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머튼의 불교에 대한 이해 2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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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
@김브렌다
@김브렌다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저의 부평초 같은 시간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분주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히 머무르며 성장하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지니의소리글방
@지니의소리글방 3 жыл бұрын
족적없는 순간의 깨닮음 무경계의 나 무햔의 지혜ㆍ 은혜로움ㆍ 아멘!
@소화테레사-q5q
@소화테레사-q5q 4 жыл бұрын
아멘.
@장동기-c2l
@장동기-c2l 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지금이라도 신부님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도영숙-d6y
@도영숙-d6y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송혜숙-w2o
@송혜숙-w2o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미소가 지어져요..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느낌이랄 까... 항상 감사드려요...신부님
@김창희-o7c
@김창희-o7c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는 우리가 노력할 수 없을 때 오십니다 더 많이 내려놓고 더 많이 겸손한 삶으로 주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석-o9h
@서영석-o9h 4 жыл бұрын
6(49☆0☆@!!0!past 1s (N 1
@코스모스-i9z
@코스모스-i9z 4 жыл бұрын
토욜은 이영상기다리면서 오후를 설레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이정민마리엘라
@이정민마리엘라 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이정민마리엘라
@이정민마리엘라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이-t9i
@김은이-t9i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셀모신부님! 아멘!!!💒💝👏
@김창희-o7c
@김창희-o7c 4 жыл бұрын
자기 비움이 있을 때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고 그리스도교는 은총 안에서 그리스도 예수와 온전히 인격적 일치에 도달합니다♡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4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와의 일치는 대상이신 하느님이 주시는 신성의 은총이 있기에 인격적인 일치가 가능하다 이는 또한 참자아로 불교의 무아와도 연결된다.
@MsPeace2all
@MsPeace2all 4 жыл бұрын
대승불교의 '무아(Anatta)'는 내세울 자아에 대한 실체가 없고 자아란 의식이 만든 결과물. 의식을 바꿔버리면 해탈. 나를 비울 때 그리스도가 드러남. 그리스도 안에서의 은총의 힘으로 인격적인 주체와 객체의 일치.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갈2:20). 그리스도 안에서의 재탄생. 그리스도 안에서의 이원론을 넘어선 주체와 객체의 일치는 그리스도교의 참자아와 불교의 무아 사이의 연결점. "모든 인간적 표현을 넘어가는 역설에 의해 하느님과 내적 자아는 오직 유일한 자아를 가지는 듯. 은총에 의해 마치 하나의 인격인 것처럼 있으며, 하나로서 숨쉬고 살고 행동한다.", 자기 변형은 불교와 그리스도교 대화를 위한 기본적인 원리. 불교 그리스도교 대화는 반드시 참된 자기 초월과 해탈의 영역에서 찾아야 하며, 이것은 궁극적인 토대 안에서 그리고 가장 높고 가장 진정한 헌신적 사랑 안에서 의식의 변형에 대해 찾는 것. / 불교 그리스도교의 대화는 각자 자신의 종교영역에서 진정한 헌신을 하는 종교인일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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