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에서 8호선 상행선으로 환승할 경우 두 역 모두 장단점이 있군요 ㅎㅎ 복정역에서 환승하기: 개념환승, 소요시간 단축(모란~복정 구간은 역시 분당선이 빠름) 모란역에서 환승하기: 좌석 보장, 낮은 혼잡도, 지상구간 구경하기(?) 사실 저는 2016년 5월에 성남시에 1주일동안 방문한 경험이 있습니다. 방문 동안 서울로 가는 길에 둘 다 한번씩은 시도해 본 기억이 남네요. 5년전 얘기지만 이 영상에서 보는 지상풍경도 제가 기억하는 풍경과 좀 다르게 느껴져요(그 당시보다도 더욱 개발했음).
@KoreaSubwa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최근 2-3년 사이에 지상 풍경이 싹 바껴버린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덜컹덜컹 시골 열차 타는 기분이었는데 ㅠㅠㅠ
@eternia72 жыл бұрын
@@KoreaSubway 남위례역이 들어서면서 더욱더...
@eternia72 жыл бұрын
모란도 막장은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은데 복정이 너무 개념이라 묻혀버린 거죠..
@hnkul7022 жыл бұрын
@@eternia7 맞아요, 사실 8호선 환승역은 잠실역만 아니면 다 편리한 편인데 복정역에 밀려서 사람들이 잘 잊는듯 하네요. 석촌역과 가락시장역은 환승 인원도 다른 역에 비해 적은 편이라 더 이용하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깐,제가 레전드네요.살 곳도 정하는 즐거움이 있으니까
@문재웅-p8i10 ай бұрын
8호선은 구동음을 들어보니 1차분(대우dv) 전동차가 2차분(한진vvvf) 보다 가속성능이 더 좋아보이네요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분당선,8호선 다 좋네요.
@jenniejh3 жыл бұрын
기흥역에서 분당선 탈 때마다 앉을 자리 없어서 서서 왔는데 가끔 다리 쉬게 하려고 모란역에서 환승했었죠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저는 성남시도 경기도에서는 가장 마음에 드네요.서울과 가까우니까.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저는 성남시 중원구부터 8년 거주하다가 수원시 팔달구4년 거주하다가 서울에 거주해도 되죠?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성남시는 역시 판교죠!진짜 리얼 부자동네니까!
@4KSierraTrip3 жыл бұрын
영상에보니 열차에 사람이 적고 여유로워서 환승할 때 좋아보이네요 ㅎㅎ
@상하김-h5z3 жыл бұрын
성남시도 좋은 곳이죠?
@교통예술관3 жыл бұрын
내일 남위례역 개통해서 가는데 어떻게 환승을 해야 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더욱이 제가 수원에 살아서 왕십리역 방향으로 환승하시니 이 역시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