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선 썬글라스 꼭 착용 하세요 호주는 한국에 비해서 자외선이 2배 이상 강해요 장기간,단기간 체류 상관없이 썬글라스는 필수입니다 한국은 위암이 1위지만 호주는 피부암이 1위입니다 장기간 자외선 노출은 특히 눈에 치명적입니다 백내장 걱정되요 썬글라스 항시 착용하세요 영상 잘봤어요 호주 지하세계 찐으로 리얼 간접체험 했네요 덕분에 ^^ 그리고 호주는 피자가 아주아주 맛있어요 한국보다 많이 짜긴한데 맛은 아주 환상이죠 ^^
@Anker4Flow0JBL75 ай бұрын
그건 멜라닌 섹소가 부족해 눈이 파랗고 피부가 밝은 백인들 예기고 한국인은 인종적으로 볼때 비교적 안전합니다..
@스콧버클리5 ай бұрын
@@Anker4Flow0JBL7 그렇게 안전한데 호주시민 저희 친형은 왜그리도 썬글라스를 강조 했을까요? 맑은날은 밖에서 볼때 썬글라스 반드시 쓰라고 매번 진지하게 강조 하던데요 여름 해변에 물놀이 같이가면 얼굴, 목,팔에 썬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저에게도 발라주고 물에 들어갔 었습니다
@Anker4Flow0JBL75 ай бұрын
@@스콧버클리 뭔 동문서답이노.. 호주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한여름 강한 햇빛에서는 눈부심 방지차원에서 썬글라스 쓰는건 자연스럽고 피서철 해변에서 맨살에 썬크림이나 오일 안바르면 살이 타다 못해 벗겨지니까 바르는건 당연하건데 뭔 호주 타령이노.. 댁이 피부암 백내장 예기하길래 인종적으로 백인이 취약하고 동양인인 한국인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주는데 뭐 잘못됬나? 댁 친형이 강조하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법이라도 있나보네?
@MooL-GAE-MA-WaNG5 ай бұрын
괜춘 우리나라 안경렌즈에 자외선 차단 코팅 다 되어 있음
@pcfanta5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끔 휴가차 한국갈 때 선스크린 선글라스 등등 챙겨 가기는 하는데 한달여간 귀찮아서 안 바르고 안 착용하고 다녀도 크게 지장이 없더군요. 기후 자체가 맑은 날에도 구름이 직사광선을 적당히 잘 가려주더라고요. 반면 여기 뒷마당에서 낮에 10여분만 있어도 뻘게지는..
@sy-oe2bj5 ай бұрын
로드킬 당한 캥거루를 보고 생각이 복잡해진다는 꾸준씨가 캥거루피자 먹는 것을 보고 저 또한 상념에 잠기게 되네요 .. ㅋㅋㅋ ㅜㅜ
@oihcatsip5 ай бұрын
차에 기름만땅채우고 물, 라면 꼭 넉넉히 가지고 다니세요. 중심부로 갈수록 차가 없고 길한가운데서 차가 고장났는데 물도없고 폰도 안터지고 며칠동안 아무도 안지나서 사망한 사람의 뉴스가 종종 올라오는곳이 호주입니다. 물 최소한 2리터짜리 6개는 차에 가지고 다니시길
차분하셔서 너무 좋네요 영상 안 넘기고 끝까지 보는 거 진짜 오랜만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iamnotyouroOcean4 ай бұрын
@@userloloae 그래도 재밌잖아 한잔해~
@baedarunhyungjaejotpangeats4 ай бұрын
왜그러고살아요..;; 그냥 안보면됨@@userloloae
@yuby811820015 ай бұрын
호주 교민입니디. 주유소에서 기름 늘때 누르고 있으면 가득차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누구말대로 넘치고 그런거 없습니다. 특히 아웃백에선 기름을 넣을수 있을때 가득 넣는게 좋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 기원합니다.
@졸려용5 ай бұрын
기름넣는건 다 멈춰영 적어도 제가 가본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영국도 미국도요
@세상에없는5 ай бұрын
@@졸려용기계가다르니확실하지안아서조심한거잔아요
@jongtaelim6665 ай бұрын
ㅋㅋㅋ 안멈추고 넘치는 기계가있음? 상식적으로
@blankjo91135 ай бұрын
주유 파이프가 기름을 닿으면 주유 펌프가 기름을 빨아올릴 압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멈춥니다.
@CORE_M5 ай бұрын
정확히 말하면 공기를 빨아들일게 없어서 멈추는거죠. 그래서 호주에서 트럭 디젤 주유기 hi flow (건에 관 지름이 큼)를 일반 디젤차에 꽂으면 공기구멍이 남지 않아서 넣다가 계속 멈춥니다.
@TVPM-NishiАй бұрын
호주에서 산지 30년넘었지만 꾸준님 덕에 한번더 가보지 않았던 애들레이드 구경잘했답니다.참고로 호주에 호텔에 물대신 커피랑 밀크를주는것은 호주인이 커피를 좋아하는것도 있고,비용절감과 고객요구도있고 그리고 환경을고려 해서 재활용 용기를 자제하고 고객이 필요하면 주문을 하기때문이기도 하고 호주에서 수돗물은 대체로 안전하고 엄격한 수질기준을 충족하고 신뢰할수있기때문에 굳히 수돗물이 있기에 준비하지않을경우도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설민박-f4k4 ай бұрын
차분해서 보기 좋음요~대리만족~목소리 좋으심~요즘은 정신 시끄러운 방송이 많아서 ......
@imangun11115 ай бұрын
호주 아웃백 가시면 반드시 주유소 풀탱크입니다... 보는내내 조마조마함... 지금 겨울이라 다행인거임 여름에 저기가다 퍼지는 차들도 간혹있어요 차에는 늘 물이랑 먹을거랑 여분 연료 있어야 합니다.
@이름-d8i5m5 ай бұрын
저도 조마조마 하네요. 여유 기름이랑 하물며 물조차 없다니
@EunKyungKang-h6h3 ай бұрын
@@이름-d8i5m
@mincabrera59675 ай бұрын
쿠퍼 피디에서 사는 유일한 한국인입니다. 반갑게 보았어요.
@user-qp1gp6hm1t5 ай бұрын
어쩌다가 거기서 살게 됐는지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ㅎㅎ
@sl30375 ай бұрын
우와!! 저도요
@treeofbethel83795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하네요 댓글로라도 간단사연좀 올려주셔요~^^
@뚱인데요-p7m5 ай бұрын
와우
@김오리-j3w5 ай бұрын
ㅇㄷ
@younyjeny5 ай бұрын
호주에서 물을 안주는 이유는 호주인들은 대부분 수도물 그냥 먹습니다. 물을 사먹는건 외국인들이나 들고다니기 위해서죠. 커피숍에 가면 주는 문 그냥 수돗물입니다. 테니스장이나 골프장에도 수돗물로 음수대 만들어져서 누구나 먹습니다.
@scko9335 ай бұрын
수도물 한국처럼 마셔도 되나보죠? 사우디 이라크 시리아 근무때는 물에 석회석 많아 며칠 지나면 물병바닥에 흰가루가 고여 끓여 홍차 만들어 먹거나 소하트나 에비앙이란 물 사먹을수 밖에 없었는데 ᆢ호주는 물은 그냥 먹으니 좋은 환경이군요ㆍ
@huixian55 ай бұрын
@@scko933 한국 수도물 마셔도 안전한가요?
@scko9335 ай бұрын
@@huixian5 서울은 수도물 아리수라고 부르며 안전하다 홍보해 수도물 그냥 먹고 있어요ㆍ그런데 시공급 수도물이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나 주택들이 오래되다보니 수도 배관들이 녹쓸어 뻘건 녹물이 나오는집이 있어 정수기 사용집 늘고 있어요ㆍ
@musicbkim5 ай бұрын
호주에도 마트에 페트병에든 생수중에 저렴한것도 있어서 많이들 사마십니다. 대형마트에서 대량 팩으로 사서 하나씩 들고다니면서 마시거나 5리터통으로 사놓고 따라마시거나 합니다. 또 브리타등 정수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렬김-y7r5 ай бұрын
별로 가고싶은 생각은 없다...상막하고 황량한것 같다...굳이 저런곳은...ㅋ
@서나름-l7g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sdfxcvbb5 ай бұрын
이래서 여행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이로운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보고 경험하는것 자체가 긍정적인 삶의 원동력을 주는것 같아요.
@그리미234 ай бұрын
여행 영상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요. 편하게 보기 좋습니다. 계속 이렇게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user-OzzyHalbystory2 ай бұрын
호주 주유소에서 휘발류를 넣으실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차종에 따른 휘발류가 별도로 있는데 보통 차량은 91을 넣으시면 됩니다. 기타 고급 차량은 메뉴얼에 나와 있어요. 몰라서 잘못 연료를 주입하면 비용도 많이 나가고 고장이 날수도 있어요.
@racheljiang18235 ай бұрын
이번회차 진짜 유니크해요 전혀 몰랐던 호주에대해서 알게 되다 !!! 대박스 꾸준님 뿌잉😂😂😂
@romi47645 ай бұрын
님 말투가 더 유니크 하네요. 그냥 독특하다고 하면 촌스럽다고 느끼시나?
@racheljiang18232 ай бұрын
@@romi4764 distorted person
@JamesJ-y5s5 ай бұрын
와 호주 산지 20년차인데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동네네요 ㅎㅎ 나중에 아웃백 여행 한번 가봐야겠어요. 이래놓고 주말에 집에서 유튜브나 보겠지만요.
@generalanesthesia-kq1yj5 ай бұрын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영숙-l6r5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 다른 행성에온 느낌이네요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KJ-qx1cu5 ай бұрын
구경잘했네요 감사합니다❤여행잘하시길 ~
@minalee26965 ай бұрын
와 지구상에 저런곳이 있군요. 지하 호텔도 신기한데 천장 침대 티비등 잘되있네요. 끝없는 사막에 도로, 더운 날씨에 파리, 지하에 갇힌 공간등 저런곳에서 사는것도 참 대단한데 여행하는 하루도 쉽지 않을것 같네요😮 덕분에 간접경험으로 잘 봤어요
@저녁일상5 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봤는데 잘보고 갑니다~
@user_봄_BOM5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됐는데 목소리가 성시경 같아요~ 차분하고 달달한 목소리에 반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ddoddoddo825 ай бұрын
호주는 시드니도 지금 시기엔 4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치만 습도가 높지않아서 에어컨 없는 주택들이 많죠.
@sungbookim26105 ай бұрын
에이 지금 시드니 지금 겨울 인디요. 추워요 추워서 집에 난로 피워요 전기 히타켜구요.
@ddoddoddo825 ай бұрын
@@sungbookim2610 아 맞내요 죄송합니다. 한국이랑 날씨가 반대인걸 까묵었네요. 12월 여름 시기를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dbsthlakfEnr5 ай бұрын
호주는 핵 전쟁에 이미 대응하는 모습이네. 역시...대단한 나라.
@belleepoque67425 ай бұрын
말투가 한석규배우님이랑 비슷해서 인상적이네요. 딕션이 좋으셔서 보는 내내 편안하게 힐링시청했습니다. 감사해요
@happinia4 ай бұрын
정말 오래전에 간 쿠버피디! 동굴같은 백패커스에 머물렀어요. 주민들이 운동하러 골프를 밤에 치러 나온단 얘기가 인상깊었어요. 사진한장 남기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접하니 반갑네요.
@doittoit20245 ай бұрын
7만부터 동행한게 어느덧 18만! 100만 유튜버가 되길 바랍니다
@뚱뚱보-z4x5 ай бұрын
다소 느린 호흡에 차분하고 담백한 영상이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희고-n4z4 ай бұрын
구독했어요 목소리가 듣기에 편안해요 잔~잔~하니😂
@popore845 ай бұрын
공황장애 살짝 있지만 무난히 시청완료! 덕분이에요
@samc97255 ай бұрын
힘내숑
@Lilu-f3w5 ай бұрын
먗시간 동안 달려가는 모습만 올려주셔도 넘 좋을듯요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자연풍경에 지평선, 어딘지 모르지만 끝없이 달려가는 기분이 들어서 넘 좋네요 ㅎㅎ
@zuneom5 ай бұрын
화성이랑 진짜 비슷하네요.하늘이 좀 더 파란 거 외엔..
@두딸맘-l1d5 ай бұрын
지하마을 잘봤습니다.신기한 경험이셨을듯 꾸준히 느는 구독자수 보면서 흐믓해하고있습니다
@정29현-x7m5 ай бұрын
15년전에 86년식 포드차 중고로 사서 아웃벡 낭만 있게 가로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휠쪽에서 소리가 나서 급하게 가까운 마을로 들렸던 곳이 쿠버페디 였고 , 건물이 땅속이나 돌을 파고 생활하는 모습보고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주님-j4g5 ай бұрын
와 보는내내 감탄사 연발입니다 모든게 너무멋찌네요
@서고니-f9i5 ай бұрын
10년전에 반바퀴 돈 사람입니다. 사막에 파리 드럽게 많아요 오죽하면 방충망 모자 씁니다.. 저기 동굴 오팔광산인데 저는 오팔보석만 구경하고 계속 달렷네요 울룰루에서 백팩커스 이용하면서 2박정도 했었습니다 울룰루가 투어도 좀 있고 좋아요, 캥거루 고기 드럽게 맛없어요 저는요 냄새도 많이나고, 10년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호주 차량여행하기 참 좋죠 다시 가고싶네요 애들레이드 사막초입에서 맥도날드 찍었더니 네비에 1200키로였나.. 떠서 난감했었어요 직진만 1200키로
@GGG-mq8dy5 ай бұрын
1200키로?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거리를? 맥도날드?
@김금자-x2f6t5 ай бұрын
캥거루는 보기도 맛없게생겼다 캥거루고기도 먹는줄 오늘 처음알았다
@_Tidian5 ай бұрын
대프리카도 저런걸 시도하면 좋겠지만 두 세사람만 떠들어도 데시벨이 너무 높은 동네라서 지하에서 그런 사투리 목소리 울리면 진짜 그냥 쪄죽는 편을 선택할 듯
@박증선-j7m5 ай бұрын
땅이중국처럼 넓으니..범죄가 발생해도 속수무책... 비행기 뜨야되겠는데..
@hyojin81625 ай бұрын
가기 쉽지 않은곳 영사으로 여행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 시드니갔을때 공원에 파리 엄청많았던 생각 나네요ㅠㅠ
@세트버프점5 ай бұрын
ㄴ51
@박준선-s9t5 ай бұрын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감사하고 부럽네요..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좋은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 눌러서 종종 찾아보겠습니다 :D
@P1zhe1pm35 ай бұрын
조회수 대박날듯 🎉
@수파도프-k3g5 ай бұрын
오 지금 130만 조회수!!
@감사와사랑그리고행복5 ай бұрын
7/18일 151만요🎉
@정제연-t3k5 ай бұрын
참 저 큰 나라에 외진곳 전기가 있는거 보니 신기해요
@wujingim2975 ай бұрын
태양광 발전소가 곳곳에 많이 설치되어있더라고요. 아직도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어요.
@kyungaelim-kang94374 ай бұрын
1996년에 쿠퍼페디 갔었어요. 정말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제가 갔을땐 주변에 돌(거기 나는 광물 자원)들이 엄청나게 쌓여있는게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자원들은 이미 많이 없어졌군요. 저런 지하 건물로 유스호스텔 같든 곳에서 젊은 사람들이 여럿 지낼 수 있는데 지냈던 기억이 있어요. 봄이 었는데, 건물 안이 너무 시원해서 참 좋았었어요. 저기서 하루 지내고 Greyhound 버스를 타고 호주 중심부까지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재민하-e8w5 ай бұрын
동영상 감사합니다 호주 뉴캐슬.스트라우드.브리스벤.퀸슬랜드.태블럼살때 호주 야생화 꽃 들을 한달에 1500장 카드로 그려 판매했는데 기회가 되시면 뉴캐슬에서 브리스벤 가는길도 좋은데 리스모로가는 해변길과 텐터필로 가는 내륙길입니다. 기회 되시면 도전해보시길 바람니다. 신비의나라 호주가 그리군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영상기대합니다.
@YTN245 ай бұрын
도로가 시원시원해서 너무 부럽네용 영상 감사합니다
@praise64343 ай бұрын
너무나 큰 힐링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ahandayoutube2375 ай бұрын
꾸준님 덕분에 호주의 신기한 동네(쿠버페디)와 오팔광산도 즐감했습니다. 지하도시일수밖에 없는 환경! 끝없는 지평선의 연속! 마치 화성영화의 한장면같은~~ 덕분에 너무너무 즐감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치시길 응원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김민서-c7z4v5 ай бұрын
12년전에 호주에 2년 거주 했는데 그립네요 스트라스필드 버우드 에핑 이스트우드 와가와가 툼바룸바 그리운 추억이여...
@새순-m7v8 сағат бұрын
목소리 넘좋고요 인품이 참좋은 청년일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심쿵두루5 ай бұрын
호주에 저런 곳이 있을줄이야 척박한 환경에서도 집 지어놓고 사는게 신기하네요
@정루키-g6y5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요란하지 않고 평이한데도 끝까지 보게 됐네요! 편집의 기술인가요?
@singlemomcamping835 ай бұрын
더 실용적이고 아늑해 보여요~무명님과 뚝지님 아프시면 안돼요ㅜㅜ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건강하시길
@오즈네타이거3 ай бұрын
딸아이가 호주있을때 전해들은 얘기인데 호주는 워낙 크다보니 0원 렌트카가 있다 해요. 그걸 잘 이용해서 호주 일주를 저렴하게 한다 들었어요. 캠핑카를 빌려서 일주 여행을 하는데 호주는 특히 캥거루 로드킬도 위험하고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독사들도 많다고 합니다. 블랙맘바...물리면 입에 담배를 물려준다고 하더라고요..인생 마지막 담배 광활한 자연과 사막이 있는곳 저도 꼭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hue9117Ай бұрын
거가다 왕도마뱀까정ㄷㄷ
@hyunjin62345 ай бұрын
덕분에 호주를 봤습니다 재미있어요 ^^
@kennygo50535 ай бұрын
완전 호라이즌5네요. 제가 한때 방황하다가 십수년전 저 인근에서 포도가지치고 영어 익히고 세컨비자 따서 일본 아내랑 결혼해 현재는 애 둘과 해외서 삼개국어를 하게되 글로벌 기업서 제품기획하며 살고 있슴다. 그때 지나가다 캥거루친 기억이 나서 댓글달아봅니다. 저기서 시드니까지 운전
@DorrrGGul5 ай бұрын
👍 좋은 가치관에 따봉을
@김경환-g9p3f5 ай бұрын
진짜 형 여행기 보는 게 제일 마음 잔잔하고 길수록 더 보게 됨
@k-grannysophia39944 ай бұрын
실제로 살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 상태나 생활 모습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저런 오지 땅속에 오팔이 들어있다는걸 처음에 어떻게 알게되었을지... 신기
@lifeteller105 ай бұрын
호주에 사는데 거의 유일(?)은 아니지만 아쉽게 지나가지 못한 남호주부터 쿠퍼페디 구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과거에 했던 로드트립들이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이제는 아그들이 있어서 언제 다시 할 수 있으려나... 뭔가 차분하고 잔잔해서 편하게 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 흥하시길!
@lobin93726 күн бұрын
여행해보고싶은곳이네요 아웃백?
@SolaScriptura-u5r5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런곳이 있었다니 넘 신기하네요 잘봤습니다 그곳 주민들도 인터뷰하고 사는 모습도 조금 영상에 담았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항상 안전하게 여행 다니세요 화이팅
@user-lc2jl8xw3t3 ай бұрын
저도 20리터에 조마조마😅. 주유소 몇백킬로에 하나씩 있기도 해요.
@제말이맞고님말은틀렸5 ай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유입했어요. 여행이 정말 흥미롭고 목소리가 잔잔하게 좋네요~ 구독박고 아마 내일부터 정주행 들어갈듯ㅋㅋ
@smartyoung88635 ай бұрын
호주는 저기다 태양광 쫙깔면 전기 걱정 없겠네요
@IllllilllllIlll5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오늘 첨 보게 되었는데 뭔가 대학원생의 여행브이로그 보는 느낌이네요..
@요구르트-q8m5 ай бұрын
영상 전잔하고 텐션도 잔잔하셔서 진짜 보기 편해요 구독했숩니다
@써니-v3f4e5 ай бұрын
진짜지하집을보면 인간의힘은 대단한걸 느낍니다🎉 감동 구독합니다
@lanastasia3065 ай бұрын
무슨 영문인지 알고리즘으로 뽝하고 떳는데 의식의 흐름대로 멈춤없이 들어왔고 영상 초반부터 몰입도 최고에 잔잔하고 차분한 진행. 너무 잘봤어요 😊꾸준님 팬될게요👍👍 승승장구 하세요🩵
@준수박-l5y4 ай бұрын
호주 사막의 파리들은 악명이 높습니다.. 조심하셔요~~
@짱가-o4g5 ай бұрын
꾸준님 영상 잘 봤어요~ 사막에 그렇게 광산체험도 할수있도록 만들어 놨군요~ 늘 그렇게 여행 잘 하시구요~ 참~!! 드뎌 구독자 수 18만 달성 축하드려요~ 100만을 향하여 가자~~~~~!!
@DJayKoo2 ай бұрын
저걸 20년전에 해봤던 저로썬..ㅎㅎ추억에 잠기네요ㅎㅎ 그땐 네비도 없고, 지도책 두꺼운거 30불주고 사서 출발했는데ㅎㅎㅎ 호주 여행 두바퀴하고 큰걸 얻고왔죠ㅎㅎ 기름통은 여분 20리터짜리 채우고다녔어요. 그때도 내륙으로 갈수록 기름값이 비싸서ㅎㅎ 주유소도 뜨문뜨문일때라ㅎㅎ 지도책 보고 가도 주유소가 운영 안하는곳도 있어서 난감ㅎㅎㅎ 지금은 뭐 훨씬 나아졌겠죠ㅎ 저 마을도 갔었는데 언덕에 땅굴파고 지은 집느낌 정말 호주는 ㅎㅎㅎ언젠가 또 떠나고 싶은곳😊😊 파리는 진짜..아휴ㅜ사람에게 덤비는 파리ㅎㅎ
@sagesmith13535 ай бұрын
기름통 여분으로 준비하고 나무젓가락도 꼭 챙기세요 왜냐면 그 나무 젓가락으로 눌러야 기름이 들어갑니다 차에...
@cocoz44245 ай бұрын
서울에서 부산까지거리라니까 와닿네요 황무지 허허벌판..밤에 무습겟..호주무서운영화 생각나요 왜 실종자못찿는지 알것같기도 ㅡㅡㅎㄷㄷ
@yh47265 ай бұрын
대체적으로 영상이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yh47265 ай бұрын
@@userloloae 어릴때 인큐베이터에서 떨어져서 머리 좌상부 찌그러졌나 ㅋㅋ
@yh47265 ай бұрын
@@userloloae 그렇군요! 나쁘게 말 해서 저도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셔
@이혜경-g4d5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땡볕에 선그라스도 없이 다니세요? 그러다 큰일나요. 얼른 선그라스 끼고 다니세요. 겨울에도 마찬가지예요
와- 호주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꾸준님의 디테일하면서 담백한 영상에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오늘따라 이글거리는 때양볕에 운전하실때 힘드셨겠다 싶었어요. 다음 볕이 좋은 곳에 갈때 '썬스틱' 광고들어오면 좋겠네요~ 바를때보습도 뵈고 쿨링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광고주님들 꾸준님에게 어울리는 제품 맘것 넣어주세요☀️
@taehotv5 ай бұрын
제가 다 지나왔던길이네요..8년전에 호주 2달동안 180만원짜리 20년된 차로 2만키로 ㅋㅋㅋ차박여행했습니다 호주정말 좋치요!!
@KJ-vd8lj3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이렇게 황량한데도 가려면 돈 드는 데가 있다는 것만 알고 이 영상 보고 가지는 않아도 되겠어요.
@신이_3N5 ай бұрын
3분 보고 바로 구독, 잔잔하니 힐링 되네요
@금구름-d6z5 ай бұрын
꾸준님 영상담백해서 너무 좋아요
@speed34097215 ай бұрын
담백하고 힐링되네요 짱
@lovekim33063 ай бұрын
넘 고맙고 감사합니당 좋은 영상 최고입니다 👍 💕
@GK09WinterАй бұрын
부시 파리 아웃백 지역 가실 때는 밝은 색의 옷이나 하루 중 제일 선선한 시간대에 움직이시던지 아니면 파리 퇴치제 사서 몸에 뿌리셔야 할 겁니다. 아님 파리 성가시게 못하는 망을 쓰고 다니셔도!
@김성겸-i2j3 ай бұрын
91년쯤 호주 첫 입국심사대에서 "stay"의 발음이 "스타이"인 걸 뇌로는 알았어도 귀가 못 알아들어서 서로 웃었던 적 있었지요... 사막에 있는 도축장 오염수를 서막에 버리면 마른 비료가 되는 것 보고 탐나는 나라로 여겼더랬지요.
@taehyunlee64585 ай бұрын
호주까지 가신겸 뉴질랜드 남섬 트레킹도 추천드립니다. 인기없는 코스는 하루종일 혼자이고 힘들긴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해봤던 시간이였거 깉아요.
@mistyarea45125 ай бұрын
위험한 짐승들의 습격은 없을까요
@천지-s4w5 ай бұрын
100만회 조회수 축하해요
@장원영발닦개지망생5 ай бұрын
호주 아웃백 보면 진짜 기이하고 경외롭고 신기하고…
@장원영발닦개지망생5 ай бұрын
정말 초 거대한 자연과 거기에 인간이 살지 않는 모습을 보면 되게 이상하달까… 옛날에 누가 지구가 아니라 화성 같고 밤 되니까 너무 무서웠다고 후기 남긴 글 본 뒤로 더욱 ㅋㅋㅋ
@신민희-u3z5 ай бұрын
이번영상은 은은하게 웃껴주는 광끼가 느껴집니다. 으흐흐흐흐~ 이렇게 웃어짐.. 원래 이런느낌은 아니였는데...
@쿠로미-zp5 ай бұрын
민희 까꿍
@Baekjy5 ай бұрын
와 지평선 진짜 끝이없네 우리나라는 어느방향을 봐도 산인데 색다른 풍경이네요! 도로에 핏자국 맞나 모르겠지만 드문드문 멍든거 같아보이는것도 인상적입니다
@초오록-d5r5 ай бұрын
꾸준님~ 요즘 조회수 높아져서 축하축하합니다🎉🎉🎉 항상 차분한 목소리 톤도 좋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당🤗
@paulkim59265 ай бұрын
미국이나 호주처럼 큰대륙에서 운전하면서 여행하면 진짜 개꿀잼에 낭만도 넘치죠 ㅋㅋㅋ 400km이상되는 직진 도로에 차도 사람도 거의 만나기가 힘든 ㅋㅋㅋㅋ
@vb60605 ай бұрын
A/NZ 영어 너무 안들려요. 그맘 이해함. 근데 수술후 완쾌도 안됐는데 찐하게 달리시니 여행을 정말 좋아하나 봅니다.
@younyjeny5 ай бұрын
호주는 대체로 건조해서 파리가 수분을 찾아 사람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먹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시골 사람들은 입을 조금 벌리고 말하는 습관이 있어요.
@중꺾마-g1o5 ай бұрын
정말 제가 좋아하는 여행스타일이라 바로 구독했어요.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choievelyn32284 ай бұрын
이분 반열에 오르심
@강토-k4g5 ай бұрын
😮😮 재밌어요
@최혜숙-k7e5 ай бұрын
조회수 축하드려요 꾸준님❤❤
@저그왕-q7c5 ай бұрын
구독자 쭉쭉 늘어는구나 이번년도안에 50만이상 찍으실듯 화이팅!!
@박용분-o7h4 ай бұрын
새로운 세상 을 보게해줘서 감사합미다 ~ ^^
@youngheeshin46044 ай бұрын
몇 편에 꾸 준 채널 보면서. 자동구독이되네요..밤을세우며 보고있습니다.. 아직도 볼게 많이남아있어서 행복합니다... 꾸 준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