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4회. 기계식 주차장 문에 찍혔어요 ㅠㅠ 근데 건물주가 제 탓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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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56

@a-sloth-rides-a-bicycle 4 жыл бұрын

뒤에 관리자 있네요 닫일때 딱 위치에 와있는걸 볼수있는데 그사람이 눌렀을거 같은데 관리자 조작 실수인것 같은데 운전자에게 책임전가하는거 같아요

@jwkang3092 4 жыл бұрын

그대는 뇌피셜 승리자!

@님방금저랑눈마주치심 4 жыл бұрын

아저씨가 버튼 오픈으로 누르고 있으려고 의도 했는데 잘못 누르고 아차차차...! 했다 생각하는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킴살만 4 жыл бұрын

썸넬이 웃기네요ㅋㅋ 레이 쿵해쪄ㅋㅋ

@유재민-d5c 4 жыл бұрын

밑에도 댓글 달았는데 아무리 다시 보아도 뒤에 계신 관리자 분이 누르신게 확실해 보입니다. 버튼을 착각하시고 닫힘 버튼을 누르신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조사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NamSeol95 4 жыл бұрын

3:24 레이 후진하면서 벽과 닿기 직전에 잠깐 세울 때 버튼부 벽면을 자세히 보면 사이드미러와 영상속 맞은편 거울을 통한 빛반사로 생기는 사이드미러의 그림자가 해당차량의 사이드미러와 떨어져 있습니다. 만약 닿았다면 벽면의 그림자와 사이드미러가 닿아있어야 하지만 자세히보면 어느정도 거리가 된다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주분께서는 버튼부에 손을 대지도 않으셨고, 사이드미러도 벽에 닿지 않았으며, 본 사건은 기계의 오작동 또는 외부 관리자의 조작실수로밖에 볼 수 없다고 봅니다.

@팩트-n4e 4 жыл бұрын

차가 후진중인데 터치를 어떻게 하나요?? 베테랑 운전자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기계오작동 이나 관리인 실수로 보이네요

@홍익인간77 4 жыл бұрын

건물주 책임이 크네요! 센서가 작동이되는데 왜 문이 다시 닫히나요. 변상요구할 의무. 자격이 충분히 주워집니다.

@유재민-d5c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 조심스럽게 얘기합니다. 1:24 쯤카엘레베이터 천장으로 보시면 뒤에 관리인이신지 아무튼 뒤에 계신분이 버튼을 누르는 듯 합니다 아마 열림 버튼으로 착각하시고 닫힘 버튼을 누르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전 자동차서비스 센터에 근무 하고 있는데 카엘레베이터를 자주 이용합니다.

@jang5205 4 жыл бұрын

저두 동감!!

@charlielee8427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핏불테리어-f1l 4 жыл бұрын

1번이죠 기계오작동 입니다! 외관 카메라도 볼수있었음 좋을것같아요 밖에 경비분께 차량 나가니 차량 엘리베이터 문잡어주는데 잡어줄여고하다 잘못눌룰수도 있고요 주차경비원분도 배제할수없네요 반사되는 주차경비원 도착하자마자 문이내려가네요(꼭 외부 카메라 있을겁니다 꼭확인해보세요)

@봄이-u3b 4 жыл бұрын

백미러 여러번봐다 벽에 안스쳐음. 오작동 가는성또는 운전자분이 2번 터치할 가능성 2가지 있네요.변호사님 말씀대로 버튼 누루고 몇초후에 내려오는지 확인이 합리적임.

@박수현-t7b 4 жыл бұрын

버튼 안닿았다 건물주가 아니라 저기계가 순간적으로 오작동일으킨거지. 기계주차아저씨 잘못이지

@멘탈갤러리 4 жыл бұрын

안닿은줄 어떻게알아요?

@k_assist 4 жыл бұрын

@@멘탈갤러리 눈까리 잘 뜨고 쳐다봐보세요

@멘탈갤러리 4 жыл бұрын

다니엘 응 레이쿵해쪄~~

@교통통교통으로통하다 4 жыл бұрын

주차아저씨 잘못이라뇨 ㅋㅋㅋ. 기계식 주차장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아저씨가 조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운전자가 조작하는방식도 있어요. 기계식주차 한번해보고 판단 하시는거죠?? ㅎㅎ

@LeeWooJin07 4 жыл бұрын

@@k_assist 욕하지마세요 분노조절 장애 십니까? 저분이 당신께 실수한게없는데

@알바트로스-i7o 4 жыл бұрын

6:07 하.. 답이 없네요...

@로그인-l2j 4 жыл бұрын

밖에 영상 없나요? 뒤에 관리인 보이던데 관리인이 잘못 눌럿을수도 있는듯요

@루코-h1c 4 жыл бұрын

주차관리 아저씨 있는자리 오른쪽에 버튼이 있는것 같은데 아저씨가 오자마자 문이 내려오네요. 밖에 주차관리하신분이 밖에서 실수로 버튼 누른것 같은데요. 혹시 모르니 주차장 밖에 CCTV 확인해보세요. 주차장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닫힘버튼 누루면 봐로 내려오는 경험이 있습니다.

@lllIIllIlIlll 4 жыл бұрын

자세히 보시면 사이드미러는 버튼이랑 닿지 않았습니다 만약 닿았다면 코팅지부분이 닿았지, 버튼조작부와는 거리가 있어보여요. 차 빠질때 거울부분 말고 화면 왼쪽에 버튼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시면 아실수있을거같아요 주차기 결함같아요

@콤스 4 жыл бұрын

백미러가 버튼에 닿았다고 생각듭니다 핸들이 돌아간 상태에서 후진하다 버튼이 닿았고 그후 후진^^

@Emerald--oj4np 4 жыл бұрын

@@콤스 아니 영상을 봐. 사이드미러가 벽에 안닿았다고

@이강도-q1g 4 жыл бұрын

@@콤스 장님

@주영진-i2y 4 жыл бұрын

@@이강도-q1g 사이드미러로 버튼이 닿았는지 안닿았는지는 기계만 알수있습니다 문제는 건물주가 단정짓고 손으로 버튼 조작했을거야 하는게 문제입니다 레이 운전자하고 건물주가 다 보는앞에서 기계 정밀검사해서 기계 오작동인지 오작동 아닌지 확인하는게 정확한 방법입니다

@뭐라는겨-d6g 4 жыл бұрын

@@콤스 리신

@leeringzzangful 4 жыл бұрын

저는 비슷한 차량용 엘레베이터가 있는 건물주입니다. 일단 제가 볼때는 사이드밀러가 버튼을 누른거 같지는 않아요. 저렇게 빠르게 문이 닫히는 고장은 10년동안 없었던거 같지만 그동안 고장났던 사례를 보면 가능 할것은 같습니다 설령 백 밀러가 버튼을 눌러도 문이 저렇게 다급하게 내려오진 않습니다. 제생각에는 고장같아요 밖에서 닫기버튼을 직원이 눌렀을수도 있구요 저희도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한달에 42만원씩주고 관리하는데도 은근히 자주 고장납니다 고장나서 문제가 생기면 원인이 되는 중요한 부품들이 대부분은 한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는데요. 그게 꽤 많이 틀어지거나 박살이나야 고장이납니다. 그런데도 이걸 왜 관리를 하는데 그 동안 못봤느냐 라고 따져야할정도로 관리가 잘 안되요. 싫어도 업체를 바꾸려면 엘리베이터를 통체로 바꿔야해서 ㅠ.ㅠ 만약 고장이면 업체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관리비를 제대로주고 관리 했다면 건물주도 억울한 상황이네요 차량용 엘리베이터는 설치 업체 이외는 관리를 못하거든요 반대로 사람이 타는 엘리베이터는 업체도 관리를 해주지만 빌딩내에 늘 책임관리자가 항상 문제가 없는지 체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관리자가 없으면 건물주가 직접 국가지정 교육을 받고 엘리베이터 컨디션을 체크를 해야 하구요 때문에 인명 사고시에는 무조건 책임이 따라옵니다 참고로 차량용 엘리베이터와 차량의 접촉 사고는 저렇게 좁은 공간의 엘레베이터에서는 매우 많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처음이용하시는분들이 나갈때보다는 진입시에 많이들 접촉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그러면 대부분은 사고나면 사무실에 연락주고 대처해주셔야하는데 그냥 다들 조용히 집으로 가세요...

@촌장-b1i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도 사이드미러는 관계없어보이고요 조심스럽게 관리하는분이 오조작으로 인해 내려온걸로 보입니다 열림버튼 누르고 몇초지나야 닫히나요? 아님 열리고 밖에서 닫힘버튼 눌러야 닫히나요? 저런곳은 10여년전에 사용해보고 안해봐서요

@leeringzzangful 4 жыл бұрын

열리고 나서 닫힘 버튼 눌렀을 경우 닫히는 시간은 아마 업체별로 엘리베이터 새팅값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닫힘버튼을 누르고 대략 3-4초 정도 지나야 닫히는데 차가 바로 아래쪽에 있으면 감지가 되어서 다시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니 이미 도어가 내려오고 있었고. 그 측면을 때린것으라 이런 경우는 감지가 되지않습니다

@반치-q2u 4 жыл бұрын

ㄷㄷ 갓물주님....

@hyeon4155 4 жыл бұрын

닫히는 시간이 길게 잡혀있지않나요? 저정도면 닫힘버튼이 낑겻거나 오작동인거같은데요

@jongseokkang9680 4 жыл бұрын

3번 뒤에 오는 아저씨가 닫힘버튼 눌렀네요....기계식은 열리고 나면 오랫동안 열려있기 대문에 저렇게 빨리 닫힌다는것은 뒤에 오는 아저씨가 닫힘버튼 누른것이 맞을겁니다...튕기면 올라가는것도 아니구요....그리고 닫힘버튼 누르면 바로 닫히기 시작합니다..영상 보시면 뒤로 움직이고 나서 닫히기 시작하쟎아요 ....외부 CCTV 확인하시면 닫힘 잘못누르고 차에 부딛히려고 하니 잽싸게 열림누름과 동시에 쿵 하고 부딛혔을 겁니다...저분이 건물주는 아니고 아마 주차관리자일겁니다.....현업(엘리베이터) 25년 이상 경력 실무자입니다

@얄라리얄라-b7w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가 스위치쪽에 닫은듯하네요...사이드미러가 벽에서떨어지고 2~3초뒤 문이 닫힙니다

@김현재-w2k 4 жыл бұрын

후진유도하려고 뒤에 있었던거 같네요 문 내려오기 전까지 손 흔드는게 흐릿하게 보입니다. 문내려와서 부딧히자마자 급하게 오픈버튼 누르려는 모션도 보이고요.. 제일 의심가는건 사이드미러로 누른게 아닌가 하는거네요

@현무-i5q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렇게만 봐서는 알길이 없음 다 추측일 뿐이지 입증이 되나..

@I1I1I1llI1ll 4 жыл бұрын

@@얄라리얄라-b7w 사이드미러는 버튼보다 앞쪽에 있는데 어떻게 사이드로 눌렀다는거죠..?

@jongseokkang9680 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든 에스켈레이터,무빙워크든 주차엘리베이터든 설계,설치할 때 규정되어 있는 기본적인 법이 있습니다.설치 후 강제 검사도 실시하구요. 차량이 나갈때 주차엘리베이터 내부와 외부에 포토센서가 있어서1센치 이상 물체를 감지하여 문이 닫히지않게 설계,설치 그리고 1년에 한번 강제로 검사받게 강력한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정상이었다면 저 시간 동안 절대 닫히지 않는것이지요.... 그런데 **외부** 닫힘버튼을 누른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내부에선 눌러도 차량감지시 자동으로 문이 열림니다. 설계시 버튼을 누르면 내부센서를 무시하고 닫히게 제작하는 경우도 있고,내외부 센서를 모두 무시하게 설계하는 경우도 있죠. 한번 문이 열리면 대부분의 주차엘리베이터의 문이 30초~1분이상 열려있는 이유도 센서의 오작동으로 문이 닫힐까봐 오래 열려있는거고요.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이 가끔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바쁜데 일부러 가서 닫힘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기 때문이죠. 추측이 아닌 1+1=2,2+2=4 이고 물이 아랫쪽으로 흐르듯이 말입니다.... 1년전 완전히 승강기 일 그만 둘때까지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법이 바뀌어 달라진 내용도 조금은 있을 수 있습니다....태클은 걸지 마시고 잘못된 내용 정정 등 의견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겠습니다.....참...주차기가 망가졌어도 저런 증상 나옵니다....까먹을 뻔 했네요

@qwszax0016 4 жыл бұрын

밖에도 여닫스위치가 있는지 확인해봐야할거같네요. 영상으로 봐서는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밖에 사람이 여는버튼누르려다가 닫힘 버튼 누른것일수도 있을거같아요.

@SueJungDJ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에 의해 닫힘 버튼이 눌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엘리베이터 버튼은 면보다 안쪽으로 눌리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로 누를 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뒤에 아저씨가 배려한답시고 조작하다가 잘못 누른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YSG.Studio 4 жыл бұрын

저도 외부에서 조작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은데.... 외부 CCTV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gun9522 4 жыл бұрын

@@YSG.Studio 저랑 같은 생각이신분이 계시네요

@dan_ya 4 жыл бұрын

기계가 문제가 있네요 닫힘 버튼을 눌럿다한들 출입문에 차량이 감지되면 오픈상태가 유지되도록 만들어놨어야죠

@UknongTV 4 жыл бұрын

ㅇㅈ

@수지인-b1r 4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제 개인적은 생각입니다.레이 차량이 타 차종에 비해서 짧습니다.영상속 레이는 유리쪽으로 바짝 정차되어 있는데엘리베이터에 차량이 있는지 확인하는 센서가 입구쪽에 있다면 엘베 박스에서 레이가 있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고박스가 1층에 도달했을때 지하에 또 누군가가 호출버튼을누른상태에서 엘베 문이 열리고 바로 지하로 내려가기 위해서출입문이 내려온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층에서는 내려가는 차량이없는 관계로 바로 문이 내려옴)이 상황 아닐까요?한번 현장가서 똑같이 재현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버튼하고 상관 없음...

@이상빈-l3s 4 жыл бұрын

현직 승강기 보수기사로서 봐서는 주차기에는 인승용 승강기에있는 세프티바 (다으면 다시 열리는) 없습니다 아마 제생각애는 주차요원이 다시 오픈한것같은데 주차 요원이 기계 오조작이지 안을까 라는 생에각을하는데요

@즐거운-p1t 4 жыл бұрын

운전자가 작동시키고 차를 빼는 곳도 있는지요? 주로 주차관리원이 작동해주는것 아닌가요?

@masterpro-shadow 4 жыл бұрын

운전자가 실수로 버튼을 다시 누른게 아니라면 사이드미러가 버튼을 누르지 않앗지만 영상에서 사이드미러가 벽에 부팆칠때 충격때문에 버튼접불도 예상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이드미러 다을때 충격이좀 있어 보입니다. 누르고나서 문이 내려오는 시간을 체크하고나서 충격후 내려오는 시간이 일치 한다면 본의 아니게 사이드미러 충격에 의한 사고로 보입니다. 사이드미러 충격시 거울이 흔들릴정도로 충격이 느껴지는데 스위치가 바로 옆이라서 충격을 받았을수 있음 차량이 브레이크등을 밟아서 생기는 충격이 아님

@얄라리얄라-b7w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쪽이 벽에 닫은듯한데 그게 스위치를 누른듯하네요. 스위치와 사이드미러의 높이를 대보고 동일하다면 운전자의 잘못이라보입니다. 만약 높이가 다르다면 건물주잘못이고요

@티어나녹 4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 왜 문이 다시 올라가죠? 열림버튼은 누가눌렀나요?

@얄라리얄라-b7w 4 жыл бұрын

@@티어나녹 주차요원이 눌럿겠죠. 그래서 제가 스위치와 미러의 위치를 재봐야한다했죠? 누구의 편을 드는 글을 쓴게아닙니다~^^

@얄라리얄라-b7w 4 жыл бұрын

@@티어나녹 주차요원이 누른게 아니라면 충격감지에 의한 센서작동일수도있구요ㅎㅎ 내려온게 기계 오작동일수도있구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봐야할 영상이네요

@doctorjustice 4 жыл бұрын

잘못 보신것 같아요. 영상 잘 보시면 사이드 미러가 반사되서 그림자로 보이는데 벽에 아예 닿지를 않았네요~

@REVOLU-w1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로 '버튼'을 눌렀다...? 아니 말하시면서도 그냥 안웃긴가요??

@여우토깽이-q7b 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기술자 입니다. 이건 운전자 문제는 아니고요 엘리베이터 기능문제 이고 아님 밖에서 지시하는 관리자가 모르고 닫히을 누른것일수도 있어요

@안개정원 4 жыл бұрын

저런 카리프트용 승강기의 문이 열린후 닫히기 시작하는 시간 설정은 열린후 30초 후 부터 닫히기 시작 합니다,그런데 밖에있는분이 외부 버튼쪽에 도착 하고서 문이 닫히네요,,,밖에서 실수로 call-button을 누른다는게 닫힘버튼을 누른거 같네요,,, 승강기의 닫힘 버튼으로 문을 작동시키면 버튼 누르고 0.5초 이내에 작동합니다. 운전자가 눌렀다면 누르고 후진 시작전에 내려 옵니다 그래서 문이 절반 가까이 내려 왔어야 합니다,,저건 운전자가 누른게 아닙니다!!!!!! 그리고 닫힘 열림 버튼은 아래에 있기 때문에 눌렀다면 손이 확실하게 보였을 겁니다,,,

@벼리-o8h 4 жыл бұрын

저도 뒤에 관리인이 조금 의심스럽네요

@gsb6483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로 눌렀다는 사람들 ㅋㅋㅋㅋㅋ참 돌아버리겠다 잘봐요 사이드와 조작버튼 부분이 닿는지를....사이드는 앞에,버튼은 뒤쪽에 있는게 안보이나요? 사이드가 최소한 은색으로 보이는 조작부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야 버튼과 접촉이 되겠죠.

@영시미-c9t 4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봐도 사이드 버튼에 안다았어요. 버튼이랑 사이드랑 높이도 안 맞는데요..

@민팽이-q8l 4 жыл бұрын

네네 저도 0.25배로 몇 번이나 봤는데 위치가 다르네요ㅜ

@두리볼 4 жыл бұрын

닿

@shigh8778 4 жыл бұрын

이것 저것 따질것 없이. 운전자가 닫힘 버튼을 누르고 내려도. 문 바로 전에 쎈서가 있어. 닫히던 문이 정지 합니다. 심지어는 엘리베이터가 위 아래로 움직일 때도 센서 건들면 정지 합니다. 만약 운전자 잘못이면 문이 레이 천장이 아니라 레이가 내려오다 정지된 문을 들이 박았어야 합니다. 결론은 기계 오작동 또는 센서 고장으로 건물주의 관리 부실입니다.

@이호신 4 жыл бұрын

엘베 전기 프로스램(PLC) 시퀀스가 어떻게 짜여 있는지만 확인하면 버튼 누르고 몇초 보통 0.5초 아님 1초 후 문 닫히게 설정을 할텐데 프로그램만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건물주가 확인 시켜줄지가 문제고 확인전에 프로그램 수정을 했다면 그전 프로그램은 저장을 안했으면 확인 불가

@하야로비-l7k 4 жыл бұрын

저건 100% 주차 요원아저씨가 밖에서 닫힘버튼 눌렀네요 차뺄때 엘리베이터 천정에 보시면 주차요원 아저씨가 다가와서 엘리베이터 버튼으로 손이가니깐 문이 내려오네요 차가 후진하면서 잠깐 움찔할때 벽에 닿는듯 보이지만 엘리베이터 버튼하고 상관없이 그냥벽에 살짝 닿은것 같습니다

@weiilkr9276 4 жыл бұрын

저건 관리인의 조작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센서식으로 작동하는 문이라면 오류일수도 있지만 분명히 밖에 관리인이 조작판넬에 서 있던걸로봐서는 조작실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에비츄-z4y 2 жыл бұрын

저거 닫히고 있는데도 그냥 나가는 사람도 센스가 없긴하다 ㅋㅋㅋ 레이저 있나 확인했어야지 ㅋㅋ

@나는굥상당히싫어요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로 눌렀다는 사람들눈은 천만불짜린가?

@REVOLU-w1 4 жыл бұрын

제구실 못하는 눈이라 0원입니다.

@jackpark8634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 사이드미러가 스치는순간에 아주 잠깐 덜컹 하는 충격이 있었고 그게 닫힘버튼 누른듯 보이는데 사이드미러 위치와 닫힘버튼 위치가 같은지 확인해 봐야 할 듯

@doctorjustice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 미러 그림자를 보시면 아예 벽에 닿지도 않았어요~

@Scholastic-km 4 жыл бұрын

충격같은 흔들림은 차가 브레이크밟아서 그 충격에 흔들리는거 같은데요

@권혁성-q4b 7 ай бұрын

이래서 썬팅을 저렇게 하냐???? 썬팅만 저렇게 안헸으면,,,,,,,

@jsn967 4 жыл бұрын

제 의견은 영상을 한20번 봤는데 핸들이 틀어져 있었던상태로 후진하시다가 한쪽으로 쏠리니까 순간멈추고,이때 전체적인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그 짧은 순간의 탄성에의해서 사이드 미러가 진짜 살짝..사람이 누른것처럼 누른것같이 보여집니다.그리고 멈춘상태에서 제빠르게 핸들을 반대로 다시풀면서 나오시는 과정인데...이런일도 일어날수가 있네요... 버튼의 위치가 사이드 미러와 안맞아 보이기도하고... 그게 아니라면 아까 전체적인 흔들림에서 엘베의 오작동이나,아저씨가 잘못 누르셨거나, 현장에서 사이드 미러위치 검증도 필요할것같아보여요. 그냥 저의 개인적인 영상판독입니다 ㅎ

@좋다-n3l 4 жыл бұрын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픽쳐킴 4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게 의심되서 댓쓰려고 보니까 이미 쓰셨네

@민팽이-q8l 4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심스레 의견을 달아봅니다. 0.25배로 10번정도 봤는데 사이드미러가 가장 벽에 가까웠던 부분에서는 운전자석 버튼이랑 위치가 다르네요ㅜㅜ 사이드미러로 0.몇 센티 돌출되어있을까 말까한 버튼을 손으로 누르고 뗀것 처럼 정확히 톡 누르고 다시 나오기는 힘들것 같아요. 만일 닿았다면 스크래치라도 남았을 것 같네요ㅜㅜ 애매한 사고긴 하네요정말

@kimjaehun77 4 жыл бұрын

근데 건물주는 저런 상황을 짐작 알고있는데 안전조치를 왜 안했을까요? 솔직 업체 불러서 충분히 개선 할수 있습니다.

@scottgi649 4 жыл бұрын

벽에 비친거만 봐도 안닿았어요

@chacha8892 4 жыл бұрын

타워주차기계가 아니고 차량용 엘리베이터라는점. 천장쪽 보면 관리아저씨 걸어와서 내가 화면 보는시점에서 왼쪽에 비친다는점. 1층 도착하고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듯 하고 버튼은 누르지 않았고 바퀴가 일자가 아니라서 약간 트는게 보이나 어디도 닿지않음 밖에서 닫힘버튼이 없는거라면 기계 오작동이고 관리아저씨가 닫히는거보고 버튼 눌러준거 아닌가 싶네요 병원이 약간 억지부리는거 같고 바깥쪽 cctv가 있으면 가장 정확하겠네요 ㅜ

@슬금머 4 жыл бұрын

승강기 기사입니다. 제가 볼땐 저 주차기 문제 같습니다. 일반 아파트 및 빌딩 엘리베이터는 도어가 완전 열린후 일반용 은 5초 장애인용 은 10초 대기후 닫힘 설정입니다 하지만 저 주차기는 도어가 완전 열린후 한 5초후 닫힘 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직 차는 주차기 안에 있죠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서 주차기에는 문닫히다 자동차 랑 사고날수있어 도어 아래 옆면에 센서가 있습니다. 사람이나 차가 지나가면 센서 을 무조건 먼저 도어보다 건들이게 되어있습니다 그 센서 를 건들이면 다시 도어가 오픈합니다. 하지만 저 영상은 센서 구역을 지나도 동작을 안하고 그대로 도어가 내려오다 자동차라 충격을 받고 다시 리오픈 된걸로 보아 안전장치 미동작으로 생각듭니다.

@lov2letter 3 жыл бұрын

카리프트 내부에 차량감지센서가 안달려있네요. 외부에서만 자동으로 문이열리도록 센서가 상부에 부착되어있습니다. 보통 문이열리기시작해서 다시 닫히는 시간을 짧으면 40초 길면 1분으로 설정을 해놓습니다. 저건 제가봤을때 외부에서 닫힘버튼 누른걸로 보입니다. 저렇게 빨리 닫히는건 말이 안됩니다. 외부에서 닫힘버튼 눌렀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페셜두부 4 жыл бұрын

이런사고 여러번 경험한 승강기기사입니다. 우선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사고의 가능성은 다 배제할수가 없습니다. 제어반을 직접 보진 않아서 알수는 없지만 기계 오작동도 충분히 있을 가능성이 있구요. 카내 버튼 조작반이 사이드미러에 가려져서 운전자실수도 배제할수없고 주차관리하는 아저씨의 실수일수도 있는게 차가 다나오고난뒤에 좌측에 보시면 외부버튼이 있습니다. 열림버튼과 닫힘버튼이 있죠. 차가 나오기전에 아저씨의 위치를 보면 외부버튼 위치에 서있습니다. 아저씨가 열림버튼을 누른다는게 닫힘버튼을 잘못 누른걸수도 있죠. 도어센서 얘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도어센서 출입구끝에 손바닥만큼 거리밖에 안되서 감지를 하더라도 열리기전에 도어에 부딛힐수밖에 없습니다.

@주영진-i2y 4 жыл бұрын

일단 문이 몇초정도 열렸다 닫힌지 알아봐야하고 기계 오작동 여부 도 확인해서 기계 오작동 아니라고 하면 사이드미러에 터치된걸수도 있습니다

@소방차먼저 4 жыл бұрын

보통 레이는 기계식 주차장에 안넣고 SUV취급하던데...

@kkhhtt20 4 жыл бұрын

보입니다. 닫힘버튼은 맨 밑에 있잖아요. 층수 버튼은 안보이는데 맨 밑에있는 닫힘버튼은 동영상 내내 보입니다. 오픈을 누르는건 안나오는데요. 내가 보기에는 영상에 없는 오픈을 누르고 바로 크로즈를 눌렀을수는 있습니다. 근데 특이하네 저기계 ㅎㅎ 보통은 그렇게 연속으로 오픈누르고 클로즈 누르면 올라가다가 다시 닫히는데.. 저렇게 다 열리고 2초정도 딜레이후 닫히는건 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거기 다시가서 똑같은 상황으로 실험을 해보심이 맞는거 같습니다.

@와따리리 4 жыл бұрын

실내버튼에서 열림, 닫힘 버튼은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1분27초 좌측 참고) 사이드미러로 누를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영상에 보시면 문이 다 열릴때쯤 건물관리자 분이 지나가실때 센서를 지나가셨어요.(경광등 옆에 센서) 근데 문이 바로 닫혔다는거는 기계오작동으로 보입니다.

@ericjung7791 4 жыл бұрын

닫힘 버튼 누르면 1초남짓 후에 바로 닫히기 시작해요.. 시간상 손으로 눌렀다기 보다 후진할때 사이드 미러가 닫힘 버튼에 스친거 같네요..

@edamedam 4 жыл бұрын

버튼이 움푹 들어가 있을텐데 모양구조상 스쳐서 눌릴수는 없고 닿아야하는데 닿을 정도면 사이드미러에 기스 깊게 납니다

@dv9 4 жыл бұрын

이런 일도 있구나 조심해야겠네요😳

@kimjaehun77 4 жыл бұрын

레이저 같은 센서안전장치 없나보네요? 저 건물주는 이런 상황을 이전부터 알고 있으면서 조치를 하지 않은 건 아주 큰 잘못입니다.

@촌장-b1i 4 жыл бұрын

건물주의견: 건물주 생각일뿐 조심스럽게 관리직원이 오조작으로 인해 내려 왓지 싶습니다 아님 기계오작동으로 보입니다

@조영민-z6f 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1년차되었습니다. 도어근처 하부에 센서있어서 차가 감지되면 도어가 안닫히게 되어있습니다 닫힘누른다고해도 센서에 차가 감지되면 안닫혀야되는대....

@와따리리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시면 실내센서 없습니다. 잠 위에 반사각 센서만 달려있습니다.

@park-ql4hv 4 жыл бұрын

뒤쪽 그림자로 화면상 좌측으로 사람이동 하는게 보이고 뭔가 벽면에 터치하는듯 보이네요 그림자

@gsb6483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가 벽에 붙었을때 멈추고 확인해보면 사이드미러는 앞에 있고 조작 버튼은 뒤에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사이드로 눌렀다는건지....안쪽과 바같쪽에서 조작이 가능하다면 이건 내부조작에 의한 사고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운전자의 운전 조작이 서툴긴 하지만 그것이 사고의 원인은 아닌것 같네요.

@찬밥-c1l 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설치분야 및 건물관리업종 종사자로써 해당 영상만으로 결론을 말씀드리면(물론, 개인적인의견) 제가 보기에는 기계적결함도 아니고 close버튼을 조작한것도 아닙니다. 단지, 도어가 자동으로 닫히는 타건물에 비해 빠르게 닫히는것입니다. 보니까 3~4초동안 센서에 감지가 없으면 닫히게 설정해논것같군요. 경험상 조금 한가한 건물같은 경우에는 7~8초로 설정해두는데 위 영상속 건물은 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 3~4초로 설정해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설정이 위법은 아니고 관리특성에 맞게 유동성이 있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인승용승강기 비교한다면 건물마다 자동으로 닫히는 시간이 다 다르듯이요. 관리사무소에서 건물특성에 맞게 조절하는거니까요. 결국 보편상 도어가 늦게 닫힐것이라고 추측한것인지 운전자분께서 승강장안에서 한번에 빠져나오지못하고 주춤(핸들을꺽는행위)하셨는데, 그 미숙한 운전행위가 사고의 일부책임도 보여집니다. 아마도 이게 인승용이 아닌 차량용승강기라 늦게 닫힐것이라고 생각하셨기에 주춤하셨어도 괜찮을거라 판단하셨겠지요. 그래서 결론은 건물관리자잘못 60 : 운전자잘못 40 으로 보여집니다. 건물관리자는 자동으로 닫히는 시간설정이 위법은 아니지만 빠르게 닫힌다는 주의나 경고문구 미설치로 인한 책임 60, 운전자는 한번에 빠져나오지못하는 운전의 미숙한 책임 40 이상입니다.

@찬밥-c1l 4 жыл бұрын

혹시 도어내부근처 양쪽하단에 차량감지센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어가 닫힌것은 그건 결함이 아니고 무엇이냐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 그 역시 강남역삼동부근 유동차량이 많은 건물에서 발렛파킹일을 경험했었는데. 제가 손님차 SUV를 타고 영상과 같은 기계식주차장에서 발렛바킹후 차를 빼다가 도어가 닫혀 후방유리 해먹은 아픈기억이 있어 잘 압니다. 물론, 건물에서 가입한 보험으로 아무문제없이 처리완료했고요. 어쨌든 당시에도 하단에 센서가 있었지만 결함이 아닌 타이밍이 문제였습니다. 만약 사람이 타고내리는 인승용센서였다면 반응처리속도가 빨라서 사람이 다치지 않지만, 거의 모든 기계식주차장의 승강기는 반응이 조금 느립니다. 센서가 반응이 느리다는게 아니라, 센서가 반응했다하더라도 도어가 초스피드로 확 열리는게 아닌것은 누구나 아시겠지요. 이게 직접 손으로 가리키면서 설명하면 되는데 말로 설명하자니 좀 힘든부분이 있네요. 뭐랄까. 도어가 딱 내려올라고 그럴때 차량이 감지되어 센서가 반응하면 사고가 안나는데 도어가 내려오고있고 차의 천정부분에 달랑말랑할때 그때 센서가 감지되면 그건 이미 사고났다고 봐야합니다. 도어의반응속도와 전체적인 타이밍. 이것이 사고의 원인이고 그렇다고 이것이 해당건물주의 잘못은 아닙니다. 거의 모든 기계식주차장에 승강기가 이러하니까요. 더이상 제가 어떻게 더 설명할길이 없네요 ㅠㅠ 이상입니다.

@hoddytom7482 4 жыл бұрын

운전미숙이라니요... 저정도면 금방 나온겁니다

@한수-f3f 4 жыл бұрын

두번눌렀는지 오작동인지 확인은 안되는데 "만일" 잘못 눌렀더라도 차량이 밑에 있으면 문이 안내려와야 정상입니다, 기계오작동이 아니라도 기계안전장치 미비이므로 어떤경우라도 기계잘못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다른건 따질것도 없어요. 또 문열림 버튼을 누르고 즉시 내림버튼을 눌렀다해도 문이 올라가지 안은 상태이므로 내림버튼은 신호가 안들어가야 정상이고 문이 올라가는 상태에서도 내림버튼 눌러도 신호가 안들어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열림닫힘도 그럴걸요? 실수로 안전을 위협할 동작은 안되게 되어있어야하는데 안되어있다면 그것도 설치측의 잘못이겠죠. 문이 올라간상태에서 나가기전 내림버튼을 누르는 멍청이도 있을수는 있지만 문이 열리고 내림버튼이 작동하려면 지연시간후 작동되야지 즉시 작동되어 차가 나가는중에 문이 닫히면 안되고 거기에 만약 잘못설정되었더라도 차가 밑에있는걸 감지하여 문이 안내려와야 되겠죠. 이렇게 열경우 산정하여 안전장치가 되어있어야겠죠 건물주,기계설치한회사 책임.

@나이스바디-w7p 4 жыл бұрын

이건 오작동 같은데요? 후진하면서 누가 버튼을 순식간에 눌러요!!

@정준영-l6d 4 жыл бұрын

차주가 잘못 맞는거 같은데요? 곰탕 사건에서도 남자가 그랬다는 증거도 없고 cctv에도 증거가 없지만 유죄가 입증된것처럼

@lee23251 4 жыл бұрын

정준영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가능하냐

@임원택-c7v 4 жыл бұрын

@@정준영-l6d 어깨위는 장식인거 티내냐 ?

@REVOLU-w1 4 жыл бұрын

정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탕사건 언제적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krlbh507 4 жыл бұрын

@@REVOLU-w1 습ㅡㅡ 노 옾으쉰 분들이 구뤟다묜 구런겁네다

@Emerald--oj4np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 미러는 벽에 닿지 않았음. 사이드 미러가 버튼을 누른게 아님. 레이가 큰차도 아니고. 운전자의 조작 실수가 아니라면 기계 오작동이 의심됨. 기계식 주차 기계는 오작동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일년에 몇번씩 일어나니 충분히 의심할만함.

@유튜브보는남자-z9t 4 жыл бұрын

3번 주차 엘리베이터 잡는 사람이 닫힘 버튼을 눌렀다

@IPhone_13MINI 4 жыл бұрын

버튼 눌러졌다 안눌러졌다 하시는 분들은 시력이 5.0은 되고 투시 되시나... 10번 봤는데 모르겠던데 ㅋㅋ 그림자를 본다고 벽을 봐도 모르겠고 ㅋㅋ

@stevekim5667 4 жыл бұрын

저거 기계식주차장 아니고 자동차용 승강기, 일명 카리프트인데, 보통은 승강장 도착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타이머나 보드설정에 따라) 최소 수십초 정도는 열림이 유지되고, 내,외부 조작이나 시간이 지나면 문이 닫힙니다. 그러나 내부에서 버튼을 잘못 눌렀다면 문이 조금 더 빨리 닫혔을겁니다. 저것은 기계 오작동의 가능성은 낮고, 바깥에 아저씨가 계시던데, 외부 조작 미숙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Call버튼 대신 바로 아래의 close버튼을 누르신 것 같습니다)

@angrydog4675 4 жыл бұрын

1 층 또는 원하는 층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열리지 않나요, 저는 주차 승강기가 있는 곳에서는 승강기에 완전히 들가서 닫힘만 눌렀던거 같은데

@sunrise-ry1ez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가 주변 벽에 닿아서 충격으로 눌렸을 가능성과 기계 오작동 가능성 둘중 하나겠네요

@도리도리까껑 4 жыл бұрын

주차관리원이 밖에서 버튼조작을 잘못한거 아닐가요 ? 또는 기계오작동 ?

@cjswo1033 4 жыл бұрын

기계 오작동아니면, 뒤에 서잇는 주차직원이 실수로 닫힘버튼(?) 누른거 둘중 하나 같음....

@ghost-ym7vd 4 жыл бұрын

차량 전면유리 틴팅되어 있는거죠? 운전자도 안보이고 심지어 문이 열려서 밖이 밝음에도 차량을 통해서 후방이 전혀 안보이네요. 틴팅 없었으면 운전자가 문닫힘버튼을 누르지 않은게 보였을텐데요.

@akira103111 4 жыл бұрын

흠 사이드미러 버튼 스친듯 너무 왼쪽 주차한덧같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hnjy6335 4 жыл бұрын

강남쪽 병원들 다니다 보면 저렇게 주차 엘리베이터 많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건, 출차가 진행중임에도 문이 닫혔다는 겁니다. 1. 오작동 2. 주차요원이 버튼을 '닫힘'으로 조작함 3. 목적지 도착시 운전자가 '닫힘'을 누름 개인적으론 운전자가 굳이 누를 필요 없는(보통 목적지 도착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더라구요...) '닫힘'을 누른게 아닐까 싶네요. 영상에는, 제보자분께서 '난 아무 조작을 하지 않았다' 라고 얘기하질 않는게 좀 이상합니다. 제 경험상, 입차하는 차량은 '닫힘'을 눌러서 진입이 완료되었음을 기기에 알려주지만 출차시에는 차량이 엘리베이터에 실린 상태 이후에는(출차를 위한 엘리베이터 진입을 완료한 상태 이후 목적지 도착시) 기계가 알아서 문을 열어주기에 사용자가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이상한 사고네요... 인승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할때, 문 닫히는데 저 멀리서 사람 뛰어오면.. 급하게 '열림'을 눌러야 함에도... '닫힘'을 누르는 경우 있잖아요~?? 사람의 인지->명령 체계는 가끔 그렇치 않나 싶네요~

@어제이 4 жыл бұрын

화면을확대해서본결과 사이드미러는 스위치를누르지않았네요 벽에 살짝 부딫친거네요 저 버튼누르는건 세로방향으로 되어있어요 가로방향이아니라 주차요원이 잘못눌럿거나 기계가살짝움직이면서 오작동한것으로보입니다

@kinetickh 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기계식 주차장 이용시 바퀴 일자 정렬은 기본 아닌가요. 왜 저 상황에서 스티어링을 틀어서 방향전환을 하는건지.. 후방 블박은 없나요? 후방 블박 있다면 뒤에 사람이 조작하는지 보일것 같기도 한데.. 사이드미러의 높이와 버튼의 높이, 누르고 닫히는 시간이 중요하겠네요.

@박정은정으니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 미러에 손이 가려졌다고 하더라도 움직이는 손 그림자가 없어요~ 이건 기계 오작동인듯 합니다 버튼 누르는 손의 그림자가 있는지 잘 보시면 됡닛 같아요

@총재사령관 4 жыл бұрын

엘레베이터 도어(문) 쪽에 센서가 없었나요? 센서에 차가 인식이되었으면 문이 안내려왔을텐데 문쪽에 센서가 없었는지 동작을 안한건지도 확인해봐야할거같습니다 엘레베이터 문 쪽에서 센서도 꼭 확인해보세요

@swsw-yd8ze 4 жыл бұрын

뒤로 가기 시작하는 시점에 약간 울컥하는데 사이드미러가 닫힘을 접촉한건 아닐까요?

@charlielee8427 4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엔 주차요원이 실수로 엘리베이터 닫힘버튼을 누른게 아닌지 싶습니다. 운전자 실수는 아닌 것 같네요.

@gree900 4 жыл бұрын

핸들을.왜 트는거죠???

@캥거루-z5h 4 жыл бұрын

초보라서..

@킁킁킁-j4v 4 жыл бұрын

초보...

@zezetjddn 4 жыл бұрын

헨들트는거보고 뒤에 있던 관리자가 호구잡았다 심보로 닫은것같은데

@진서호-s1h 4 жыл бұрын

@@zezetjddn관리자가 뭐가 이득이어서 닫겠슴 ㅋㅋㅋ

@희희희브로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탓으로보기엔... 사이드에 상처없음... 사이드탓은아니고 사이드상처있음 확인해봐야하는거고요... 안보이는데 손으로눌렀다고 건물주가 우긴다면 그건 건물주가 입증해야하겠지요 입증못하면 건물주가 배상해야겠음 근데 버튼눌르려면 팔을 굽혔다 피면서 누를텐데 팔이 보였을건데 차안에서 사이드크기에 딱 맞춰서 미리 팔을핀후에 누른후 다시 몸을 쭉뒤로빼면서 사이드에팔이안보이게 직선으로 팔을빼면서 누른다는게 현실적으로... 힘들꺼같은데요...

@계스타 Жыл бұрын

문이열렸지만 리프트정위치센서가 이상이있거나 벗어나면 바로 닫힐수있습니다~ 주차기보는사람인데.. 여성분운전자 운전미숙으로 출동가는경우가 많긴해요~^^;;;;;;;근데 이거는 차주잘못은없네요. 다만... 사이드미러에 닫힘버튼이 눌려서 닫힌거라면 차주책임입니다 그런 타이밍까지 센서가 다잡아주진 못합니다~

@한강고양이-s8z 4 жыл бұрын

밖에 경비원이 닫힘버튼 잘못누른거같은데ㅡㅡ? 저도 일전에 경비원놈이 닫힘버튼 밖에서 잘못눌러서 파손난적있습니다.

@김종욱-y8l 4 жыл бұрын

엘리베이터 버튼은 버튼이 닫힘 열림 분리되있죠. 아래위로 . 여자들은 운전대를 양손으로 잡는분들이 많지요. 문이 다올라갈때 차가 움직였다면 손은 핸들에 있다고봄.밖에도 버튼이 있다고봄. 운전자손은 전혀 안보이는데 기계오작동보다 주차요원이 밖에 버튼을 건드렷을 가능성도 있음.레이차폭으로 보면 소형차라 버튼박스와 사이드밀러의 간격은 있는데 밀러끝과 버튼박스 사이에 손가락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안보임 .

@김지환-c6b 4 жыл бұрын

백미러가 거기 버튼을 누룬거 아닐까요 ? 그족으로 좀 너무부터 보이는데요

@rihoblue6377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미러 버튼 건드림 저거 왜저렇게 후진함

@gamigami751 4 жыл бұрын

차를 틀때 화면이 살짝 덜컹하는거 같긴한데 버튼이랑 거리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버튼높이랑 사이드미러 높이랑 비교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kaifalife 4 жыл бұрын

레이 사이드미러 상태를 봐야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움직이는 중인데, 손을 내밀어서 누를 시간이 있을까요..? ㄷ

@낚꾼-h3w 4 жыл бұрын

센서 오작동으로 보이는대요... 열린지 얼마안된 상태에서 닫혀지는 시간도 빠르고 사이드로 눌렸다면 버튼이나 미러에 기스 나있지 안나요??

@태평-j9k 4 жыл бұрын

기계에 로그 안남나요? 그걸 먼저 확인해 봐야할 듯하네요.

@haizhuli5609 4 жыл бұрын

혹시 사이드미러에 스위치가닿아서 내려왔을까요 후진할때 살짝스위치쪽으로 닿는모습이보이는같아요

@gun9522 4 жыл бұрын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죠? 외부 cctv도 볼필요가 있겠는데요

@zero-ur9yv 4 жыл бұрын

저거 보니깐 차 입고하면 제자리에서 180도 돌려주는 우리집 주차타워는 편한거였구나

@박효진-t4q 3 жыл бұрын

제가 AS기사인데요.. 기계 문제입니다. 정위치 센서가 죽으면서 문이 자동으로 닫힘 확실해요..

@KwonPiK 4 жыл бұрын

사이드 미러 닿을때 차가 덜컹거린다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벽에 반사된거 보면 알겠지만 브레이크 밟은거지 사이드미러가 닿은건 아님. 저 좁은곳에서 핸들틀었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버튼쪽에 차가 가깝게 주차되어있기 때문에 운전자 입장에서 후방카메라로 볼 때 한쪽으로 쏠렸기때문에 똑바로 나가기 위해 틀은거임. 관리자 조작 미숙이나 기계오작동으로 보임.

@전통장 4 жыл бұрын

후진을하는데 타이어가 돌아갈 이유가있는지 궁금은 하네열~ 근데 문이 저리빨리닫히는건 점검을 안받는건지 왜 저런거죠?

@김범희-z4t 4 жыл бұрын

뒤에 사람있죠 밖에서 눌른것 같아요.

@diaelly3144 4 жыл бұрын

"문이 완전히 열린 후 출차 하세요; 문열림 확인 후 후진하여 주차 하세요"..라고 되어 있는 것 같네요.. 그림도 있는 것 같던데.. 그림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림 내용이 난독증 있는 사람들한테는 헷갈릴 수도 있어 보이는 내용 같아 보이네요.. 들어 갈 때, 열린 후에 후진으로 들어가서 닫는 시스템인지, 들어 갔다가 나올 때 후진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는 시스템인지.. 헷갈릴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알림 내용이 문을 열고 닫는 버튼 위치에도 있었다면 주차하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주차를 자기네들이 스스로 알아서 잘 하고 다녔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처음 주차 해 보는 장소였어서 뭘 몰랐나 싶기도 하고, 차종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거 타고 다니는 것 같다는 가정 하에 보면 난독증은 아닐 것 같은데 후진으로 주차하라는 알림 내용을 몰랐을까 싶기도 하네요. 미리사 차 빼도 될 때, 나오라는 말씀을 해 주시라고 부탁을 드리던가; 나오라는 말씀을 그 분이 미리 알아서 해 주시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운 부분도 있어 보이고, 그 때 움직였어도 문제 없었을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후진으로 주차를 제대로 해 놨었다면 문제 없었을 것 같은데 그게 제일 아쉬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