미리보3 도 너무 커엽 ㅠㅠㅠㅠ
@백도3 жыл бұрын
4:52 이게 더 소름인데 ㄷㄷ 삼식님 조심하셔요 6:00 근데 이건 ㅋㅋㅋㅋ
@저기요뚱이씨3 жыл бұрын
문 닫고 들어왔을 때 뚱이 모습 상상만 했는데도 귀엽고 기특하다ㅋㅋㅋㅋㅋㅋ형아 지켜주려고 짖은 거야????(눈물)
@天天-f4g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루..혼자사는 여자분이 겪었으면 쉽게 못넘어갈 수준...너무 무섭다ㅠㅠ
@Riv_423 жыл бұрын
ㅈㄴ 개 스트레스 받겠다 그냥 단순 벨튀범일수도 있는데 상황 보니까 앞으로도 계속 저 ㅈㄹ할거 아님;; 시바 내가 다 스트레스 받는다
@alsehdld52293 жыл бұрын
다행히 브금이 무서운게 아니라 좋구만 ...
@희망이04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번에 한번 부모님은 회사가셨고 동생은 자고있고 냥이는 자기할거 하고있고 저는 학원갈준비 하고있었는데 더희집 도어락에서 소리나서 뭐지? 이시간에 부모님 오실시간 아닌데 하고있다가 비밀번호를 틀리는 소리나서 뭐지?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비밀번호 누르다가 결국엔 비밀번호를 너무 많이 틀려서 시끄러운 소리났는데 그때당시 제가 잼민이시절이였어서 무서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상황얘기했더니 엄마도 놀라셨는지 아빠한테 전화해보겠다고 집에 조용히 있으라고하고 끊고 무서워서 울고있었는데 아빠랑 경비아져씨가 와서 얘기하는것 같더라고요 결국 저희집 도어락을 누르던 사람은 그냥 집을 잘못찾아온거였다고 그러더라고요......
@강호-k5q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ㅜㅜㅜ 갑자기 누가 띵동 누르길래 인터폰으로 봤더니 검은 옷,마스크,모자로 몸을 가린 남자가 누르고 있었어요..계속 띵동띵동띵동 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가리려고 카메라쪽을 엄지로 가리더라고요.. 대답이 없자 비밀번호를 계속 누르면서 문을 발로 계속 찼습니다ㅜㅜㅜ 진짜 무서웠어요 방에 들어가서 방문 잠그고 부모님께 연락하고 조금 있다가 조용해지더라고요.. 저희 아파트가 전혀 외진곳이 아닌데도 이런일을 2번정도 더 겪었습니다..! 여러분 정말 조심하세요 문 막 열어주지마시고!!!!!
@Agtn83 жыл бұрын
미리보삼 너무 귀엽고
@내일을달리는쿠키3 жыл бұрын
'왜 이게 호신용 무기냐' 라고 하시면서도 고르고 있는 모습이 웃기시네욤
@김류찌3 жыл бұрын
밀가루 같은 게 아니라... 그게 분말 도포 해서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 경찰 과학수사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는 거죠...
@지영-m9r3 жыл бұрын
뚱이 귀여워 ㅠㅠ 이런 썰 듣는 거 너무 재밌고 그 와중에 그림판 그림 덕분에 설명 너무 이해 잘 됐음
@정지원-o1p3i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ㄹㅇ 개가 집 지킨다는게 맞음
@이푸름-f2d3 жыл бұрын
아 생방 보러가니까 호신용 무기 찾아보고 계시길래 뭔 일인가 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구나 ;; 개무섭네 아무 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코가큰왼팔이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무슨깡으로 문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딤
@oa6424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요즘 아파트 도어락들은 지문으로 추측못하게 아무비밀번호 막 눌러도 마지막에 찐비밀번호 누르면 문열리게 되있던데 ..
@은서-y6f1q3 жыл бұрын
뭐라는거임? 나만 이해 못함??
@이온-e9f3 жыл бұрын
@@은서-y6f1q 찐비밀번호가 1234일때 [ 00001234 ] 나 [ 68371234 ] 같이 마지막에 찐 비번만 누르면 된다는 뜻인 것 같아요
@망고야자몽해3 жыл бұрын
와ㅜㅠㅡㅠㅜㅠㅜ 진짜 갑자기 또 그걸 나가셨다고해서 식겁해짜나여!! 최근에 보이스랑 프로파일러 그런거 보고 있었는데ㅠㅜㅠㅜ 걱정 가득 ....ㅜㅠㅜㅠ!!
@너구리-z9q3 жыл бұрын
근데 혼자 사시는 분들은 ㄹㅇ 조심하셔야 됨 저녁에 남자 둘이서 문 따려고 한 적 있는데 벌벌 떨면서 문 잠근 적 있는데 경찰 생각도 안 났어요 계약 거의 다 끝나서 이사 가긴 햇는데 ㄹㅇ.. 자취러들 조심
@user-nw8kv2zv5s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다른 경우인데 저는 아파트 1층 살았었는데 가끔씩 현관 비밀번호 누르려고하면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쳐다본단 말이에요 근데 그때는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되는 애들 5,6명이있었는데 몇명은 앞에 보고 몇 명은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자주있는 일이어도 비밀번호 1글자라도 보여주면 위험하니까 몸으로 가리면서 개빨리 누르고 들어갔는데 들어간지 1분도 안되서 어떤 애가 비밀번호를 띡띡 누르고 틀리니까 웃으면서 야 이거 아니닼ㅋ 틀렸는뎈ㅋㅋㅋㅋ 이러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감...;; 애들은 또 웃으면서 그걸 왜 누르냐고 낄낄대고 진짜 어이없었어요
@dduddu03313 жыл бұрын
뚱이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ㅋㅋ
@눈사-m6b3 жыл бұрын
삼식님 그 먼지뭍은 기타로 대가리 날려버려요
@김예린-h1e3 жыл бұрын
아 방망이 얘기하신게 이거때문이었구나
@이민주-w8u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가족들 다 있는데 다들 자는 새벽에 도어락 누르는 소리났음 ... 비번 몇번 틀리더니 내려가는 소리나고 ,,,, 술취한 사람이 잘못 들어온 것 같은데 걍 저런 상황 자체가 무서움
@wldnjs_3 жыл бұрын
삼식님 오랜만에 보러 왔는데 목소리 왜케 좋아지심...? 삼식님 아닌줄...
@아아아-x4g8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제가 아는 언니도 1층에서 자취하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술 취한 아가씨가 와서 도어락 눌렀다고 함 ㅋㅋㅋㅋ
@동지-g5u3 жыл бұрын
같은 건물인게 소름이었네
@bbnah41513 жыл бұрын
뚱이한테도 이 썰 듣고 싶은데 뚱이는 어딨나요
@이-w5k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번 새벽에 어떤 아저씨가 저희집 도어락 에 비번치면서 비번바꿨냐면서 소리를 치길래 ㅈㄴ 무서웠는데 사실 아래층아저씨가 술먹은거여서 아들이 데리고 감 ...ㅋㅋㅋㅋㅋ
@ganmu0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luminant_40123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어린 사촌동생이랑 제 집에서 놀아주고 있었는데 누가 도어락을 누르더라구요... 계속 틀리더니 발로 문 차고 저의 현관문 옆쪽에 작은 철장으로 된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 바깥쪽을 열고 흝어보고 가는 거예요 ㅜㅜ 개 무서웠어요
@Luna_a_g3 жыл бұрын
삼식님 조심하세여ㅠㅠ
@토렝타3 жыл бұрын
흐미;; 실수한 게 한두 번이 아니면 그건 고의다
@grandemaribnida3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에 밤에 누가 도어락을 계속 열려고 하는 거에요 존나 무서워서 주무시고 계시던 아빠도 깨서 아빠가 보니까 옆라인? 사람인 거 같더라구요 술 취해서 집 잘못 찾아온 거 같았음...
@blusun84743 жыл бұрын
요새 이런 시도가 많은가봐요ㄷㄷ 저희집도 가족 다모여서 식사하는데 누가 도어락 풀려다 틀리는 소리나가서 나가봤었는데 결국 못잡았었어요ㄷㄷ 완전 소름돋더라구요
@hyeneneng3 жыл бұрын
우리집에도 예전에 누가 도어락 비밀번호 누른적 있었음 엄마는 아빠가 취해서 온 줄 알고 문 열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들어와서 소리지르고 그 분도 놀래서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심 ㅋㅋㅋ 나는 그때 ㅈㄴ웃겼는데 엄마랑 언니는 개 심각해 하던 기억이...
@user-Neng2Namul3 жыл бұрын
헐헐 저희집도 예전에 그런적있는데 신고해보니까 그사람이 여기저기 술먹고 여기저기 그랬다고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예빈-t2s3 жыл бұрын
7:20 쇠 방망이 보다는 나무가 더아파여
@김아미-f2p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아니 진짜 무서우셨겠다
@use_er9443 жыл бұрын
ㄹㅇ 내가 옛날 원룸살았을때 4층이엿는데 엘베 분명히4층눌렀는데 3층에서멈춤 난 4층인줄알고 도어락눌렀는데 안열림 한 3번하고 호수보니까 밑집이여서 호다닥올라감 내가잘못누른줄 알았는데 누가 3층에서 엘베 위아래 다눌러놓고 계단으로 내려갔더라 죄송합네다 밑집... 얼마나무서웠을까
@dailylife62343 жыл бұрын
와 바로 나가본거... 난 무서워서 절대 모탐 ㅠㅠㅠㅠ
@zc50603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뎌 올라왔다..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조심하세영
@펀치-c1d3 жыл бұрын
헐 무섭다
@토끼는토낏토3 жыл бұрын
벌써 다음화 기대된닼ㅋㅋㅋ
@세련-n9f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소름돋아... 2:50 삼식님이 아침에 깨어있다고..?? 대박..
@Ppo-y4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뚱이 이뻐 귀여워 ㅋㅋㅋ큐ㅠㅠㅠㅠ
@asas-by7de3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저희 동은 옆동이랑 구조가 똑같아요 자동문은 앞에 사람덕분에 들어가고 층을 누른뒤 비밀번호를 쳤는데 문이 안열리길래 다시 누름(잘못 누르는날이 많음) 한 3~4번 쳤는데 계속 안열리길래 뭐지? 이러면서 호를 봐도 우리집이였음 저희집 옆엔 자전거가 몇대 있는데 둘러보니 텅 비었길래 비상구 옆 창문을 보니 옆동이었던거임 당황하고 계단으로 내려갈라고 내려가는중에 그 집에서 문이 열림 그대로 몸 굳고 가만히 있다가 문닫히고 내려옴 지금 생각해도 넘 죄송... ㅋㅋㅋㅋ
@Opyeen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누가 자꾸 비번 했는 데 틀려가지고 해가지고 뭐지 이랬는 데 알고 보니 동생이 문을 못 열었던..
@GalaxySAC3 жыл бұрын
어우 저도 초4인가 그때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집 도어락 누르는 소리나서 뭐지 했는데 열리는거에요..그래서 침대 밑에 숨었는데 이모였던거 ㅋㅋㅋ
@밍미-x7m3 жыл бұрын
잠깐만 6시로 앞뒤로 1시간~1시간 반 이렇게 확인해봤는데 출입한사람이 없다고요? .. 엘레베이터 앞에 있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었던건가요? 남의 집 도어락 누르고 도망갈때도 이상한게.. 뒤에 사람이 있거나 한다면 보통 안그러지 않나요?
@seoy-z3e3 жыл бұрын
와 새벽 6시에 ㄷㄷ 무서운데
@경이-n2g3 жыл бұрын
다행이에요ㅠㅜ
@방귀대장뿌빠삐2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다른 층 사람이 누른건가..?
@임찬-v7c3 жыл бұрын
개 무섭다 ㅎㄷㄷ
@곽계도2 жыл бұрын
설명개잘하네 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와....뇌속으로 전달하고싶은말이 줄줄들어온다
@user-lw5bo9bs2q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저녁에 도어락을 계속 누가 틀리길래 은근히 긴장했는데 쓰레기 버리러간 아빠가 우리집 비번을 못맞추고 있더라..
@뭐요-u5m2m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삼식은 삼단봉을 샀습니다.
@gidrua123 жыл бұрын
왠지.. 삼식님이 같은 집 사는걸 알아가지고.. 삼식님 찾으려고 그런거아닌가.. ? 생각이드네오 만약에 아니라면 죄송해요!
@Ddoraji_3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10시쯤에 좀 젊은사람이 술취해서 엄마(?)문 열어줘~!!!! 막 이러고 소리치면서 문 두드리고 막 발로차길래 아빠가 나가서 해결했어요
@use03323 жыл бұрын
언제 방송인가여?
@hippoeyo3 жыл бұрын
새벽 6시면 새벽에 술 처마시고 취해서 문 두드린거 일수도...
@illusion___3 жыл бұрын
저런 상황에 고민인게 인터폰을 볼 수도 없을 거 같은게 인터폰 버튼 누르면 복도에서 볼 때 카메라 옆에 불이 들어오더라구요... 없는척은 해야겠고 누군지는 모르고ㅠㅠㅠ어떻게 하는게 좋으려나요..
@나연-w5g3 жыл бұрын
증말 죄송한데여 새벽 6시이면 여름엔 해 뜰 시간아닌가요??
@suj94333 жыл бұрын
저거 똑같이 당해본적 있는데 존나 무서웟음 한두번도 아니고.... 언제는 화장실갈라고 문 손잡이 봣는데 문손잡이가 혼자서 움직이고 있어서 존나 소름돋았음 ㅅㅂ 알고보니까 윗집 아저씨 술에 꼴아가지고 온거더라... 몇번을 그러니까 ㅈㄴ 화냈더니 그 다음 부턴 안그럼
@끝길3 жыл бұрын
저거 목소리로 누가 사는지 다 알려고그런거 아닌가
@rladpdnjs96233 жыл бұрын
그 사람 삼식님 집 찾으려고 모든 집 비번 다 누르고 목소리 들어본거 아닐까... 하는 생각하면서 봤다
@정석민-g1i3 жыл бұрын
거,,괜찮읍니까,,?
@samsoong23 жыл бұрын
밑집이나 윗집이 집 헷갈린거같은데
@이보영-f9l3 жыл бұрын
시발... 왜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가끔씩 이런 일 겪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나도 포함하겠음... 혼자 살았는데 새벽에 자다가 비밀번호 틀리는 소리로 잠에서 깬거임. 근데 그냥 술 취해서 그러는줄 알고 걍 다시 잘 준비 하고잇엇는데 계속 틀리길래 문득 저러다가 열리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나서 침대에서 상체만 들고 굳어있었는데 계속 안열리니까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당 이러고 있었는데 10분도 안되서 다시 와서 계속 도어락을 쳐보는거임. 그래서 진짜 놀라서 울다가 결국에는 다시 도어락 소리 멈추자마자 앞 건물에 사는 지인한테 전화해서 그 지인들이 내가 사는 건물에 들어와서 나한테 오려고 엘리베이터를 잡는데 내가 사는 층수에서 이제 막 누가 내려오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수상한 사람이면 잡아야 하니까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는거야 그때 시간도 새벽 3시 이랬고 옆으로 슥 지나가는데 술냄새 같은 것도 하나도 안났고 수상해 보이지도 않았고... 그래서 지인들은 올라와서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다음날 아침에 엘리베이터 시시티비를 확인했는데 그 시간에 엘리베이터 탄 사람이 지인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걸 봣던 그 사람 밖에 없는거임. 그때 당시에는 멀 모르니까 그래도 여자라서 다행이다 뭐 이렇게 생각했는데 몇년이 지난 일인데도 가끔씩 나랑 비슷한 일화를 겪은 사람들을 보면 좀 소름. 진짜...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