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마르크-앙드레 아믈랭 (Marc-André Hamelin) :: M. Ravel - Gaspard de la nuit, M.55 :: 라벨 - 밤의 가스파르, M.55

[@그림자의역설]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 못갔던 공연인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노주원-z1y]

드뎌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 날의 감동을 다시 느껴봅니다

[@꾸밍-i8u]

모든걸 초월한 좋은 해석 ... 듣는데 귀호강ㅠㅠㅠ 기분넘좋음ㅠㅠ 감사합니다

[@Woodfinger]

3:59 이번엔 성공하셨군요!

[@orca8341]

와 너무 좋네요

[@쩡e0203]

꺅 감사합니다 ❤

[@437composer]

4:00 look at that he finally nailed it

[@leonardmartin6048]

"finally"...he is a world class pianist, one unfortunate performance doesnt mean he cant nail that spot on a regular basis. I saw him live in Germany and it was amazing.

[@437composer]

@@leonardmartin6048 sorry for wrong word choice but i mean i wanted notice difference of mistake that he made in another live performance-it really really dosen't matter to listening whole thing i know he is professional and getting older, sadly, and respect his unstoppable passion for music

[@kimweonill]

정말 감사합니다. 페를뤼미테르 이후 이렇게 좋은 2악장을 들어보는 건 오랜만입니다.

[@perfumeil1]

다시 들어도 정말 비현실적인 연주

[@CarmenReyes-em9np]

Hace timpo. No te escucho 🎶🎶🎶🎶🎶🖐️😂

[@Yubin_Lee_Doramelin]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라 프랑스어도 하실 줄 아는 아믈랭이 부럽네요. 베르트랑의 시를 그냥 모국어처럼 읽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니, 원문의 시어들을 피아노에 녹여낸 프랑스인 라벨처럼 (물론 자신의 해석도 넣기는 하지만) 아믈랭도 시의 내용을 재현하는 게 쉬울 테니깐요. P.S. 아믈랭이 tonebase에 "9개 난곡" 인터뷰로 나왔을 때 진행자 Ben Laude가 옹딘 첫 페이지를 아믈랭한테 건네더니 아믈랭이 "끔찍하다. (원문: That's a horrifying page.)"라고 하신 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슈퍼 비르투오소라고 해도 인간은 인간이니... ㅋㅋㅋ

[@derekedward]

신은.죽지 않은다

[@Hameln1]

Based hamelin

[@무묭-m2w]

3:49

[@michaelchoi0]

드디어...

[@CarmenReyes-em9np]

No habrá jamás traductor.

[@상원감자]

0:01 I. ondine 6:25 II. Le gibet 13:40 III. Scarbo 무궁한 기교와 독자적 특출함, 기상천외한 독창성으로 돋보이는 곡 해석의 능변과, 미세하게 가미된 서정적이면서도 애잔한 미련의 여운, 그리고 끝까지 놓지 않는 밀고 당김의 긴장감 까지 정말 인상 깊게 다가오네요.. 너무 대단한분 입니다ㅠ

[@ayeonayeon8619]

Omg..........

[@롸잇나우린]

전설은 영원하다!

[@S20pwhy]

터치가 엄청 섬세하네요. 음색도 자연스럽고.. 무지개같은 다양한 소리, 멋진연주 잘 듣고 갑니다!

[@CarmenReyes-em9np]

Ni de chiste hay tradu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