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의 부모와 저 정도의 교육과 저 정도의 실력과 저 인물과 저 인품..... 대니 당신이 재벌입니다!👍 그들은 생각보다 반듯하지 않고 .. 그리 좋은 부모도 아니고 .. 당신이 중산층!의 롤모델" 꿈 입니다 땀 흘린 대니님의 수많은 시간들이 ~~ 그시간들이 오늘 을 만든것이겠지요😊🎵🤗.. 아름다움은 순간이지만 순간을 살아가다보면 좋은 인생을 만들수 있겠네요.. 선한 일" 좋은일이" 바로 이런 삶을 보여주는것 같아요 땀 노력 성실 행복 즐거움 기쁨 화이팅 🎶🎶🎶❤💙💜
인성갑 임영웅 다음으로 나혼산다에서 대니구님 넘나 밝은 에너지여서 좋아하게된 분~~~^^ 좋은인상은 사람의 마음도 움직인다는♡
@주바라기-p8w8 ай бұрын
대니구씨는 손흥민과 서지석 중간에 있어요ㅋㅋ 멋지심~~~
@국클5 ай бұрын
서지석도 있네요 진짜! 전 쏘니랑.피오 생각했거든요
@smy8812247 ай бұрын
대니구 찐팬 되었습니다. 활달한 성격 선한영양력을 보면 기분좋아집니다.
@박정숙-v3q10 ай бұрын
왠 종일 대니구님 음악 듣기 합니다 전70대입니다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지니지니22-q1w6 ай бұрын
대니구 멋져요 팬할래요 응원합니다
@키다리아10 ай бұрын
사운드뮤직은 제가 음악을 하게 된 계기이기도 한 작품이자 최애 OST인데 이렇게 메들리로 듣다보니, 너무 힐링이되고 내가 저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상상도 해보게 되었네요~ 좋은음악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i3w6 ай бұрын
대니 구 님 ~~~ 응원합니다 ❤❤❤❤
@hjk90356 ай бұрын
바이올린 선율이 너무 아릅답네요 대니구님 앞으로의 연주 기대됩니다~~
@이심기-d8c6 ай бұрын
대니구님 행뵥바이러스 전달자입니다❤❤❤❤
@구영임-w9h7 ай бұрын
75세인데요 오래된 곡이지만 데니 구 연주로 들어니 감동입니다 건강 잘 챙겨요
@김순자-h1k7e10 ай бұрын
나혼자산다 보고 반했어요 활기있고 좋아요
@jeehyun_lee670010 ай бұрын
설 최고의 선물이네요. 대니님과 디토의 완벽한 호흡 에델바이스 너무 좋네요. 크리스틴 손지수님을 크클클에서 두 번 만났는데 또 만날 수 있음 좋겠어욯
@june8308 ай бұрын
대니 구 바이올리니스트는 연주자 특유(?)의 예민함이 없어 보여서 색다른 느낌이에요. 서정적인 곡에 강하네요.
@flyj845110 ай бұрын
나혼산 봤어요! 대니구님 짱짱 멋잇어요! 반했습니당 ❤ 어릴때 피아노 쳤었는데 대니구님 때문에 다시 클래식의 세계로 빠져들었어요 . 먹기살기 바빠서 대중음악만 들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연주 들려주세요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
@순덕신-d5d7 ай бұрын
정말 어디있나가 나오셨나요?!❤매력이 쩔어요🎉(ㅎㅎㅎ)사람이 그렇게 진심일수가 없어요😊🎉음악하시면 많이 까칠한것으로만 알려지고 그래야 할것같은데 전혀 아니어서 넘~🎉❤새로우면서 음악이 좋아지는(바이올린이)특별함이 생기는군요🎉😊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어요❤🎉😊살렘❤(70대 초반 할머니가!!)
@린린-n3f6 ай бұрын
대니구님때문에 긍정회로 잘 돌리게 되었어요~😊❤부모님들도 너무 멋있으시고 ~화목한 가족들 보며 지금의 대니구님이 괜히 인성이 좋은게 아니구나 싶었어요~❤늘 행복하세요 공연하시면 꼭 보러 갈게요~
대니구님 팬됬어요. CD도 구매하고~ 말고 순수함과 긍정적인 에네지가 클래식 음악으로 전해지길.... 많은 사랑 받으시고 화이팅 하세요~^^
@이민자-u5b7 ай бұрын
본인이 어쩔줄 모를 정도로 기뻐 즐기며 연주하는 감성풍부한 연주자 진정한 행복 지수100%
@yujunlife45276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저에게 까지 행복이 전해지네요 넘 행복합니다❤ 오늘부테 바이올린 연습 잘할래요
@ysy94456 ай бұрын
😊🤭😘 바흐" 제일 좋아한데요^^
@KD-lf5vn10 ай бұрын
A wonderful arrangement and performance of these enduring Rodgers and Hammerstein songs - thank you so much to all artists. I am in love with the lead violinist - my violin surely never sang with the beauty that his does. And congratulations to the soprano, who captured the pure, light, and bright sound of Julie Andrews, so very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