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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nnlee
빨래가 바람에 제 몸을 맡기는 것처럼 인생도 바람에 맡기는 거야.깨끗해지고 잘 말라서 기분 좋은 나를 걸치고 하고 싶은 일 하는 거야.CAST: 장혜민, 이진우, 조영임, 백지예, 이강혁, 박준성, 김민국, 이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