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팬들은 1위팀 감독을 왜 욕 하냐고 하지만 타이거즈는 우승을 마니 해봐서 팬들 수준이 높습니다 감독은 운으로 승리하는것이 아니라 용병술이 뛰어나야 명감독이 되는겁니다 물론 초보감독 이다보니 그럴수도 있지만 현상황으로 보면 감독 낙제점입니다 특히나 투수쪽 문제는 심각합니다 리그 최고였던 투수진들 선발,볼펜 지금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야구전문가들이 년초에 기아를 우승팀으로 꼽았던것은 안정된 투수진이였습니다 어차피 망가진것 남은 투수들이라도 잘 운용해서 이끌어 가야되는데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투수교체가 팬들이 볼때는 잘못해서 패한 경기가 한두번이 아님니다 잘 던지는 투수는 바로 바꿔버리고 컨디션 안좋은 투수는 줄 점수 다 줄때까지 지켜만 보는 감독.. 기아는 올해 꼭 우승해야될 타이밍입니다 얼마전 연패들어 갈때 비로 몆게임 순연되서 볼팬 힘들때 한번 고비 넘기고 8연승 갔지요 운이 좋았습니다 지금 컨디션 안좋은 선수들이 보임니다 그런데 그선수들 4타수 무안타여도 안 바꿈니다 대체선수들이 있어도요 이범호에 용병술 빵점입니다 보기에 타고난 지략은 없는것 같아 보이니 공부 마니 해야합니다 선수로서 많이 좋아했던지라 요즘 안탑깝고 싫어질까봐 걱정이네요.
어제는 서건창 오늘은 박찬호 패배요정... 내일까지 지면 1위팀이 9위 10위 팀에게 스윕패 겁나 웃기겠네 이것도 최초 기록 아닌가?
@오이이-e3l3 ай бұрын
40 40 누구있음?
@hcc26623 ай бұрын
40 40 가능
@신균강-p1w3 ай бұрын
홈런치니 게임은 지네!
@asdhfjdjf3 ай бұрын
선빈이 방출하고 , 우혁이 찬호 2군으로좀 보내라
@신관수-t4m3 ай бұрын
믄 쓰잘데기 없이 볼넷만 주냐
@고운정-e5b3 ай бұрын
김도영 슬럼프다. 홈런만 치는 김도영은 넘친다. 우리는 김도영이 홈런 35개 치고 도루 30개 하는 타자를 원하는게 아니다. 홈런 25개 치고 도루 40개 이상 하고 수비 날아 다니고 하는 김도영을 바란다. 몸을 소중히 여기는건 좋다. 하지만 진정한 바람의 아들을 넘어서길 바란다. 홈런 타자는 계속 나온다. 하지만 바람의 아들은 40년간 한명 뿐이다. 도영아 ! 바람의 아들 플러스 홈런 타자가 되어라 !!!!!! 오늘 경기는 니가 홈런만 하나 밖에 못쳐서 진 경기다. 미안 하지만... 경기는 졌어도 니보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