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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에 고작 2패 갖고..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없겠죠..?
경기 결과를 떠나 수원을 애정했던 이한도, 안병준 선수의 빅버드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야신모드였던 구상민.. 기억하겠습니다..
240331 K리그2 4R 수원삼성 블루윙즈 VS 부산 아이파크
감독 : 염기훈
양형모
이시영
한호강
조윤성
카즈키
이종성
장석환
이상민
전진우
유제호
김현
손석용
뮬리치 (Mulic)
툰가라 (Toungara)
Fujifilm X-T4 / XC 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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