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드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초보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센서드론이 뭔지 FPV가 뭔지 그랬는데... 이제 이해를 했습니다. 결국은 두 종류를 다 산다는 것도 이해가 되겠습니다.
@PARK69974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구매할때 연락주세요^^ ㅋㅋ
@changsakuk7 күн бұрын
FPV드론으로는 센서드론이 촬영한것과 비슷한 느낌으로의 촬영이 어려울까요? 느리게 비행하면서 촬영하면 비슷할것 같기도 하고....
@PARK69977 күн бұрын
해보시면 압니다. 불가능해요
@새그림자6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 촬영보Eㅏ 비행에 관심이있는데, 미니4프로는 좀 날리니까 넘 심심하더군요...
@PARK69976 ай бұрын
영상보다는 비행에 관심이 더 많으면, 아무래도 다이나믹하고 재미 있는 비행을 추구할 수 있는 아바타2가 더 좋을듯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바타2를 추가하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지우-i6wАй бұрын
영상 제목보고, 사람 생각하는 건 다 똑같구나-했네요. 전 그냥 둘 다 샀고 만족합니다.
@PARK6997Ай бұрын
그렇더라구요^^ ㅋㅋ
@사랑하트영상-c8g8 ай бұрын
매빅3프로 조금하고 바로 아바타2샀는데 아바타가 어려워서 조이스틱으로 한번해보고 꼭실력이. 좋아질려면 실물레이션 해야하나요 바로 천천히 실전에. 날리면 안되나요 육십대 후반의 아재입니다
@PARK69978 ай бұрын
시뮬레이션 없이 한번 날려보시면.... 이건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아!! 주!! 강하게 받으실겁니다.
@yahnarness8 ай бұрын
@@PARK6997그 느낌을 받을때 쯤이면 그 드론이 부셔지러 바위나 나무로 달리거나 호수나 저수지 혹은 바닷가 수면바로 위 5cm높이즘 되지용...
@space-out14053 ай бұрын
난생 처음 드론이란 녀석을 사고 싶어서 조언을 부탁드렸고, 미니4프로 추천해주시고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구매하고 오늘 받아보네요. 올려주신 영상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즐겁게 취미생활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PARK69973 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하죠^^
@이민수-f1w8 ай бұрын
기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69978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구매하실때 연락주세요^^
@andyo52935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차보단 오토바이를 좋아합니다 지금 처음 드론을 접할려고 하는데. 미니4프로 와 아바타2 고민중에 미칠지경 입니다. 지금 아바타2로 점점 기울어져 가고있는데요.. 어차피 익숙해지면 다이나믹 한게 보는재미도 있고 운전할 맛도…; 제가 착각을 하는건가요?? 아바타2구매 하고싶습니다만.. 조언을 주신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ㅠ
@PARK69975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l2Opn6uJiLmdj8k 요 영상까지 보시면 아마도 바로 결정이 설듯 합니다.
@l.p.21302 ай бұрын
미니4의 스포츠모드로 아바타의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할까요? 아바타에서 수동 M 모드 수준이 아닌 그냥 모션센서 3 수준의 영상은 구현이 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미니4로 아바타의 효과를 같이 볼 수 있을까요? 그럼 선택에 대해서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거꾸로 아바타도 조종기를 가지고 센서드론처럼 날릴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PARK69972 ай бұрын
기체는 각각의 특성이 있어서 그에 맞춰서 사용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서로간에 흉내는 낼수 있지만 아쉬움이 많습니다.
@FLOWERDEER_N2 ай бұрын
센서드론으로 fpv드론 처럼 비행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단 조종각이라는게 있어서 축이 꺾어지는 각도가 제한적이고 자동 호버링이 됩니다 자동차의 abs로 비유할 수 있는데 센서드론은 abs가 작동된 자동차라고 보면되고 fpv는 abs가 꺼진 자동차라고 보면 쉽습니다 반대로 fpv드론은 센서드론처럼 운용할때도 가능하지만 100프로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fpv드론은 대체적으로 짐벌이 들어가지 않아 그 비틀리는것 그대로를 표현하는 드론이라 센서드론처럼 비행은 되지만 영상은 다를꺼에요 센서드론에서 정적이고 수평인 영상이라면 fpv드론에서는 기울여져서 보일겁니다
@yoohams4 ай бұрын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 제목처럼 두 제품을 두고 고민 중인데, 제 낭만은 지상 과측을 여유있게 fpv로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ㅠ 아바타는 빠르고 시선이 정면 고정이여서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혹시 미니 4와 같은 드론에 fpv고글을 연결하여 고글의 움직임에 따라 카메라의 시점이 바뀌는 그런 제품은 없을까요? fpv rc항공기 영상처럼 조종사가 되고 싶은 유부의 질문이었습니다.
@PARK69974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hYenaZ2Li8mnf8k 위 영상 참고하시면 됩니다.
@syscoresmart4 ай бұрын
전 AIR3 에 고글2 를 물려서 사용중 입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부합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고글의 헤드 트래킹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센서드론에 고글을 물리면 추가비용이 발생하니 아바타2 로 입문하시면 좋을듯
@yoohams4 ай бұрын
@@syscoresmart 오 감사합니다! 드론 입문 전에 이것저것보다가 결국 rc fpv항공으로 가야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정보가 별로 없어서 시작도 못하고 있었지만요.
@syscoresmart4 ай бұрын
@@yoohams 전 고글3가 나오기전에 고글2를 구입해서 선택지가 없었지만 AIR3 또는 미니4 와 아바타2를 구입하면 고글3가 따라 오니까 추가로 고글을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촬영이 위주일때는 RC2 , 비행이 위주일땐 고글을 쓰면 좋습니다. 센서드론이 다이나믹한 맛은 떨어지지만 센서가 가진 신뢰도가 있으니까요. 추후 FPV2 가 나오면 그때 추가 구매 할 생각 입니다.
@jin-seoklee39558 ай бұрын
어지럼증 해결방안은 없나요? 고글만 쓰고 나면 빙빙 도는 느낌이 아주 오래갑니다.
@PARK69978 ай бұрын
익숙해지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실제로 저는 익숙해지지 않아서 FPV를 날리지 않습니다.
@yahnarness8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며 지름신도 선택장애 앞에선 답이 없구나 하고 깨닫고 갑니다😮
@PARK69978 ай бұрын
둘다 지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FPVdronepilotfromkorea8 ай бұрын
센서와 FPV 차이점의 명쾌한 설명이네요~ 저는 센서드론은 날려본적이 없어서 못날려요
@PARK69978 ай бұрын
FPV하시면 센서는 금방 늘어요^^
@suholee50498 ай бұрын
두개 장만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재미는 FPV고, 시네마틱한 결과물과 쉬운 조작감은 센서 드론이니까요 ㅎㅎ
@PARK69978 ай бұрын
정답이지만... 항상 지갑이 ㅠㅠ
@스타크-b4k3 ай бұрын
에어 시리즈는 뭐가 특장점인가요?
@PARK69973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XSQlmikg5Jpms0 요 영상보시면 됩니다
@팥드러슈-t7w6 ай бұрын
무척 적절한 비교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PARK6997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승현-n6b7 ай бұрын
큰 도움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PARK6997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goekadlek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영상을 보고 더 갈등이 되는데 하나로 좀 정해 주실수 있으실까여? 제가 원하고 지금 고민 중인건 크게 세가지 에요. 1. 한번 비행에 30~40분 정도는 무조건 비행이 되어야 한다. 2. 아주 멀리까지 드론을 보내 가지고 놀고 싶다. 3. 바람이 어느정도 불어도 안정적이어야 한다.. 이렇게 세가지를 충족 시키려면 무엇이 좋을까여? 아바타는 한번 띄우면 20분 내외로만 비행이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아바타는 1인칭 시점 고글을 착용하니까 아주 멀리 보내도 직접 고글을 통해 비행이 가능해 제가 너무 원하는 타입인데 비행 시간이 너무 짧아 도저히 선택을 못하겠네요.. 어떤걸 추천해 주실수 있으실까여? 저는 촬영보단 그저 가지고 노는 쪽으로 사용할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