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움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 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 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 드리리 ~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뜨리리라 ~~~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잠드네(웃었네-공식가사) 나 그 꿈속에 살 수 없었나~
@이서진-n1p5h3 жыл бұрын
미쳤다...너무 좋다😭
@Huiwon033 жыл бұрын
오늘 공연장 셤 치러가는데ㅜㅜ 최애 배우님 감사합니다😭
@monster-tg6vl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
@_Hooya-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Mangossbi3 жыл бұрын
와... 알림 뜨자마자 바로 왔어요..! 감사합니다🙏🏻🙏🏻
@BlackGreen_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간이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Green_3 жыл бұрын
탈인간탈인간
@flijer3465 Жыл бұрын
저 넘버부르면서 뒹굴고....
@hyunbit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카이 - 신이여 (레베카) 신청합니다, 3d로 들으면 너무 멋있을 것 같은 넘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