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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현장 소장으로서
건설현장에 대하여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장 하면 무조건 시끄럽고, 먼지 나고, 냄새 나고 짜증나는 일뿐 이라고 생각하시는
주변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여실히 느꼈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을 알아가면서 친해지듯이
건설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간다면 무조건적인 ‘짜증남’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대로 살아있는 지식을 공유할 수있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1. 문짝 교체
2. 문틀 교체
3. 외기에 노출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