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마치면서 멤버들 그윽한 눈빛으로 돌아보는 장면이 "여러분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왔네요."하는 것 같아서 뭉클함
@ming_baragi2 ай бұрын
작사까지 참여해서 그런가 애절한 감정이 더 깊은 느낌😢
@qwerasdfdddddd2 ай бұрын
시연이의 정수가 담긴 시연이 영혼의 노래..아름답습니다.
@eet23302 ай бұрын
안나슬 직캠중에 이게 제일 좋네요.
@HHH-wf4ou2 ай бұрын
진짜 이 팀은 보컬이 사기다
@짱똘-l5y2 ай бұрын
온전히 곡에 집중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센스있는 관객들
@커피콩2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듣고 있어요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노래..위로가 되는 노래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아프니깐닝겐2 ай бұрын
우리의 청춘밴드 QWER~~~~^음악해줘서 고맙다^
@뿌엥밍2 ай бұрын
크으 노래 너무 좋다 이시연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모씨-m1l2 ай бұрын
이번앨범 이노래가 너무좋다..
@MuLa__Flaga2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이보다 완벽하게 해석하고 표현해서 부를 수 있을까? 그저 감탄만 나오네
@jgkang-u5y2 ай бұрын
미쳤다 진짜~~우리 시요밍 음색~안나슬과 너무 찰떡이야~~~안나슬은 들을때마다 울컥하네...
@MOM1541-u2c2 ай бұрын
미친 노래네 가을 올킬 가자 시요밍
@MyFriendBogus2 ай бұрын
안나슬 너무 명곡이에요. 마음이 젖어갑니다😭
@Duridoong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어떻게 덤덤하게 부를 수 있지 대단하다 나였으면 부를 때마다 울었을 듯 ㅜㅜ
@konjiuhgn5d2 ай бұрын
레전드가 될 노래!! 미리 발도장 찍어 놓고 갑니다❤❤
@hellion44772 ай бұрын
완벽한 촬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경진-d4t2 ай бұрын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시연아..ㅜ
@i2222i2 ай бұрын
이건 날씨가 쌀쌀해지는만큼 뜰 노래임
@반하-h3q2 ай бұрын
진짜 지린다 지려
@d.j.j9582 ай бұрын
눈물이 줄줄~~~~~~~
@jp-wr7mw2 ай бұрын
노래미쳤다이..
@우왕-y3d2 ай бұрын
가을에 진짜 잘 어울리는 노래 ㅜ ㅜ
@민두랑2 ай бұрын
미친 레전드 음색 시요밍 ❤
@ke204912 ай бұрын
옆에 있던 사람이 이 곡 타이틀하지라고. 모든곡이 타이틀급. 울 시연이 음색 너무 좋다.
@악플퇴치위원회2 ай бұрын
Qwer 의 앨범 에 담겨있는 수록곡들 모두 띵곡 임니다 😊😊😊
@갱토리-z8x2 ай бұрын
넘 좋아요
@d.j.j9582 ай бұрын
눈물 나요!
@sorigwan2 ай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음
@hellolove-g6o2 ай бұрын
라이브 죽인다
@sgheg122 ай бұрын
대시연❤
@hooncho96712 ай бұрын
시요밍 ㅠㅠ 나 죽어 ~
@Qwerty-g4m3h2 ай бұрын
이게 라이브라니 ㄷㄷㄷ
@sgk52602 ай бұрын
아 노래 좋고 음색(가창력)좋고 미친다.... 🤣🤣😂😂😍😍
@Lee_JongHan_David2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onair10102 ай бұрын
어떻게 지냈어 한마디 건네보기엔 멀리 와버린 걸까 늘 같은 얘기로 상처를 주고 나서야 늦은 후회를 하나 봐 엎지른 마음은 아무리 돌이키려 해도 소용없는 일인 걸 어떻게 해도 다시 그때로 되돌릴 수는 없잖아 뚝뚝 떨어진 눈물 떨린 네 목소리는 내게 향해있던 걸 이제야 알아 너무 오래 이곳에 멈춰둬서 미안해 많이 늦은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너를 안아줄 테니까 가장 미운 말들을 쏟아내던 거울 속 내게 작은 안부를 건네 버텨줘서 고마워 이제는 좀 더 용기 내보려 해 서로의 반대편에 각자의 세상 속에 한 발 걸음을 옮겨 있잖아, 우리 언젠가 또 만나면 환하게 웃어주자 마지막 이 인사를 끝으로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뻔한 인삿말이 쉽진 않겠지만 괜찮아, 슬픔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새로운 추억이 널 안아줄 거야 Bye Bye 이젠 안녕, 일렁이던 밤 Bye Bye 기억들을 끌어안고서 이제 상처투성이 손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해 고마웠어, 모든 순간 Bye Bye 이젠 정말 보내주려 해 안녕 한 마디가 어려운 나였지만 머금던 맘을 열어보니 지난 나의 발자국에 서투른 꽃이 피어나 작사 이동혁, 김혜정, GESTURE, Elum, 마젠타, 시연 작곡 이동혁, 한아영, GESTURE, Elum, 홍지혜(쵸단) 편곡 이동혁, 한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