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진해 귀문관살로 산 소감

#귀문관살 #귀문 #사주
#사주팔자 #사주공부 #사주기초

[@user-bh6fd7lz6e]

저도 귀문 과 백호 괴강이 있는것도 모르고 살았는데 몇년전에 사주보고 알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20대초반에 불교와 인연이 되어서 관세음보살보문품 독송과 금강반야바라밀경 독송을 30년째 하고 있습니다

[@dangchil]

솔직한 영상. 고마워요.

[@user-jk3ls3ey7o]

진해귀문인데 20살때 부터 겪지않을 일을 많이 겪었어요 술을 먹고(진상) 경찰서도 가보고 술먹고 남자친구부모님한테 쌍욕하고 때리구..(이게 제일힘들었음) 술먹으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나오고 술안마실때 평소에는 조용하고 얌전해요 텐션도 낮고 우울하고 생각도 많아요 . 전에 밤마다 나가는걸 좋아했구 그러다보니 남자들도 많이 꼬이고 한명으로 만족이 안되구요 걍 마음이 왔다갔다 맘을 못잡고 정신을 못잡고있어요...술 취하면 매일 울어요 술버릇이에요.그리고 남친에대한 질투의심이 심해요 정작 저는 맘에갈피를 못잡고 이리저리 흔들리는데..ㅠㅠ왜그럴까요..근데 이렇게 라도 안하면 못살것같고 미칠것같고 ..재미가없고 그래요ㅠㅠ

[@qqea]

ㅠㅠ그렇군요. 점집인가 엄마가 거기 가서 절대 나 술 먹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그런가 보네요. 전 태어나자 마자 눈 떠 보니 카톨릭 줄이 쎈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연히 영아세례 받았고 뻥튀기 보다 첫영성체 나눠주는 뻥(?)망가진거 간식으로 먹은 기억이 더 앞서있어요.친할머니는 김마리아 그 집안에 신부줄도 세고 실제 조카는 복사를 지나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저 또한 잡힐 뻔(?)하다가 도망나왔어요.😅 왜 내가 시집가서 교회에 가서 다시 영세받고 배교를 했나 친정은 의문스러워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손주 없이 수녀딸만 있었을 겁니다.ㅋㅋ 종교도 술보다 강한 마약 아편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것만큼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익하고 필연적인게 없어요. 어떤 특정 종교를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신의 존재를 느끼고 생각하고 공부해 보세요.마음공부도 좋아요.^_^

[@user-bh6fd7lz6e]

저도 수행하기전에는 술을 마시면 저도 모르는 어떤강한 에너지가 나와서 이성을 많이 찿았습니다 귀문관살이 있는사주는 특히 술을자제하거나 아예 마시지않는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듯 합니다

[@user-rd5th1zt1h]

저도 진해 진사 귀문관살 , 지망살이예요 정신질환 25년 최후의 선택을 결심하기도 3번... 사는게 지옥이예요

[@qqea]

아이고..힘내세요!! 정말 마음 속이 지옥이죠.ㅠㅠ

[@user-rd5th1zt1h]

@@qqea 해탈했습니다.ㅋ

[@user-ek9fz9we8h]

몰입도가 엄청좋아요 잘활용하심 좋은뎁 ㅎ

[@flower-kkwha]

전 진해귀문인데 그런거 전혀 모르겠어요 Intj고 과학전공자고 현실주의자고 귀신을 믿지도 않아요 뇌과학 책 많이 읽어보세요

[@qqea]

오~~저랑 t랑 f인것만 다르시네요.ㅎ 저는 말로 푼다면 공식으로 풀으시나보다.뇌과학책 많이 읽었어요.세뇌에mk프로젝트까지 !! 특이점이 온다~라는 권순한 헌법 두께책도 읽었다죠?^^;;

[@qqea]

권순한은 제가 공부했던 시절 민법 강사 이름이네요.새벽 두 시에 진해 귀문이 발동했는지 이러고 있네요.^^;;

[@reload7862]

반가워요. 저는 년월에 진해귀문관살 있고 양자리예요. mbti는 infj? 또는 intj?로 나오더라구요.

[@qqea]

전 천칭이요~극과 극은 통한다고...^^양자리와 천칭은 통하죠ㅎ

[@healing-sounds-music]

묘신 원진귀문있는데 원국에 진 2개나 있어서 저번 대운에 진해원진 겪었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원국에 귀문원진과 대운 귀문원진을 2배로 가지고 살았네요.. 진해원진과 묘신 원진귀문은 작용이 다르게 나타나는건가요?

[@qqea]

글쎄요..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저만 관찰했고 묘신이 있는 줄 알았던 20년지기 친구는 82년 개띠가 아니라 83년 돼지띠라는 고백을 뒤늦게 박아서..그것도 파묘 보면서 저게 장군귀신인가?이러면서 나오는 중에 ㅋㅋ묘신귀문 있는 사람은 없어요.오히려 딸 둘이 다른 귀문이 있어서..;그건 말씀 드릴 수 있겠어요.

[@user-py3vi3sv5f]

지랄병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너무 웃었네요 월지 해수 일지 술토 천라지망살 시지 진토 ...진해귀문 있어서 저도 왜 사는지.. 삶의 의미 ..내가 태어난 이유가 궁금해요

[@qqea]

ㅋㅋ 이 사주에 있음 아는 거죠~~^^ 너무 살이라고 나쁘게 보지 않아도 된다는게 40년 산 사람으로서 결론입니다. 천라지망살 수오지에서 원숭이한테 달린 이마 관?같아요.뭔가 나쁜 일하면 쪼여서 벌주는?대신 남들이 나를 업신여기면 그들이 살 제대로 맞더라고요. 그냥 저한테 선 넘으면 곧 쟤 나락 가겠다~합니다.내 스스로를 파먹는 무기가 아니라 나를 보호해주는 무기로 잘 활용해 보아요~^^

[@user-qd1cw1wx9e]

저도 진해 귀문이 있다보니 별 경험을 다해요... 워낙 예민해서..ㅎㅎ 혹시 별자리 공부는 뭘로 하셨어요? 관심이 많아서 ㅎㅎ

[@qqea]

별자리는 에니어그램 배운 곳에서 서반어 번역가님에게 배웠었는데요.그거 배우면서 영국 가는 준비하고 또 정신 사나워져서 인연이 끊겼어요.ㅠㅠ저 지금 젤 좋아하는 별자리채널이 불교 악세사리 하시는 선생님이세요~^^

[@qqea]

박소현의 현대점성학 강좌네요~^^

[@user-tm9bj7th2v]

진짜힘들었겠다..저도 제인생도 아닌데 사람때문에 힘들어 죽는줄

[@qqea]

ㅎㅎ 천문성 천라살 등등 껴 있다죠~^^ㅎ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user-ms5qt4qs6w]

귀문관살 외롭고 고독사주 맞나요.. 참힘드네요

[@qqea]

음....뭐라고 하죠? 일단 태어나서 살아본 기억이 딱 지금 밖에 없어서..ㅋㅋ원래 다 힘든가?싶기도 하고 남편보면 비교적 내가 드럽게 힘든거 같기도 하고 ㅋㅋ 제가 좀 세상을 쉽게 살아가는 것 처럼 보이게 하는 재주가 있나봐요.^^ 현실은 백조의 발 입니다. ♡힘 내세요♡

[@Rica-ks1ns]

훠큐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들으니 더 웃겨요

[@qqea]

앜 그런가요?😂😂😂

[@Honginjun]

귀문관살은 일지를 기준으로 본다고해요 년월 귀문은 취급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qqea]

어찌나 다행인지 그러나 전 일지 시지에 똭 있네요.ㅠㅠ

[@superstarj9599]

우리 아들도 일지시지 인미 귀문 관살인데 인생 괜찮은데요.

[@qqea]

​@@superstarj9599 저도 겉으로 보면 겁나 괜찮습니다. ㅎ_ㅎ 제 친구 묘신귀문 있는 친구는 대학 4년 전액 장학금에도 3년 조기졸업 법학 경영 복수전공 경제 부전공 사시 합격 서울대 세법 석사 오스트리아 빈대학 mba 지금은 설대 박사 공부하며 대기업 사내변으로 본인 왈 덜빡센(?) 생활하며 살고 있습니다. 처녀 귀신과 장군 귀신 문들과의 만남인데 뒤늦게 친구 사주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둘 다 맘이 편해졌습니다.어느새 20년 넘는 친구가 됐네요. 신기한건 귀문있는 친구랑 좀 친한 면이 있어 깜놀했습니다. 걔네들 진짜 잘나가요.ㅎ 무기를 잘못 다루면 본인이 망가지지만 잘 다루면 세상과 싸우는 무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TP-146]

저는 묘신 귀문에 양자리입니다 ㅎㅎ

[@qqea]

반갑습니다^^

[@INTP-146]

@@qqea 네~^^ 반갑습니다~^^

[@user-rz9iv6xd4f]

묘신귀문 정말 맘이 힘듭니다

[@qqea]

힘내세용😢

[@cocoblanc4197]

아들이 년월 지지에 원진귀문관살이 있어요. 학교에서는 모범생인데 집에서는 ㄸㄹㅇ 짓해요....ㅠ

[@qqea]

딸 셋 중 딸 둘이 귀문이 있네요 어흑흑흑 ㅠㅠ정작 귀문없는 딸램이가 젤 심각한 상황인데 이후에 효녀라는게 얘 사주인데 지금은 말도 안 되어 콧방귀 뀌고 있습니닷..어떤 상상력을 동원해도..ㅡ.ㅡa지금 각이 안나옵니다.

[@user-hy1er3nw4d]

주변에 천사이야기 하는건 기독교 중에서도 신천지인 경우가 있죠 .

[@qqea]

참고하겠습니다.^^

[@user-iv3ol3ut3l]

제 귀문관살 은 .. 흠...이십대와 사십대에 발병했던듯합니다 gr 이십대에 술때문에 늦게 첫여성성을 잃었구요 ㅡㅡ 술을 좋아해서 술한잔 들어가면 ㄱㄱ 밤새도록 아침까지도 마셨고요 술좋아해서 밤문화 생활도 했습니다. 사십대엔 술만 먹으면 속에 울분을 화풀이 많이 했고 옆지기가 실망시키면 술기운에 ㅅㅂㅈ도 나이트갑습니다.세네번 홧김에 서방질한다...이해가 됩니다.. 작년에 어버이날 언저리 나도 모르게 수면제 8알 먹었습니다. (소심하게 ㅋ.죽긴 싫었나 봄니다 ) 다 토하고 지금은 혼술에 술먹고 내기분에 딴생각은 안하는데 간혹 가족들이 나를 힘들게 할때는 그냥 다 다 초월, 네네 이렇게 살아서뭣하나 이런게 성향이 귀문관살 이겠죠 . 욕심이 많아서, 생각이 많아서.. 종교를 갖는 게 개운법일까요,

[@qqea]

헉..그런 일이 있으셨군요.전 요즘 안나 까레니나를 2회독(고시 짬 나오죠?^^;;)했는데 이렇게 사주 공부하니 안나도 진해 귀문이 있었나~~싶더라고요.특히 애낳고 죽었어야 한다고 강박을 부릴 때는 진정 소름 돋았어요.(저 또한 애 낳다가 전 안 죽었지만..애덜이..ㅠㅠ) 결국 그렇게 자살 택한 것도 ㅈㄹ병중 하나였구나~톨스토이는 진정 천재다!!싶었습니다.

[@lintonsha]

사술원진귀문. 진해원진귀문 둘다 가진 사주

[@qqea]

와~~!!칼을 두 개나 품고 사시는군요!!

[@lintonsha]

@@qqea 칼이 두개나 있어요? ㅡ 이게 무슨 뜻인가요?

[@qqea]

@@lintonsha 아~^^귀문관살 둘 다 있으시다고 해서 말씀드린거에요~문학작품에서 귕문과 비슷한 느낌을 자주 면도날에 비유하더군요. 서머싯몸의 읽어보심 이해하실듯요.신기한게 이 책 말고도 여러 서양문학 작품에 비슷한 의미로 면도날이 자주 등장하더라고요.

[@kimbo-kyoungclairehana599]

글쎼용,, 난 뵨태적인 거 보면 토나와서? 그리고 엄마집에서 있을 때 교촌 윙세트 2번 시켜 혼자 다 먹다가 2번째 시켜먹을 때 위,대장,소장 다 빼어내듯이 토해버린 적 있음,, 내가 원래 순살코기만 좋아하고 삼겹살 뼈, 비계, 닭껍질 비위 약해서 못먹어서 윙세트도 한 번도 안시켜봤는데 그 때 두 번 연속 윙세트 시켜서 혼자 다 먹고 둘째날에 게워내듯 다 토함,, 요즘 추천되는 무당영상 보니까 토하는 게 빙의 빼는 거라던데,, 나는 지금까지 무당 한 번도 찾아간 적도 없고 셀프 빙의 빼기 했나 싶음? 우리 집에 돌아가셨지만 성가 작곡 작사하신 천주교 신부님도 계심 하지만 나는 요즘들어 천주교 냉담중임,, 그냥 느낌이 이상한 것들이 나를 두고 매매 거래하고 있는 거 같아서? 면죄부랍시고 매값이랍시고 뭔가 거래하는 기분이 들어서? 난 주여! 이러면서 SM 성적취향? 맞고 살고 싶지도 않고 때리고 싶지도 않아서 성당미사 안나감; 성모 마리아가 처녀 잉태한거 내 몸에다 카피하겠다고 인공수정 기술로 대리모 시키려는 거 같아서 성담 미사 냉담 중임. 난 대리모 되기도 싫음? 내 몸뚱아리 내 자궁, 게이들의 트로이 목마 아님 생각나는게 엄마 집 인터넷 KT? 그 때 뭔가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했던가,, KT 직원들 두 명이 와서 인터넷 AS 간 적 있는데 그 때 방문했던 사람들 느낌이 안좋았음,, 그 때 조카도 같이 있었는데 말도 못하고 기저귀 차던 아기였는데 그 KT 직원들 보면서 아직 말은 못하니 강아지가 짖어대듯이 막 뭐라 말도 안터진 아기가 뭐라뭐라 한 적도 있음? 순하게 있던 아기였는데 깜짝 놀랐던 기억 있음? KT&G가 담배공사라는데 난 담배 안 피움? 그 때 KT 직원들 다녀간 1506호? 난 그 집에 들어가 살 생각 없음? 헛짓거리 그만하길 바람? 무슨 귀신이 붙었는지 모르나 그 때 그 KT 직원 2명,,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들 2명,, 뭔가 엮인 거 같은데 나는 곧 철수예정이고 철수하면 연락 안할 사이이니 KT에서는 이상한 거래 다 회수하기 바람. 1506호로 이사 갈 생각 없음. 그 KT 직원 두 사람들과 뭔 거래했나? 난 딩크족으로 살거라서 KT 정액제? 남자들 정액? 필요 없음 내 몸뚱아리 가지고 게이들 을 위한 대리모 트로이 목마 전략 짜지 마시오 게이들 꿈이겠지 내 꿈 아님 나는 게이들 애 낳아주다가 내 생식기 칼로 찢거나 제왕절개 배 찢고 싶은 생각 없음 앞으로도 편안~~하게 살며 몸매관리 체형관리 건강관리 동안관리하면서 편안~~하게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 사는 게 내 꿈임? 방울뱀 호빠 선수, 꽃뱀 업소 언니 선수들이랑 안엮이면서 계곡살인 안당하고? 술주사 부리는 놈 없이 담배냄새 안맡아도 되는 넓은 내 집에서 씨티 중심가에서 사는 게 내 꿈임. 병원 가급적 안가고 암수술 같은 것도 안하고 주사 안맞고 건강하게 노후 사는 게 내 꿈이야 나를 대리모 만들겠다고 설치는 건 게이들 꿈이겠지? 내 꿈 아님; 나보고 애 낳으며 결혼생활 하고 싶었으면 30대에 다가왔어야지? 내가 사업주 되면,, 나한테 SM 식으로 나 때리겠다고 하는 놈있으면 그 남자 강간 해달라고 하는 헐크급 게이들 고용하는 거 까지는 할 수 있음 ㅎ 하지만 게이들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대리모 되고 싶은 생각 없음 난 딩크족으로 살 것임 난 내가 사업주가 되면 성적취향 때문에 고용 안하고 그러지는 않을 것임,, R&R 기준 맡은 업무, 일만 잘하고 위생청결 개념있고 인성 좋으면 고용할 것임? 그게 내가 생각하는 꿈인데? 누가 어느 윗선이랑 성관계 맺었다고 승진 먼저 시키지 않는 회사 ㅋ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user-re5nm4ll6h]

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완전소멸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qqea]

이잉?뭔 뜻일까나요.ㅋㅋㅋㅋ 혼란한 시대는 맞는 것 같습니다. 마르케스의 콜레라시대의 사랑 빨리 완독해야하는데..시간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