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40128 그날 (미스터 선샤인OST) @ WONDERLAND THEATRE 2024

[@llililillillil]

지나가던 나무(박효신팬)인데요.. 와... 5:05 감탄하고 갑니다... 대장 커버곡 듣고 이렇게 감탄한적 처음이에요..! 노래 엄청 잘하세요 와아......🙊

[@tiny_view]

역대급커버였습니다. 대장님과의 콜라보도 언젠가 기대하고 있어요❤

[@user-sc4qg7zk3v]

채훈님 노래 언제 들어도 저의 심장 두근두근 노래 맛집 아름다운 노래 채훈님 만의 노래👍👍 ❤❤❤

[@user-je4uq5lk6s]

회전문~채훈님 고마워요 😂😂

[@jy1814]

잔인한~~에서 그냥 다 끝났죠..❤

[@아첼리나]

아~~~~다시 들어도 입틀막이네요 👍👍👍 역시 흔들리지 않는 고음깡패❤❤❤

[@s-young4894]

그날 "그 날" 때문에 눈물을 펑펑 흘렸다😭

[@TheChictak]

이건 진짜 미쳤다...

[@marialuciadantasdealbuquer6380]

Belíssimo!❤❤❤👏👏👏👏👏

[@Sarah-pq8sn]

증말,,, 유채훈 님 어메이징 !!

[@user-lv1mf2it4t]

노래 천재 채훈님 최고입니다 ~^❤^

[@layeon67]

유대장님 고맙습니다 현장에서 넋놓고 들었어요 ❤

[@사랑해바오패밀리07]

정말 현장에서 감탄하면서 들었어요~~~진짜진짜 최고!!❤

[@endless_psm]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 가사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다.

[@user-xd1ln3fe1f]

전설의 테너 유채훈~~~최고최고👍👍👍❤

[@erinesong1844]

어메이징🫶

[@KYODABANG]

저도 한때 나무였는데요 ㅋㅋㅋㅋㅋ '그 날' 커버 중 원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현장에서 듣고 오금 저릴 정도였어요 성대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불러야 하는 노래인데 그걸 또 해내네👍👍

[@llililillillil]

아니 쿄다방님이 여기에...!😮 전에 꿈콘 영상 잘봤었어요...🥹🫶🏻

[@KYODABANG]

@@llililillillil 으아니!! 안녕하세요 ㅎㅎ 어쩌다 남의 집에서 수다 떠는 상황이 됐네요!! 채널 쥔장께는 죄송하단 말씀 드리면서!! 모두모두 건강한 덕질 합시다 😆🙌🏻

[@llililillillil]

@@KYODABANG 그르게요 쥔장님 죄송함미다...ㅎㅎ 채훈님이 그만큼 잘불러서 이끌린게 아닐까싶네요 하핫.. 다들 어덕행덕이에요🥰🫶🏻

[@tiny_view]

@KYODABANG 맘껏떨어주세요 그 수다♥️

[@KYODABANG]

@@llililillillil 역시 명품귀의 소유자 이십니다 히힛!! 어덕행덕!!!! 💙💙

[@user-tu9oc1ef8d]

유일하게 맘을 채워주시는 훈훈한 유.채.훈님

[@sahee5917]

보았던 채훈님 콘서트 중 최고 눈물 날만큼 절실하고 애절하였고 예쁜 얼굴이 더욱 이뻐서 최고였어요❤❤

[@beins2173]

라뷰이자 나무인데 고대했던 일이 드디어 이뤄졌네요~ '그 날' 커버노래중 👍👍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숨'과 '별 시'도 불러주는 그 날이 오길요

[@singchaechaey4678]

와 노래 진짜 미쳤네

[@user-xi1hl1kp6x]

이렇게 어려운곡을 일케 잘부르셨는데 앞으로 안부르시겠다뇨 채훈님보이스로 들으니 감동백배예요🎉🎉 영상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자주 듣고프네요😂😂 영상 너무 좋아요🎉🎉

[@user-vq1ox8ox2s]

매일 와서 듣게 되는 채훈님의 그날❤ 울림이 계속이네요~❤

[@32ysl]

자다가 잠깐 깼는데 이쁜채훈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노래도 인물도 최고입니다 ❤

[@구영희-b1k]

이곡 하나만 들어도 어제 공연이 어떠했을까 생각되며 직관하신분 부럽습니다❤

[@라일락꽃길]

네,, 맞아요,, 현장에서 들을때 진짜 엄청났어요,, 열창의 끝판왕,, 채훈님 노래는 한두곡만 부르신다해도 그만큼 와주신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제 맘에 다시 센 불을 짚어놓으신 어제의 채훈님 어찌 ❤ 안하리오,, ㅠㅠ

[@빙글-y7d]

유채훈은 정말 전설이다.❤

[@LFM_0105]

노래해석 탁월한 명창 유채훈 멋졌구나!👍👍

[@user-ur4zt3pf7t]

언제 또 들을 수 있나요ㅜㅜ

[@user-xp1tq1ed9n]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blogmusical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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