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박혜나 배우는 그냥 신이고 식스에서의 4인조 밴드가 아닌 오케스트라로 들으니깐 새롭다...ㅠㅠ
@소다-z4j11 ай бұрын
당신은 내게 따스하지만 거친 파도 같은 사람 당신은 폭풍과 함께 내게 다가 와 힘들 거란 걸 난 알지만 두 손 잡고 약속했지 어떤 시련도 견디겠다고 느낄 수 있어 내 안에 확신 항상 함께 할 거야 어떤 고난도 어떤 역경도 상관 없어 난 그 자리에 어떤 행복도 어떤 시험도 이겨내고 그 자리에 불이 번지고 폭풍 불어도 변함 없는 저 바위 처럼 그 자리에 우린 완벽한 가족이라고 온 세상에 우릴 보여 줘 내 평생 당신만을 사랑했다는 그 말 모두 나의 진심이었어 난 알아 아들 없인 사라질 당신의 사랑 마음 아프지만 상관 없어 내 사랑 이 자리에 어떤 고난도 어떤 역경도 상관 없어 난 그 자리에 어떤 행복도 어떤 시험도 이겨내고 그 자리에 불 번지고 폭풍 쳐도 변함 없는 저 바위처럼 그 자리에 내가 떠나면 슬퍼하겠지만 잊지 않게 말해 줘 엄만 항상 네 곁에 강물이 마를 때조차 흔적을 남기 듯 난 늘 네 곁에 내 사랑 그 자리에 불 번지고 폭풍 쳐도 변함 없는 바위처럼 머물 거야 언제나 바위처럼 머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