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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의 각별한 축구 사랑, 이른바 ‘축구 굴기’를 지향하고 있는 중국의 프로 축구는 천문학적인 투자로 자본과 시장에서 세계적인 리그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 화려한 중국 프로 축구 시장에 돌풍의 팀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연변부덕 FC’. 2015년까지 이 팀의 구단주는 연변 조선족 자치정부입니다. 가장 가난한 팀이 일약 슈퍼리그의 주역이 된 사연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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