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 * 이번에 소개해드린 작품,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3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캡콤의 명작, "몬스터헌터: 월드"를 배경으로 하는 CG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게임에서 NPC로 등장하는 참견하기 좋아하는 5기단의 헌터, "에이든"으로 평소에 가볍게 지나치던 NPC가 영화의 주인공으로 다뤄진 점이 꽤 흥미로웠으며, 다소 캐주얼적인 원작 게임의 분위기와는 상반되게 영화에선 대형 몬스터가 사람들에게 주는 공포와 신비로움을 강조해서 묘사한 점 또한 원작 시리즈의 팬으로서 신선하게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다룬 이번 영화, "몬스터헌터: 길드의 전설"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으며, 영화의 길이도 부담 없는 60분 정도이니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기셨거나 원작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한번 직접 시청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이 재밌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며,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monline2132 жыл бұрын
처음,마지막 필두루키(에이든)의 장면은 월드 가는 배경이 맞지만 영화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거를 회상하는 내용은 몬헌 4 시기정도의 배경인거 같네요.
@EVURA2 жыл бұрын
월드보단 4에서 더블크로스 사이일것 같습니다. 이 영상 시작부터 나오는 바바콩가라는 원숭이는 월드 이전 작품에만 나오기도 했구요
@A_Hyean2 жыл бұрын
월드를 배경으로 한다고 하기엔 좀 많이 이전이긴 한데, 그래도 몬헌 속 이야기라니... 너무 좋아..
@monline213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4보다 살짝 이전인 시점이네요.
@Gyuhola2 жыл бұрын
월드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지 느끼게 해준 작품..
@bee-honey1906 күн бұрын
혼자서 밀레을 잡는..
@이준영-p9o6 күн бұрын
처음 본 고룡(제노지바,안 이슈왈다)을 그자리에서 썰고, 이차원에서 온 마술 쓰는 괴수들(베히모스,고대레셴)도 잡고 온갖 고룡들과 고룡급 생물을 해치우며, 마지막에 흑룡도 썰어버리는 진정한 초인...
@No-sweets4 күн бұрын
아이보!
@merifu_2 жыл бұрын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던 고룡의 위엄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애니메이션
@성이름-k3s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풍압 완전내성 없는 크샬한테는 우리가 장난감 ㅋㅋ
@방위-c2u8 ай бұрын
크샬상대로는 철갑헤보 합법이지ㅋㅋ
@woopang_3 ай бұрын
엄 고롱 보다센거 헌터 끝
@난난-j4d3 ай бұрын
@@성이름-k3s응 철갑라보쓰면 그만이야 ㅋㅋㅋ
@becksan-x2f9 күн бұрын
게임세계관 인물들 기본스펙이 절대낙사하지 않는다니까 차이가 너무나긴하지
@jkkim71722 жыл бұрын
이제야 진짜 몬헌영화다운 영화가 나온...... 밀라 요보비치 누나 미안....
@eflee49372 жыл бұрын
이때 쾌활이가 트롤이였는데 월드에서 그렇게 잘하는거 보면 그동안 진짜 어마어마하게 고생했나 보네...
@몬다큐 Жыл бұрын
몬헌4시점에서 이미 루키라 불리면서 고어머가라 토벌하려가는거 보면 진짜 노력한듯
@냥이-c9m Жыл бұрын
아본 막판 밀라보레아스 특별임무때 조사단 본대 올 때까지 흑룡 상대로 단 두 명이서 버텨야하는 결사대가 푸른별이랑 쾌활이였잔슴ㅋㅋㅋ
@T-REX0312 Жыл бұрын
@@냥이-c9m이렇게 보니 진짜 개미친씹에이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때만해도 이정돈 아니였는데...그저 고트 에이든
@Superiortrain6 ай бұрын
@@냥이-c9m 정작 본대 도착전에 푸른별이 상황 마무리 시킨게 함정 본대련들 갈무리단 합류 ㅂㄷㅂㄷ 합니다.
@HammHandАй бұрын
@@Superiortrain 본대가 멀티 들어오는 플레이어들로 표현 된 거라 본대 온 건 맞을 걸
@율무-t9i2 жыл бұрын
주인공 시점이 아닌 일반헌터들이 얼마나 약한지 잘 보여준 영화 푸른별 따흐흑 따흐흑
@자룡-h4i2 жыл бұрын
ㄹㅇ 푸른별이 존나 강한거였음ㅋㅋㅋㅋ
@ains91812 жыл бұрын
푸른별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었던거임 ㅋㅋ
@couragedy892 жыл бұрын
고룡 한마리만 떠도 토벌대가 꾸려지는 시국에 혼자서 1000마리 단위로 고룡과 흑룡을 학살하는 푸른별
@devilcometodawn2 жыл бұрын
이게맞따
@지나가던사람-d8p2 жыл бұрын
아니 약하면 이베르카나 방어전때 대포장전이라도 하라고!!!!!! 다 구경하고 혼자막고 있는 푸른별이 직접 격룡창 기름까지 싸우면서 채움 거기있는 모든헌터들 구경만해서 욕하면서 했는데
@푸름-u6m2 жыл бұрын
아니 주인공 때문에 마을, 영웅이 사라졌는데 고룡종은 잡은것도 아니고 참 대단히 너그러운 이야기네. 주인공이 마왕인데.
@myeonghakkim1868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마왕.....?
@skxG-wr3oh2 жыл бұрын
그건 무슨 애니메이션 인가요
@depincon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마왕급으로 민폐다 이건가? 근데 주인공땜에 마을이나 다른헌터가 죽었다기보다는 마을 사람들 고집때문에 마을도 피해입고 헌터들도 피해입은거아닌가?
@T.GreyPhantom2 жыл бұрын
주인공 헛소리할때 걍 생깠어야 했음
@Blak_star_Dcjn2 жыл бұрын
저게 게임이랑 다른 몬헌 세계관의 진짜 현실이지 꼭 에이든이 바보라고 하기도 뭣한게 몬스터에 맞서면서 지키는게 헌터의 일이라.. (아 물론 고룡이랑 싸우려든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