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산 사람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해밀턴 좋아하는데... 이건 도전을 못하고 있는 시계네요 ㅎㅎㅎ 이게 제 기억에는 펄사 라는 브랜드?? 를 팔아서 펄사라고는 못쓰고 prs로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역사적으로도 가치 있는 시계라 탐나기는 한데... 그돈씨...가 ㅋㅋㅋㅋ
@zioeno158 күн бұрын
역시..실제로 호구는 저 밖에 없나봐요..ㅠㅠ
@zioeno158 күн бұрын
아..그리고 제가 모르고 있던 브랜드 이름 관련..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jikim8 күн бұрын
이거 진짜 갖고 싶은데 도저히 정가로는 못사겠음... 할인 때리거나 민트급 매물이 한 40 언저리에 내오면 고려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