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유형으로 알아보는 본인만의 고유의 편한 소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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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lab_jeong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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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JMG45335]

8:21

[@11heijkkjajs]

3:40 4:15 4:43 7:07

[@J_Ggg]

마지막 분 나랑 비슷하시네..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연습해보겠습니다

[@erraot8594]

5:45

[@icegapan]

4:20

[@akda2881]

좋아요

[@user-ls1iu7fd7p]

3:39 4:15 4:51

[@user-mp9dp4ks6n]

진짜 유익하다 원래 옛날에는 노래잘한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박효신 따라하고 싶어서 따라했다가 제 고유의목소리를 6년동안 못찾았었는데 이영상보고 다시 재대로 찾은거 같아요 이제는 어떻게 내야 할지도 알았네요 다시는 안잊어버릴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ㅠ

[@user-up3cx5uv3v]

어떤 방식으로 연습하셨나요? 소리코로내고 하품하듯당기기?

[@vocal_dreamer]

출첵

[@user-ro2ip7gs7r]

레게노!

[@user-es4yh9po2z]

7:00

[@proetfultraproqqq]

02:00

[@heogyeom]

3:25 7:58

[@nmnb123]

오?? 턱선아래 목젖위 이 사이 어딘가가 좁혀졌다 풀어졌다 하는 느낌이 맞나요? 의식적으로 조절되니까 신기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소리내니까 호흡이 너무 딸리는데 고음에선 좀 좁혀도 되는걸까요?

[@MH_Camellia]

형님 방송 보면서 느낀점 이 형님은 분명 대가리랑 목을 해부 해봤다고 생각함

[@minkyupark6130]

올라가라

[@user-ik8uo6nk6c]

머가리만 아니었어도 좋았는데ㅠㅠ 멋진 입에서

[@MH_Camellia]

@@user-ik8uo6nk6c 저 형님이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말만 골라하셔서 저도 모르게 흥분 했습니다

[@user-ik8uo6nk6c]

@@MH_Camellia 저도 ㅂㅇ을 탁 치면서 봐서 격한감정 공감합니다 😀

[@JD-zs4xl]

노래 잘아고싶다

[@JD-zs4xl]

잘하고싶다

[@e63amg.]

보컬천재 얼굴천재!!!

[@user-lo4ic4jw5i]

3:23

[@user-bu7uc2ie7u]

턱 밑에 힘 살짝만 줘도 너무 아픔 근육통 같은 느낌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해도 아픔 전에는 안 이랬는데 며칠 전부터 이래요

[@user-ht4mf8gc8o]

근데 그위치에서 고음하면 성대가 안붙는데요 그건어떻게하죠,?

[@user-yu5sg6hk2o]

와~ 오늘 영상 정말 중요한 것들이 많이 포함 되어있네요 본인만의 고유한 편한 소리 찾기... 이건 제목 부터가 후덜덜,, 내용은 더 후덜덜... 좋아요와 구독 눌러 주시면 더 후덜덜 ^^

[@user-vi9eg5jd3j]

만약 내추럴하게 내는 것을 찾게 되면 고음으로 갈 수록 그 포지션으로 내기 힘들지 않나요??? 코를 안 쓰면 고음을 내기 힘들다는데 코를 쓰는 법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dd5ut9vn4y]

내추럴하게 낸다는건 내목소리로 노래하는거임 위치니 포지션 찾는게아니고 그냥 노래를 할수있는 상태를 찾은것정도라 이후 연습으로 고음이던 저음이던 중음이던 모든 소리를 낼수있는 상태의 '나'를 만들어가야하는거임 코 목 머리 말고 내가 소리를 낸다는걸 인지하고 낼수있는 상태를 만드는 과정등을 저중고 음으로 굳이 나눠서 설명하는거라 한부위 특정소리에 굳이 그렇게 신경안써도 말하고 숨쉴때 내상태를 인지할수만 있어도 님은 충분히 성공할수있음

[@hathsey]

질문내용을 보니까 영상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을제대로 이해 못하신것같아요

[@user-vi9eg5jd3j]

@@hathsey 무슨 느낌인지만 알 거 같고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ㅠ

[@SC-ig7bz]

근데 마지막 노래 제목 뭔가요?

[@DifFoX99]

사랑했었다 요

[@SC-ig7bz]

@@DifFoX99 감사해요

[@user-hs4od2lu9c]

03:05 06:15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한영상을 5번씩 정주행중입니다.

[@user-xm2ib6gu1b]

4

[@Qwert1234df]

노래로 질감을 찾는 행동을 하면 1주 걸릴꺼 30주 이상 걸립니다 ㅋㅋㅋ

[@ehrksl]

실컷 설명해줬더니 흉성인가요 라니 ㄷㄷ

[@user-wj3rr9qq6x]

혹시 하품 하듯이라고 말씀을 매번 하시는데 소리를 앞으로 내뱉는건가요 아니면 소리를 안으로 당기는건가요?ㅜ ㅜ

[@user-rz4iw1xt6u]

코에서 쇄골사이로 당기면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jhstudio1427]

소리를 앞으로 내든 뒤로 당기든 그건 성대접촉을 어느정도 강하게 가져가는 소리로 알고있는데 아마 둘다 어느정도 힘을 줘야 되는 소리고, 하품소리는 힘을 거의 뺀 소리라 포지션이 위쪽이 아니라 아래라서 그렇게 접근하면 소리가 안나오지 싶습니다. 혀에 힘을 아예 풀고 이완된 상태에서 약간 기분 다운된 느낌의 소리로 내야 할듯해요. 중요한건 호흡이 먼저 나와야해서 너무 '아' 쪽이 아닌 '하아' 쪽으로 접근해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이 밸런스로는 고음으로 유지가 어려우니 저음에서 서서히 연습하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chancebuckley4472]

진짜 이 형은 나랑 생각하는게 똑같네.. 분명히 내가 이 형 보다 노래를 못하지만 내가 노래 못하는 친구들에게 하는 소리를 똑같이 해주신다. 하.. 좀 더 노력해서 달라지려고 하는데 계속 발전해왔지만 여기가 한계점인가 싶기도 하고,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맘에 들지 않는 소리가 나와서 속상하네요. 3옥 라 가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정석적이게 부르면 플랫 한 맛이 너무 싫고. 감정 쫌 담아 보려 하면 테크닉이 흔들리고. 어질어질 하다 ㅠㅠ 계속 이런 연습과 시도만 하는데 내 보이스가 뭔지도 까먹는것같고. ㅠㅠ

[@user-sb4vv3lq2o]

너래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user-sb4vv3lq2o]

파이팅

[@user-oi4rw3en7n]

이야 3옥 라면 연습량 노력량 상관 없이 축복받으신 성대신데 ㄷㄷ

[@user-ki9qk5dj2l]

2

[@user-rz5ex9qd8e]

여자애 존나귀엽다 첨에 ㅋㅋ

[@holee9647]

1

[@user-dv1om4me2x]

4:27

[@user-ow4fd3yu7x]

3:00

[@heogyeom]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