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단어의 정의, 그리고 어근과 접사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어근과 접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인스타그램 DM을 남겨주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개념백과사전 #단어 #어근 #접사 #국어 #국어문법
Пікірлер: 35
@CloudPark-to3j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고 어간과 어미 접미사,접두사가 간단하게 나오는데 어디까지 설명 해야 될지 판단이 잘 안되서 어쭤 봅니다. 간단한 설명은 했는데 이해를 다 하는 것 같지도 않고... 혹시 형태소,형태소의 분류도 설명 해야 할까요? ㅠㅠ 학원을 보내도 도움이 안되어 집에서 하다보니 어느선까지 설명해야 할지 판단이 안될 때가 많아서요. 설명을 너무 잘 하셔서 구독하고 갑니다
@3806jesus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학교 국어교사 입니다. 짧으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수업 자료로 너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 영상이 에 대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전 영상을 찾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링크를 댓글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국어개념백과사전4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Ia1q3R8h616b68 형태소 영상 링크입니다! 수업 자료로 활용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더 많은 국어 개념 영상으로 찾아뵐테니 구독과 좋아요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아카데미듣기교실3 жыл бұрын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개념백과사전3 жыл бұрын
정주행 감사드립니다 ㅎㅎ
@학생s3322김태린10 ай бұрын
첫사랑에서는 첫이 관형사라 어근이라 하던데 이런 경우 어근, 접두사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susiim60113 жыл бұрын
알밤과 알사탕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실수있나요 ??
@joanmom892 жыл бұрын
1) 알밤: 알-(접두사: 붙은게 다 떨어진)+밤(명사) ==> 파생어 2) 알사탕: 알(명사)+사탕(명사):알처럼 생긴 사탕 ==> 합성어
@s-tandard2 жыл бұрын
지금 물어봐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샅샅이는 이가 접사인건가요? 그이유를 모르겠어요..
@yhanm73633 жыл бұрын
학교 수업시간에 비우다 에서 우가 접사라고 배웠는데 그러면 다 는 접미사가 될수 없는건가요?
@국어개념백과사전3 жыл бұрын
네! '-다'는 접미사가 아니라 어미입니다~
@theophonchana5025 Жыл бұрын
풋‐ 접두사 치‐ -〃- 깡‐ -〃-
@디어마이-d3e10 ай бұрын
접두사의 설명 중 의미제한 이란 말보단 특정한 뜻을 더한다는게 더 맞지않나요? 의미제한..어려운 말 같아요.
@탄생날씨2 жыл бұрын
'꿈'은 꾸+ㅁ으로 형태소 구분 하는 것이라고 하는 설명도 있던데 이렇게 형태소 구분하면 틀린 것인가요
그리고 형태소를 어근과 접사로 구분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근은 단어의 실질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소(부분이라고 말씀하심)다 라고 할 수 있나요?
@국어개념백과사전3 жыл бұрын
@@user-davida0408 형태소는 뜻을 가지는 가장 작은 언어 단위입니다. ‘책’, ‘하늘’, 동사 ‘먹다’의 어간 ‘먹-’/ 어미 ‘-다’와 같은 것들이 모두 형태소인 것이죠. 어근과 접사는 형태소에 속하는 언어 단위로, 새로운 단어 형성과 관련이 있는 부분입니다. (문제집이나 이론서에도 2단원 단어 파트에서 단어 형성 쪽에 등장하죠.) 어근은 단어의 실질적인 뜻을 가지는 것이며, 접사는 이러한 어근에 결합하여 뜻을 더하거나 품사 또는 문장구조를 바꾸는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어근과 접사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단위이기에 각각을 형태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근과 어근이 결합한 것을 합성어, 어근과 접사가 결합한 것을 파생어라 하구요! 어간과 어미는 용언(동사, 형용사)과 관련이 있습니다. 용언은 활용을 할 수 있는 말로, 여기서 활용이란 상황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말하죠. 먹다/먹고/먹으니/먹어서 위의 예시처럼 동사 ‘먹다’는 활용 시 그 형태가 바뀌지 않는 부분인 ‘먹-’과 바뀌는 부분인 ‘-다’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바뀌지 않는 ‘먹-’과 같은 부분을 어간, 바뀌는 ‘-다’와 같은 부분을 어미라 하는 것이죠. 종합해보면 ‘먹-’은 ‘먹다’의 어간이자, 동시에 어근인 것입니다! (먹다에는 이처럼 어근에 다른 어근이나 접사가 결합되어 있지 않고 어근 하나로만 이루어진 단어이기에 우리는 단일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