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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온천 #한계령 #대청봉 #장수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습니다 ~~
1979년 8월 무더운 여름 ....
이곳을 떠나는 날
점심 공양을 마치고
인제 원통까지 이틀을 걸어 갔었습니다🧁
한계령 고개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그때 도로변에 간이 화장실 크기 만한 경찰 초소 안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ㅎㅎ)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장수 대 까지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습니다
(계곡에 숲 길이 참 멋지구나 하고 생각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다가 보면 물고기 양식장도 있었고 장수 대 앞에는 외 나무 다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