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옆에 덤프 아자씨들이 처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미쳤다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밑에서 내려서 오지 여길 왜왔냐 라는표정으로 신기하듯이 쳐다보시더라구요 ㅎㅎ
@skystarsj3 жыл бұрын
트레일러 기사의 수준이 어떤지 재보려는거지 미쳤다는 표정 아니어요. ㅎ 저정도 넓이는 충분히 돌릴수 있습니다. ^^ 투덜이님 과한 리액션덕에 어려워보이는 거일뿐!ㅎㅎ
@Protein_isgood3 жыл бұрын
중량짐인데 왜 4x2로 하시나요?
@Protein_isgood3 жыл бұрын
좁은곳 잘가고 연비좋다지만 하시는일 보면 무거운것만 실으셔서 6x4쓰셔야 할거같은데
@nignoy3 жыл бұрын
30분 못참지~~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자른다고 많이 잘랐는데도 이정도라서..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재형-b9o3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가보고 싶은데 네비에 뭐라고 치고 가면될까요? 대구사람이라 휴가일때 각입니다.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치시고 오시면됩니다^^
@misoo88713 жыл бұрын
도로포장쪽을 전혀 모르는데, 기존 도로를 파쇄하고 꼭 새로 포장해야하나요? 기존 도로에 새로 포장하면 안되는건지요..?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안하시겠지만..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냉초코3 жыл бұрын
깎고 하는 이유는 아스팔트 포설시 노면용 아스팔트와 기층용 아스팔트가 자재 규격, 용도가 달라서 그래요. 힘을 받는 아스팔트를 두껍게 먼저 포설하고 그 위에 노면용 아스팔트를 깝니다. 용도에 따라 달라서 승차감 등에서 차이가 많이나요. 보통은 위에 노면용 5센치, 밑에 기층용은 20~25센치 정도로 시공하지만 현장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노면용으로 전부 다 깔게되면 단가와 강도측면에서 불리하고, 기층용으로 전부 다 깔게되면 강도는 세지만 입자가 굵어 바퀴굴러갈때 피로도가 심합니다
@냉초코3 жыл бұрын
이 경우에는 노면용 아스팔트만 파쇄기로 걷어내고 재시공 하는 방식입니당
@연하선경-u6i3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목 때문에 깜빡 속았네...축령산 정상은 절때 차가 올라갈수 없는 곳인데 말입니다.ㅋㅋ 저곳은 축령산 자락에 있는 "잣향기 푸른숲" 이라는 산림욕장 같은 곳입니다.
@고냥이-e3g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기를 운전해서 가시다니~ 내려갈 때는 브레이크 밀리는 느낌이 많았나요?
@콘치즈-m1v3 жыл бұрын
상하차시에 밀림방지로 나무라도 대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조금 위험해 보이네요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경사가 좀 쎄면 고이는데 거의 완만한 경사라 ..ㅎㅎ
@soul04643 жыл бұрын
영상 속 퀴즈 ㅋㅋ 와~ 아~ 가 몇번 나올까요?
@독도새우-v2w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노면파쇄긴가 쟤 일 잘하네요. ㅋㅋ 귀엽쟈나
@maestro13103 жыл бұрын
와씨 축령산;;; 군생활때 오지게 갔는디....이걸 여기서 보다니..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근처에서 군생활하셨나봅니다^^ 모든산이그렇듯 힘드셨겠습니다 산에오실려면
@maestro13103 жыл бұрын
@@투덜이트럭커 근처가 맹호부대가 있어서 거기서 근무햇습니다!! 전역한지1년정도 됫쥬ㅋㅋ 지금은 11톤윙바디차량 운전하고 있어용ㅋㅋ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보여주십셔!!
@뽀기-q9m3 жыл бұрын
축령산등산 간적있는데요 👍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저는 운동부족이라...정말 잠깐올라가는데도 힘들더라구요
@용돌이-d4o3 жыл бұрын
와~~ 만 수십번 한듯 ㅋㅋ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생각지도 못하게 오르막이너무 쎄고길어서...ㅎ
@불요정-b5w3 жыл бұрын
이런길은 6X4되야 되는거 아입니까 고생하셨내요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비라도 왔으면 절대로 못올라갔을겁니다
@나는차니3 жыл бұрын
퇴근할때 3거리에서 어떻게 나왔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들어오실때 걱정하시던데
@투덜이트럭커3 жыл бұрын
삼거리 의외로 어렵지않게나왔습니다. 최대한 덜꺾는쪽으로 해서 스무스하게 나와졌습니다. 확 잡아틀면 장비가 넘어갈수도있는데 천천히 꺾어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