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지금 해결 못하면, 내년 3월 의료 붕괴 옵니다 f. 방재승 전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김충효 강원대 의대 비대위원장 [심층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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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수]

25일 의평원 지정취소 대통령 령 입법예고로 의평원 무력화 시도 돌입 함.

[@리미구-z6u]

대학교수님들 이런꼴 보고도 가만히 앉아서 진료만하고 계시면 보복부 박민수와 똑같은 인간입니다

[@UCx21Z0HkeF3lRJ_Y_aFejJA]

그게 국민의 뜻이기에 가능한거에요

[@산유수]

@@UCx21Z0HkeF3lRJ_Y_aFejJA 국민의 뜻? 지난주 갤럽조사 윤정권 자자율 20% 중 부정평가 1위가 의료농단이다.

[@tommymomsuh2353]

@@UCx21Z0HkeF3lRJ_Y_aFejJA미친 국민도 ㄱ ㄱ민인가?? 한줌밖에 안남은 그국민 말을 왜 들어?

[@tommymomsuh2353]

@@UCx21Z0HkeF3lRJ_Y_aFejJA그래서 국민의 뜻이 개판인 으ㅏ대도 다 패쓰시캐고 돌파리를 만들어라는건가???

[@bsmin0525]

행안부 장관이 전문의 중심 병원을 만든다고 한다 정말 쇼하는 정부다 의자도 모르는 사람이 의료 정책을 한다고 개가 웃는다

[@정도길-x1o]

모든게 수가정상화에서 시작되어야하고, 이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만들 여론 조성부터 해라.

[@tommymomsuh2353]

수험생들. 합격한다고 눙사가 아니고 합격한다고 꽃길 아니다~ 독배 마시는거야 ㅉㅉ

[@ssyyped8655]

의사 만명 빠졌어도 병원 잘굴러간다는건 의사가 많은거 아닌가.. 의대 감원해야…

[@chickengame8282]

어차피 끝났어요 이제 계산서에 가격 오를일만 남았습니다. 건보료 많이들 내세요

[@나라사랑-z7k]

교수의 주장은 전부 납득이 안 된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3조 제3항 제2호 대학 구조개혁을 위한 학과등 개편 및 정원 조정이 있는 경우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과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공표시기를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갑작스런 의대증원이라도 불법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의사수가 가장 적으므로 의사수를 늘려야 하는 게 맞다. 교수의 주장은 수적인 것 뿐만 아니고 질적인 면이나 다른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하는데 그러나 수적인 문제와 질적인 문제는 서로 구분해서 따져야 할 문제다. 인력이 부족해서 인력을 늘리려는데 질이 무슨 상관인가? 질이 좋으면 인력이 부족해도 된다는 건가? 질이 좋다면 지금 왜 의사 부족 문제가 심각한가? 가령 병원에 3명의 의사가 필요한데 2명의 의사만 있다면 그 2명의 의사는 업무과로에 시달릴 것이고 진료대기환자는 늘어날 것이다. 양쪽 모두 안 좋은 상황이다. 설령 그 2명의 의사가 실력이 좋아서 의료의 질이 좋다고 해도 부족한 인력 문제가 해소될 순 없다. 따라서 인력이 부족하면 인력을 늘려야 하는 거지 의료서비스의 질이나 그 밖의 다른 요소들은 따져야 할 이유 없다. 다른 요소를 끌어들이려는 의도부터가 기망이다. 그리고 국민 10명 중 7명이 필수의료 의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고 국민 10명 중 9명이 의대증원을 원한다. 국민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의사는 부족한 게 아니라고 우기는 건 굉장히 이기적인 태도다. 국민의 기분을 왜 의사가 마음대로 통제하려고 드나?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많은 oecd 국가들도 인구 고령화 등으로 의사부족을 느끼며 의사를 더 늘리고 있다. 노르웨이는 우리나라보다 의사수가 2배가 넘는데도 인구 고령화로 극심한 의사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다. 하물며 우리나라도 의료수요 높은 65세 이상 노인이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므로 이 노인을 감당할 의사수도 그만큼 늘어야 한다. 그리고 2천명 증원 근거는 차고도 넘친다. 가령 65세 노인 인구가 앞으로 인구수 대비 10% 이상 늘어나므로 이 노인 인구를 감당할 의사도 10% 이상 늘려야 하므로 최소 1만명 이상의 의사를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 쉽게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는 정부의 근거를 무시하고 있다. 법원도 의사가 부족한 게 맞다고 판정했고 공익을 위해 의대증원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계는 판결도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수가가 OECD 국가 중 매우 낮다고 주장하지만 연봉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은 모순이다. 그리고 의사수는 보건법 제 24조에 따라 의사가 아닌 정부가 정하고 관리하도록 규정돼 있으므로 의대증원은 정부의 권한이고 의사에게 허락 받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는 정부정책을 막을 권리도 없다. 다만 정부에 의견 제시는 할 수 있을 뿐이고 결정은 정부가 하는 것이다. 설령 의사수가 부족하지 않더라도 의사수 부족 여부와 상관없이 의사가 의사수를 제한하는 행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로서 독점금지법 위반이다. 즉, 의사는 내 병원 옆에 또 다른 병원이 생겨도 막을 권리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의대증원 한다고 의사가 집단행동하는 나라는 없다. 그리고 의사수 증가율이 세계 최고라는 말도 과장된 거다. 우리나라 의대 졸업자 수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 명당 8명 이하에서 정체되었다. 반면 OECD 국가의 의대 졸업자는 2018년 기준으로 인구 10만 명당 13.1명으로 격차가 발생한다. 그리고 집회 시위 단상에서 전공의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사직했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했고, 그 외에도 여러 전공의들이 공개적으로 밥그릇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사직했음을 밝혔다. 교수도 뉴스 방송에서 정원이 늘면 개인의 밥그릇이 줄어든다는 주장을 했고, 교수와 학생이 낸 의대증원 정지 가처분 소송에도 경제적 피해를 주장했다. 따라서 전공의가 돈을 밝힌다는 건 명백히 확인된 사실이다. 그런데 전공의가 미래가 없어서 사직했다면 지금 의대 지원자는 왜 차고도 넘치나? 그리고 의대증원은 정부의 권리이고 법원도 인정한 국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정당한 의료정책이다. 그런데 전공의는 의대증원하면 밥그릇이 줄어든다며 정부정책을 반대하려고 고의로 병원을 집단이탈하여 의료를 붕괴시켜 놓고 정부 탓을 하고 있다. 적반하장이다. 따라서 사과는 의료계가 국민에게 해야 한다.

[@ju-hunlee3199]

병원경영자듦은 수익이 되어야 움직이지. 이국종 교수가 왜 그만두었겠어.병원은 그런 필수의료가 이익이 되지 않으니까 투자를 안하는거야. 그러니 매일 병원경영자들 그리고 복지부외 갈등. 더 이상 못버틴거지. 병원 입장에서도 할말이 있지 병원소속 수많은 직원듦 월급은 주어야할거 아니야. 돈 안되는 필수의료에 인력을 넣어 보았자 큰 이득이 없어. 그러니 겨우 운영이 될만큼만 의사를 고용하는거고. 돈이 되면 의사 두명 고용할 것을 한명만 고용하는거지. 그러니 그 한명은 일 부담이 느는거고. 근데 일은 많은데 말도 안되는 각종 소송리스크는 너무 크지. 그러니 이탈자가 자꾸 생기고.악순환. 의사수가 는다고 이게 해결되나? 모두 하기 싫어하는 분야를 낙수의사로 채운다는 것이 정부논리인데. 이게 본말이 뒤바뀐거지. 필수의료를 더 하고 싶게 만드는게 우선이지. 엿날에는 공부잘하는 의대생들이 내과 외과 지원했는데, 지금은 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는 과가 되었는데. 이게 국민들에게 좋은 일일까? 핵심적인 분야가 그렇게 되어도 좋다는건가? 지금 가장반발이 큰 전공의들은 그런 필수과 소속전공의들인데, 그를의 그런 절망이 국민들에게 좋은 일일까?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UCx21Z0HkeF3lRJ_Y_aFejJA]

낙수의사로 채운다는 논리는 의사들이 만든 프레임 아닌가요? 정부와 국민들이 수가 조정과 필수의료 패키지 등 협의하자고해도 의대 정원 확대 백지화를 조건으로 내세우며 협상조차도 안하려하는 것이 의사들 아닌가요?

[@edwaf]

이 방송 공중파에 꼭 내보내서 전국민이 알게해야합니다!

[@저도토리]

4년전 이국종교수님 아주대 시절 논의되었을때 필수 의료를 살려야했고 아니면 작년에 소아과 폐과 했을때라도 살렸으면... 올해 2000명 재해만 없었으면....정말 암담하네요.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tep1831]

증원과 별개로, 전공의가 없는 상급병원만 간단하게 이해하자면, 제조업공정에서 한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 앞단 뒷단에서 지금은 대충 막고 있는데 오래 막기는 힘들고 곧 멈출예정. 그래서 그 상품을 얻을수 없음. 공정을 당장 다시 복구하지 않으면 그 상품을 이용할수 없음.

[@user-new0207]

@@tep1831 그래서 2차병원을 상급병원으로 만들겠다 건보료 지원한답니다. 건보료 폭탄 던저저씀 ㅋㅋ

[@lidongxun]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전혀없네

[@정민규-l8r]

이 비극의 의료사태를 발생시킨 주범 윤대통령은 의료사태를 책임지고 속히 해결하십시요 졸속정책과 허위자료로 국민을 기만한 죄가 너무큽니다 해결한뒤 본인포함 관계자들을 문책해야 합니다

[@origo113]

개혁신당 이주영의원님과 함익병님이 하신 말씀과 똑같습니다. 싸울 사람이 없는데 그림자와 싸운다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UCx21Z0HkeF3lRJ_Y_aFejJA]

싸우는게 아니고 의사들 달래면서 대화하자고 하는데 의사들이 자기들 조건 안들으면 대화하지 않겠다고 뻗대고있는거죠

[@유경순-w3z]

​@@UCx21Z0HkeF3lRJ_Y_aFejJA달래는거 웃기시네 협박하고 구속하고 국민께 악마라며 이간질 시키고 있는거지요 국가의 어른이라는 놈들이. 애들상대로

[@UCx21Z0HkeF3lRJ_Y_aFejJA]

애들 아니고 성인이고요 범죄행위를 했으면 법에 따라 처벌 받는거에요 의사라고 법 위에 있을 수는 없는거죠

[@tommymomsuh2353]

@@UCx21Z0HkeF3lRJ_Y_aFejJA달래? ㅋㅋㅋ 와~~ 칼들고 들어오라는게 달래눈거임??

[@Lee-jr6nl]

수도권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병상수를 늘리는 공사중이라며요. 그러니 싼 전문의가 갑자기 많이 필요한거잖아요.ㅠㅠ

[@거북이네]

사회자 분 이미 의사들에게 사태의 심각상을 여러번 들으셨을 텐데도 도돌이표네요. "그냥 늘리면 안되나. 그 전공의들이 좀 돌아오면 안되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듯. ㅜㅜ

[@ok_sik]

몰라서 그런데 필수의료를 못하겠어서 전공의분들이 그만둔거라면 필수의료 외 전공의 분들은 왜 사직하는거에요?

[@피구왕통키-r2c]

전공의 그분들이 정부정책에 실망하고 다떠난거죠.필수의료에 인기과에비해 수입은 적어도 사람을 살린다는 자부심으로 열심히했는데 이럴바에는 그냥 안한다고 하는거죠 그냥 동네의원차리고 편하게 살고싶은거죠

[@junyongkim2378]

@@ok_sik 필수의료(바이탈)가 제일 쎄게 얻어맞긴 했는데 언론에서 안다뤄주는 주요 반발 이유 중 하나인 필수의료패키지의 핵심은 전문의의 금전적 가치를 없애겠다, 개원가를 죽이고 목줄 채우고 미래를 없애겠다는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다른 목적으로 비바이탈을 대우하겠다는 정책도 아니에요, 그냥 의사를 노예화 하겠다는 정책입니다.

[@박승현-e8b]

필수의료 외 전공의 사직은 필수의료 전공의를 돕는 차원이 아니었을까 하고요. 내년에는 필수의료 외 전공들 위주로 돌아올것으로 생각합니다. 필수의료쪽은 돌아올 이유는 없을듯하고요.

[@pphillip4747]

@@박승현-e8b 아하 돕는 거군요. 블랙리스트 유포자한테 후원금 쏘는 것처럼요.

[@Hdjekfjcfnjwkskzzfg]

필수의료패키지에 따르면 비급여 급여 동시에 못하니까 개원한 비필수의료 의사들도 수입이 반의반토막이 날거거든요.

[@why-yq2gc]

주술주문2000명 의대증원한다고 뽑지도 않는 입시정원은 중요하고 내년 3000명 의사 배출과 전문의배출과 군의관 배출 못하는건 안중요하냐?

[@UCx21Z0HkeF3lRJ_Y_aFejJA]

의사들이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 의료붕괴 협박으로 국민과 정부를 겁박하고 있는 것이 팩트죠

[@user-gz8bl9y459m]

망해도 제대로 망해버린 것이죠! 그런데 왜 그 뒷감당을 국민이 하는거죠? 돈이며 목숨이며, 사고친 ㄴ 따로! 눈탱이 맞는 ㄴ 따로죠? 아이도! 내 지갑 또 털리겠네!!!

[@봄날-d4x]

두분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tommymomsuh2353]

수험생들. 합격한다고 눙사가 아니고 합격한다고 꽃길 아니다~ 독배 마시는거야 ㅉㅉ

[@김현정-f5n5s]

방재승 교수님 정말 대단한 뇌수술 대가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시는 분이라 들었습니다. 정말 사심이 없이 살아 온 분이라 당시 비대위를 맡으라는 의료계의 요청을 받아들이셨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분이 사람 살릴 귀한 시간에 이리 저리 불려다니면서 욕먹어 가며 지내시는게 정말 참담합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주변에서 잘 보조해 드려서 사람 살리는 일만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스탭 역할을 해줄 전공의들과 제자들이 떠나니 지금 이러고 다니실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너무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한희정-n7m]

질문이 아주... 직진이네요. 이래서 삼프로 언더스탠딩을 좋아합니다

[@신지선-k3b]

붕괴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정부일까요?의사일까요?

[@곽성학-e3b]

2000명 죄다 성형의 하러 원서넣고있는데 뭔 필수의료 타령이야

[@VanessaSung]

안프로님 용감한(?) 질문 너무 좋습니다🎉🎉🎉

[@Kky-d7e]

댓글들 보니 한국의료는 답 없네요. 각자도생 밖에는.

[@남산오리]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새우등 누구???

[@hooni-l2l]

틀렸습니다. 의사는 고래가 아니에요. 국민과 같은 새우일뿐... 전공의 , 의대생들이 포기한거에요. 투쟁이 아니라 포기한거에요. 저출산이 된 현상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젊은이들만 포기했어요. 기성세대가 아니라...

[@남산오리]

흑백논리 ㅋㅋ

[@kpeastr.6976]

고래와 새우 싸움에 새우가 나가 떨어져 버리니 고래 혼자 방방 뛰며 다시 링 위로 올라오라고 쉐도우 복싱 중인 것이고, 그걸 즐기며 박수쳤던 또 다른 새우들이 혼자 방방뛰는 고래의 몸짓에 등이 터져 나가는 것입니다. 싸울 대상이 없기에 협상도 할 수 없는겁니다. 그냥 oecd 평균의료를 받아들일 준비부터 해야합니다. 예전엔 응급실 뺑뺑이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어쨌든 병원을 찾아 들어갔지만 지금은 그냥 죽으면 됩니다. 응급실에서 받아줘도 그 다음 배후 진료가 안 되면 어차피 죽어요. 이게 현실이고...

[@citizen2586]

의사가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해서요. 그만둔 전공의들은 의사 중에서는 새우도 아니고 크릴 같은 존재들입니다. 걔네들 그만뒀다고 의료가 이리됨.

[@피터허]

끝났다는거 인정합시다. 의료는 한번 붕괴가 와야 제대로 고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붕괴는 막을수 없는 수순이죠.

[@why-yq2gc]

학년 1년 10개월 이내 입시요강 변경 불가한 고등교육법 34의5 6을 위배한 의대증원 불법임. 예외 규정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32의2 관련해 이주호는 청문회에서 대학 구조조정으로 예외에 해당한다 증언했으나, 정원 미달 또는 대학 경영난으로 정원을 줄이고 학과를 통폐합 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학 구조조정이므로 의대 증원은 대학 구조조정이 아니며 불법이자 직권남용임. 하지만 시행령 32의2에 의거 지금이라도 증원 취소 가능함. 수시 접수해도 증원 취소는 합격 취소가 아닐 뿐더러 의료붕괴를 막아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분명하기 때문

[@rho1111]

대학뱡원 파산하면 민간 기업에 넘기고 민영화하겠지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noinkim]

의사가 부족하면 , 외국 의사를 도입해야합니다.

[@tommymomsuh2353]

@@noinkim네 꼭 필리핀의사한테 수술 받으시길. 필리핀말도 배우시소 중국말도 배우시고~~~ ㅎ하이팅

[@임프레션-t9r]

@@noinkim외국의사가여기왜옴? 한국어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언어도 아니고 의사 대접이 다른나라보다 좋은것도 아닌데 굳이?

[@nhj8109]

@@noinkim 어느 외국의사가 시급 3000원 받고 일한답니까?

[@아웃라이어-p5k]

의사들이 언제 한국 의료 걱정했냐 돈벌생각만 했지. 의료가 붕괴될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와서 그런말은 좀..

[@시흥-h8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실-s1q]

ㅋㅋ 맞죠. Imf 안온다고 했쥬.. 한덕수도 지금 가짜뉴스라고 하고 있죠

[@user-yd5xi7ff9o]

일본이나 미국 그 어느나라도 의사단체와 협의안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곰이-q5q]

교수님들 이대로 방관하실건가요?

[@westbear5509]

타이타닉 승객들도 허리까지 물 들어오고 나서야 깨달았죠. 죽을 운명은 이미 한참 전에 정해졌다는 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제될 때까지 건강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지금 재정 신나게 탕진하는 수준 보면 3~5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의사들 갈아서 유지하던 훌륭한 건강보험 시스템 하에서는 암 환자같은 중증 환자는 산정특례를 받아서 본인부담금을 수가의 5%만 냈습니다. 수가는 과마다 다르나 원가의 70% 수준이었고요. 이제 원가의 100%만 낸다고 쳐도 30배 내시면 되겠습니다. 0 하나 붙여서 안 끝나요.

[@jihyunhan1570]

사회자 별로

[@gogoki112]

그냥 70~90년대 초반 서울대 공대에 최고 인재가 몰리던 시절 의대에 갔던 지금 50대 이상 의사들은 극도로 운이 좋았던 시대를 산거고 지금 입결 극강인 20~30대 의사들은 시대 운이 없는거 일뿐임.

[@ahnadun]

댓글 수준 진짜 처참하다. 이런애들이 삼프로 보고 주식 투자하니까 국장 수준이 이렇구나.

[@기임-g2o]

유튜브채널을 상장시키겠다는 주인에 걸맞는 구독자 아니겠음? 너도 구독자잖아?

한 나라의 의료시스템을 만드는데 수십년이 걸렸다. 이걸 짓밟고 뭉개는데 7개월밖에 안걸렸다.

[@WON_ONLYO]

고작 증원때문에 7개월만에 망가진거라면 기존 의료시스템이 문제가 있었던거네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이정현-b8j]

외국인도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부러워 했다 하지만 그게 가능했기 때문이고 지금은 개혁이 필요해 수순이다 어떻게 할지 토론하고 협력 해야지 된다 안된다 기 싸우만 하는게 안타갑다

[@써니-s9u]

이제 국민들도 필수의료 수술받을때 제값 내고 받아야됩니다.의료비 올리는거 당연하고 건보도 많이내야 의료가 정상화됩니다.그게 의료개혁입니다.의료비 상승 받아들입시다.

[@JHHA-hi4ou]

저 진행자는 이 주제를 몇번이나 다루었는데.. 의료에 대한 최소한의 학습도 안 되어 있는거 같다. 별 생각이 없으면 준비된 다른 사람이 나오던지.

[@user-fz6il5im3r]

실을 바늘 허리에 묶어 바느질을 하려니 바느질이 과연 될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무식한 자가 정치를 하니 국민들이 개피를 보는구나.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울까.

[@Lovelycia-k9v]

근데 처음엔 한두달안에 붕괴된다하더니 이젠 규모는 줄어도 붕괴는 4,5년 걸린다는 말도 나오고... 뭐가 맞는말인지..

[@EEEUUU34567]

이미 한두달안에 붕괴된다는 부분은 이미 붕괴되었고 4~5년 걸린다는것은 총체적인 붕괴를 뜻합니다.ㅜㅜ

[@aufheben2718]

그대로 방치하면 한 두달안에 붕괴되는 거 맞았음 건보재정 2.2조 투입해서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 게 안보임ㅋㅋ? 지금 고작 반년간 2.2조인데 그럼 앞으로 매년 수조 원을 지속투입해서 이렇게 유지할 거? 재정투입 멈추면 대학병원들 바로 줄도산임 ^^ 무슨 소리냐면 너희들 의료비 본인부담금이던 보험료율이던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음 재정은 땅파서 나오는 게 아니 거든 ^^

[@두리꽃-g6l]

이미 붕괴 ㅎ 수련받는 의사 안나오고 있음 수술의사 대가 끊겼음 체감이 안될뿐

[@임병진-d7g]

의대교수님들 제자들 없는 교수가 있을수 있나요? 방재승교수님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으로 다죽어가는더 전문의와 교수님들도 사직해야 하지 않나요?

[@ramen603]

한마디로 미국처럼 큰나라도 한번에 2000명 늘리질 않아 다들 한국 미친 나라고 생각함

[@Yootube0329]

한쪽은 사직하고 휴학해서 전공의가 배출되지 않는다 하고, 다른 한 쪽은 이공계나 지방 의대 등 자연계 학생들이 의대 또는 상위권 의대 가려고 휴학하고 수능 다시 볼거라고 하니..

[@ky8x-h9z]

의료개혁은 국민을 위한 정책인데 국민들 환자들 모두 국민입니다 국민에게 피해를 보는일이 없도록 해 주시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유경순-w3z]

의사 수 많다 매년 3000 명 이상 배출된다. 늘어나는 의료비 때문에 앞으로는 너무많아 줄여야 한다.

[@lloo-sw7vv]

사회자 분이 전공의라면 돌아가시겠느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UCx21Z0HkeF3lRJ_Y_aFejJA]

나이가 많아봐야 전공의가 30대 초반일텐데 전공의로 일할때 받던 평균 봉급이 월 400만원으로 알고있는데 사직하고 나가 작은 병원으로 옮겨 일은 훨씬 적게 1/3정도만 하면서 기존 봉급의 두배를 받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과잉진료하면서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을 손쉽게 빼먹으며 수억대 소득을 가져가는 의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국민들이 내고있는 보험료가 줄줄 새고있네요 전공의들이 큰소리 땅땅치고 환자들 버려두고 도망간 이유가 이거였군요

[@tommymomsuh2353]

@@UCx21Z0HkeF3lRJ_Y_aFejJA남이야 어떻게 일해서 얼마를 벌던 뭔 상관아죠??? 전공위로 싸개 일해도 기꺼이 하던 애들 다 내쫓고 그동안 다른 병원에서 일도ㅠ못하개 막은건 정부인데?????

[@tommymomsuh2353]

이보세요!! 과잉진료다 싶으면 알아서 거부하세요. 누가 강제로 안시켜요!!! 진료해서 큰병 잡아내면 과잉인가요 아닌가요?? 의심되오 검사했눈데 아무것도 아니면 과잉이라고 하눈건가요??? 그거 싫으면 알뚤하게 그렇게 생각되눈 진료 자유롭게 벋지마시구요~~ 행여 나중에 제대로 안해서 큰병 생기면 그때가서 진료를 제대로 안햐줘서 병이 커졌다며 고소나 하지 마시길!!!!

[@UCx21Z0HkeF3lRJ_Y_aFejJA]

@@tommymomsuh2353 쫓아낸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사직했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정부의 진료유지명령에 불응한 것은 범죄행위이고요 진료유지명령에 불응하면서 환자들 버려두고 돈 벌려고 피부미용하는 개인병원 등에 취직하는 것은 당연히 범죄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당연히 고발된다면 기소되어 재판받을거에요 그리고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내고있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을 빼먹으며 의사들은 수억대 고소득을 올리고있지만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은 커지고있는거에요

[@tommymomsuh2353]

@@UCx21Z0HkeF3lRJ_Y_aFejJA 직장에서 못견다게 괴롭히면 사작서 낼수밖에

[@임병진-d7g]

여기서 호소한다고 답이 있나요?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야지요!

[@lloo-sw7vv]

국민은 의사가 돈 많이 벌어서그 꼴보기 싫다는겁니다. 다른사람의 공부량과 노력 능력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나쁜 심보이지요.

[@rushwithfreedom]

@@lloo-sw7vv 공부량과 능력은 인정합니다. 다른 직종보다 존경받고 보수도 더 많아야합니다. 사람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직업이잖아요. 다만 현재 벨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서 좀 낮춰야 한다는데 공감이 있는거에요.

[@citizen2586]

@@rushwithfreedom 뭐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서 낮추겠다 그러니까 그럼 걔네들이 기회비용 따졌을때는 노력대비 성과가 너무 떨어지게 될꺼니 들인노력이 조금이라도 적을때 런 해야죠.

[@1블루밍]

그 돈이 국민들 건보료에서 나오니까 문제지. 내돈 아닌데 많이 벌면 누가 뭐라해. 일년에 건보료로 얼마나 나가는지는 아나? 그렇게 나가는데도 대학병원 수술 받으려면 몇개월씩 기다리도 지방은 그조차도 불가능하니까 그러지. 의사 쉴드좀 그만쳐라

[@UCx21Z0HkeF3lRJ_Y_aFejJA]

시험문제 하나 더 맞춰 선발이 된 것은 지망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들 중 교육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한문제 덜 맞춘 사람, 아니 다섯 문제 덜 맞춘 사람이 의학교육을 받았을때 그 사람이 당신보다 의사로서의 능력이 부족할까? 착각하지마라 사회로부터 기회를 받았으면 그 기회에 부응해 부여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마땅하다 기회만 누리고 부여된 역할을 게을리한다면 사회로부터 비난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군다나 역할 거부를 의도적으로 집단적으로 하며 국민들을 응급실 뺑뺑이 돌리며 환자들 죽어나가라고 염불을 외우고있다면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질책을 받는 것은 더욱더 피할 수 없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지원을 받고있는 대학에서 교육받은 의사들이 국민들이 지원해준게 뭐가 있냐고 떠들어대는 무식함과 후안무치함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떠들어대니 그 수준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실망스러울 뿐이다

[@noinkim]

의사들은 고급 외제차와 강남에 넓은 아파트와 자식들을 외국 유학을 못 보내게 됐습니다.

[@laurashon4765]

이미 정부는 7개월 동안 2조를 투입했다.그래도 앞으로 대책이 없다. 전공의 없이는 대책이 없다 .국민 세금이 오르는 건 불보듯 뻔하다..

[@UCx21Z0HkeF3lRJ_Y_aFejJA]

나이가 많아봐야 전공의가 30대 초반일텐데 전공의로 일할때 받던 평균 봉급이 월 400만원으로 알고있는데 사직하고 나가 작은 병원으로 옮겨 일은 훨씬 적게 1/3정도만 하면서 기존 봉급의 두배를 받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과잉진료하면서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을 손쉽게 빼먹으며 수억대 소득을 가져가는 의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국민들이 내고있는 보험료가 줄줄 새고있네요 전공의들이 큰소리 땅땅치고 환자들 버려두고 도망간 이유가 이거였군요

[@이정현-b8j]

@@UCx21Z0HkeF3lRJ_Y_aFejJA 모이고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lidongxun]

고양이에게 물어봐 생선을 어떡하면 좋으니

[@user-iu4hw8gh4k-on3uz]

2천명이 문제인거 알고있는데 저 두분 설득능력은 제로!!!!!!!!!!!!!!!!

[@hooni-l2l]

저 두분이 하는 얘기가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를 못하니까 설득력이 없다고 느끼는거지. 님같은 국민들이 많으니 전공의, 의대생들은 설득할 생각안하고 그냥 포기한거야. 그런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응급실 본인부담률 90프로로 올랐지? 4인실이라 병실이용료 50프로 인상한다고 하지? 갈 길 아직 멀었어. 건보료 올리지 않으면 못 버텨. 결국 의료민영화가 목적이야

[@하이퍼-r8g]

어처구니가 없네

[@cactusroyal367]

의대 정원의 70%를 한번에 늘리는 나라가 어딨는지. 인구감소율 세계1위로 초등교육전공은 이미 12%감소시킴.

[@UCx21Z0HkeF3lRJ_Y_aFejJA]

자원이 없고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다들 의사되겠다고 머리 싸매고 있다가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져 나라 망하는거 한순간이에요 요즘 SKY 합격해도 자퇴하고 지방의대 간다고 하더군요 의사수 늘리는 것이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환자들 버리고 집으로 도망가 의료 붕괴하라고 염불외울만큼 그렇게 못할 일이라는건가요? 의사수 증원 백지화를 주장하며 협상과 타협조차도 안하겠다고 뻗대던 것이 의사들 아니었나요? 어떤 의사는 의사들이 합리적인 안을 가져오면 협의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그런거는 정부에서 할 일이고 의사들은 환자 보느라 바빠 그런거 못한다고 방송에 나와 공식석상에서 얘기하던데 대안도 없고 잘 모르면 정부의 전문가들이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놓은 정책에 따라가면 되는 것이지 왜 반대를 하고 환자들 응급실 뺑뺑이까지 돌리며 국민들을 위하는 척 하는건가요? 의사들이 자기들 주장만 내세우며 국민과 정부를 이겨먹으려고 뻗대고있으니 합의가 안되고있는거죠

[@보코코-q2v]

@@cactusroyal367 세심하게 봐야하는 노인 인구는 늘어나기때문에 인원수가 상충되지 않을까요

[@진국-p7e]

다 맞는 말씀이고 공감도 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환자들 생명걸고 이렇게 손놓고 빠질만한 일인가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엔 좀 글쎄요? 인거 같습니다...ㅠㅠ 제가 이해를 못했다 라고 하신다면 그말도 맞습니다;;; 정말 이방법 뿐인건지... 이게 최선인거 맞는건지... 정부도 정치적인 결정으로 이사단 만들었지만 과연 정부만 그런걸까요?

[@피터허]

지금은 아무 방법 없어요. 그리고 돌아간다는 것도 다 개인의 자유입니다. 집단이 결정한다고 강제성도 없어요. 시간이 가는수밖에.

[@junyongkim2378]

정부는 의료계의 말을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듣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유일하게 움직일수 있는 방법이 손놓고 빠지는거에요. 여기에 대고 빠지지 말라는 말은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항복하라는 말이랑 동일합니다. 이걸 누가 받아들일수 있겠습니까?

[@김희진-v6z]

양쪽 다 답답하네요.

[@조은영-v2r]

교수들은 정부와 협조 중이죠?

[@myeongmi119]

25년 백지화가 양보인가? 재논의라도 다시 해보자..이게 아닐까요? 400 명 증원도 거품물고 반대하셨는데..답이 없네요.

[@laurashon4765]

400명 증원은 공공의대를 만든다고 반대한 거다.시민단체 추천으로 무시험 의대생 뽑는 게 공정한가?

불가능한걸 된다고 우기는게 거짓이지.

[@b4ewido9cds-b3g]

여기 구독자들한테 설득하려고 나온거 아네요? 구독자들하고도 싸울려고 하는듯

[@용용융융]

소귀에 경 읽기. 말로 이해시키는거는 한계 다다름. 원래 있던 응급실 뺑뺑이로 인해 치료하면 살수 있던 사망자 수 증가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본인들이 느껴야만 문제 인식하니 아직 본게임은 멀었음. 내년 군부대 군의관, 지방 공보의 부족 공공의료 무너짐. 의사 배출 역대 최소. 이때부터 진짜 무서운 모습이 보일꺼임. 지금 무섭다고 하면 안됨.

[@CATAPHRACT2020]

백약이 무효. 이미 엎어진 물. 비대위 교수님들 그만 포기 하시고 각자도생 하세요.

[@shy3856]

그러게요. 저렇게까지 노력하는 교수님들이 안쓰럽네요. 자기 기술이 대가 끊길까봐 포기를 못하시는 걸 겁니다. ㅠ

[@토리-o1d]

이번사태를 보며 교수들 비겁함을 알았다 붕괴되기전에 다 나가라 그래야 차후에 의료늘 살릴수 있다

[@이거슨-w4n]

의대정원 늘리는게 왜 싫은지를 이야기하라고. 문제점만 이야기하라고

[@skddkf507]

@@이거슨-w4n 늘릴필요가없으니까요ㅋㅋ정부가제출한자료에 현재출산율넣으면 오히려 줄여야한다는결과가나옴

[@ssang17ly38]

그러게 궁금하네요.. 왜그렇게 반대하는지. 일방적 공표가 불법이고 나발이고

[@Kimgoon1989]

의대정원 늘려야되는 이유에 대해 말을 먼저 해봐야돨것같아요.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필수과 의사가 없는거죠. 그건 증원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그건 정부가 제일 잘알아요. 그러니까 답답한거죠

[@leelee-zz8zi]

불가능하겠네

[@kuf2945]

가증,ㅇ스럽네.

[@birdiepark4374]

교수님들이 끝까지 잘 지켜주실거라서 의료 붕괴 따위는 없음

[@신지선-k3b]

왜 2천명이 문제인지? 2천명을 잘 교육하게 하는게 대안아닌지....

[@玄-o8p]

핑계가 많다는건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박영우-p3y]

제자들 구속돼도 말만 많네. 의대 교수들 돈 벌기 좋은 세상.

[@dannyboy8184]

본인들 가족들도 피해가 되는건데 자기주장을 위해서는 가족이 희생되도 할 수 없다는 무서운 집단

[@hooni-l2l]

무서운 집단이 아니라 고마운 집단이죠. 의대증원해도 아무 상관없는 대다수의 기성세대 의사들도 의대증원 반대합니다. 왜? 님이 말씀하신 같은 이유로요. 의사 본인도 늙으면 의료혜택을 받아야하고 가족들이 이 나라에 살기에 의대증원으로 인한 의료시스템 붕괴를 걱정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대해 조금만 공부해보세요. 정부가 언론에서 말하는 일반인들 선동하는 수준의 논리말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왜 싸고 접근성이 높으며 의료수준이 높은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미국의료는 의료수준은 높으나 비싸서 접근성이 낮구요. 영국식 공공의료도 우리나라보다 의료비지출이 훨씬 높지만 수준 낮고 접근성은 더 낮습니다. 왜 유독 우리나라만 싸고 접근성 좋으며 의료결과까지 좋은지를 생각해보세요. 이건 제 주장이 아니라 oecd 의료보고서에서 데이터값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며 세계가 인정한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모르니까 정부가 국민상대로 사기치는거에요.

[@dannyboy8184]

정말 나라 의료시스템 걱정해서 안 돌아오는거 맞슶니까? 의로시스템이 붕괴된다면서요? 자기 가족들이 죽어나가는데도요? 400명 증원도 결사반대했으면서요? 의료현장은 그래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소방관이 파업한다고 불 안 끄겠다고 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전공의 피땀위에 세워진 k의료 시스템은 결국 무너지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선진국 처럼될 수 밖에 없어요

[@김김김-b9j]

니가 뭐라해도 절대 안돌아갈거다

[@dannyboy8184]

@@김김김-b9j그래 맘대로해라 ㅋ

[@sampyojung2054]

@@dannyboy8184 소방관이 불끄다가 노트북에 물들어가서 소송당하고 다이아반지 없어졌다고 소송당하고 밑에집에 물 들어와서 소송당하고 월급은 70% 만 주고 나머지는 불을 더 끄러 댕기던지 소화기 팔이 하던지... 해서 사직 했더니.. 구속 시킨데...^^ 2025년 3월 이 되면 oecd 평균 의료가 완성 됩니다. 기대 하세요~! 참,영국의 어느 유학생이 의료부분 세금으로 매달 우리돈 120만원 낸다나...?

[@sonstarnoir]

교수님들 7개월이 지나도 이런 질문들에 모두 대답해주면서 방송출연하고, 일도 하는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교육부가 의평원 무력화시키는 대통령령 개정안을 발의하였습니다. 지방대와 서울권학 격차벌어지고, 아프리카급 교육될것같은데. 언제 교수님들의시간이 오나요?? 이 나라는 당해봐야 아는것 같고, 이제 행동하시든지, 아니면 학생들 외국으로라도 나가 연구하고, 수련받고, 활동할 루트를 열심히 만들어주셔야되지 않나요?

[@iami3781]

2025 증원 원복을 외치다가 의정협의체 등 일부국회의원들이 관심을 보이고 정쟁화 될것같으니까 2025년에는 아예 뽑지 말자고 이때다 하고 한술 더 얹으면 누가 말을 섞고 싶어할까요..

[@jinykim5507]

민영화로 뚜벅뚜벅 가는 정부 진짜 이 정부한테는 국민은 없다

[@dalfst]

전공의 갈아넣지 않으려면 민영화는 어쩔수없음

[@이정현-b8j]

@@dalfst 개원병원이 많아지고 수과 내리고 하면 그 피해가 환자한테 올까 두렵네요

[@dalfst]

@@이정현-b8j 우리가 그동안 받아왔던 k의료혜택이 전공의 갈아넣은 불편한 진실이죠

[@이산봉-y8t]

대학예산이 의대증설을 위해 많이 편성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다른 학과들은 예산감축으로 인해 힘들게 된 점도 큰 문제입니다 ㅠㅠ

[@winterl6988]

생선가게 고양이에게 의견묻는격.정부 언론.서민의 어려움 필요함 해결이 목표여야함..의사들말 백날들어도 사심가득함이 보여져요

[@안성공도다]

연봉싸움 누가이길까? 돈싸움 국민들 죽는다

[@피터허]

돈싸움은 진짜 아닌데.... 붕괴 후에는 진짜 돈싸움이 될것임. 현재는 아님.

[@yun6051]

에효~~!!! 정치인=의사단체=그냥개 근거도 없이 주장만 하면 답이 나오냐? 교육 받기 실으면 그냥 자퇴하면되... 배부른 소리하지 말고...

[@사막여우-z2w]

정부는 앞으로 의대정웓 2000명 강제할것이면 면허 획득과 동시에 필수과를 필수로 10년 강제로 진료해야 하는 조건으로 증원하라. 받아들이는 수험생들은 응시할것이고 나가떨어지는 애들도 있겠지만 필수과 충원은 현재상황보다는 꾸준할듯.

[@정도길-x1o]

정부가 증원을 제외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ㅋㅋ 그렇게 의료계가 개정해달라고 했던 법적 문제... 이거 돈 안든다. 근데 정부가 그것에 대해 입이라도 뗀적있나? 한시적으로 응급실 수가 올려준다? 한시적으로? 이게 유연한건가? 정부가 주장하는 필수패키지... 이것이 완전개악인데.. 이것이 유연한것인가? 정부는 그냥 뗌질식으로 말할뿐.. 정부의 쓰레기 스탠스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

[@lhl7373]

그럼 의사증원하는데 의사랑 먼저 협의해야지, 핵미사일 개발하는데 소설가랑 협의하나요?

[@lloo-sw7vv]

이제 의료가 붕괴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학생들과 전공의는 돌아가서 알아주지도 않는 감사하지도 않는 책임만 있는 노예 생활로돌아가지 않고 싶을것입니다

[@lidongxun]

의사들은 이렇게 파업을 해도 먹고 살 걱정은 안하니 그래서 다들 의사할려고 하는구나

[@Dha33]

의대 증원이랑 지금 파업해서 응급실 환자들 죽거나 피해보고 있는거랑 무슨 상관성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피터허]

파업한 사람 없어요. 그만두고 다들 자기 길 찾아 간거고. 파업이란건 고용이 유지되고 있을때 얘기고.

[@Sicaruiksz]

뭘 욕하고 비꼬냐? 이제 국민들이 선택한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걸

[@이거슨-w4n]

의대정원 늘린게 무엇이 문젠지 이야기해라...교육 힘들다는 헛소리 하지말고

[@kpeastr.6976]

교육이 안 된다고 하잖아 멍청아. 제발 제대로 시청하고 글을 싸질러. 뭘 더 말해야 되냐? 네가 멍청해서 몯 알아 듣는 걸 의사탓하면 개선 되냐?

[@today23915]

에휴, 의료 1도 모르는 니가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부터 헛소리야, 저분 서울대 교수야

[@제시카-k8r]

의료개혁은 필수의료를 살리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데 말도 안되는 논문3편 본인들도 아니라는데 느닷없이 70프로를 늘린다는게 말이 됩니까? 교육도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고~~ 모르겠으면 그라운드씨 유튜브 를 찾아보세요 시원하게 말해줍니다

[@lifeclipfromkorea7460]

처음부터 화를 나게하는

[@jaeho8284]

지 밥그릇만 얘기하네😢 언제는 증원에 협의한 것처럼.

[@ks-kk2oj]

방재승 김충효 선생님 많이 응원합니다!!

[@아키84]

ㅋㅋ 아니 의사들 왜나온고야??? 의사가 많으면 당연히 좋아지겟지??

[@jjhy5022]

그럼 쿠바가 의료선진국이겠네 ㅋ

[@아키84]

@@jjhy5022 나라의 수준은 보고말하렴

[@jjhy5022]

@@아키84 의사많은 나라중에 의료가 좋은 나라가 있니? 니네의 롤모델인 나라가 어디야?ㅋ

[@이세실-s1q]

그래도 전공의듵 돌아와야한다는 같은 질문 계속 반복이신데 25년 백지화해도 올까싶고 그래야 겨우 교수님들도 설득할수 있다고 하는데 왜 또 물으시는지.. 한국의료는 끝난 것 같다. 절망스럽다.

[@uwin-rj4rj]

전혀 의대생이나 추가 선발하세요. 신입 의대생들 열심히 공부합니다.지금나간애들 바로 돌아옴

[@ThreeMinifootball]

열심히 키워서 의사수 늘리면 됩니다. 등록금 받아서 장비 사고 교수 늘려서 하면 되지요. 뭐가 그리 어렵다고 난리들입니까 의사교수님아

[@tiche7872]

새로 뽑은 의대생도 이대로면 내년 수업 안들을 것 같음

[@user-hibs7ubbjspwjil]

니들이 진정 국민을 위해서 하는 행동 이라면 당장 양아치짓 멈추고 병원으로 돌아가야지 의대생들 자퇴는 안하드라 시대인재에서 반수 많이 하던데 더 좋은 꿀통 찾아 이 난리통에 반수 준비 기도 안찬다

[@피터허]

이미 올해는 돌아가봤자 전문의 시험을 보기 위한 시간으로 쳐주지 않음. 님은 나라 위해서 군대 반년쯤 빨리 가서 복무할생각 있슴? 그렇다면 할말 없고.

[@LONG-iv4nf]

무슨말할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듣기 시작했는대, 시작부터 가증스럽고 정말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의사 니들은 꺼지고, 이런 영상은 내렸으면 한다

이런 멍청한 선동된 자도 한표라는게 대한민국 비극임

[@karen-wn2po]

그럴듯 포장해도 환자버리고 도망간 의사는 현실입니다. 울분이 터지고 대단한 실망입니다.

[@w5649]

의사가 범죄자나 노예는 아닙니다.

[@kshin5169]

누가 도망갔나요?

[@이세실-s1q]

회사 인턴이 도망갔다고 회사가 안돌아가는 회사는 망해야죠

[@UCx21Z0HkeF3lRJ_Y_aFejJA]

나이가 많아봐야 전공의가 30대 초반일텐데 전공의로 일할때 받던 평균 봉급이 월 400만원으로 알고있는데 사직하고 나가 작은 병원으로 옮겨 일은 훨씬 적게 1/3정도만 하면서 기존 봉급의 두배를 받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과잉진료하면서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을 손쉽게 빼먹으며 수억대 소득을 가져가는 의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국민들이 내고있는 보험료가 줄줄 새고있네요 전공의들이 큰소리 땅땅치고 환자들 버려두고 도망간 이유가 이거였군요

[@미국주식으로은퇴하자]

가짜뉴스 오진다 먼 의료붕괴 돈독오른 의새들 이야기인가😅

[@피터허]

충남대는 하루에 4억씩 마이너스 난다던데, 지방대학병원들이 다 같은 처지임. 그돈 못 메꿀때 의료 붕괴 옴.

[@양매매윤]

감사합니다.~~~~~

[@gud8123]

솔직하게 말하면 돈 때문 아닙니까? 사회자분들도 다 아는 것을 굳이 모른척하면 스스로 자죄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sevoflurane2635]

서울의대 교수님이 의대 정원 는다고 금전적으로 무슨 피해를 입나요?

[@andrewkim8138]

와우~ 이런 사람과 같은 한표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