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충주.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곳 입니다, 제 느낌, 경험😊😊 월악산, 국립공원, 기운이 조아 선가요. 쟈나 조아 해요~~~❤❤ 예전에 밤에 월악산 뒷 쪽 산속 둘레길로 충주에서 단양 갈 때, 아무 차도 없어, 유 에프 오오, 나올 것 같은 찻길..., 어둠 이었습니다. 무서웠지만, 엄청 행복한 기억^^
@고종두-l2v5 ай бұрын
구잘양이 우리나라 🇰🇷 대한민국사람 다되셨네요!😊
@jh765435 ай бұрын
한국 국적이고 한국 사람입니다.
@정해남남자5 ай бұрын
자나 씨 나오믄 꼭바용^^ 자주꼭 나오세요 제 주위에서두 자나씨 나오는건 꼭바용
@장고흐-s9g5 ай бұрын
구잘누나!!! 골때리는 그녀들 컴백 부탁해요!!!
@생각하기나름이다3 ай бұрын
자나 너무 이쁘고 귀여웡. 동네 소개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홍보대사 자격이 있네요. 너무 잘하네요. 구잘도 너무 이쁘고 귀여운데 자나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케미가 맞는듯 둘이 같이 나오는거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보고 있으면 너무 잼있고 나도 모르게 입이 귀에 걸려 있음 ㅋㅋㅋㅋㅋ
@dskim59635 ай бұрын
구잘님 울산한번오세요
@잘될거야정말로4 ай бұрын
10:28 ㅋㅋㅋ왜 구잘 누님 아재가 되셨어요!! 뒷짐지고 가는게 아재 느낌나요
@amator84685 ай бұрын
옛날 통일 신라 시대때 충주를 중경이라고 불렀죠 중심에 있는 도시
@복본-c9u5 ай бұрын
근거있는 말씀이신가요?
@amator84685 ай бұрын
@@복본-c9u 앗! 중경이 아니라 중원경이네요 ㅜㅜ 9주 5소경
@korea64465 ай бұрын
@@복본-c9u한반도 중앙이라고해서 세운게 중앙탑이다' ' 전라도는 김대중 동상 컨벤션센터가 기념물이잖여
@이철-x4o5 ай бұрын
충주가 도시가크지는않지만, 조용하니 지내기는 괜찮은도시네요.
@Goodongbaek5 ай бұрын
두분 뭔 한국말을 그렇게 거침없이 하시나요? ㅋㅋㅋㅋㅋ 드시기도 잘 드시고 정말 보기 좋아요~!^^ ㅎㅎㅎ
@WINGS-OF-FREEDOM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재밌어요👏
@u22024965 ай бұрын
두 미녀분이 충주 맛집에 좋은 산책공원 다녀오셨군요~ ❤
@whistleyoutube43265 ай бұрын
재밌다~ 수고하세요^^
@디오니소스적긍정-f5d5 ай бұрын
나도 생소한 충주인데 말이죠 .충주하면 유명한 공무원 유튜버가 있는데 말이죠.
@pim9505 ай бұрын
월악산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vision.47164 ай бұрын
넘 잼있게 봤어요.. 자나 구잘 환상의 콤비..
@sunghwanlee615 ай бұрын
찐 한국인 구잘님 항상 응원합니다.
@Keepthechange-i4z5 ай бұрын
서울 시청역에 진주회관 콩국수 정말맛있어요 김치도 궁합이 맛나요
@변종건-v6y5 ай бұрын
충주는 사실 유서 깊은 지역입니다. (삼국시대에는 한때 고구려의 영토이기도 했던 지방.) 충청도는 충주의 ”충“ 과 청주의 “청“ 의 합성어.
@아트인생5 ай бұрын
구잘님 영월 한번 여행해보셔요
@프로백수18급5 ай бұрын
반갑 자나...반갑 구잘 지내요 .
@amator84685 ай бұрын
저는 월악산에서 내려다 보는 충주 호수가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두분 처럼
@배룩의간5 ай бұрын
이집트에 미녀가 많은가 보네요 이집트 만세
@puregold79585 ай бұрын
한국에 아직도 버스를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곳이 있구나...충주도 시 승격된지 오래된걸로 아는데...
@만물병원5 ай бұрын
지방 중소도시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ㅎㅎ
@puregold79585 ай бұрын
@@만물병원 아...저도 경남 김해사는데요 버스가 자주오진 않아도 앱과 정류소에 디지털 전광판으로 버스의 현위치, 도착시간 같은건 알려주거든요 충주시 예산을 어떻게 쓰고있는 따지는 깨시민단체가 있어야 시민들 편의시설 챙겨줍니다...의원을 뽑을때 정당만 보고 뽑으니 시민들이 구더기 취급받는거;;; 축구 보느라 여태 깨어있네요...좋은 아침되세요~
@diablo49213 ай бұрын
한국도 밝은 색깔옷 많이 입어요. 저 군대 때 활동복이 완전 밝은 오렌지색이었네요. 수십만명이 입고 있었죠.
구잘 언니 세월이 갈 수록 예뻐져요. 지적인미에다 야성적인 미도 있어요. 빨리 짝을 찾으세요.
@123carth5 ай бұрын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고 못 하는 거라고 과거 영상에 나옴
@한-c6s5 ай бұрын
중앙탑 막국수와 치킨 세트 맛있어요 유명한곳으로 가셨군요
@물에빠진고등어5 ай бұрын
두분 자매야? 어쩜 저리 이쁘지?
@scholarship-g9u5 ай бұрын
완전 한국 올드 미스 되어가는 중. 언능 시집가즈아~
@vestelmobile525513 күн бұрын
Nice to see you here 🌷💚💋
@seunghanham82985 ай бұрын
건대 충주 캠퍼스가 터미널 근처에 있었군요 ? 주말을 홍대에서 보내시려면 서울까지 오시는 거리가 만만치 않으실듯요 ~ 혹시 아실지 모르지만,,저희 부모님이 감곡장호원역 근처 거주해서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충주역에서 경기도 판교역까지 1시간만에 가드라구요~ 비용 은 편도 1만 2천원 정도로 저렴하구요 ^^
@Pooh-s2r5 ай бұрын
문경에서 서울가는 길에 충주 캠퍼스 앞에서 한번 서고(버스에 따라 패스하기도 함) 다시 터미널로는 충주시내로 꽤 들어가는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저기는 캠퍼스 근처에 있는 터미널이 아닌가 싶네요. 대부분의 지방 캠퍼스완 달리 주위에 상권이 별로 없어 조용하고 공부하기엔 좋을 거에요
@cloud_9_95 ай бұрын
충주는 충주댐 근처 그린가든(비빔송어회) 가봐야죠.
@ohtv95185 ай бұрын
내일 갑니다 ㅎㅎㅎ
@박하이브5 ай бұрын
두 미인이 있으니 영상이 짱이네요~~~ 그리고 두분이 세대차이가 나는듯 하는것은 기분 탓일까요...ㅋ 그래도 구잘님은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이집틍 미인 자나씨 충주에 사시는군요~~
@paulryan52944 ай бұрын
우와 한국말 진짜 잘 하시네...
@user_quantum_jump5 ай бұрын
6:01 ㅋㅋㅋㅋㅋㅋ 말문이 막혀버리는..
@풍무-x7f5 ай бұрын
충주는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네 이게 진짜 한국 로컬 체험
@생각하기나름이다3 ай бұрын
13:31 뷰 너무 좋고 이쁘네요.
@쥬피터-t9s4 ай бұрын
머, 두 분 다 한국인들 보다 한국말 너무 유창하게 잘하시네요. 그렇게 만렙 될려면 대체 얼마나 공부를 ..ㅎㄷㄷ...;;;
@kissu48063 ай бұрын
충주도(중앙탑)많이 변했네요..고등학교까지 충주에 살았었는데...벌써 60이 눈앞에 ㅠ
@shunya1184 ай бұрын
8:19 대략 1980년대까지는 콩국수는 남쪽 지역에서 먹었고, 막국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먹었어요. 물론 한 명도 안먹었다 그런 의미는 아니고, 문화가 없었다는 의미. 서울이야 전국의 모든 문화가 다 모여있으니까 구잘씨는 먹어봤겠지만, 충주에서는 콩국수를 거의 안 먹고 잘 하는 식당도 없어요 막국수의 재료인 메밀이 대부분 벼 재배가 안되는 강원도 등 북쪽 지역에서 났고, 남쪽에서는 당연히 벼를 재배하지 메밀 따위를 심지 않았거든요. 나는 막국수라는걸 대학졸업 후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먹어봤고, 물론 좋아하지만 지금도 내가 찾아가서 먹지는 않아요. 어머니께서 집에서 국수를 해주시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여름에 콩국수, 겨울에 팥칼국수를 해주셔서 어렸을 때부터 먹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북쪽 지역에서 콩국수를 제대로 해주는 음식점이 생긴 것도 길어야 20~30년 정도이고, 그런 가게의 사장님은 알고보면 남쪽 지역 출신들이예요. 지금도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콩국수를 먹으면 실망스러워서, 확인된 곳이 아니면 메뉴에 콩국수가 있어도 주문하지 않죠. 비유하자면 이탈리아 안가본 한국인이 해주는 알리올레오를 이탈리아 사람이 먹으면 어떤 느낌일지, 딱 그거예요. 맛 있다, 맛 없다의 개념이 아니라 '이게 콩국수야?'라는 차원의 문제. 콩을 불려 갈아서 넣었으니 콩국수를 만들려고 한 것 같기는 한데, 콩국수는 아니죠. 심지어 콩가루를 물에 풀어서 면을 넣어주고 콩국수라고 하는 곳도 꽤 많죠. 구잘씨가 먹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여의도백화점 지하의 닭칼국수와 콩국수 음식점, 거기는 인정. 아마 거기 창업자가 전주 출신인가? 그럴거예요. 난 대학 다닐 때까지만 해도 '닭갈비'를 이름은 들어는 봤는데, 닭갈비를 파는 가게가 없었고 정말로 '닭의 갈비' 요리인줄 알았어요. 군 복무를 경기도에서 하면서 설날 떡국에 만두를 넣어주는걸 처음 봤고, '왜 음식 가지고 장난을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죠. 떡만두국을 먹기는 먹는데 지금도 설날에는 떡만두국 안먹습니다. 사실은 만두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남쪽 지역에서는 만두를 만들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안먹었고, 주로 평안도와 황해도 등 북쪽 추운 지역에서 먹던 음식이었죠. 20년 정도 한국에서 살았으면 이미 전국이 당일 생활권이 되었고 부산과 광주에 닭갈비 음식점이 생긴 후니까 그런 미묘한 문화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을겁니다. 길게 썼는데, 알고 먹으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비교해보면 그 미묘한 차이가 뭔지 느낌이 올겁니다. 당연히 우즈베키스탄이나 이집트도 그런게 있을거예요.
@jhc57335 ай бұрын
구잘님이 젊어서 그래요 저도 빠른걸 엄청 좋아했는데 최근에 남도에서 한 10년 살았는데 인근에 빛고을 광주가 있는데 삶이 천천히 가는 느낌 ? 매사에 여유를 느낍니다 서울에 오면 왠지 바빠지고ᆢ딱히 바쁠것도 없는데 말이죠 ㅎ 지방 소도시에서 살아보면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jaekeung3 ай бұрын
구잘씨 완벽한 한국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충주를 춘주 춘주하는것이 재밌네요
@설나라우람4 ай бұрын
낭만파 대 현실파.ㅎㅎ 자나는 아버지가 화가라서 그런지 낭만적이네.ㅎㅎ
@숀캠5 ай бұрын
꾸잘씨 대구도 한번 오세요~ 한국 어디든 가도 좋은곳 맛있는거 있습니다.
@ocowp5 ай бұрын
아이 참... 야밤에 메밀국수 급 땡기네. 잘 보고 갑니다.
@날아라병아리-n6v5 ай бұрын
전국일주 한번 하셔야겠구만 좋은데 많음ㅎ
@2221-q8n5 ай бұрын
둘다 너무이쁘고 엄청 착할듯..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자들이네 😊
@doubleu-o1j3 ай бұрын
성격이 엄청 활달하고 외향적이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충주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집트 외국인 여자가 충주 소개하는 것을 내가 듣고 있다니.. ^_^...(하하하) 오래전 충주가 집이라고 했던 대학교 친구가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