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할 수 없을 때 오십니다 더 많이 내려놓고 더 많이 겸손한 삶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석-o9h4 жыл бұрын
6(49☆0☆@!!0!past 1s (N 1
@코스모스-i9z4 жыл бұрын
토욜은 이영상기다리면서 오후를 설레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이정민마리엘라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이-t9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셀모신부님! 아멘!!!💒💝👏
@김창희-o7c4 жыл бұрын
자기 비움이 있을 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고 그리스도교는 은총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온전히 인격적 일치에 도달합니다♡
@johannezoh9437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대상이신 하느님이 주시는 신성의 은총이 있기에 인격적인 일치가 가능하다 이는 또한 참자아로 불교의 무아와도 연결된다.
@MsPeace2all4 жыл бұрын
대승불교의 '무아(Anatta)'는 내세울 자아에 대한 실체가 없고 자아란 의식이 만든 결과물. 의식을 바꿔버리면 해탈. 나를 비울 때 그리스도가 드러남.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총의 힘으로 인격적인 주체와 객체의 일치.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갈2:20). 그리스도 안에서의 재탄생.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원론을 넘어선 주체와 객체의 일치는 그리스도교의 참자아와 불교의 무아 사이의 연결점. "모든 인간적 표현을 넘어가는 역설에 의해 하느님과 내적 자아는 오직 유일한 자아를 가지는 듯. 은총에 의해 마치 하나의 인격인 것처럼 있으며, 하나로서 숨쉬고 살고 행동한다.", 자기 변형은 불교와 그리스도교 대화를 위한 기본적인 원리. 불교 그리스도교 대화는 반드시 참된 자기 초월과 해탈의 영역에서 찾아야 하며, 이것은 궁극적인 토대 안에서 그리고 가장 높고 가장 진정한 헌신적 사랑 안에서 의식의 변형에 대해 찾는 것. / 불교 그리스도교의 대화는 각자 자신의 종교영역에서 진정한 헌신을 하는 종교인일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