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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2014년 제 1회 에이플러스초청대회2회전 영상당시 나는 무릎 수술을 받고6주간 기브스를 해야 했지만3주 만에 풀고 그냥 참전했다.걷기도 힘들어 절뚝거리면서 시합을 했다.정형외과 전문의가 자기 몸을 그렇게 함부로 했다는 것은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에 가까웠다.이 대회에서 난 16강에 만족해야 했다.참 좋은 대회였다.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