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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하진 못했지만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죠?
무기력한 패배감에 빠질 수도 있었던 수원이
후반전에 경기를 따라잡았다는 사실 만으로
큰 수확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라질 수원을 기대해 봅니다.
240602 K리그2 14R 부산 vs 수원
감독 : 변성환
양형모
이시영
조윤성
장호익
이기제
백동규
이종성
김주찬
이상민
유제호
손석용
전진우
툰가라
뮬리치 (Mulic)
Fujifilm X-T4 / XC 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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