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 꽃의 물을 주듯 부르실 때도 느꼈지만 자신의 스타일로 바꿔 부른다는게 이런거다 라는 표본이다.. 빅뱅 노래를 이렇게 바꾸네 너무 잘 어울린다
@classic1579Ай бұрын
2:01 가성 느낌이 너무 좋다 저 음색
@chaechae_08143 ай бұрын
가을을 지나고 있는 지금 들으면 더욱 따듯한 노래, 덥고 춥고 따듯하고 쌀쌀한 아름다운 사계절이 마치 존박의 목소리로 하나의 노래에 모두 표현되는 것만 같았다.
@deepseaandsnow3 ай бұрын
1:23 아침이슬을맺고 부분 미쳤다
@koreanvincemcmahon2 ай бұрын
1:53 이 구간 개좋다 와
@마당-e3q2 ай бұрын
내사랑 내곁에
@황영숙-e7l3 ай бұрын
진짜하기힘든노래잘함
@글로리아-p6s7 күн бұрын
존박존좋❤❤❤
@jang4762.3 ай бұрын
랩도 잘하실 줄 몰랐어요. 빅뱅 노래에서 자연스럽게 존 박 노래로 소화하는 능력이 대단한 듯.
@도로시-m2y3 ай бұрын
모든 노래 소화력이 진짜 튼튼하다
@PMH45Ай бұрын
존박의 커버는 언제나 옳다 노래 너무좋아요
@최동혁-b8i3 ай бұрын
힙한 이문세
@user-kz6jLp0dq2 ай бұрын
힙합 이문세
@simon5316Ай бұрын
정답 !
@윤정은-z3vАй бұрын
유학다녀온 이문세
@온달-r3n3 ай бұрын
진짜 감성터진다 거친듯 섬세한 최고당
@gga4113 ай бұрын
원래 이런 노래같이 너무 자연스러워 마치 자기노래처럼 존박 귀신같이 자기화하는 ❤
@그때맞고지금은틀니다2 ай бұрын
멜로디 라인이 너무 색다름 매번 기대함. 박정현 이후에 오랜만이다
@유정성5203 ай бұрын
요새 들을노래없었는데 진짜 조타
@차정훈2 ай бұрын
진짜 노래 너무 잘한다..
@gga4113 ай бұрын
그룹 노래 혼자 다 멋있게 해버리는 그대는 😂감사합니당 ❤
@유정성5203 ай бұрын
For life 🧡🧡🧡🧡🧡🧡🧡 제발 콘서트해서 라이브로 들려주세요ㅠplz
@nao-bq8ls3 ай бұрын
노래부분만 편곡해 부를지 알았는데 랩까지 완곡을 하셨네요 ㅎㅎ
@조상일-f1r3 ай бұрын
존박님 사랑해요...❤❤❤❤❤❤❤❤❤ 존박님 노래 들으면 힐링이 돼요 ❤❤❤❤❤❤ 최고!!!!❤❤❤❤❤
@park87092 ай бұрын
노래 진짜 잘한다
@gga4113 ай бұрын
존박 봄여름가을겨울 왜이렇게 좋아❤ 클린버젼 역시 👍 😎 ❤
@코코-y2q2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음색 미쳤다...
@gga4113 ай бұрын
드디어 올려주었다 너무 고맙다 짜집기로 들었는데 😂😂😂
@yoush3213 ай бұрын
짜깁기
@d2341a2 ай бұрын
짜집기->짜깁기
@gga4113 ай бұрын
계절감 너무 좋은 선곡 목소리는 역시 박존 👍 ❤
@sugarsuga1200Ай бұрын
와...... 너무 좋다.
@jeonghanie04213 ай бұрын
Wahh BIGBANG SONGS are really hard to cover but this man John Park! made it possible!❤❤ i really love his version😍😍🥰🥰❤❤
@namulll-n5p2 ай бұрын
2:10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
@pourin1Ай бұрын
내가 음악을 공부하거나 악기를 아는건아니지만 존박목소리들으면 왠지모르게 통기타가 떠오름
@꼬마어린이3 ай бұрын
노래랑 존박님 목소리 찰떡이에요
@uesr-z9qdzhu5df3 ай бұрын
존박님 목소리 😆
@gga41126 күн бұрын
존박 본업 respect 🙏
@기숙키2 ай бұрын
진짜 자기 색깔 확실하네
@M_BOBO3 ай бұрын
존이냐 박이냐 최고다 진짜 😊
@gga411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가진 힘이 엄청남
@roseannelie3 ай бұрын
Bingee watching this clip. Gosh im in love with his voice 😭😭😭
@현정-r6g3 ай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으네요
@gga4113 ай бұрын
아티스트다 진짜❤
@hidden_user_3 ай бұрын
와우.. 좋네요 존박님 ㄷㄷ
@myjourney6974Ай бұрын
덕분에 늘 힐링하네요
@gga4113 ай бұрын
존든꽃 존던댄스 존여름가을겨울 존 시리즈는 계속된다
@user-pl5pu6it5x3 ай бұрын
노래랑 잘어울리네요 ❤
@ing42263 ай бұрын
와..... 갓박존이다 진짜 ....ㅠㅠ
@user-ee9wf3zm1n14 күн бұрын
좋다ㅠㅠ
@gga4112 ай бұрын
보이스에 이미 압도당함 진짜 보컬 천재
@strawberry-rk7fi3 ай бұрын
노래 부를 때 살짝 웃으실 때 심장 떨어지는줄요
@gga4113 ай бұрын
원곡 지디 커버 존박 88년생 감성 쩐다
@민아-y1c3 ай бұрын
목소리 죽인드아~~~~
@natagerrard3 ай бұрын
I love his vocals 🥰
@gga4113 ай бұрын
중독성 있네
@정책지도자2 ай бұрын
존박 진짜 노래 잘하는건데 진짜 완벽한건데
@skkkheo-cq7bj3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oneunohana2 ай бұрын
가성 쓸때 소리 진짜 정갈하다..
@Jgs93153 ай бұрын
왤케 가을 노래같냐
@겨털방화범2 ай бұрын
제목에 가을이 들어가는데 그럼 겨울노래겠냐?
@Jgs93152 ай бұрын
@@겨털방화범 공감능력 준내 떨어져서 일상생활가능하냐??
@겨털방화범2 ай бұрын
@@Jgs9315 지능이 쥰내 낮아보이는데 일상생활은 당연히 못할거고 힘내라그냥ㅋㅋ
@real_garen2 ай бұрын
@@겨털방화범 원래 빅뱅 노래는 겨울 가고 봄 오는 느낌 노래임. 그래서 본 댓글 그렇게 표현하신 듯.
@O_theyeon2 ай бұрын
@@겨털방화범제목에 사계절 다들어가는데 먼 ㅋㅋㅋ
@is_ppkАй бұрын
아 좋다
@GoodLuckTogether3 ай бұрын
와 대박이다ㅏㅏ
@suenwodyyfne2 ай бұрын
와.. 정말 좋다
@ie74042 ай бұрын
저음도 개쩌는데 가성칠때 진짜 미치네
@gga4113 ай бұрын
쩔어 혼자 몇인분 하는거야 존박 goat
@yuaekim86373 ай бұрын
나 이 노래 넘 좋아하는데, 존박커버라니😭
@귤빵S22 ай бұрын
와... 미쳤다...
@gga4112 ай бұрын
가을가을 해 존가을❤
@오호-o6h3 ай бұрын
존이든 박이든 됐고. 그냥 갓이라 부를게여
@Chaaaaar-x3d3 ай бұрын
진짜 좋다...와
@gga4113 ай бұрын
자기만의 멋이 진짜 ❤ 👍
@smileguy983 ай бұрын
우와 넘 좋아요❤❤❤
@metamarket11993 ай бұрын
노래 ㅈㄴ 잘 부름 ㅜ
@ENGSH12243 ай бұрын
지금 일끝나고 tv로 보고왔는데 지려버렸다
@dj14qАй бұрын
100년은 불릴 명곡이네요❤
@nalra0483Ай бұрын
존나 좋네
@gga4112 ай бұрын
존박 감성과 소울이 이렇게 좋아
@gga411Ай бұрын
요즘 했다하면 미쳤어
@AakMONG3 ай бұрын
와 좋다
@gga4112 ай бұрын
이래서 존박존박 하는 것 ✨️🏆❤
@kimsumani3 ай бұрын
랩까지 잘하다니........
@CHEMIN22-s6y2 ай бұрын
이거 음원 내주라 주.
@scone-i7c3 ай бұрын
그래 이런거 올려야지
@넌나에게목욕값을-v2g3 ай бұрын
빗속에서가 지렸지..
@hanakim42813 ай бұрын
요즘 왜이래 정말 87누나 설래네
@simsim02052 ай бұрын
존박의 계절이 다가오는 군요
@초월-x5qАй бұрын
와
@gga4112 ай бұрын
원곡 가사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정들었던 내 젊은 날 이제는 안녕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Four seasons with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또 나타난 사람 머리 위 저세상 난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 밤의 트라우마 다 묻고 목숨 바쳐 달려올 새 출발 하는 왕복선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 더 나은 사람 더욱더 아침 이슬을 맞고 내 안에 분노 과거에 묻고 For Life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그리워 나 찬란했던 사랑했던 그 시절만 자꾸 기억나 계절은 날이 갈수록 속절없이 흘러 붉게 물들이고 파랗게 멍들어 가슴을 훑고 언젠가 다시 올 그날 그때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아름다울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린 눈 봄 여름 가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