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지인들을 통해 듣거나 처음 가보았을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은 당연히 해가 지고 텐트를 피칭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드라이브로 많이 찾는 도로 사이에 위치해서 사람들이 잘 찾지않고 특히 이 날은 전국 비 소식에 더욱 사람이 없어서 조금 더 일찍 피칭을 했습니다! 저희 말고 다른 백패커 2분 제외하고는 아무도 오지않으셨고 다른 백패커분들은 위쪽 데크로 이동을 하셨어요. 저 또한 박지 갈 때 항상 신경쓰고 있는데 처음 간 곳이 아니라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meskim73067 ай бұрын
박지가 너무 좋네요 박지 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CANDDOIT6 ай бұрын
영상에 보시면 찾으실 수 있도록 가게 상호명을 노출했습니다! 가게들을 등지고 오른쪽으로 쭉 가시면 도로 사이에 들머리 계단이 있습니다😊
@whistler7506 ай бұрын
여름에 회 먹지마라. 6월중순~9월초순은 회 주인도 회 안먹는 시기. 비브리오패혈증 경계경보 울렸다. 치사율 50%. 재수 없어 걸리면 바로 멀리 간다. 확률에 목숨 걸 일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