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토크멘터리 전쟁사 전우 분들이 다시 모였군요. 반갑네요. 윤지연님이 함께 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요. 토전사는 최소한 나폴레옹 편이라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도리였는데, 200회에서 무 자르듯이 종방시키는 바람에 국방티비 무지 욕했었죠. 아직도 풀지 못한 아이템들 무궁무진 하실텐데 뉴스멘터리에서 대박나고 장수하시기 바랍니다. 구독할게요.
@@손사장-q2j 그냥 발음의 차이일거에요. 가한, 카간, 칸 등등 발음만 다르고 뜻은 비슷합니다. 그러니 칸국=한국 이게 제 생각입니다~
@Taruwoo4 жыл бұрын
강민지 아나운서 소리내어 웃을 때 너무 귀엽다
@박진석-x4x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랑 샤를님 그리고 두 앵커님이 제일 딱이네요
@taca39734 жыл бұрын
명절에 격리 중인데... 큰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g8800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최진규-j6o4 жыл бұрын
19:19초 허준님 스파이더 드립아주 훌륭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삭제 판을 기대하는 거지요~🤙
@jhyulikeapro63654 жыл бұрын
캄사합니다
@yang630154 жыл бұрын
요즘 토크멘타리 200회 다 섭렵하고 뒤늦게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허준 짱~!!
@ellekim49164 жыл бұрын
15:40 토전사 잉카편이 생각나서 뭉클... 허준님, 박사님, 기자님 세분 오랫만에 뵈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나와주세요.
@moduara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지식 상승! 늘 감사합니다^^
@jun31230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이세환 기자님 얘기가 귀에 쏙쏙 들어옴
@arnshutain4 жыл бұрын
킵챠크 칸국 이야기를 들을 줄이야..... 02:39 카파 전투 03:25 흑해. 04:04 새로운 무역거점 5:42 전투 원인 07:14 요새 08:45 패스트(흑사병)확산 10:36 시체를 던졌음. 11:15 도시사람들의 공포, 탈출 12:13,14:06 쥐1 14:57 생화학 무기(잉카) 17:22 매독 19:37 쥐2 20:47 베네치아 21:45 명언 22:51 피렌처의 성당 산 조반니 청동문 26:46 살루테 성당 27:37 병으로 바뀐 문화 28:45 virus 공포 29:38 인간은 개발한 무기를 안 쓴적이 없다.
@bigdragon6133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200회 뉴전사 200회 넘겨봅시다.
@테일러테일러-i9v4 жыл бұрын
확장판 좋당
@special-low4 жыл бұрын
이세환 기자님의 '마이티 마우스' 맨트 덕에 좋아요 누렀다.
@Tristan748594 жыл бұрын
5252 기다리고 있었다구!
@포도씨-d2x4 жыл бұрын
으아 저는 3회가 되도록 왜 몰랐죠?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가워요~
@인간사랑112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없어져...아쉬웠는데...이쪽으러 옮겨서 다시 하는줄 몰랐네요...다시 애청 합니다
잘 봤습니다. 제 컴퓨터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손의 움직임이 좀 커지거나 가볍게 탈탈 터는 정도의 속도에도 화면의 손 부위에 줄무늬가 생깁니다. 촬영감독 내지는 편집기사 분들께서 한 번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국방TV 시절 토전사에 비하면 그래픽 활용 면에서 좀 더 향상을 꾀하고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dizan3214 жыл бұрын
무삭제판인데 짧아 ㅜㅡㅠ
@놀부-f3j4 жыл бұрын
31:57
@hyj78624 жыл бұрын
4:30 무역분쟁이 생길 정도로 사회교류가 활발해지면 전염병이 퍼지기 쉬운게 아닐까 싶네요.
흑해가 줄어드는게 아니고 그 옆에 카스피해가 줄어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완전히 바닥 들어날 수준이죠.
@PoP89S4 жыл бұрын
오 토전사팀 모였다
@최진규-j6o4 жыл бұрын
카파가 킵자크 칸국 이었음~ 이건 진짜 다르지~
@ukju27334 жыл бұрын
참 지식인
@CosmosCho4 жыл бұрын
무삭제가 농담 받아치다가 YTN에서 편집당한건가
@javaxerjack4 жыл бұрын
제 의견에는 이번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오히려 생물 병기의 불용성에 대해 깨닳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적극적으로 살포하는게 아닌데도 전염성이 조금 높다는 이유만으로 거의 통제 불능 수준으로 전염병이 창궐했고 거기에 신종 전염병이라고는 하지만 단기간안에 전 국민에게 접종할 백신을 만드는게 현실적으로 얼마나 힘든지를 이번 상황이 보여주었다고 봅니다.
@얌얌쩝쩝-z6z4 жыл бұрын
흠... 저번에 본거 아님?? 뭐지? 헷갈린다..
@제로-e4v4 жыл бұрын
편집 없이 올라온거에요
@해리욤3 жыл бұрын
샤를을 뺀건 실수다!
@Choehongjin4 жыл бұрын
존잼
@smithkim13584 жыл бұрын
소리 좀 시원하게해주라
@jhgram05154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 끊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 공백들이 어색함을 만들고, 시청자에게 집중을 흐트러뜨립니다. 내레이션 등을 써서 극복할 수도 있겠네요.
@베트맨-u1r4 жыл бұрын
내가 못찾을줄 알았엉??
@milchholstein8844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엔 무삭제 확장판 바로 올려주세요. 이거 새로 올라와도 무삭제판 기다렸다가 볼까 고민됨. 레바논 전쟁은 무삭제판 안올라오나요?
@Go_is_me_Believe4 жыл бұрын
13:37 우크라이나(였던것)
@adve771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웃프네요ㅋㅋㅋㅋ
@samsigkim13714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 세환기자님 방송 너무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몰랐던 사실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네요. 다만 한가지 부탁드릴것이 있어요 몽골을 자꾸 몽고로 발음하시는데 몽골로 정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아내가 몽골인인데 몽고라는 이름 자체를 매우 치욕스럽게 여깁니다 청이 몽골을 200년 넘게 지배하면서 어리석고 더러운 나라라며 핍박하기 위해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몽골은 지혜로운 용감한 이라는 뜻이고 몽고는 어리석은 바보같은 뜻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