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o2kr1df3x 같은 과 라는 말 이해 못합니까. 호랑이와 고양이는 같은 고양이 과 이런 말인데 뜬금없이 클라스 타령하시네. 현실은 티원에도 못 간 안기효, 티원에서 인정받고 코치까지 한 권오혁인데. 당장 연봉, 선수단 대우에 있어서 누가 더 성공한 프로게이머일까요? 안기효의 인지도가 조금 더 높은건 사실이지만, 티원 팬들에게 권오혁 선수는 소중한 자산으로 기억되는데 비교글도 아닌 같은 과라고 한걸로 클라스 운운해대니 기분 나쁘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