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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이삼 from.23
저희 집 꼬맹이의 소풍 위해 새벽부터 열심히 도시락 준비를 해 보았어요.소풍 다녀오자마자 "엄마 새우튀김 대박이었어! 다른 것도 다 짱이야 짱!"이라며 기쁨을 나누어 주는 딸. 작은 사람의 예쁜 말 한마디에 피로가 싹 날아가요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