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잃고 애타는 부모한테 장난전화질 했던 인간들도 2차 가해자들임을 명심하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라.
@nanihu929zdfgutgj10 ай бұрын
저 정신머리로 반성을 하겠나요;; 걍 똑같은 일 당해야 정신 차릴까말까
@zn584810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되는데요 ㅇㅈㄹ 어휴;;;;
@신지협-n7i10 ай бұрын
닌 어렸을때 장난전화 안해봤음? 어린애거나 장난좀 친거가지고 몰아세우노?죄도 없는 사람들을. 니가하면 장난이고 남이하면 범죄임? 나도 어렸을때 선생한테 거기 중국집 아닌가요라고 해봤음.자식은 잃었어도 공과사지 그건그거고 그런거지 니말은 내가 돈잃어버렸는데 누가 내한테 장난친다 그러면 가해네?
@sa-mm4zv10 ай бұрын
@@신지협-n7i 모르고 장난친다면야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당신이 돈잃어 버린거 뻔히 아는사람이 장난치면 당연히 가해아님?
@밥풀-f6v10 ай бұрын
@@신지협-n7i 해도 친구나 아는 사람한테나 그러지 자식잃은 부모한테 장난전화하는게 싸이코새끼지 그게 장난이냐?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패드립 하는거랑 부모없는 애한테 가서 애미없다고 놀리는거랑 같냐고
@yesollee447310 ай бұрын
장난 전화하면 안된다니깐 되는데요 하면서 말대꾸 하는 저애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ㅡㅡ 저사람도 자식있는 부모가 됬겠지 이거 보고 뼈저리게 반성하길
@martinedominic240210 ай бұрын
진짜 열받네요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세월무상-i3y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고기먹고싶다-d1l10 ай бұрын
돈 요구 히는 사기꾼들이 차라리 나아보이는 지겅..ㅋㅋ 애 ㅅ기되는데요? 힐때 개빡.. 어차피 양아치쓰레기러 컷겟져ㅋㅋ
@협객-f7i10 ай бұрын
판사 됐다고 하네요
@로또당첨-t8b10 ай бұрын
애들 장난전화 진짜 열받는다.가정교육을 저따위로 시킬까?
@성춘-e2c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사건은 아에 감조차 못잡는 사건이라쳐도 이형호유괴사건은 목소리에 나름 몽타주도 있고, 분명 공범도 있을만한 사건이라... 밝혀질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성사건처럼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_INTEL10 ай бұрын
일리는 있으나 이형호 사건도 돈가방 범인 놓치고 지금 남은 단서는 목소리 단 하나뿐이라 영영 미제로 남을 것 같습니다.. +범인이 정황상 의심가는 측근이라는 말들이 있지만 결국 특정하지 못했죠
@설이-d9d10 ай бұрын
이형호유괴사건입니다
@user-vre276510 ай бұрын
경찰들 옛날에 포기했음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_INTEL 목소리는 안바뀜 지금이라도 잡을수 있음
@curry-hd6ft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증거가되나요
@유정홍-z1l10 ай бұрын
아이를 다섯이나 죽인 악마가 아직도 버젓이 우리이웃으로 살고있단 생각을 하면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아이들아 저승에서도 절대 용서하지마라!
@illijllillj447710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lakeyjun69910 ай бұрын
아마 죽었을듯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나? 자극적인 추리들 빼고 찬찬히 생각해보면 모든 정황이 저체온사를 가르키고 있는거 같은데
@뻐꾸기-e6f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 대가리에 빵꾸난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ㅋㅋㅋㅋ 저게 저체온사? ㅋㅋ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뻐꾸기-e6f 그건 10년뒤에 발견된거라 사후에 흔적인지 아닌지도 모름 전문가도
@junehwang308510 ай бұрын
저 장난전화 걸었던, 장난전화 하면 안 된다고 저렇게 슬픈 목소리로 타이르는데도 "되는데요" 하면서 조롱하듯 하는 저 아이는 지금 어쩌면 자녀를 둔 부모가 됐을지도... 최소한 죄송스러운 마음은 가졌으면 좋겠다...
@jineu146710 ай бұрын
지금 30대임
@GG-jl5tm10 ай бұрын
범인 대신 저 쓰레기를 찾아 신상공개하자
@lulutaeng10 ай бұрын
@@jineu146791년에 최소 8살 이상같은데 그럼 30대는 넘죠
@고기먹고싶다-d1l10 ай бұрын
그알 많이 볼텐데..이 사건 보고 이 영상 보고 자식잃은 부모에게 조롱하며 장난전화하던 자신의 목소리 똑똑히 듣고 기억해내고..평생 떠오르길..ㅡㅡ
@LIMhyeonwoo10 ай бұрын
지금쯤 40대초~중반은 될듯
@ABC-qq2zw10 ай бұрын
어린아이 장난전화 , 몸값요구 전화 듣고 진짜 인류애 사라지네
@reeng909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장난전화했던 사람 지금은 성인이겠지. 유가족이 하지마라고 좋게말하는데도 되는데요 되는데요 이지랄했던 놈아, 지금이라도 뼈저리게 후회라고 반성해라. 어려서라는 이유로 이해받을수있는데에도 범위가 있는거다. 누구나 어린시절을 겪어오지만 너처럼 악랄하게 장난치진않아. 넌 2차 가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SoonbokPark-it9zm4 ай бұрын
휴.....들을 때마다 열받음. 손발 오그라듬. 그 새끼도 지금 중년 됐것지.
@포도짱-s7x3 ай бұрын
지금은 누군가의 부모가 됐을수도 있는데 반드시 돌려받길 바란다
@hyunmichan2 ай бұрын
꼭 똑같이 되돌려 받으면 좋겠네요
@김용기-x9q10 ай бұрын
전 1988년생이니까 저분들에겐 형이라고 부르겠습니다.죄없는 저형들을 무참하게 죽인 살인마놈은 반드시 그천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억울하게 죽어간 형들의 명복을 빌며 그곳에선 형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랍니다.
@smp_blacksun718310 ай бұрын
아이관련된 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시켜라 성범죄든 폭력이든 유괴든 부모아동학대든 인간이 아닌거다 인간이 아닌걸 인권보호해줄필요없다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시키던지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무지성 사형 사형 거리지 맙시다 선진국이 됬으면 시민의식도 좀 선진국으로 바껴야 한다!
@배리-r3t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뭔소리고 선진국도 사형하는 마당에😂 유럽식 사고방식 주입하지 마라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배리-r3t 사형 집행하는 나라들 보면 하나같이 다 치안이 개판인 나라들이야 뭘 알고 떠들어
@MrLEE-ev2mn10 ай бұрын
우리와같은 미집행국가들까지 하면 200개이상의 국가가 사형폐지국임
@feminist1710 ай бұрын
@@배리-r3t선진국 어디?미국?일본?미국이야 뭐 주마다 법이 다르고 인종의 백화점이라 불리는 나라인데다 총기까지 합법이고 일본이야 뭐 선진국이긴 해도 유사 민주주의에다 원래부터 사람 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아는 사무라이의 나라인데 그 두나라 말고 어디가 선진국인데?좀 알려주셈ㅋ궁금해서 그래ㅎ
@안녕-f6g1r10 ай бұрын
아직도 범인이 살아 있다면 죽지말고 고통만 받길 기도합니다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그놈목소리'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일당은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여자 그리고 김민수 이 4인이 검거가 되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도록 본인은 수년간 모든 것을 뒤로 한채로 독직행위를 하고 있는 경찰과 또 최영택이의 같은 범죄단체 조직원들과 생명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중 입니다 거기에 일반대중들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라고 관심조차도 없어요
@바이bye10 ай бұрын
이춘재도 결국 잡혔는데 개구리소년, 이형호 유괴사건 범인도 꼭 잡혔으면 좋겠네.....
@세월무상-i3y10 ай бұрын
DNA 그런거없었나요?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세월무상-i3y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은 꼭 과학수사 DNA 이런것 너무 따지면 진짜 영구미제사건이 되어버린다 DNA라는 것은 용의주도한 주도면밀한 치밀한 범인일당이 아예 남겨놓지를 않았다 형호에게 신겼던 아디나스 새신발에 진흙을 잔뜩 묻히고 불로 태운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 그런데 목격자 1991년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 범인이 그보다 며칠 전 '김주선 ' 이라는 가명계좌를 개설할 때와 1991년 2월 19일 형호의 몸값으로 입금된 돈 2000 만원을 인출하러 갔을 때 ' 지급정지 ' 라는 간단한 문구를 보고서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해 하니까 그 누치가 백단인 범인 최영택이가 통장과 도장을 낚아채 달아날 때 목격한 상업은행 상계동지점 그 창구직원님 ... 그런데 경찰은 이제와서 사건의 해결의 의지가 전혀 없고 국민들 뇌리속에서도 사라지기만 기다리고 있다
@Red-Creeper10 ай бұрын
이형호는 몰라도 개규리소년은 그냥 완전 오리무중이라 절때 해결못함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Red-Creeper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이미 다 나와 있읍니다 최영택과 그놈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보경이라는 동거녀 최영택이의 1991년당시 동거녀 그리고 김민수
@tomi_J99210 ай бұрын
이미 둘다 깜빵안에있을거같음
@모던실용음악학원10 ай бұрын
방금 꼬꼬무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범인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임영권-q3s10 ай бұрын
이런 사건사고들이 많이없어지니까 대한민국참새들이 툭하면 골목에차세워두고 시간떼우다 심심하면 시민들 삥뜯는전문가들로 전략하였도다, 미국처럼 사건사고많아져서 죽어나가는 대한민국 참새들도많아져봐야 동정심이라도 생길터인디 ..
@세월무상-i3y10 ай бұрын
꼬꼬무 이사건인가요?
@zsdaxc4567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미제사건 전담반이 있긴하죠.
@BuGiLeeGangiN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은 진짜 희한해... 아이가 5명이나 되는데 그게 한꺼번에 확 사라진거는 진짜 미스테리다...
@nolgozappazida10 ай бұрын
선생이 범인이 아닐까싶음.. 면식범일 가능성이 너무 큼
@밍밍이-i7l10 ай бұрын
일단 단일범 소행은 절대 아닐 것 같아요…만약 누가 다쳤으면 애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각자 뛰아서 도망갔을 거니깐요…
@최준오-g3q10 ай бұрын
극한의 공포감 때문에 아무것도 못할경우도 있죠
@ekofficial755010 ай бұрын
@@성현-n3d 장난이라도 혹시모르니까 신고할게
@pharmacist17shs310 ай бұрын
@@nolgozappazida선생과 그 가족은 알리바이부터 아닌거 다확인된 사실입니다. 뇌피셜 의심병으로 명예훼손 하지마세요.
@zsdaxc456710 ай бұрын
아직 해결되지 않은 미제사건들의 범인들이 꼭 빨리 잡히길 바랍니다! 43년만에 해결된 호주사건처럼요!
@Nehemiah-Han10 ай бұрын
43년만에 해결된 그 사건이 뭐죠? 알려주세용
@또치또치-b6n10 ай бұрын
호주에 세모녀실종사건인데 범인이 자기 지인에게 살인했다고 고백해서 잡혔어요
@zsdaxc456710 ай бұрын
@@Nehemiah-Han 73년도에 있었던 호주 세모녀 살인사건입니다.
@렌지-l7l10 ай бұрын
@@lol_Machine? 알면 말해요 뭐 범인이 경찰인가요? 판사 ? 검사?
@min-dd7vf10 ай бұрын
@@lol_Machine 익명 제보 ㄱㄱ
@이름-b9t9p10 ай бұрын
진짜 그냥 아기들인데… 사람을 다섯이나 죽였는데 세월 좀 흘렀다고 그 죄를 처벌 못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감
@nnntst10 ай бұрын
수사의 효율성을 따지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죠. 그정도 시간이 흐를동안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는 건 앞으로도 해결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뜻이고. 한정된 수사인력이 해결 가능성 낮은 과거 사건에만 수십년 매달려 있기 보다는 차라리 지금 일어나는 사건들을 빨리 해결하는게 합리적인 것이죠.
@nnntst10 ай бұрын
님이 15년 전쯤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는 돈 100만원과 그리고 어젯 밤 잃어버린 돈 10만원 중 하나를 찾는다면 뭘 먼저 찾겠습니까?? 생각을 조금씩만 더 해보세요.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범인이 잇어야 죄를 묻고 처벌을 하죠 죽엿다고 단정하면 안됨 자연사일수도 잇는거임
@KSJ1234510 ай бұрын
그 사건에만 매달링 인원이 없자늠
@청순글래머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머리에 저렇게 상처가 있는데 자연사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정신차려라
@건채파10 ай бұрын
정말 제발 범인이 알고 싶네요. 범인이 이미 디졌을수도 있고 감방에서 살고있을수도 있는데. 제발 범인이 아직까지 살아 있다면 디지기 직전이라도 좀 내가했다고 밝혀주라.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해결의 키는 바로 그 ' 알리바이 ' 의 조작을 어떻게 했느냐가 사건해결의 핵심 키 최영택은 1991년 1월 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 1991년 1월29일 당일날 소송관계로 부산에 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법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 하면서 알리바이가 입증 되어서 무혐의 풀려났다 이 들 두형제는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이들의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형호군 생모 이혜옥씨는 자신의 사촌남동생이 작은 이버지 댁에 입양되었다는 사실까지는 알아도 또한명의 일란성 쌍둥이 최영택이라는 형제가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보육을 받고 성인이 된 이후에 김민수라는 10살 정도 위인 자가 양쪽을 연결해 준 것은 몰랐다 이상재 최영택 모든 퍼즐을 강남경찰서 최종학 이양구 형사등이 모든 용의선상에 이상재만을 올려 놓고서 수사에 집중하도록 시나리오를 짯다
@Erudam10 ай бұрын
불가사의한 사건 또있죠.... 서천슈퍼 방화살인,부산신혼부부 사건 이사건들도 잊혀지면안돼요ㅜ
@봉자여사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제보전화에 되는데요~되는데요~했던놈 봐라 지금 어디 사회에서 살고있겠지 아무리 어리고 장난전화래도 니인성이 부디 잘자랏길 바란다 ~되는데요 에서 피가 솟네
@5kg-y2f10 ай бұрын
그런 인성으로 멀쩡한 어른이 되었을까 싶어요
@을차마루7 күн бұрын
사이코패스는 사회에 잘 스며들기도 함. 지금즘 높은 위치에 올라가서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을거임.
@secret248510 ай бұрын
아이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ㅜㅜ 부모님들도 ㅠㅠㅠ
@블가리-d8u10 ай бұрын
그나마 화성 이춘재를 잡은 과학수사가 대단 하네요 나머지 범인들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래봅니다
@사랑-i6v5 ай бұрын
과학 수사대가 잡은 게 아니라 유영철 싸이코가 알려줘서 알려진거라고 알고있는데
@yoon-k5k10 ай бұрын
공소시효가 있다는 자체가 어이없다 무능한경찰 권력있는 부모 아들이 납치당했으면 바로잡았을듯 범인도못잡고 고통스럽게 아이들이 죽였다는니 그걸보는 부모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
@스위트홈-e9u10 ай бұрын
저 집안이 못사는 집안이 아니였어요..애초에 cctv없고 블박도 없고 오직 목소리로 잡는게 쉬임?ㅋㅋㅋ
@김미리-h5f10 ай бұрын
그렇게 권력있는 자들의 사건에 쫒기든 수사해서 잡아 넣은 사람들 중 무고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누명써 들어간 사람들이 많죠..
@yoon-k5k10 ай бұрын
@@김미리-h5f 아 그렇겠네요 검찰은 예나 지금이나 썩었네요
@MrLEE-ev2mn10 ай бұрын
공소시효가 왜 존재했는지 아셔야해요 그건 우리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에서 존재했습니다.
@rowengan478510 ай бұрын
@@MrLEE-ev2mn외국에서도 살인죄에 대해서 공소시효가 있었나? ㅋ
@마금산-q1o10 ай бұрын
이형호사건은 미제로 남은게 참 아쉽군요...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네요~유가족들은 오죽하실까~~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범인은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여자 그리고 김민수
@hnir9910 ай бұрын
이형호 군 사건의 경우 범인은 특정 루트로 경찰 내부의 수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범인이 수차례 돈을 가지러 나타나지 않다가 경찰이 철제 상자의 위치를 혼동한 그 시점에 정확히 돈을 갖고 사라진 점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이네요. 어쩌면 범인의 공모자 또는 조력자가 경찰 내부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그 조력자가 고의로 철제 상자의 위치에 혼선을 일으켰을 수도 있지 않나 싶구요. 범인의 침착한 목소리와 어떤 상황에서도 경어체를 유지하는 모습 등을 볼 때 범인은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위 계층의 직업군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범인이 경찰 관계자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범죄자가 이렇게 대담하고 침착하게 범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거 같네요.
@illijllillj447710 ай бұрын
그럼 1991년 당시 서울강남경찰서 소속이라는 거죠?
@user-vre276510 ай бұрын
경찰쪽과 먼가 연관이 있었던 놈들로 보여짐
@협객-f7i10 ай бұрын
인생은 타이밍
@BL.E-v1p10 ай бұрын
소설
@도곡동승부사10 ай бұрын
소설 쓰지 마세요
@맨체스터유나이티-k7u10 ай бұрын
두사건다 해결되길🙏🙏
@이상덕-y1j4 ай бұрын
현재의 관할이라는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에 갖고는 도저히 안되고 윤석열 행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여서 최영택 이상재 ( 가명 형호군 외당숙 ) 김복영 (여자 1991년 당시 최영택이의 사실혼 관계의 여자 ) 김민수를 합동조사 하여야 한다 이상재 최영택 일란성 쌍둥이 형제다 둘이 공모하여서 알리바이의 조작과 완성을 이루어 완전범죄를 이루어 냈는데 김민수라는 자는 최영택이가 고아원 출소했을 때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되어서 이씨집안에서 자란 이상재와 최영택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동행한 자 이 자 김민수도 고아원 출신 지금 최근의 근황은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의식주 모든 것을 돌봐주는 독거노인 그런데 언제 객사를 할지 모른다 집은 아차산 밑의 지하단칸방 그 것도 국가가 해준 것 한달 기초생활수급비 35만원 갖고 내기바둑판 전전하면서 산다 대한민국의 경찰은 내가 다 잡아주어도 못잡고 아니 안잡고 있다
@vitatv972010 ай бұрын
또래들이라 초딩때 안타까웠던 사건.. 극락왕생하시길... 저 애들 죽인놈은 꼭 천벌을 받기를 ㅠㅠ
@Artemis-410 ай бұрын
이형호납치 범인이 사회에 스며들어 일반인인척 살아가고있다면 처자식이나 부모형제들은 저 목소리를 분명히 알것이다
@illijllillj447710 ай бұрын
그러게.. 저 목소리를 분명히 알 텐데... 어떻게 못 잡지 분명히 신고 했을 것 같은데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저 나오는 목소리는 최영택 목소리이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하여 부산과 경주에 당일 날 1991년 1월 29일 갔던 이상재 (가명 이모씨 ) 그 사람과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이들 두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지어주고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놈은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그후 이 쌍둥이 두형제는 결코 거의 만나지 않았다 그런데 가간히 이둘을 연결시켜준 자가 김민수
@seolji401810 ай бұрын
꼬꼬무 본방에 맞춰 영상 올려주시는거 넘 좋아요! 진범이 언젠가 꼭 벌 받는 날이 오길..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사건은 진범이 없을수도 있다는걸 배제하면 안됨
@청순글래머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머리에 저렇게 큰 상처가 여러개 있는데 뭐가 범인이 없고, 뭐가 저체온증이야.. 정신차려.. 니 뇌피셜 쓰지말고
@lifeissosweet5234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왜 자꾸 진범이 없다고 하죠? 분명히 흉기로 타살한 상처가 있는데.. 저체온증이 될때까지 애들이 산에 있을 이유가 없잖아요 답답한 사람이네…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lifeissosweet5234 흉기인지도 불분명, 두개골 자국이 직접적 사인도 아님 , 범행동기도 없음 , 애들 5명을 한번에 제압후 살인은 불가능한 얘기 멀리서 발견됫는데 길을 잃엇을 개연성이 매우 높죠 그리고 3월달 겨울 새벽이 얼마나 추운지 모름? 비까지 왔구만
@lifeissosweet5234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 그러면 저 상처는 뭐라 생각하고 누군가 살해해서 안묻었음 애들이 땅파고 들어갔음? 범인을 못잡는데 범행동기를 어떻게 앎? 날씨가 춥고 비오면 애들아 죽기전에 집에 오지 왜 거기서 저체온증 될때까지 있을까?? 논리없이 범인이 없다니! 뭔소린지
@fdasjd10 ай бұрын
허 참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진짜.. 그런걸 보고 즐기는 종류의 인간이 있을수 있다는게 참.. 이런게 말이 되나?
@tjdals7777710 ай бұрын
즐기는거 자체가 정말 이해가 안 되죠... 완전 싸패 그자체 이죠... 그런 놈 과 평생 얽히지 않고 싶네요
@홍시홍삼귀여워10 ай бұрын
장난전화하는 어른이랑 애들 실화냐? 뚝배기 쌍으로 깨고싶네 ㅋㅋ
@User-ze3yu9 ай бұрын
얘가 범인인듯
@mazzingka10 ай бұрын
이형호 유괴사건은 목소리가 있는데 제보전화도 없다는게 신기해요.. 분명 범인 주변지인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알텐데.. 두사건 다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범인이 꼭 밝혀졌음 좋겠어요ㅜㅜ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제보가 없다니요 범인은 최영택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보육을 받은자 그리고 형호의 외종숙 이상재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성인이 된후 만나게 되었고 이상재는 이씨 집안의 대전의 한 가정에 입양되었고 이둘이 성인이 된 후 연결시켜 준자가 김민수 최영택이의 동거녀는 보경이라는 이름의 여자 1991년 범행 직전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 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신발가게 점원을 하다가 도벽이 있어서 해고 당한 여자 최영택 보경씨 범행당시에 살던 거소지가 서울 종로구 명륜동 지하단칸방에서 살 때 범행 이상재 최영택 공모를 하여 모든 puzzle을 강남경찰서 최종학 이양구 형사등이 모든 수사선상의 용의선상에 이상재만을 수사선상에 올려놓도록 하고 정작 이상재는 ' 나는 그날 1991년 1월 29일 아침부터 차타고 부산에 소송관계로 내려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법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 하여서 알리바이가 입증되어서 무혐의 풀려나... 최영택이는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heyyou639710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목소리가 집중하지 않으면 몰라요... 더군다나 수십년 전 통화녹음 된 목소리. 심지어 티비로 방영. 두번이나 거쳐서 들리고 저 때는 음질도 좋지 않아서 대화를 했을 때 듣는 목소리랑은 다를거에요
네 바로 그 것입니다 이상재 최영택 모든 것이 복제인간 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이 두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지어주고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놈은 즉 이상재 ( 형호군 외종숙 형호군 생모의 사촌 남동생 ) 1991년 1월29일 당일날 최영택이는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그 때 아니 아침부터 이상재는 ' 소송관계로 부산에 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범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 하면서 알리바이가 입증되어서 무혐의 풀려나 ... 키 얼굴표정 인성 목소리까지 완전히 똑같은 두 쌍둥이 형제가 공모했기에 강남경찰서 최종학 이양구 형사등이 모든 혐의를 이상재에게 puzzle을 맞추어 수사하도록 하고 이상재 알리바이가 입증되어서 무혐의 풀려나 그러나 검거되지가 않는 완전범죄는 이룩했으나 범죄의 수익금 즉 형호의 몸값을 빼내는 데는 실패 ... 그 후 33년동안 이들 두 쌍둥이 형제는 거의 만나지 않았다 그런데 간간히 이둘을 연결시켜 준 자가 있으니 또하나의 공범 김민수
@cmccpy10 ай бұрын
이사건은 초반에 너무많은 헛소문,개입,말도안되는 미신 등 사공이 많아 사건이 이상하게 돌아가면서 다 망친케이스같음
@WMS232610 ай бұрын
특히 개구리소년 유족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그집에 묻었다고 하던 개소리 하는 사람 믿고 경찰 투입해서 그 집 파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서 촌극이 있었다더군요. 그 모습을 전국적으로 방송되고 그 개소리 하던 사람은 아니면 말고식
@pp714010 ай бұрын
당시 너무 무능력했음 퇴직후에도 유족 아버지가 범인이라고 주장하고다님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pp7140최영택 이상재 ( 형호군 외종숙 형호군 생모의 사촌 남동생 입양아 ) 이 두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놈은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당일 날 1991년 1월 29일 ' 부산에 소송관계로 내려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범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 하여서 무혐의 풀려나 ... 형호군 생모 이혜옥씨는 자신의 사촌동생이 입양된 사실은 알고 있는데 일란성 쌍둥이 형제 있디는 사실은 몰라. 그래서 사건이 최악의 최장기 미제사건이 되었다
@wadewilson932910 ай бұрын
화성 연쇄 살인사건이 해결된 것처럼 미제사건들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eikan-xeskxe46165 ай бұрын
이미 공소시효 지남 ㅋ
@사랑-i6v5 ай бұрын
이춘재도 지났는데 처벌 받고 있는데?
@yyhk_0074 ай бұрын
@@사랑-i6v 그거는 다른사건으로 처벌받고잇는거고 처제 살인사건으로
@대군주상애비10 ай бұрын
저 악마목소리를 알고도 신고를 안하는걸까..지인도 가족도 당연히 있을건데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이 목소리 최영택이의 목소리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최영택이는 처자식 없는 현재 67세의 혈혈단신
@호랑나비-g9y10 ай бұрын
이형호군 사건은 경찰이 진짜 체계도 없고 생각없이 행동해서 놓친 너무 안타까운 사건....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제보를 하려고 전화를 하면 ' 범 인을 못잡은 당시 1991년 당시 그 형사들한테 가서 제보해 "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이무원 경사가 한말
@hallsparks628510 ай бұрын
님이 작성하신 댓글을 보고 소름이 끼쳤는데... 어떻게 그리 범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신건가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시는게 어떠세요! 무능한 담당 경찰들까지 싸그리 밝혀주세요@@이상덕-y1j
@F5eu62cj10 ай бұрын
무능한 형사들이 미제를 만드는군요 😡😡
@coreantiger521010 ай бұрын
초상난 집에 장난전화하는 인간들은 싸이코패스인 거죠? 인성이 부족한 게 아니라 아예 없네.
@yjk421510 ай бұрын
이두사건 공통점이 91년도라는거임
@김윤아-j8g10 ай бұрын
죽여 놓고 죽기를 바라냐니... 어이가 없네. 정말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 1991년 1월29일 당일날 소송관계로 부산에 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법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 하면서 알리바이가 입증 되어서 무혐의 풀려났다 성장과정이 달랐고 성씨가 다른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1991년 당시 최영택이의 동거녀 그리고 김민수 김민수는 이들 두형제보다 10살 정도위 연령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자란 최영택이와 대전의 이씨 집안에 입양되어서 자란 이들이 성인이 된 후 양쪽을 서로 만나게 해주었다 형호군 생모 이혜옥씨는 자신의 사촌남동생이 작은 이버지 댁에 입양되었다는 사실까지는 알아도 또한명의 일란성 쌍둥이 최영택이라는 형제가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18살 때까지 보육을 받은 놈이 있다고 알지를 못했다
@갈매기-c5y10 ай бұрын
범인이 그렇게 전화를 많이하고 은행직원에 의한 몽타쥬까지 있었는데도 못잡았다니 정말 이상하고도 이상한 이형호군 유괴살인사건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의 최악의 최장기 미제사건이 된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은 순전히 경찰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무용지물의 겡찰이 만들어 낸 사건입니다
@sanmicheal675410 ай бұрын
근데 목소리나 말투가 나 대학다닐때 강사님이랑 진짜 비슷함. 1965년생이신데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sanmicheal6754 강사님께서 왜 형호를 유괴살해 ? 최영택이와 그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되었는데 그 대전의 일반가정이 형호군 생모의 작은아버지댁 1991년 1월 29일 최영택은 손바닥 내려보듯이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이상재는 알리바이의 조작을 완성을 하기를 며칠 후 부천에서 체포되어서 조사받는 과정에 ' 나는 당일날 1991년 1월 29일 소송관계로 부산에 소송관계로 내려갔는데 소송상대인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서 일찍 법정을 떠나 경주에 관광을 갔다 여기 당일의 차표와 불국사 입장권 티켓도 있다 '하여서 알리바이가 입증되어서 무혐의 풀려나 즉 이상재 최영택 일란성 쌍둥이 형제가 퍼즐을 모든 퍼즐을 강남경찰서 최종학 이양구 형사등이 모든 용의선상에 이상재만을 올려 놓고서 수사에 집중하도록 시나리오를 짜서 완전범죄를 이룩한 사건입니다
@tjdals7777710 ай бұрын
완전 싸패 그 자체 근데 존댓말을 꼭 하는게 신기함 원래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는 놈 같은데 돈에 미쳐서 납치한듯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tjdals77777 최영택 이상재 ( 이 사건 초동수사단계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남자 죽은 형호의 생모 아빠와 이혼한 생모의 사촌남동생 이모씨를 언론에서 이상재라고 가명처리 목소리 일치한다고 했던 남자 ) 이 성씨가 다른 일란성 쌍둥이 형제입니다 계속
@주창근10 ай бұрын
난 이거 개구리소년 사건 범인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드네 1명이서 얘들 5명을 관리한다?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얘들 5명이 흩어저서 도망가면 잡기 어렵고 거기에 죽이고 묻는것도 일이고 뭔가 참....
@user-vre2765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사건 범인 진짜 너무 궁굼하다 그당시 CCTV라도 있었다면.. 아이들 살아있었으면 현재 40대 너무 오래된 사건이라 증거도없고 이사건은 영원히 미제로 남을듯..😢
@갓피셜10 ай бұрын
저때 학생들은 그럴리 없어가 너무 커서 그런듯 당시 공고 다니던 학생 조사했으면 잡혔을거임 범행 장소 근처에 공고 있었고 공고 학생들 필수품이 버니어캘리퍼스임
@정은미-x8w10 ай бұрын
공소시효가 아예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처벌 받을 수 있을텐데요
@korea_team_leader10 ай бұрын
두 사건다 영화로도 재구성되서 더욱더 가슴아프다
@이름-b9t9pКүн бұрын
아무리 어려도 진짜 자식 잃어버린 부모가 장난전화 하면 안된다고 저렇게 살살 달래면서 얘기하는데 되는데요 뭐냐,;;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이 나라 공권력 모든 곳입니다 더구나 공권력 최일선이라는 경찰새끼들 이런 것들이 그 수십년 동안 수사권독립을 외쳐왔다는 말인지 참 어이가 없어서 ...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이무원 경사가 한말 ' 우리의 뒤에서 검찰이 공소권 갖고서 강력히 우리를 수사를 지휘해 주어야 하는데 공소시효가 지나가서 그렇지 못하니 우리가 수사를 할 수가 없어요 '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일당은 이상재 최영택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보경이라는 여자 그리고 한 놈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에서 크고 또 한 놈 이상재는 대전의 일반 가정에 입양 그 출생의 비밀까지 다 알려주면서 이들이 성인이 된 후 연결시켜 준 김민수
@사건사고-u1w10 ай бұрын
@@이상덕-y1j 이게 사실이면ㄷㄷㄷㄷ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사건사고-u1w 감사합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십니다 하늘은 알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현우-n9g10 ай бұрын
아 개구리소년 범인은 진짜 궁금하다.. 범행의 대담함이나 잔혹성이 화성 연쇄살인만큼이나 대범함. 그리고 오히려 미스테리한 점들이 더 많음. 아이들 5명을 야산에서 한꺼번에 죽인 이유가 뭔지.. 몸에 남은 dna도 없고 사실상 잡기는 너무 힘들듯.. 그리고 워낙 예전 사건이기도 해서 범인이 자연사 했을 가능성도 있음. 그래도 꼭 잡혔으면 좋겠다..
@jeongeunhye928010 ай бұрын
제발 아이들의 학대 사라지고 좋은세상 나쁜놈 없는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선텐-s9v10 ай бұрын
이영호 유괴사건은 갑자기 문득생각이 들었는데 왜 택시기사중에 범인이 있을거같지....사람많은곳엔 택시가 항상있으니까 의심받을일도 적고 경찰들이 택시를 신경쓰지도 않을거같은데 저당시에는
@신hj10 ай бұрын
개소리는 혼자서
@선텐-s9v7 ай бұрын
@@신hj 말을 ㅈ같이하네요
@soulhot6381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은 몰라도.. 이형호군 유괴사건은 당시 경찰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20:57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최영택 그리고 일란성 쌍둥이 이상재 (가명 형호의 외종숙 이혼한 생모의 사촌 남동생 )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그러하기에 ' 알리바이 ' 의 조작이 가능했던 것
@무시기-x8c10 ай бұрын
이상덕 탐정님 화이팅 반드시 사건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이상덕-y1j9 ай бұрын
최영택이를 체포하여서 제대로 된 조사를 즉 33년이 지나갔지만 성문 목소리지문은 그대로라고 하기엔 왜냐 ? 나이를 감안한 AI 성문분석기 존재하지도 않는한 단순히 성량 볼륨 톤 이런 것들로 이루어진 단순 그래프 도식화 갖고서 최영택이의 목소리 일치하지 않는다 하면 그 것 자체가 오히려 원시시대적 발상 최영택이의 33년전 목소리 그리고 초상화 같은 몽타주 이다 이제는 윤석열 행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서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밝혀야한다
@김수진-d2j1z10 ай бұрын
범인을 꼭!! 찾았으면 합니다!!🙏🙏🙏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나라도 公認탐정제 도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짭새들에게는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을 의향조차도 없어요
@김대근-r8u10 ай бұрын
이형호 유괴사건 이거볼때마다느킨점 경찰 너무무능하다는거 진짜 속터짐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무능함 직무의 태만 해태 직무의 유기 직무의 방기 차원을 넘어선 독직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재 최영택 일란성 쌍둥이 형제 그리고 보경이라는 이름의 당시의 최영택이의 동거녀 그리고 김민수 이 4인을 합동조사 하지 않는 한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은 진짜 영구미제사건이 되어버린다
@jewels210 ай бұрын
그 개구리사건 무기 한때 인터넷 썰에서 엄청 돌던거 있지 않나요.? 공고 학생이 범인일거라고 유추하며 썼던 글인데
@seongbok614710 ай бұрын
악마를 보았다... 너무 잔인하네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그 악마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이 정상적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들 하나도 없고 일명 하우스 도박판에서 도박꾼들에게 써빙 잘하고 알랑방구를 잘 뀌어 그 사람들에게 착한사람이라구 비취어졌다면 너무 우스운것 아니겠습니까 ? 그러한 세계 어디이겠읍니까 ? 그렇습니다 바로 기원이라는 곳입니다 그 정상인 하나도 없고 직장을 가진 사람 하나도 없고 오늘 어떻게 포카 마작 내기바둑두어서 돈을 따야 하는 사람들 그런틈에서 뻥카로 과거를 위장하고 자신이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남들이 눈치 못채도록 철저히 위장하면서 숨어살아 온 그놈목소리 최영택 33년간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길동까지의 차도변에 수십개의 하우스 (간판은 바같 간판은 棋院)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기원의 골방 또는 골방이 없는 기원은 의자 두개 포개놓고서 잠을 자면서 일년 사시사철을 보내며 도박꾼들에게 극존칭 써빙을 해가면서 잔심부름 해가면서 지 주먹으로 지배할만한데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자에게는 살해의 협박 을 해가면서 또 천호동 일대의 적색지대의 업소 주인들로부터 청부폭력도 의뢰받으며 33년간 형호를 유괴살해한 범인 최영택이가 미검거상태로 오늘도 나름대로 인생을 즐기고 있는 최영택이는 뻥카로 자신의 과거를 감추고 어느 누구도 최영택 자신이 아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눈치채지 못하도록 뻥카를 치기를 장병준이라는 점쟎은 분에게는 " 제가요 성균관대 법대 나와서 정주영 현대회장 비서실에 있었어요 " 하니까 장병준씨는 " 아까 그놈 최영택이가 뻥까는데 아주 웃음 참느라 힘들었네 "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중학교까지 보내 주었다" 또 최영택이가 33년전 강동땅에서의 부랑자생활을 처음 할때는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뻥카를 치기를 " 제가요 광장동에 있는 장로회 신학대학교 나와서 강남 반포동에 있는 개척교회에서 전도사 했어요" 또 홍기원씨 에게는 " 제가요 기획부동산회사 21세기 콘설팅회사에서 부사장할때 90억을 벌었는데 어떤 놈한테 사기를 당해서 다 날렷어요 " 지주섭이라는 사람에게는 지주섭씨는 33년전 보경이라는 최영택이의 동거녀가 명일동 24시 사우나에서 몇년간 기거하다가 사라진 사실을 몰라 그런 지주섭씨에게는 " 저와 결혼할려고 했던 애인이 있었는데 장인될분이 결혼을 반대하여서 결혼을 못했는데 지금은 그 가족이 다 미국에 이민을 가셨어요 " 이렇듯 뻥카로 겹겹이 위장막을 쳐서 어느 누구도 최영택 자신이 이형호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눈치채지 못하도록 뻥카로 위장된 가짜 인생을 살고 있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최영택 이상재라고 사건의 초동수사단계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었던 형호의 생모 이혜옥씨의 사촌남동생 이상재는 최영택이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다 성씨가 다른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형재라고요? 이상재 최영택 이들이 3살때 이들의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주민등록번호 만들어주고 , 또 한 아이 이상재는 대전의 이씨집안에 입양되던 바,
@달이-q8i10 ай бұрын
미제사건은 정말 슬픈 현실이네요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이 나라 공권력 어디에서도 이제는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고 더구나 공권력 최일선 경찰에서는 이 사건 빨리 국민의 뇌리속에서도 사라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가장 슬픈 사건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 ' 그놈 목소리 ' 만 있는 것이 아니라 1991년 2월 19일 상업은행 상계동지점 김주선이라는 가명계좌로 입금 한 돈 형호의 몸값을 인출하러 갔을 때 목격한 분 목격자도 있는데 ... 그 범인이 바로 최영택
@nsds288010 ай бұрын
항상 범인이 근처에 있었다
@seung-jinchun198410 ай бұрын
범인 목소리 들으면 아는 지인있을텐데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경찰에 알려주어도 ' 범인을 못잡은 한심한 당시의 경찰에 가서 제보해라 '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이무원 경사가 한말
형호를 유괴살해한 범인은 최영택 그리고 보경이라는 이름의 동거녀 알리바이를 조작하여서 영구미제사건이 되도록 만든 자는 이상재 형호의 외종숙 이 두 일란성 쌍둥이 형제 목소리까지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최영택 이상재 이 두쌍둥이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생년월일도 추정하여서 또 주민등록번호 해주고 또 한 아이는 대전시 일반가정에 입양 이들이 성인이 된 후 ...
@개뚱-l7j10 ай бұрын
한두명을 공격했을때 나머지 3명은 무서워서 아마 그자리서 도망못가고 그냥 울면서 살려달라고 했을거임 산에서 항상 누군가 살인하고싶은넘이 아이들을 만나는 바람에 그냥 실행했을거라고 봄
@hnir99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사건의 경우 범인은 석공 또는 목공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인근 석재 작업장이라든지 관련 공사가 이뤄진 현장 등에서 일했던 인부가 아니었을지.. 어쩌면 인근 부대에서 근무하던 직업군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miso42137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에 봤던 글이라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사건 공소시효 지나고 누군가 쓴 자백글 보고 소름돋았음 내용 간추리면 1. 본인은 범인의 가족이다 2. 자신의 아버지(아마 아버지라 했던 것 같음) 이 범죄현장인 산의 근처에서 거주, 혹은 일했다 2.5 아이들의 시신이 발견된 산의 아래쪽 부근에 거주, 혹은 일을 했었다 (지도에 대략적 위치 그려둔게 기억남) 3. 아버지가 애들을 죽였다고 본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4. 아버지가 말한 흉기의 형태가 아이들 두개골에 남은 자국과 흡사하다 (흉기 이름이 기억이 안남. 근데 공구? 같은 물건이었던 것으로 기억남) 이러한 내용의 글이었는데 끝에 아버지가 죽었어서? 글을 남긴다 했나? 쨋든 아직도 기억남 제일 소름돋았던 이유가, 아버지라고 한 사람이 제시한 흉기는 저런 특이한 흉들을 남기기 알맞았고, 글을 읽을 당시 개구리소년 사건이 이렇게 재조명되던 시기가 아니였음. 한마디로 일반인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건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고 있었고 심지어 흉기조차 그럴싸했음 무슨 덫같은 내용이 조금 기억나긴 하는데 너무 옛날이라;; 쨋든 그 글 읽은 후부터 난 이 사건을 절대 잊지 못하게됨
@러허러허러허7 ай бұрын
그딴 소설이나 믿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ㄴ능지 수준 ㅋㅋ
@중도-z5m9 ай бұрын
90년대 굴지리 유격 조교 출신입니다 ,, 제 생각엔 당시 화산 유격장 조교들 인터뷰 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수색을 하지 않던 와룡산 우측은 화산 유격장과 유격 코스들이 있습니다, 조교들은 유격훈련 기간이 아닐때는 유격 코스들의 기물들을 수리하고 정비 보수하기 위해서 공구통을 들고 산 전체 코스를 자유롭게 다닙니다 간부 없이도 통제도안받고 밥때 내려오면 됩니다
@3morbid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바리가 초딩을 죽이는데?? 그것도 남초딩을??? 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5명을??? ㅋㅋㅋㅋㅋ범인 교사야 머저리야.
@원녕-q8h7 ай бұрын
오오
@sailorneptune9310 ай бұрын
형호는 삼촌이란 새끼가 공범이랑 짜고 벌인 게 틀림없음. 당시 미흡했던 수사를 탓해야할듯.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이상재 그사람에게 쌍둥 이 형제가 있는데 최영택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이들이 3살 때 모친이 별세하고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또 하나의 일란성 쌍둥이 형제는 대전의 일반 가정에 입양
@Ddfffaaaa10 ай бұрын
이미 범인은 진작에 죽었을듯ㅠㅠ 슬프지만 못 찾을 확률이 매우 높음..
@water90222 ай бұрын
저당시 담당했던 형사가 제정신이 아님;;; 이제까지 미제사건들 보면 경찰이 엉망으로 해놔서 망친게 한두개가 아님 개구리소년들이 자연사라고 주장하는 담당 형사보고 이 인간이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을 피눈물 흘리게 했을까 싶더라
그놈의 버니어클리퍼스 한번 누가 썼다고 개난리쳤던 사태 그런데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일당 최영택 이상재 (가명 형호의 외당숙 최영택이와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김복영( 여자 최영택이와 1991년당시 사실혼 관계의 여자) 그리고 김복영이의 오빠 ( 비록 고아운에서 맺은 오누이 ) 김민수 최영택 이상재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자 김민수의 최근근황은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의식주 모든 것을 돌봐주는 독거노인 한달에 35만원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 갖고서 내기바둑으로 먹고사는 자 언제 객사를 할지 모른다 나의 제보내용을 긍금한 이야기 Y 라나 엉터리프로에서 완전 왜곡하였다 2022년 방송 589회
@이상덕-y1j4 ай бұрын
그놈의 버니어클리퍼스 한번 누가 썼다고 개난리쳤던 사태 그런데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일당 최영택 이상재 (가명 형호의 외당숙 최영택이와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김복영( 여자 최영택이와 1991년당시 사실혼 관계의 여자) 그리고 김복영이의 오빠 ( 비록 고아운에서 맺은 오누이 ) 김민수 최영택 이상재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려주고 계속 동행한 자 김민수의 최근근황은 광진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의식주 모든 것을 돌봐주는 독거노인 한달에 35만원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 갖고서 내기바둑으로 먹고사는 자 언제 객사를 할지 모른다 나의 제보내용을 긍금한 이야기 Y 라나 엉터리프로에서 완전 왜곡하였다 2022년 방송 589회
@최초이-s7f3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질 안바꿈ㅋㅋ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안들음
@이상덕-y1j3 ай бұрын
@@최초이-s7f 무슨 뜻 ?
@마징가A-r3q10 ай бұрын
그 주변학교 남자 중 고등학교 자퇴생을 살펴봤으면 합니다... 사건 발생해 부터 최소 10년 정도 대체로 현장 주변을 잘 알고 와룡산에서 총알 줍는걸 아는거면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user-wo6iw1li6e10 ай бұрын
그 주변에 공업고등학교도 있었다고 하니…
@쇼팅스타10 ай бұрын
군인이란말도있던데요
@google985310 ай бұрын
살인도구는 버니어 켈리퍼스고 범인은 본드하던 고등학생이라고 누가 댓글 쓴 것을 보았는데 어느정도 근거있는 이야기로 들린다
@마징가A-r3q10 ай бұрын
제말 말씀드린건 그당시 학생이 아니라 자퇴 후 성인이 된 사람을 보는것입니다. 내성적인 자퇴생
@쇼팅스타10 ай бұрын
안잡히는자체가 넘신기해요.....ㅠㅠ 범인은이미 죽었을거같다
@thk586110 ай бұрын
이형호군 유괴사건은 충분히 잡을 수 있었는데 경찰이 개삽질해서 못잡았지
@차똘10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장난전화도 싹 다 처벌해야 합니다!
@이민규-r5d2z10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 😄
@Mul-neangmyeon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살인범은 꼭 잡혔으면 좋겠다 과학이 발전해 꼭 잡기를 바랍니다
@힘내라대한민국-z3u10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들 사건은 진짜 너무 슬프다... 범인은 진짜 천벌 받아라.
@프리맨-c8j10 ай бұрын
와...난 범인이 돈은 못가져간줄 알았는데...가져갔구나 ㅠ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가져는 갔는데 진짜돈은 만원짜리열장 당시의 지금 만원짜리 보다 조금더 큰 것 나머지 돈 가방속에는 신문지 오려서 겉에서 만지기에는 돈다발로 느꺼지도록 그리고 빈 음료수 병까지 그래서 범인이 정확히 최영택이가 ' 가짜 돈 잘받았습니다 아이를 살리겠다는 생각이 없군요 하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점은 감사합니다 . 돈을 빼내지 못한 범죄의 수익금 빼내지 못한 이 최영택 일당이 숨어든 곳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로타리에 있었던 명인기원이라는 하우스 그 곳에서 도박꾼 시중들면서 또 그 도박판 개장개설한 업주 최진호 1급 선천성 소아마비 장애자 휠체어 수발들어 주면서 시작한 최영택이의 강동구 일대의 명일동 천호동 길동 일대의 도박판에서만 전전한 32년 8개월 간의 부랑자생활
@이상덕-y1j9 ай бұрын
가져갔기는 했어요 그러나 그 비닐 가방속에는 찐짜 돈은 만원짜리 ( 지금의 만원짜리 보다도 조금 큰 구권 ) 열장 즉 10만원 전부 신문지 오려서 고무밴드로 묶어서 수북히 담고, 또 음료수 빈병도 넣었다는 것 , 그래서 범인이 " 가짜 돈 감사합니다. 형호를 되찾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이런 상황속에서도 절대로 흥분된 고성을 고래고래 질러댄 것이 아니라 극존칭을 쓰면서 존댓말을 쓰면서 절대로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말하는 싸이코패쓰 입니다. 혹시 ' 궁금한 이야기Y ' 라는 그 시시껍쩍한 프로 탐사기획 프로도 아니고. 오락프로도 아니고, 어디에 시청자 호기심 자극할 만한 소재가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졸속으로 다량을 촬영하고, 검증도 없이 아무나 인터뷰하고. 자신들 입맛대로 편집을 해서 방송에 내보내고 아무런 책임도 질려고 하지 않는 SBS ' 궁금한 이야기 Y' 라는 그 존재해서는 안되는 방송프로를 아시고 혹시 2022년 5월 20일 방송분 그 세번째 편 얼마나 급속히 많이 찍었으면 그 한시간 동안 세가지 이야기를 방송에 내보내 바로 거기에서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 최영택이는 강동구 길동의 고시원 반평짜리 지 방에서 33년간 쓰고 다니던 챙이 긴 모자를 훌러덩 벗어 던지더니 " 내가 이렇게 대머리 인데 어디 30년전 그 수배전단의 몽타쥬 어딜 닮았다는 말씀입니까 ? " 햐면서 전혀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점쟎은 연기를 하는 것 보셨읍니까 ? 또 최영택이와 같은 범죄단체 조직원들로서 최영택이가 기거하는 강동구 길동의 고시원 왼쪽방 오른쪽방에서 몇년 전부터 같이 기거 하다가 서로 알게된 이강규 박일환 그 천호동 길동의 그 최악의 양아치들이 고시원 바로 옆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47 - 68 품격기원 이라는 곳에서 고시원에서 일어나 옷을 줏어입고 출근한다는 곳이 아침 9시 부터 출근한다는 곳이 기원에 출근해서 어디 호구하나 나타나 돈 잃어줄 어스레기 하나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던 이강규 ( 이강철이라는 가명을 모든 사람이 본명으로 알고 있는 상습적 가정파괴범 ) 박일환 ( 외지에서 범죄를 저질르고 도망와 강동에서 살고 있는 자 ) 이런 자들에게 마이크 든 자가 혹시 그놈목소리가 최영택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취재하러 왔는데 면서 최영택이의 평판을 물어보니까 " 그분 최영택씨는 말이십니다 돈을 벌면 몽땅 다 남을 위해서 베푸는 호인이신데 그런분이 어떻게 30년도 더 지난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이지 말씀이지 말이십니까? ' 박일환이가 걸쭉한 남도 사투리로 거짓의 사실로 위증을 하고 이강철 ( 진짜 이름 이강규 ) 얘는 어떤 놈이냐 ? 너무 길어서 생략 다만 몇개월 전 강도상해사건으로 지금은 감빵에 있는 놈 그리고 이들 세놈이 맨날 최영택이가 노가다 한돈 하루일당 15만원 갖고서 그 옆 실내포장마차 술집과 호프집 자유공간의 술집여자들은 최대고객인 최영택이를 위한 변호사가 되어 " 법없이도 사는 분이셔 파리 한마리 못죽이는 사람여 ~ ~ " 예라이 천벌을 받아 뒈질 년 놈들아 ..... 계속 이어집니다.
@카라코람-g3c10 ай бұрын
이형호사건은 참 아쉽다.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그 모든 것이 경찰이 한심해서 최악의 최장기 미제사건으로 만들어 놓았고 지금의 서울경찰청 중요미제수사팀 이무원 경사는 ' 1991년 딩시 범인을 못잡은 당시의 그 강남경찰서 그 형사들한테 제보해 ' 하고 있어요
@somesolar10 ай бұрын
용접용 망치고 개인의 필요에 따라 조금 갈았다거나 오래 써서 닳았을 수도 있겠네요
@lyslee5510 ай бұрын
개구리 저건 백퍼 군인이다 거의 드러난걸 군에서 덮은게분명하다 형호는 형제가 같이 한짓 직업은 공무원쪽일할것같은 예상이든다
@kyg55710 ай бұрын
개구리사건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지 영화제목은 아이들
@yesyes40295 ай бұрын
자식생기고보니 저 부모님들 어째 살아가실까 감정이입됨ㅜㅜ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니 내자신이 없어질것같음ㅜㅜ
@@sungminnoh8230 두개골 외상은 자연에서 10년뒤 발견된거라 그게 생전에 생긴건지 사후에 생긴건지 조차 알수가 없음
@Whajang10 ай бұрын
너무보는거조차 끔찍하네요 다시보는부모맘이 걱정됩니다
@이세환-c4t10 ай бұрын
장난 전화 ㅅㅂ.... 부모 마음 찢어지는데 지들도 당해봐야지
@gayounglee450510 ай бұрын
범인이 우리 주변에 있을거라 생각하면 소름….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은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이름의 최영택이의 당시 동거녀 그리고 김민수 4인중 한명이 자수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Haeil_Park9 ай бұрын
당시 근처 군 사격장이 있었는데 훈련중 오발 사고로 아이들이 죽자 사건을 덮기 위해 다른 아이들까지 죽인 사건이라는 가설이 있고 그때 미군이 와서 사격훈련했다고 함. 다만 정치적인 의도가 개입될 수 있는 논리임에 주의를 요함.
@bori_201910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면 죄가 사라지나? 잔혹 범죄는 공소시효 없애라.
@Bella-s3i10 ай бұрын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천벌받을 나쁜사람입니다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이형호 사건은 범인이 말할순 없지만 다 아는놈이고 개구리소년은 범인이 없을수도 잇음 즉 존재하지 않음 저체온사 자연사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bambi777110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죽인자도 나쁘지만 남의 불행을 전화로 조롱질하는 저급하고 잔인한 인간들이 많은 이 사회가 더 무섭네요
@klh40810 ай бұрын
형호군 사건은 유력용의자 있습니다. 무조건 면식범이고, 범인 중 주범으로 볼 수 있는 자는 아주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라는 당시 주장에 근거가 있죠. 그 주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목소리도 상당히 흡사했으나 증거가 목소리 뿐이라 잡을 수가 없죠. 근데 의심되는 행적도 당시에 있었다 하던데 알다시피 용의자가 한둘이 아닌걸로 추정되고 CCTV나 DNA 수사도 없던 시절이라.. 심증만 있을 뿐 실패한 수사인거죠. 반면에 대구 개구리사건은 용의자 추정도 안되는 답답한 사건이죠. 범구 역시 아직 파악이 안되기도 하고.. 2002년에 유골 발견 당시 전문가들이 와서 했어야 하는데 경찰들이 마구 끄집어낸 것 부터가 이 사건은 미제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두 사건이 해결이 되긴 힘들어 보여서 더 안타깝습니다. 부디 진범들은 누구보다도 고통스럽게 죽기를 바랍니다.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최영택이와 이상재 일란성 쌍둥이 이들 두 형제가 3살 때 모친이 별세 최영택은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또 생년월일도 날짜를 추정하여서 주민등록번호 해주고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성인이 된 이후에 이 둘을 연결시켜 준 자가 김민수 범행 당일인 1991년 1월 29일 최영택은 손바닥 내려보듯이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의 아버지 또 새엄마에게 하였다 범죄의 수익금 즉 형호의 몸값을 못빼낸 이들은 그 후 거의 만나지 않았다 ' 알리바이 ' 조작이 가능했기에 만 33년이 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검거되지는 않았지만 최영택이는 사실상 걸인으로 살 수 밖에는 없었다 그래도 굶어죽지 않고 목숨을 연명하려면 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천호동 길동일대의 하우스 도박판 수십개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차도를 중심으로 좌우로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는 도박판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최영택이는 그런 도박판 도박꾼들에게 써빙 심부름 심지어 ... 그렇게 사실상 걸인 노숙자로 살면서 만 33년을 부랑자생활 한 최영택 ... 그러나
@다이후쿠-k6m10 ай бұрын
최영택요?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다이후쿠-k6m 이형호 소년 유괴살인사건의 해결의 키는 오직 하나 그 ' 알리바이' 가 어떻게 조작될 수가 있었느냐 ? 이 것입니다 이상재 최영택 성장과정이 전혀 달랐던 일란성 쌍둥이 형제입니다. 성인이 된 후 만난 이들 두형제 최영택이는 충남 논산의 고아원 맡겨지고 최영택 이라는 이름은 최씨성을 가진 그 고아원 원장이 영화로울 영 혜택 택 최영택 이라고 지어주었는데 또 생년월일도 날짜를 추정하여서 주민등록번호 해주고 한 아이는 대전의 일반가정에 입양 이 두형제가 성인이 된 후 서울에서 상봉 그리고 이상재는 형호군 생모의 사촌 남동생 그런데 이혜옥씨는 사촌 남동생이 입양된 사실은 알이도 입양 되기전 고아원에 있는 일란성 쌍둥이 있다는 사실은 몰라 최영택이는 1991년 1월29일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완전범죄는 이루었으나 범죄의 수익금 빼내지 못하고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33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강동구 명일동 에서 길동에 이르는 차도변에 좌우로 수십개의 기원형태의 하우스 생겨났다가 없어졌어도 오로지 최영택이가 세상과 접촉한 공간은 그 기원들에서 도박꾼들에게 써빙해 주면서 그 도박꾼들이 던져주는 잔돈푼으로 연명 , 도박판 개장개설한 업주들은 최영택에게 어떤 모종의 약점이 있음을 감지하고서 공짜로 부려먹으며 그 기원의 골방에서 잠만재워줘... 두 형제는 일체 조심하면서 둘이 조우 상봉하는 것을 삼가하였다. 계속
@hdh3819710 ай бұрын
@@이상덕-y1j 일란성 쌍둥이였다는걸 고인의 친모도 모르는 사실을 님이 어떻게 아시죠? 범인과 아는사이인가요? 일리는 있지만 그렇다면 몽타주에 나온 인물은 누군가요? 고인의 외삼촌과 통화에 나오는 목소리가 성문분석에는 동일인이라고 하는데 몽타주를 비교안하지는 않았을것 같은데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hdh38197 감사합니다 최영택 일당이 1991년 초봄때 우리동네 강동구 명일동 로ㅏ타리 있던 명인기원에 처음 왔을 때 최영택 김민수 그리고 보경이라는 이름의 최영택이의 당시 동거녀 상당히 수상쩍은 사람들 얼마후 부터 작은 것 하나 가지고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는 천재적 재주를 발휘 그 명인기원의 업주가 선천성 소아마비 1급 장애자 최진호라고 있었는데 최진호 부친 당시 82세 최봉수 어르신 모친 78세 최진호 동생 최진영 37세 그리고 제수씨 이들의 환심을 사기 시작 바로 정답게 최진호 휠체어 수발들어 주는 것을 자발적으로 성심성의껏 하는 것 이렇게 1991년 6월부터는 최영택이는 그 명인기원의 골방에서 자는 것을 허락받았는데 ... 너무길면 유튜브 관리자가 삭제시켜버려요 계속 ...
@bbaddosai279210 ай бұрын
아 졸라 경찰 띨빵하게 돈은 돈대로 뺏기고 애는 사망해서 발견하고 졸라 짜증나네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완벽한 제보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여자 그리고 김민수 이렇게 본인이 20년 넘게 수억의 돈을 써가며 특정한 범인일당을 잡지는 않고 쉴드를 쳐주고 있어요
@김동건-i8u10 ай бұрын
외국 프로파일러 말이맞음 개구리소녀는 싸이코패스에 살해된것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형호사건은 왠지 형호아빠를 지켜본듯 돈있는걸아는거야 누굴까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최영택이가 형호군 집사정을 손바닥 내려보듯이 완전히 꿰차고 신적인 존재처럼 능글능글한 뻥카로 완전지배해 가면서 협박전화를 형호군 아버지 그리고 계모에게 해대면서 형호군 몸값을 요구하였다. 그 모든 정보는 바로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이상재로부터 알았고 둘이 범행을 공모했기에 가능하였고 알리바이도 만들어졌다 한마디로 검거가 안되는 것에는 완전범죄를 이루었다 그러나 범죄의 수익금 즉 형호의 몸값을 빼내는 데는 실패, 그리고 이 시간 현재까지 이두형제는 거의 몇년에 한번씩 만나는 것을 빼고는 만나면 안된다는 사실을 자신들이 잘 알고서 ... 형호군 생모 이혜옥씨도 자신의 사촌 남동생 이상재가 자신의 이씨 집안에 입양된 사실은 알아도 이상재에게 또다른 일란성 쌍둥이 형제 최영택이가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자라왔다는 사실은 몰 랐던 것이 분명 ...
@Buddasheaven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흉기는 등산용 피켈인데..처음 뾰족하고 들어갈 수록 넓어지는 부분과 반대편엔 넓적한 도끼날. 아래부분은 십자모양. 이거 딱 암벽등반용 피켈인데 왜 아무도 피켈 의심을 안하죠? 겨울 산행인 것도 피켈을 소지했을 가능성이 큰데...
@user-hb9fr5em6t10 ай бұрын
등산도구가 필요할만큼 높은 산이 아님
@Buddasheaven10 ай бұрын
@@user-hb9fr5em6t 발견된 용미봉은 그렇지만 용두봉에서 올랐다면 다르죠. 그곳은 암벽을 올라야하는 지형입니다.
@다까끼마사오-n2x10 ай бұрын
그니깐 그말은 사후에 등산객이 땅짚다가 생긴 흔적이란 말도 되지
@Buddasheaven10 ай бұрын
@@다까끼마사오-n2x 의문점이 있네요. 의문점 첫번째 그 완만한 길을 등산객들이 등산스틱을 두개골이 뚫릴 정도의 힘을 실어서 땅을 짚었겠느냐. 두번째 뚫릴 정도로 얕게 묻혔다면 분명 시신이 부패하는 시취가 어마어마하게 풍겼을텐데 그걸 아무도 못맡았겠느냐. 세번째 십자모양, 도끼 자국이 남을 만한 긴 날모양의 등산스틱이 존재 하느냐. 이 세가지 의문점을 들었을 땐 등산객에 의한 훼손은 아닌 듯 합니다.
이형호군 사건은 같은 아파트 주민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형호군을 오래 관찰했고. 심지어 친밀했을수 있습니다. 경찰도 주민의 눈치를 보게되고. 또 노출도 되게되죠. 오히려 배제되게 되기도 하구요. 소문등으로 수사진행상황도 알기 쉽구요. 원한범죄가 아닌. 돈을 노린 계획적 범죄. 인격장애.(사이코패스)
@란초원10 ай бұрын
충분히 일리가 있어요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란초원돈을 노린 범죄였고 알리바이의 조작으로 33년 만 33년 이 나라 공권력 어디에서도 범인일당의 윤곽조차도 알지 못하지만 범인은 최영택 이상재 보경이라는 여자 그리고 김민수
@다이후쿠-k6m10 ай бұрын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형호아버님이 범인이 누군지 이미 알고 계신데요(탐사보도 세븐 46회 방송). 범인(심증유력)을 알고계시니… 그사람 고교나 대학졸업앨범 사진을… 같은학교 동기가 소지하고 있을것 아닙니까? 해당학교 서무과도 경찰이 협조공문 보내면 역대졸업앨범 열람가능합니다. 또는 경찰에 최근 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사진을 조회해 달라고 협조요청 하는거에요.(이형호.개구리 미제수사팀이 아직도 있음) 🔴그래서 해당자 얼굴을 초상화 잘 그리는 사람한테가서… 몽타주로 스케치하고… SNS에 새로운 몽타주라고 공개하는거에요. 🔴사진이 아니라… 범인사진을 그대로 그린 그림이니… 해당자(범인)가 시비걸지도 못할것 같은대요.
@이상덕-y1j10 ай бұрын
최영택이와 1972 - 3년도경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사람들 신고해 주세요 아니 1972 ~ 3 년경은 최영택이가 충남 논산의 고아원에서 출소할 때고 1960 년경 최영택이가 2살 때 입소하고 같이 고아원에서 생활한 분들은 이 최대미제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양초10 ай бұрын
비록 개구리소년사건이 발생한 후 한참지나 태어난 나지만 사건 접할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픔ㅠㅠ😢 범인은 천벌받고 지옥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