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q2fw 보통..경쟁에서 발현되는거같음. 더군다나 집단주의영향으로 모두같은걸 추구하고있으니까 부러움이 생길수있는데... 보통이라면 부러움에서 끝날것을 자꾸 비교하고 초라해지고 자기의욕구불만을 남탓으로 돌리는게아닐까싶음. 애초에 시기질투많은 성향이 있기도하고.. 남탓하는 성향과.. 경쟁과 사회적인 압박분위기가 시너지를 내는거겠지.. 같은것을 바라보게해서 자아실현을 제대로못하게 하는 사회의 문제라고봄..
@fiorikim5702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었을 때는 오래 된 친구가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오래 알고 지내도 별로에요 나이 들면 친구 다시 사귀고 더 늙으면 양로원이나 실버타운 가서 또 새로운 친구 사귀는 게 낫습니다. 20년 30년 친구 다 부질 없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 저를 더 존중하거든요
@포잉-b2s8 ай бұрын
인정
@숲지기-e5n7 ай бұрын
저도 오랜 친구 손절 내가 만날때 마다 밥 샀는데 내가 어려워졌을 절대 돈 안내는거 보고 마음 접었어요 나보다 경제적으로 나은데 지갑이 안열리는거 보고 끊었어요
@코로나어퍼컷6 ай бұрын
킹정
@오오-o2v5 ай бұрын
@@숲지기-e5n 잘했어요.
@보라-p3j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왕따당한거 구해주고 욕을 입에 달고사는애 나랑 너무 다르지만 나한테 하는건 아니니까 나라도 이해해주자 생각하고 맞춰줬더니. 호의 배려가 당연한줄알고 홀라당 결혼하고 남편이랑 싸우고 스트레스 받을때만 연락하고 화풀이 들어주다 나까지 병남. 내가 힘들때 연락하니 너일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끈더라. 지나고 보니 다 맞춰주니 필요할때만 찾고 스트레스 푼거였음. 맨날 돈없다면서 명품사고 잘만지내고 자기말 들어주는 사람만 곁에 두더라. 자랑하는애들 짜증난다고 손절하고. 결국 추억이 아쉽고 낄낄 헛소리하는 재미가 아쉽지만 맞춰주기엔 나도 힘들어서 멀어지게되더라. 결혼식 돌잔치 돈낸거 아까움
@user-zu3tm5wm9e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동정하기는 쉬워도 잘나갈 때 같이 기뻐해주긴 힘든 게 인간 마음이다.
@여기어때-q1n9 ай бұрын
백프로
@엔젤라크 Жыл бұрын
대박이다. 잘나가는 친구가 밥산다고 하면 친구덕 보는거지. 사달라고 먼저 굽신한것도 아닌데...참...나는 잘나가는 친구 옆에 있으면 든든하것다. ㅋㅋ
@An-bsb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저같음 밥 산다고 하면 고마울것 같은데... 어쨌거나 얻어 먹으면 미안하던데...ㅎ
@오깅-y1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제 친구도 가게차리고 순수 월 2천씩버는데 대놓고 만날때마다 밥사달라해요 ㅋㅋ 어딜가든 제 친구 자랑하고다니고 제 자랑입니다
@다름이아니오라-x5y Жыл бұрын
그니까ㅋㅋ 잘나가는 친구 둬서 좋다이 하면서 얻어먹고 하는건데
@은행개미-d7t Жыл бұрын
생략된 무슨 상황이 있겠죠..
@vm7092-r6r Жыл бұрын
@@은행개미-d7t 이게 맞음??? 단한명도 내편이 안되어준다?? 뭔가 다른 사정이 있는거지~~~
@이상철-e5u Жыл бұрын
저 역시 성격좋은 초딩부터 친구가 있는데 몇년 소식이 뜸했다가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 월 3천씩 버는 사업가가 되었더군요. 그리고 나서야 알게되었죠. 제가 그 친구를 그동안 밑으로 봐왔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리고 전과 다르게 살짝 거들먹거리며 자기자랑 많이하고 자기만의 고집이 생긴 그 녀석에게 뭔가 충고해주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더군요. ㅎㅎ 시간이 지나 그것이 아주 강한 시기 질투의 마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자랑할까 그래 나한테는 실컷 자랑해라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그 당시 저는 실직상태여서 더욱 비교가 되었었나봐요. 인정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지금은 저도 재취업했고, 잘된 친구 축하해주고 밥사주면 잘 얻어먹으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 ㅎㅎ저 역시 이런 경험으로 나를 더 알아가고 성장하는 거겠죠.
@NAMINARASTORY Жыл бұрын
멋져요
@alsadkkrk8461 Жыл бұрын
가벼운 새끼들은 다 자랑하고 다닙니다 뭘 하든간에 무게감있게 다녀야 합니다
@user-vd4gt7kd8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댓쓴님은 자기객관화랑 메타인지는 잘 발달되셨네요 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은게 댓글님같은 케이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드물거든요
@먼휴-d3g Жыл бұрын
@@에스트래픽반대로 말씀하시네. 근본적으로 능력있는 사람들은 자랑 일절 안해요
@tokkired Жыл бұрын
친한사람에게 하는 자랑은 뿌듯함에서 오는 칭찬해줘같은 자랑일 수 있어요. 같이 기뻐해주고 이햐~ 다컸네. 하고 축하하면 됩니다. 힘들때도 그냥 같이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구요😊
@DuongPham-gt8is Жыл бұрын
친구는 굳이 필요없네요 혼자 평안하고 가족과 소박하게 만나는게 좋아요 잘되면 시기 질투는 인간의본성 입니다
@뽀둥이-k7r Жыл бұрын
네 없어도 외롭지않아요 그냥 본인과 자기 가족 외엔 선긋고 거리감 두는게 편해요
@통후추-q3u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가족이 시기질투하는 경우도 있음 형제자매..친구보다 더함
@뽀둥이-k7r Жыл бұрын
@@통후추-q3u 맞아요! 그래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됐다고 생각하고 살려구요. 형제자매끼리 큰문제는 없지만 믿지는 않을거니깐. 주말잘보내세요^^
질투가 문제인듯,이연복 쉐프님 같은 상황이 이해되는게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 10년 넘는 친구들 모임이었는데, , 빠지겠다고했을 때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음, 본인들 끼리 모임 몇번 하는듯 하더니, 흐지부지 없어지고, 그 중 몇몇 마음 맞는 친구들하고만 연락 중.. 그 이후로 오래 만난 세월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됨. 인간은 어차피 이기적이기 때문에 너무 잘 해줄 필요도, 너무 친절할 필요도 없음...가족이나 친구도 적절한 거리유지, 내가 친절을 배풀었을 때 ,그 친절이 돌아오는 사람에게만 친절하면 됨
@맹희-v1o5 ай бұрын
남도 좋을 때 남이죠
@pjh4187 Жыл бұрын
잘나갈때 옆에서 붙어있던 친구,지인들 어려운시기 닥쳐오면 가족빼고 거의 다 등돌린다 이게 팩트다 어려워보면 진짜 딱 구분할수있음
@황금부자-d6y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더 심하게 등 돌리던데
@Oioi-qx9uy Жыл бұрын
@@황금부자-d6y헐 … 그건 좀 짠하네요…
@D-coffee111 Жыл бұрын
박수홍...
@스윗지니 Жыл бұрын
손벌리면 그런데 안되면 속으로 배아파 할때보단 쉽게 동정해줘요
@mini_zzi Жыл бұрын
@@황금부자-d6y 맞아요 은근 아니 아주 많죠 뭐든 다 가까운 곳에서 문제가 발생 하니까요 그래서 서로 존중 하는 말과 태도가 중요한데 다들 돈돈돈 에다가 이기적이라 ㅡㅡ 쩝
진짜 나도 지금 친구들 그렇게 선안넘고 좋은 친구들로 소수인데 이친구들이라도 나이먹고 나서는 그렇게 진심을 다할필요는 없다 생각함.. 친구같은거 결국 아무필요없다라는 말 하는 분들 말이 나이가 먹어갈수록 공감간달까.. 지금 친구들이 싫단건 아니지만 친구라는 관계는 그 우정과 신뢰관계라는게 너무나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변질되고 비틀어질 여지가 너무 많음.. 박수홍케이스처럼 가족들이 더 무섭다 하는데.. 그럼에도 우리가 마지막으로 남는건 결국 가족임..박수홍은 낳아준 가족들에게는 버림받았지만 그래도 부인만나서 자기가 가장이 되고 새로운 가족을 만들었음.. 결국 최후의 안식처는 가족임. 무슨말을 해도 결국 가족임.. 나혼자 잘산다는건 사실 매우 힘든일이고.. 박수홍집같은 콩가루집안의 가족들을 만날 확률보다 내 뒤를 쳐먹는 개같은 친구라는 탈을 쓴 양아치 만날 확률이 훨씬 높음.. 가족들은 여간해서는 날 배신하거나 이유없이 배척하는 행위는 안함. 아니 나는 좋은친구들 많다 하는데.. 그런분들은 복을 받은거지 일반적경우가 아니라봄.. 그리고 어디까지나 내 친구들은 좋다라는 말을 할려면 이연복씨 이야기처럼 수십년이상 교류가 있고 나이가 어느정도 꽉찬 분들 입장에서 말해야한다봄.. 결코 지금 20~30세에 판단할게 아님.. 나조차도 평생갈 친구들을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거지만 여튼 친구들 관계에 너무 열과성을 다할필요 없다봄. 서로가 서로에게 어느정도 공간을 주면서 살아야함..
@user-yn4to5en1e Жыл бұрын
진짜 죽었다깨나도 몰랐는데 30대 되니까 갈림. 그리고 다 보이드라고요 하는짓들이.
@aspasia_jay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댓이 젤 맞는말이다.. 통찰력있으시네요
@user-8b5en6bgh7f Жыл бұрын
그냥 지인들의 pool은 삶의 굴곡에 따라 바뀌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듯 합니다
@kangbitcoi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어릴때나 환경이 동네, 학교로 작아서 그런거지 살면서 누군 의사되고 누군 선생님되고 누군 회사원되고 각자 사는 환경이 너무 달라져버리니 교집합이 없어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tv-tz4tb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관계는 빨리 정리해야 그 빈 자리에 더 좋은 관계가 들어 섭니다🎉🎉
@워니-e4q Жыл бұрын
내 상황이 어려울때 어줍잖게 친한 친구가 잘나가면 열등감을 느끼게 되던데 진짜 친한 친구는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더라.
@소소-o5d Жыл бұрын
비슷해야 친구도 되는거죠 사는 게 달라지면 친구도 달라집디다 나이들어보니 과거에 존재하던 관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더군요
와 진짜 이연복셰프님 사례가 진짜 소름돋게 똑같은경우가 제 주위에도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런 케이스가 요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delmontena528311 ай бұрын
요새라기보단 그게 인간 본성인듯요.
@djdtm222 Жыл бұрын
화교에 어릴때 일찍부터 일해야만했던 가난한출신이라 은연중에 깔보던 친구들이었나봄. 안보는게 맞지요.
@NewYork_NJ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플때 같이 있는 것 보다... 잘 됐을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친구라는 말이 있는 거지.... 힘들때 위로는 아무나 다 해요.. 돌아선 웃을 지라도...
@tokkired Жыл бұрын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운데요. 아무나 못해요. 기쁠때도 같이 기뻐해주고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yesanapple Жыл бұрын
술 끊으니 친구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일절 연락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냥 혼자 유유자적하게 됐네요
@rigel12081 Жыл бұрын
시기질투..가족도 해요. 한명도 내편없다는거 이해해요. 의외로 정의로움 따지지만 진짜 많은사람들이 나랑상관없음 나한테 잘하고 뒷담같이해주는사람 동조하고 글쵸..거기서 누구편도 안들면 오히려 본인이 왕따도 되는데요 뭘ㅠㅠ 슬픈 찐현실
@여기어때-q1n9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안인옥-y1e5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하고 마음이 따뜻하게느껴져 감사합니다.
@여행자라흐마니 Жыл бұрын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은 곁에 두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김규은-m6y Жыл бұрын
쟌진이 대화를잘이끌어나가네 ㅎㅎ 미누오빠옆에 딱붙어있어줘!!
@wbkim2229 Жыл бұрын
연복님, 민우, 전진님 다 착하고 책임감 강하신 분들. 오늘도 배워갑니다.
@supernovice1118 Жыл бұрын
사람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임 어떤 사람이 수준이 높아지거나 낮아지면 유지하기 어려워짐. 원래 인간은 그런거임. 이게 나이를 들어가면서 점점 알게됨. 가족간에도 그런게 생김..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극히 드물음.
@tokkired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친구들도 점점 환경이 달라지면 손절하게 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대화도 안통하게 되고. 그렇게 손절한 학창시절 친구와 지인들이 몇 있는데, 잘한것 같아요. 질투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진짜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들도 많거든요.
@sgr19999 ай бұрын
이연복선생님. 이번 일화는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페디그리-g4w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게.. 중고등학생때 절친했던 친구들이 한두명씩 떠나거나 사라짐.. 대부분은 내가 여유가 생기고 자산이 생기니까 그걸로 시기질투하는 얘들이 있고 그런 모습들이 참 안타까우면서 왜 저럴까 생각과 동시에 점점 안보게 되면서 멀어지더라구요..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박수쳐주는 사람들이 거의 없음 사람들이 돈많은 부자들이 어떤 고난을 겪었고 그동안 어떻게 힘들게 살았는지 그런거 1도 관심 없고 그냥 결과물만 놓고 보니까.. 뭐 밥안사주냐고 뭐 안해주냐고 눈치주고 참 씁쓸하네요 ㅋ
@kangbitcoin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건데 동네, 학교 이런식으로 어릴땐 환경이 같았잖아요 근데 나이들어가면서 누군 회사원이고 누군 자영업하고 누군 의사되고 누군 기계만지고 누군 선생님되고 각자 사는환경이 너무 달라지니까 교집합이 없어지는거죠 환경이 너무 달라진거죠 바다에 사는 고래하고 산에 사는 호랑이하고 친구 못하는거랑 마찬가지죠
@j엠제이-t3o Жыл бұрын
그게 그친구는 님이 그저그렇게 사는거보면서 안도감 우월감 느끼면서 살고있는데 잘되니까 , 옆에 있을 이유가 없어지는거임, 친구가 아니엇던거
@HJYoo-w4q Жыл бұрын
자랑은 다 싫어함. 밥도 안사고 자랑하면 더 재수없고.
@myetoilemika7463 Жыл бұрын
@@HJYoo-w4q말 안하고 있다가 상대방이 물어봐서 간단하게 대답했는데 그걸 자랑한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말해도 답정너라 그냥 거리를 두는 것이 맞지 싶어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Жыл бұрын
결국 수준이 맞아야 함..
@고윤진-h1r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다보면 크게 성공하거나 실패했을때 친구나 지인들과 어쩌다 멀어질수도 있지만 시기와 질투때문에 멀어지는건 진짜 그사람들은 인간성이 최하네요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개너무하다. 단 한명도 편을 안들다니.. 30년지기의 사람들이 찌질하게
@kekejake8813 Жыл бұрын
그런거면 이연복씨도 뭔가 문제가 있었던거겠죠. 저말은 이연복씨의 입장에서만의 말이잖아요.
@Umhahah1234 Жыл бұрын
@@kekejake8813학교에서 왕따당하눈애들도 문제가 있어서 왕따 당하는거임? 사람 여러명이서 하나 바보만드는건 일도아님,,30년지기 무리들이래도 찐친이 잇고 한다리 거쳐알게된친구 경조사용 친구들이 있는거,,연복은 그중에 바쁘다보니겉도는 모임때나 보는친구일수도,,
@hyen113 Жыл бұрын
@@kekejake8813 ㅋㅋㅋㅋㅋㅋ문제가 있으면 진작 손절쳤겠죠 밥 사겠다는데 멱살 잡는 게 정상임?
반대로 상대가 여유가 있다고 막연하게 경제적으로 더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국립대 나왔는데 1학년 때 만난 친구가 정말 어렵게 공부해서 상경한 동기인데 같이 어울리다가 제가 알바도 하고 해서 금전적 여유가 있으니 가끔 음식도 사고 했는데 어느 순간 당연시 하더라구요. 결국 밥을 먹으러 갔다가 너는 알바도 하고 부모한테도 도움 받는데 왜 반반을 내느냐는 요구에 아 미안하다 생각 못했었다 그러고 당시 밥을 전부 다 제가 사고 멀어지게 됐는데 뭔가 그 이후로는 성장환경이 어려웠다는 사람을 만나면 동정은 가지만 친구나 지인으로 지내기 꺼려지더라구요
@이기헌-v9g Жыл бұрын
신화형들 그저 철부지형들인줄 알았는데 이걸보니 형들도 이제 나이먹었다는게 느껴진다
@너의곡소리 Жыл бұрын
15년전에 아버지가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하시려고 동네 땅을 300평 사고 2층집을 지었다. 근데 땅팔았던 사람이 땅살때 2층집 짓는다고 했으면 안팔았다며 딴지를 걸고 동네 아줌마들도 언제부터 잘 살았다고 편히 사려고 하느냐며 사이가 멀어졌다. 실화다. 뭐가 그리 배가 아팠는지...
@tokkired Жыл бұрын
못난 사람들이네요.
@carol9202 Жыл бұрын
친구나 지인이 잘나가면 축하해주고 밥이라도 사면 기분좋게 잘 먹어주고 다음엔 내가 내고 그러면 될 것을.... 오랜 친구가 다 좋은건 아니네요 지금 현재 비슷한 위치에서 잘 지내는 지인이나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지요
나랑 비슷하던 친구가 너무 잘나가면 시기질투 깔고 있더라고요 ㅎㅎ 그 와중에 그렇지 않은 친구들하고만 연락하면되요~
@weare-mz2cr Жыл бұрын
친구나 남이 잘되는게 그렇게 배아프고 시기질투나나요? 형제자매도 더 심해요. 저같음 잘나가는 친구나 형제자매있음 더 좋은데 손해볼일없고 만나도 편하고...사람이란게 내가 기쁠때 기뻐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 형제 같아요. 내가 슬플땐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척만 하다가 속으로는 좋아하는 인간이 대부분..남은 그렇다치고 부모형제자매도 그러니 그냥 자기식구나 잘챙기고 나 잘먹고 잘사는게 나아요. 그러고 싶어 그런게 아니라 살아본 경험이 가까울수록 인간은 무례해진다는거...이연복님 보니 30년지기도 저런데 부모형제친구없이 만나는지는대로 적당한거리둬야겠어요. 외로움과 친한게 낫지 사람스트레스배신감은 병만 생겨요. 그래도 한 명쯤은 좋은 사람있겠지 생각해봅니다.
@kyappa1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상식이라는 선을 넘어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예전에는 그 상식의 선을 이해 하려고 도 하고 고쳐보려고 도 했지만 그냥 손절하고 내가 더 사랑하고 보면 기분 좋은 사람에게 더 집중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득이라 생각함
@On_Marm Жыл бұрын
어떤 사람은 '힘내'라는 말 듣고 힘이 없는데 어떻게 힘을 내냐는둥 공감능력이 없니 뭐니 하는데, 이런거보면 위로도 받을 줄 아는 사람만 받는 것 같네요. 상대를 전부 다 이해하진 못해도 그게 상대를 부정적 마음에서 하는 말이 아님에도 본인 마음에 닿아야만 위로인 것처럼 말하는거보면 참... 상대방 마음을 그 비슷한 형태로라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oottoottoo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김글 Жыл бұрын
어려울 때보다는 잘나갈 때가 인간관계가 더 잘 정리되는 것 같아요 근데 거기서 악이 받쳐서 사람들의 본성이 악하고 질투시기가 많아서 그렇다고 치부해버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그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떠날 시기가 된 거겠죠. 예전에는 서로 잘 맞던 주파수가 달라져서 파장이 안 맞게 됐다거나. 심하게 시기질투하는 지인이 많던 무리라면 자연스럽게 손절 칠 상황이 생길 테고,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죠) 나와 맞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라는 신호일지도요. 반면 인간인지라 어쩔 수 없이 시기하는 마음이 약간 생겨도 오히려 그걸 자신의 승부욕으로 바꾸거나 그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 큰 친구들이 많은 무리라면 계속 머물러 있을 테고.... 내가 있는 곳이 누구 하나가 잘되면 그걸 각자의 계기와 원동력으로 삼아서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긍정적이고 원숙한 그룹이기를 바라야겠죠 ㅠㅠ 우선 나부터가 그래야 할테고요. 영상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이민우 씨 사연도 뒤늦게 알았고, 이연복 셰프님 사연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걸러질 사람들이었다고 봅니다. 상처 잘 극복하시고 앞으로도 더 깊은 한 인간으로서 나아가시길 바라봅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김미영-h8u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이프로로는보는데 저도 이런상항때문의 가슴이 아프고 주변사람들이 만나자고하면 이제는 나가기가싫어졌어요 힘이납니다
@김미란-y8u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사람 보는 눈이 생길수록 지인들이 걸러지긴하더라
@An-bsb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ㅎ 20대땐 잘 몰랐는데 35살 되니 사람 말투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파악이 되더라구요.ㅋ
@user-mr5yw7mx4g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른들이 그러다 더 당하는것임.. 관상인상느낌으로 알아본다고 착각하고.. 진찌 믿을만한사람이다 생각해서..당하는것임. 그냥 돈관련된건 자기가주도해야지..누굴믿고 뭘하면안됨. 우리나라사람들이 사기가많은건 사기당할사람들이많은것임. 사람을 너무 잘믿어서..사기치기가 좋은것임. 그놈의 격이없는 허들없는 정..한국종특때문임. 외국은 절대로 돈관련 결정은 남한테 안맡김. 그리고 타인과의 벽..넘지못하는 허들이있음. 그게 개인주의인데..그럼 가스라이팅 당할확률도 적어짐.
거참...속좁고 그릇이 작은사람들은 제발 큰사람들 피해주지말고 천천히 조용히 사라져줍시다 시기질투하다 추하고 지저분하게 끝내지말고...
@neptune8036 Жыл бұрын
어렷을때 친구들하고 술마시며 보낸시간이 나중에 커서 뒤돌아보니까 그시간이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었음 그시간에 술말고 다른걸 했으면 더좋았겠다하는
@E777-q3i Жыл бұрын
연복샘 같은 친구 있으면 든든할텐데😢 저렇게 맛난 음식도 해주고 사주기도 하고😅
@juleslee9292 Жыл бұрын
제 부모님도 오래된 모임이 있으셨는데, 다 소용없어요. 참 인간들이 치졸합디다. 몇십년 모임 다 필요없어요. 그냥 아주 친한 친구 빼고는 혼자 지내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독입니다.
@나오미-z7e Жыл бұрын
요리하는사람들 세계가 얼마나 거친데 절연 잘하셨고 승승장구하세요
@행복한수다 Жыл бұрын
이연복쉐프님은 음식이 바로 되고 민우님은 춤과 노래가 바로 되고 맛있는 음식 맛있게 먹는게 행복입니다 4인식탁에 앉은 4분들 행복하시길 🩷♥️❤️💜🧡💚✌️🎶
@소소콩-u8w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가족끼리도 시기 다툼 질투가 존재하는데 남이면 더더욱 심하지.. 멱살잡고 폭행이 오가면 손절이 맞는데 그정도가 아니고 내편을 안들어주거나 안맞는다거나 대화가 좀 안통해도 잠깐 거리를 뒀다가 다시 연락해서 만나고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함 손절은 정말 최후의수단으로 남기고 걍 하루 만나서 맛잇는거먹고 대화나누는 친구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라고생각하면 나음 나이들수록 친구가 점점 없어지니 손절 쉽게하면 안좋을테니깐ㅠㅠ
@바스테트-w3d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어른이라는 강의 프로그램에서 사회심리학자 교수님이 하신 강의 내용 중. 한국인들이 한턱 쏜다는 거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딱 그 심리네요. 남이 쏜다는 거 다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ᆢ 우리나라 사람들의 심리는 그렇다네요. 내가 쏜다는 건 내가 주인공이 되겠다는 얘기라서 타당한 이유가 없을 때 내가 쏜다는 얘기는 사람들에게 '니가 뭔데 니가 쏴??'라는 반감이 든다고 합니다.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다 자기 편한 해석일수 있습니다. 술자리 대화가 어떤 내용인지, 싸움이 어떤식이었는지 알수없고요. 친구라는건 상대적인겁니다. 하나 예로 내가 친구를 정말 잘 안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면 심정이 상하는 스타일임을 알았을거고 그거 배려해서 2차는 누가 낼래하고 가만히 있었음 결과는 달랐을수도 있지요. 다른 친구도 굳이 멱살잡은 친구를 안좋아해서 화해시키려는 일이 필요 없었다고 생각할수 있죠. 하지만 영상 안에선 자기 편의주의로 해석하잖아요? 댓글 내용들도 보면 다 자기 도움안되니까 친구 끊어놓고 상대가 내 입맛대로 행동 안하니까 내쳐놓고 남탓만 하고 있어요 ㅋㅋㅋ 친구의 행동을 내 틀안에서 당연시 하지 마세요. 내가 생각하는 친구의 범위와 그들 각자가 생각하는 친구의 틀은 다릅니다. 나 자신이 상대방 친구를 알 생각없어놓고 갑자기 변했다는건 자기 과신이고 이기주의일 뿐입니다. 친구와 괸계를 정리해야할땐 저는 두가지 입니다. 돈 빌려달라 즉, 금융거래를 하면 그 관게는 친구 관계아닙니다. 줘버리고 잃어버렸다 생각하면 아직까진 친구 관계 맞습니다. 둘째, 나의 실생활 바운더리에 이정도는 과한 참견인거같아 강한 거부를 표시해도 실제피해를 준다. 이 두가지 입니다. 실제 범죄와 밀접합니다. 그외 다른 이유로 끊었다는 사람들은.. 헤어진 친구와 사실은 같은 이유로 헤어진겁니다. 도움이 안되서. 괘씸해서. 내가 생각해준만큼 보답이 안와서. 내 생각만큼 이득이 안되서 버린거잖습니까? 그게 자기안의 친구라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내가 필요한 만큼 안해주면 친구 아님. 이거죠. 그런데 댓글 말들을 보면 상대방 친구가 엄청 대단한 잘못을 한거마냥 나쁜 사람 만들고 나는 괜찮은 사람 코스프레 하고 있어요.
@kini7263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주파수 맞지않은 인간들과 만남을 이어갈 필요가 없음~~더 좋은사람이 오더라구요~^^
@carlosj8637 Жыл бұрын
뭘 그렇게들 삐뚤어졌나. 그냥 잘나가는 친구 덕에 밥얻어먹고 하면 좋지
@saemoon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좋게좋게 사는게 어려운일인가봅니다.
@리제랠리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햇던 아니면 그 밑이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갑자기 잘나가게되면, 그런 마음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이전부터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봤을때 그 관계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 생각을 깔고 있엇던거죠
@첫눈-i9l Жыл бұрын
쉐프님처럼 안타까운 일이 생기더라도 그냥 웃으면서 쌩까고 자리 끝내면 그만입니다. 인생 한번인데 자칫 가해든 피해든 삶이 위험해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다툴 필요가 없어요. 무슨무슨 생각이나 나를 돌아보거나 그럴 필요 없습니다. 돈만 넉넉히 있으면 주변에 아무도 없는게 더 행복한 세상이니까요~
@loveshs7798 Жыл бұрын
순수하게 응원하며 진실되게 관계가 아니고 이녀석은 나보다 아래인데 생각하고 있다가 시기 질투가 들어난거지 찐친이나 소울친구 였어봐 아싸개꿀 여윽시 잘나가는 친구 있으니 든든하구만 너스레떨며 재밌게 지내지
@tokkire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Tuss22335 ай бұрын
좉나 오랜만에 친구 결혼식장에서 30년 된 친구 봣는데 명품지갑 그거 요즘 아무나 갖고다니는걸 별대수롭게 테이블위에 올려놓앗을뿐인데 비꼬는말투로 지갑 듸져보더니 돈도 얼마안들어잇구만 ㅇ지랄ㅋㅋ
@LeefamilyJun Жыл бұрын
제일 찌질한 사람이 저런 자격지심이죠 옆에있으면 진짜 같이있으면 나도 찌질해질거같습니다..
@고선생-t1q Жыл бұрын
만나는 사람을 바꾸실 기회가 왓네요ㅎ 끼리끼리 만나는거에요. 모지리들은 지들끼리 살게 놔두시고 새로운 비슷한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리시길~응원합니다
@tattvamasi21 Жыл бұрын
시기 질투는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사람의 진짜 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특히 한국사회는 너무 좁은데서 경쟁 속에서 평생 살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사람한테 기대하지 말고 실망하지도 마세요. 그게 어렵지만..
@힐써니-t8b Жыл бұрын
세상엔 내편이 없어요 친구는 그냥 술한잔 마시면서 세상 사는 얘기 하는 사람그이상그이하도아니예요~ 나이들수록 친구는 그냥 아는 사람ㅇ라는게느껴집니다~~
@Tuss22335 ай бұрын
만나바야 맨날 옛날애기. 여자애기.
@강지인-l1p Жыл бұрын
부모도 내 편 아닙니다. 오로지 나만이 내편이에요. 운이 되면 배우자.
@roypark726 Жыл бұрын
그건 케바케
@hyen113 Жыл бұрын
그쪽 부모가 자기 편이 아닌가보네요 ..안타깝네...
@강지인-l1p Жыл бұрын
장윤정 박수홍 안보십니까?
@hyen113 Жыл бұрын
@@강지인-l1p 아니 그딴 부모들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미친년놈들이라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거고요. 부모는 대부분 내편이죠! 어떤 삶을 살아오신건지
@myetoilemika74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모가 자식을 질투하기도 하죠. 안겪어 보신 분들 상상이 안가실거예요. ㅜ.ㅜ
@갈릭-h3u Жыл бұрын
너무 많은 지인과 모임과 거기서 또 많은 정을 주면 꼭 마음상하고 일이 생김
@ekchiefify Жыл бұрын
시절인연이 있어요. 때때마다 좋은 사람이 있고 그 때가 지나면 헤어져야하는 사람.
@산하동헤어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나은사람을 옆에둬야 하는 이유…
@xorwls99 Жыл бұрын
이연복 셰프님 보면 참 따스한 아비지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민우씨도 고생 많이하셧네 보네요.
@김성욱-u3c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성곡하면 진짜 찬한친구들 시기질투 얻어먹어도 고마운줄모르고... 저도 싹다 손절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편하고 밥사주고 싶은 사람들만 기분좋게 만나고있습니다~
@레이어-m2b Жыл бұрын
예전엔 없던 옹졸함과 고집이 나이와 함께 자리잡게 되고 잘되도 못되도 친구는 점점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가는게 인생 나이테 같은 것
@이나비-m9pАй бұрын
이연복쉐프님은 그 바쁜 스케줄과 유명세가 있음에도 항상 주변사람들 사소한 안부도 먼저 물어주시고 따뜻하게 잘 챙기신 분이셨어요. 저도 오랜시간 책임감으로 살아왔기에 뚝심있는 쉐프님의 오랜 노력과 열정에 더 공감이 가고 존경합니다. 사람냄새나는 진짜 의리남. 세프님 항상 보고싶습니다. 마음으로 언제나 가장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임이 아니더라도 화면에서라도 항상 소식듣고 얼굴뵈니 너무 좋아요.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泉碧-t7l Жыл бұрын
질투가 화를불렷군요 세프님이고 음식도잘하고 그련친구가잇다는게 자랑일것인데 ᆢ 사람들 한테 베풀면 그 사람이 회장님이된다는거 ㅜㅜ 슬프네요
@Jack-lv4fs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잘나면 시기하고 못나면 무시하는게 인간 본성이다. 대부분이 그렇게 삼으로 친구도 끼리끼리 결혼도 끼리끼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나-o6k Жыл бұрын
난 이연복쉐프님을 잘 모르지만 그 모임의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 아닌것같다 특히 남자들은 자신보다 잘나가는 남자사람한테 시샘이 장난아니다 여자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특유의 소심함까지 플러스되어서 자격지심이 오진다... 잘나가는 상황이니 연복쉡도 어깨뽕이 살짝 들어가있었겠지만 ( 사람이면 누구나 뽕들어감) 저 연세되면 잘나가는게 꼴보기 싫어 그들끼리 뒷자리마련해서 똘똘 뭉치고 뒷담화하는게 일반적...
@mini_zzi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은 센스가 있어야돼 그건 그만큼 부지런함과 배려가 있다는것~❤ 이연복 쉐프님 고생 많으셨군요 ㅠ 진가도 못알아보고 그 모임 지인들 루저들 끼리끼리 분명 한사람이 주도 했을듯 가스라이팅 하고 그러면서 멀쩡히 착하고 좋은 열심히 살고 성공하신 이연복 쉐프님께 무례하게 ㅡㅡ 하 내가 다 속상 ㅠ 괜찮아요 원래 성공한 자에겐 적이 많고 실패한 자에겐 친구가 많대요 ㅎ 쉐프님은 성공해서 한마디로 자격지심 똘똘뭉친 루저들이 질투한것 😂
@왕눈이-h4m Жыл бұрын
저도 성공해보니 멀어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씁쓸합니다
@user-cv9ly7dp3 Жыл бұрын
친구는 진정한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거임 시기질투 다 손절이지 내 가족만이 오로지 내편이지
@헤르메스-g5z Жыл бұрын
쫌 솔직히 중간에 뭔가 뺀거 같은데. 내가 살게 했다고 멱살을 잡았을라고~ 그 정도로 주먹 다짐까지 갈수는 없지. 뭔가 그냥 산다고 한게 하니라 무슨 말을 섞었을듯 한데
@chip80blue915 ай бұрын
친구다필요없어요 살아보니. . , 잘되면 시기 질투 이건 인간의 본성임 절대 안변하는 진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