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곡을 국립합창단과 코리아쿱이 함께 부르셨던 영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은 사라졌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영상을 더 좋아합니다. 뭔가 더 애절한 장엄함이 있어서 늘 솜털이 서는 경험을 하며 즐겨 들었었는데 오랫만에 찾아 보니 없군요. 물론 이것도 좋습니다만, 아쉬움에 글을 남겨 봅니다...
@VisionTradingCentreАй бұрын
또 🌜🌞☘🍀🌻🐌🦋☀️🌛
@조이-k3l Жыл бұрын
오늘 학생 연주회에서 이 노래를 듣고 못내 아쉬웠는데 오케스트라와 합창의 꽉찬 소리를 들으니 행복, 하다. 나는 아마도 한국 가곡을, 그리고 합창을 좋아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