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최고~~ 오늘 우연히 알았구~(7월30일) 푹빠져서 5시간째 보고있어요ㅎ 지금 새벽4시12분이에요 자야하는데~~ 눈을뗄수가 없어요 흥이 절로 나요~~ 정말 최고입니다~^^
@해피해피-o3f3 жыл бұрын
이희문씨는 국악이란 다소 어색한 잘어울리기 힘드는 장르를 젊은나이로 좀 더 세상속에 쉽고 경쾌하게 현대속에 국악을 접목시켜 누구나 함께 즐길수있는 멋찐 환타지를 늘 연출해주시는것같습니다ᆢ선봉자시지요ᆢ패션에서도 처음엔 마니 힘드셧을겁니다ᆢ여자도 힘든 하이힐인데 현대에 맞는 퍼포먼스를 국악속에 함께 하니 왜 아니즐거울소냐~~~얼쑤~~🍓