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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희양산봉암사#문경봉암사
일 년에 단 하루, ‘부처님 오신날’에만 ‘천년 산문’을 여는 절집.
쉽게 갈 수 없는 안타까움은 기다림과 기대감으로 변한다.(더보기를 눌러주세요)
부처님 오신날’, 아쉬움에 매년 습관처럼 봉암사를 찾는다.
경북 문경 희양산 남쪽 기슭, ‘봉암용곡’이라 불리는 계곡에 자리 잡은 봉암사.
봉암사는 약 천100년 전, 통일신라 헌강왕 때 지증대사가 창건하였다.
1982년에 ‘조계-종단’에서는 봉암사를 ‘특별수도원’으로 지정하여,
봉암사 일대를 성역화 하였다.
사람들의 출입은 금지되고, 호젓한 산사(山寺)는 선승(禪僧)들의 수행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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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p2temple
*배경음악:
구름산책 연주 브금 / "CC BY" /주식회사 아이티앤 /공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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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촬영•편집 : 도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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