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스챔류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핀셋으로 스티커를 정교하게 붙이는 작업도 나름 재미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요. 다만, 문제는 프린팅을 스티커로 원가 절감 했으니 그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데 레고는 해가 갈수록 가격을 어떻게 올릴지만 잔머리 굴리는 게 너무 노골적으로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이제는 30% 할인가에 사도 그게 정가라고 느껴질 정도네요.
@권준형-f4eКүн бұрын
@@Deerfoxx 30퍼도 비싼 듯
@돗칸서클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235">3:55</a>는 울버린의 방으로 침대 위 사진은 울버린의 유명한 짤을 나타낸거고 칼은 울버린이 받은 일본도 입니다. 그리고 아마 플모 세레브로는 영화버전이고 엑스맨션은 엑스맨 97 버전이라 더 최신꺼처럼 보인거 일겁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221">3:41</a> 데일리 뷰글 때부터 있던 장식용 엘리베이터였긴 했죠. UCS 데스스타처럼 움직이는 엘리베이터가 있었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단가를 생각하면... 😅
@컬스터197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190">3:10</a> 찰스 자비에 교수,비스트(찰스 왼쪽),아이스맨(오른쪽),마블걸 진 그레이(찰스 위에),엔젤(날개 달린애),사이클롭스 <a href="#" class="seekto" data-time="212">3:32</a> 저 엑스레이 사진을 보니 엑스맨1 초반에 진 그레이가 교수님한테 울버린 능력 설명중에 보여줬던 울버린 팔,전신 엑스레이 자료가 생각나네요ㅎㅎ <a href="#" class="seekto" data-time="234">3:54</a> 침대 위에 액자는 울버린이 아련하게 쳐다보다(진 그레이 본듯) 사이클롭스 얼굴 부분 찢는 액자입니다ㅎㅎ(외국 밈에 많이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밑에는 최초의 엑스맨 코믹스가 있고(어벤져스 타워엔 최초의 어벤져스 코믹스가 있음.),침대위에 검은 캡틴 브리튼의 여동생 사일록이나 울버린 계열 빌런인 실버 사무라이 이스터에그인것 같네요ㅎㅎ(아니면 무라마사 검?) <a href="#" class="seekto" data-time="251">4:11</a> 엑스맨들이 홀로?그램 센티널 가지고 훈련하는 곳입니다.(영화에도 한번 나왔습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354">5:54</a> 정장+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부품들이라 너무 아쉽ㅠ <a href="#" class="seekto" data-time="422">7:02</a> 드디어 저 헬멧이 다시 돌아왔구나ㅠ
@브릭티안Күн бұрын
드디어!
@공뱅쥰Күн бұрын
오늘 왜이렇게 화사해? ㅎㅎㅎ 연예인같자너🔥🔥
@h.e6835Күн бұрын
연예인 맞는데요
@파란김치찌개Күн бұрын
그냥 레고사가 점점 미쳐가고 있음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제품 퀄리티는 진짜 10년 전 제품보다도 못함
@브릭티안Күн бұрын
겜빗이 제일 멋있느데 제데로 소개시켜 주지😢
@JarvelstudiosКүн бұрын
데일리뷰글에선 신문 부품이 프린팅 부품이였는데 이번 엑스멘션은 스티커가 확실히 많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